게으름도 습관이다 - 무기력과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내 삶의 주도권 되찾기
최명기 지음 / 알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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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겨울의 추위가 생각보다는 심하지 않고, 요즘에는 활동하기에 괜찮아 보입니다. 항상 이 마음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한 해를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시작하려는 움직임도 강합니다. 부족했던 작년, 아쉬웠던 작년을 뒤로 하며, 보다 성장하길, 나아지길 바라는 심리도 작용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에 대한 새로운 변화와 결과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또한 고민에서 그치지 않고, 꾸준함과 계획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행동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누구나 생각하며, 피하는 그것, 바로 게으름에 대한 정의와 왜 내가 실패하는 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들어본 단어인 귀차니즘, 게으름, 미루는 습관 등 나쁜 습관에 대해서 보다 솔직한 판단과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나 목표는 상이합니다. 하지만 어떤 성공이나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좋은 습관과 꾸준한 실행, 자기절제 등의 여러가지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나쁜 습관은 실패와 절망 등 부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며, 좌절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게으름도 비슷한 유형입니다.


누구나 하기 싫은 일, 미루고 싶은 욕구, 이렇게 빠듯하고 미친듯이 살아야 할까? 하는 의문도 들 것입니다. 달콤한 유혹과도 같은 것이며, 게으름도 누구나 가지는 욕망입니다. 하지만 게으름을 참고 절제하는 사람들은 성공에 다가가는 사람들입니다. 전형적인 자기관리와 노력형 인재로 볼 수 있고, 사회적으로 봤을 때도 그렇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이런 점에 대해서 엄청난 노력과 절제를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습관은 매우 바꾸기 힘듭니다. 그래서 버릇과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쁜 습관을 만드는 것은 쉽지만,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 정성이 필요하며, 유지하는 것은 꾸준한 관리와 계획, 동기부여, 자극 등이 있어야 합니다. 게으름을 버리는 방법, 자신을 되돌아 보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평가부터가 시작입니다. 또한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는 실행과 감정과 이성의 사이에서 판단을 내리면서 행동하는 행동력도 중요합니다. 계획만 세우고 지치기 보다는 할 수 있는 것, 쉬운 것부터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한 꺼번에 바꾸고자 한다면, 쉽게 지치고 의욕도 사라집니다.


자신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그 부분부터 수정해야 합니다. 게으름은 습관입니다. 누구나 고칠 수 있는 습관이지만, 생각에서 머무는 것이 대다수의 판단입니다. 이제는 계획과 관리, 적절한 통제와 자극으로 자신을 바꾸며, 나의 적인 게으름을 버려 보시기 바랍니다. 공부하는 사람, 일하는 사람 등 모든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이며, 결국 자신을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 하는 일이기에 더 가치있고 의미가 있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어느 덧 10일이 지났습니다. 여러분의 습관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초심은 지속되고 있는지, 작심삼일로 끝난 것은 아닌지 등을 돌아볼 때입니다.


물론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감정적인 요소. 불안함 등 다양한 감정과의 싸움이며, 결과적으로 자신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고, 대변하지 않습니다. 결국 세상에서 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우리가 아는 위인이나 성공한 인물들이 말하는 공통점도 비슷합니다. 모든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말입니다. 나쁜 습관인 게으름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만들면서, 인생이 달라지는 계기나 사례도 많습니다.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닌, 자신을 위한 길이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직접적인 도움과 활용, 실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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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행동으로 변하는 8가지 방법 - 온은주의 비주얼씽킹 : 입문편
온은주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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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행동으로 표현한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현대인들은 바쁜 사회생활과 가정생활로 인해서 시간적인 제약, 비용적인 측면 등 자기계발이나 취미생활을 영위하면서 살아가기에는 빠듯한 느낌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고 미래를 능동적인 주체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소홀하면 안되는 분야가 바로 이런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나 변하면서 성장하기를 바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정, 도전하고 싶은 분야나 꼭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기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차일 피일 미루면서 계획만 세우다가는 시간만 허비하고 후회만 남을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자신에 대한 돌아봄, 성찰, 자기계발을 위해서 변화를 해야 합니다. 물론 바쁜 생활에서 쉬운 것은 아니지만, 너무 어려운 것부터 욕심내기 보다는 쉬운 것으로 관심을 유도하며 꾸준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실행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그런 것들입니다. 또한 마음의 치유, 힐링의 의미도 다분합니다. 그림과 이미지는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펜을 들고 자신이 생각나는 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무작정 그려 보는 것입니다. 글이 될 수도 있고, 그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자유며, 오직 나를 위해서 그리다 보면, 또 다른 나를 발견하거나, 지금 고민거리 등을 의외로 쉽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이미지와 그림, 글이 주는 의미는 치명적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사랑받고 인기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각을 표현한다는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 될 수도 있고, 정리나 계획, 공부, 마음, 상상 등 다양한 키워드로 연결되기 때문에 가치가 있습니다.


