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 & 상식 2017년 9월호 - 무료 동영상 제공, 언론사 대기업 취업ㆍ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수록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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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이 저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9월, 더 많은 사회문제와 여러 변수가 쌓여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각종 이슈와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항상 최신 이슈&상식 과월 호를 접하면서, 지적 성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핵심적인 얘기와 전망, 자기계발과 관련된 자격증 부분, 취업정보까지, 한 권의 책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특별합니다. 다가오는 9월, 표지도 많이 달라졌는데, 기대감이 높고 메인 사진에서 보이듯 달걀 파동으로 인한 후폭풍 등 중점적인 이슈를 냉정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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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앳 홈
루카 도티 지음, 변용란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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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너무나 유명한 오드리햅번, 하지만 이름만 알뿐, 그녀의 행적이나 생애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그저 맹목적으로 좋아했던 인물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습니다. 세계적인 스타인 만큼, 남몰래 행했던 선행이나 그녀가 추구했던 인생철학, 가치관을 보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책의 구성과 설명도 좋지만, 사진으로 나열된 부분에서 많은 의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꼭 접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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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GDP로 엿보는 10년 후, 한국 - 대한민국의 현주소와 '10년 후를 대비하게 하는 책!'
김영찬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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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만큼 미래에 대한 준비에 관심많은 민족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현실의 고단함, 불안함, 경기침체와 사회 전반적인 불안이 작용해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단기간에 많은 것을 이뤘습니다. 초고속 경제성장과 발전, 하지만 이면에는 빈부격차과 갈등,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의 갈등, 정치의 타락과 부정부패, 민주주의의 몰락 등 부정적인 면도 많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공감하고 드러난 것들을 간과하지말고, 극복해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 다가올 미래, 우리는 어느 위치에 가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서 미리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GDP라는 수치를 무조건 맹신할 수 없지만, 선진국의 기준, 한 국가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지표입니다. 실질GDP와 평가GDP의 갭이 존재하고,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일정 부분 맞는 부분이 많고,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이 책은 10년 후, 한국을 진단하면서 대부분의 평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명확한 기준과 문제들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부정적인 것들, 한국사회와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새정부가 출범했고, 좋든 싫든 비정상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발판으로 경제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정부, 기업, 민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는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며, 모방하는 정책도 중요합니다. 또한 정책의 일관성과 견제와 균형, 중차대한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이념과 모든 것을 초월하는 통합과 단합도 필요합니다. 경제의 성장만을 강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경제라는 것은 모든 분야에 영향을 주고 전이되는 만큼, 사회 각분야의 고른 발전과 문제제기, 극복방안을 함께 수립해야 합니다.


특정 목표나 소수에 몰아주는 행태가 아닌, 다수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 애국심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이 연결되는 나라, 바로 미래한국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의 의식과 소득수준이 높아진 만큼, 이에 걸맞는 국민의식의 제고와 향상도 중요합니다. 보여지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고, 근본적인 모습과 현실에 대한 판단력도 중요합니다. 누구나 느끼는 중요한 가치와 공동체의 통합, 경제가 모든 해결책은 아니지만, 경제로 인해서 풀 수 있는 분야가 많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계속되는 안보리스크와 코리안패싱,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의 국익다툼 등 넘어야 하는 벽이 많은 만큼, 국론의 통합이 가장 최우선되어야 하며, 소득간의 격차를 줄이고, 국민들이 잘사는 모델로 발전해야 합니다. 또한 현실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와 교육, 인재양성과 국민들이 느끼는 시대적 트렌드와 시대정신, 이를 부가가치와 결과물로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방안도 나와야 합니다. 정부와 기업, 국민이 통합되어 다가올 미래를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변화와 모습에 대해, 미리 접하면서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분야를 언급하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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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사냥 - 합본 개정판
다니엘 최 지음 / 행복우물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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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일본의 작전명, 여우사냥, 조선을 먹기 위한 일본의 만행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명성황후 민비, 그리고 고종황제, 혼란의 시대를 걸으면서 몰락의 길로 가고있었던 조선, 시대적인 암흑기와 우리의 숙명, 과연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과 판단, 평가를 해야 합니다. 근대화, 산업화의 미비로 일본에게 국권을 잃었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경험했습니다. 일제강점기로 접어들며 대놓고 수탈을 당했고, 처음으로 국민은 있지만, 국가가 없는 시대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은 을미사변에 대한 생각과 평가를 하게 하는 책입니다.