기억력의 측면에서도 효과는 탁월합니다. 우리는 무작정 글을 보거나 외우려고 하면, 한계에 직면합니다. 억지적인 측면이 강하면 누구나 거부반응이 생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취미적으로 일상에서 다가간다면 기억에도 오래남고, 어떤 일을 할 때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한 시점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생각에서 멈췄다면, 실행이라는 결과로 자신을 새롭게 볼 수 있고, 왜 이미지 트레이닝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의미있는지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화려하거나 보여지는 것이 아닌, 자신이 생각한 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한 표현도 괜찮습니다. 종이와 펜만 있다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활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감정의 표현이나 생각을 드러내면서 사람들과의 교류나 소통, 대화에 있어서도 유용할 것입니다. 이 책은 보는 의미 보다는 실행한다는 취지에 더 부합하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전달력에 있어서도 드로잉은 아주 좋습니다. 대중을 집중시키며, 글이나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부분이나 집중력을 요하는 부분에서 드로잉은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누구나 생각하지만, 실행하지 않는 것이 대다수 사람들의 현실입니다. 올 해는 이런 점에서 벗어나고, 보다 계획적, 실행력있는 행동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장점이나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깨닫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행동으로 변하는 방법, 책의 의도와 의미가 단순하며 공감할 수 있는 분야이기에 많은 분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독서라는 개념이 아닌 나를 위한 취미로 받아 들인다면, 분명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은 것입니다. 직접 체험하며, 자기계발에 도움도 받고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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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7년 1월호 - 통권 제119호, 무료 동영상 제공 취업.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수록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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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년호부터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를 강타한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비롯해서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가 매우 위태롭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경제, 산업 분야에서도 장기 침체로 인한 불황이 이어지고 있어서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위기와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1월 호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지난 송년호에 이어서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한 국정농단에 대해서 아주 심도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사건 주동자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청문회는 주요 인물들의 불참으로 맹탕 청문회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사건이 매듭되어 국정 정상화와 국민을 위한 정책이 시작되어야 하지만, 여전히 안개 속 정국을 걷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정치 뉴스가 모든 기사를 장식하고 있고, 예능 프로그램 보다도 흥미진진하다는 아이러니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6년 병신년에 이어서 새해에도 여전히 위기와 불안감으로 엄습해 있는 정국을 보면, 아쉬운 마음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특히 올 해는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기 대선이 사실상 임박해 있고, 정치권이 발빠르게 움직일 것으로 보이며, 이와 관련된 산업에도 많은 변화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들은 여전히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주말마다 촛불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잣대로 나뉘어져, 또 다른 대립과 갈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념을 초월한 올바른 처사와 공정한 법의 준수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사드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 조치로 한중간의 무역이나 경제 등 그동안 쌓아왔던 다양한 분야의 퇴보가 예측되고 있습니다. 강한 나라, 대륙굴기를 내세우는 시진핑의 중국, 국내 정세로 불안정한 우리의 시국을 비춰볼 때, 외교나 안보적인 문제가 큰 이슈로 주목받을 것이며, 일본도 위안부 합의를 이행하라는 압박으로 자국 외교관을 소환하며, 강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김정은은 사실상 핵을 무기로 새로운 외교적 카드를 내밀 것으로 보여서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함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동맹이자 우방으로 통하는 미국의 변화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트럼프 당선인의 행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자국의 국익을 위한 새로운 미국을 만들겠다고 천명한 이상, 우리에게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하나의 중국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며 대만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중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고, 자국 기업들의 해외에서 국내로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고, 그동안 세계 경찰의 노릇을 하던 미국에서 철저하게 폐쇄적인 구조로 돌아설 것으로 보여서 많은 국가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국정교과서 내홍과 길어지는 청년실업, 수당문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간극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안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새 해를 시작하면서 긍정적인 소식만 가득하길 바랐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은 모습입니다.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불확실성으로 어수선한 정국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혜롭게 해쳐나가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올 해는 중요한 사건들과 일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기에 보다 현명한 선택과 판단이 요구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항상 중요 사안에 대해서 언급을 하며, 도움을 주는 최신 이슈&상식과 함께 자기계발에 향상과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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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 대한민국 No.1 부동산 전문가 25인의 냉철한 분석과 전망
조선일보 산업1부 부동산팀 엮음 / 북클라우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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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한 해를 꿈꾸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경제 활성화 정책의 사실상 실패, 국정농단, 대통령 탄핵 등 우리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긍정 보다는 부정적이며,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시중에는 각종 트렌드 서적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대중들의 심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연말 연초를 거치면서,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정책, 방향, 전망에 대한 평가가 나옵니다. 이 책도 올 해 부동산 트렌드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모든 것이 어렵고, 사회적인 문제와 제도의 허점, 공정하지 못한 것이 많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믿고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부동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교적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며, 투자를 한 만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정설, 노후를 대비할 수 있다는 믿음, 건물이 최고라는 가치, 땅에 대한 투기와 관심, 이에 부응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은 생각보다 굉장히 유동적인 시장입니다. 누구나 관심을 가지지만, 아무나 성공이나 수익을 꾸준히 올리지는 못합니다. 그만큼 섬세할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 사례를 참고하고 따라하는 방법, 전문가를 믿고 위탁하는 방법, 이론과 실무를 끊임없이 공부하며 배우며 경험으로 녹여내는 방법, 정부 정책과 동향, 고수익 투자자들의 패턴 등을 분석하는 방법 등 정답이 없다고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그만큼 다양하며 각기 다른 주장과 논리, 방법으로 수익을 거두고 있고, 또한 상품군도 매우 다양합니다. 내부적인 위험도 있겠지만, 외부적인 변수에 영향을 받기도 하며, 모든 것이 안전해 보일 수도 있지만, 실상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론과 실무의 갭이 가장 큰 시장이기도 합니다. 


2017 부동산 트렌드도 단정짓고 예측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항상 트렌드라는 것은 변화의 폭이 크며,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결과나 사람들의 패턴을 보면 흐름은 읽을 수 있습니다. 바로 소액투자와 집중투자, 안전투자에 집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제가 어렵고, 생계와 직결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가족의 유형이나 구성이 달라졌고, 혼자서 인생을 살아가는 혼족들의 등장은 부동산에도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기존의 아파트나 빌라 등의 수요보다는 오피스텔이나 원룸, 상권 밀집지역에 대한 수요가 커졌고, 아니면 지방이지만 자신만의 집을 만드는 설계와 리노베이션이 하나의 새로움입니다. 


미니멀 라이프라고도 불리는 이런 변하는 부동산 시장을 더 다양하게 만들었고,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직접 보이면서, 일반 대중들에게도 새로움과 생각의 전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정책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정권이 바뀌면 부동산 시장이 급등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책이 워낙 다르며, 어찌 보면 보복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일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올 해는 대선이 있는 년도이고, 지금까지 해왔던 방법은 한계가 드러날 것입니다. 또한 예측이 어려운 만큼, 더욱 안전투자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당장 큰 이윤 보다는 꾸준히 성과를 내는 상품으로 몰릴 것입니다. 


그만큼 살기 팍팍한 세상의 현실이 반영된 것입니다. 이 책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서 사람들의 패턴과 관심도, 정부의 정책과 새로운 경제와 삶의 지평까지 진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맞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워낙 변수가 많고, 유동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참고하고 접근한다면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수익으로 연결될 것이며,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고 판단해야 되는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호황이든, 불황이든 부동산 시장은 변치 않고 유지되는 시장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몰리는 데는 이유가 있고,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도움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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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인가
최성락 지음 / 페이퍼로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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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단면, 우리가 겪고있는 일련의 사건과 과정들을 보면서 자본주의에 대한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진정한 의미의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민주공화정, 시민사회 등 우리 사회를 정의하는 용어는 많습니다. 과연 이런 의미들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인지, 소수에 의해서 휘둘려 지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보면서 오작동하고 있다는 것도 봤고, 권력의 사유화가 얼마나 지독하게 무섭고 많은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지도 봤습니다. 또한 정경유착의 깊은 유대와 고리, 경제 양극화, 부의 양극화, 수저계급론, 중산층 몰락 등 한국경제가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책은 최근 일어난 박근혜 게이트, 최순실 국정농단,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과 정치인들의 차기 대선 움직임, 개헌의 필요성, 보수와 진보의 날카로운 대결, 더욱 심해지는 세대 갈등과 다시 살아나려는 지역 갈등 등 한국사회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와 기업, 지자체, 시민단체, 개인에 이르기까지 구성원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이를 통해서 압축성장, 고도성장으로 묻혀있던 사회적 문제들이 한 꺼번에 터져 나오는 모습이며, 해결책은 있지만, 무시당하고 있다는 것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이 되려면, 또는 사회의 안정과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고, 우리의 역량과 힘을 하나로 뻗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통찰력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상징한 경제성장, 제대로 된 모습으로 작동했다면, 이런 사태들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며, 공정한 룰과 법의 존엄 아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견제와 균형이 이뤄졌다면 막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모든 것이 무너진 지금, 자본주의에 대한 본질적인 해석과 우리식의 적용과 진단을 해 볼 가치가 있는 사안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이론, 우리가 배우는 이론인 자본주의는 최적화된 제도입니다. 하지만 한국식 자본주의는 문제점이 많습니다. 천민 자본주의적인 요소가 다분하며, 편법과 권력을 이용한 이익 극대화가 극에 달해 있습니다.


그만큼 썩을 대로 썩은 모습이 많고, 부패를 도려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다 못해 절망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임금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것이 미친듯이 오리고 있지만, 임금은 여전히 그런 것들에 편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의 양극화와 기회의 양극화를 초래하며, 사람들의 근로 의욕이나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없애 버립니다. 이제는 균형과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흔히 혁명이라고 일컫는 극단적인 사건이나 사단을 막기 위해서라도 필수적입니다. 지나친 개인주의와 집단 이기주의, 지역 이기주의 등 우리는 이타심은 잊은 채, 이기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이 자본주의, 갈등을 양극화를 막고, 미래를 건실하게 설계하려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요지가 대부분 우리사회의 단면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에 대한 진단은 인상적입니다. 사내유보금이 넘쳐 나지만, 그들은 그들의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기업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알바생들의 임금까지 착복하는 기업들도 다수 존재하며, 사람의 가치를 잊고 오직 소모품으로 바라보는 기업도 많습니다. 인권과 인간이 미래라고 말로만 번질나게 포장하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다른 모습입니다. 진정한 결단과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상징으로 불리면서, 영어로도 그대로 번역되는 재벌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합니다. 재벌들의 형성이 경제성장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보복적 희생과 합병은 무리겠지만, 적법한 절차와 틀에서 재벌들의 독주를 막고, 공정성과 정의를 세워야 합니다. 중소기업을 종속화하며, 국민을 호구로 아는 기업들이 너무나도 많고, 돈이면 다라는 식의 갑질과 창업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상품을 만들면, 돈으로 인재를 사버리거나, 모든 것을 소유하려는 그들의 욕심으로 모든 기반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추종한다는 미국의 제도와는 너무나도 상이합니다.


재벌과 대기업들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며, 떨어진 법의 권위와 사람들이 바람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더 큰 사고가 터질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보더라도, 독점은 부패를 조장하기 마련이며, 소수가 다가진 세상은 몰락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사법과 입법, 행정의 삼권분립이 제대로 작동해야 하며, 모든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목소리도 높아야 하고, 언론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하며 사실을 근거로 전달하는 노력, 언론 장악을 위한 술수 보다는 양심에 의거한 정치와 정치인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내부적으로 썩은 나라는 망하기 마련입니다. 


겉으로는 선진국일지 모르나, 한국사회는 아직 부족하거나 걸음마 단계인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국민들의 의식도 높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살기 팍팍한 사회와 세상에 대한 노이로제, 스트레스가 터진 결과로 봐도 무방합니다. 지도층의 올바른 행동, 정치인들의 품격있는 정치와 실행이 이뤄진다면 자본주의는 제대로 돌아갈 것이며, 사회는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요즘과 같은 시국에 이런 류의 책들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하며, 더이상 권력에 속지 않고, 제대로 된 본질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우리가 추종하는 선진국들의 모델을 눈으로만 보고 멈추는 것이 아닌, 받아들이고 그대로 적용하여 문제점들을 규율있게 잡아야 합니다. 더이상 무의미한 정치이념이나 색깔론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외치는 것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사회에 대한 총체적 난국을 진단하는 책입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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