일본의 낭인 미우라 고로의 주도로 우리의 국모 명성황후는 시해당했고, 그 시신은 유기되어 버려지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국모의 죽음이나 사건이 아닌, 일본의 의도와 야욕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벌어졌기에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태도와 거부로 일관했던 조선왕조, 이를 위한 강제무력 사용, 한 나라의 국모를 살해, 말도 안되는 일, 비상식적, 비윤리적인 만행이 자행된 사건입니다. 이를 두고 오늘 날 사학계에서는 엇갈린 평가가 나옵니다. 바로 민비에 대한 평가입니다. 조선의 국고를 탕진한 방탕하고 무능한 악녀라는 반응과 나름대로 일본을 몰아내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했다는 평가 등으로 말입니다. 


이는 호칭문제로도 이어졌고, 고종에 대한 평가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역사적 평가는 답이 없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수도 있고, 반대급부의 주장이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본의 깡패들로부터 우리의 국모가 살해당하고, 능욕당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조작하고 은폐하기 위한 일본의 치밀함, 하지만 역사는 이를 기억했고, 오늘 날까지 자세하게 전해져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주도했던 여우사냥, 그리고 총칼로 조정을 위협하며 얻어낸 불법침탈과 각종 이권들, 역사적 무능과 아픔, 치욕의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후의 사건은 역사적 비극과 아픔 뿐이며, 모두 잘 알고 있는 소식들 뿐입니다. 을미사변을 계기로 이어진 각종 항쟁과 거사를 일본은 힘으로 진압했고, 대놓고 외교권 박탈, 고종황제 강제퇴위, 군대해산, 친일파를 이용한 국권병합에 이르는 일련의 사건들이 펼쳐지게 됩니다. 이쯤에서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근대화, 산업화에 성공한 일본이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왜 이리도 철저히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식민지 국가들을 지배하려 했는지,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분노와 슬픔의 감정이 생깁니다.


또한 우리의 자세와 대응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무능했던 시기로 평가받는 구한 말, 조선왕조,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저항의 움직임이 있었고, 이는 신분의 고하를 떠나서 활발하게 일어났습니다. 또한 왕조 국가의 한계도 있었지만, 그들 나름대로 고뇌와 일본에 대한 거부, 저항을 했다는 점에서 오늘 날의 관점이 아닌, 당대의 시선과 판단으로 역사를 평가해야 합니다. 비극적인 사건, 여우사냥, 국모가 시해당했고, 왕실이 유린당했던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을 통해서 일본이 저질렀던 만행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해야 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슬픔과 비극적 요소를 담고있어서, 무거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그래도 역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했기에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은 통해서 을미사변을 비롯한 당대의 조선왕조와 시대상을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우사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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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의 처녀다 - 눈물로 쓴 정신대 위안부 이야기
다니엘 최 지음 / 행복우물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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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복절도 있었고, 6월 못지않게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달입니다. 여전히 풀리지않고 피해자의 아픔과 억울함만 더해가는 위안부 문제, 일본의 역사왜곡과 부정, 우리의 대처미흡, 이로 인한 국내 국론분열 등 위안부 문제는 단순한 사건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대로 짚어야 하며, 후대에 이런 재앙과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인식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누구나 다 아는 위안부이야기, 하지만 제대로 알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일본이 저질렀던 만행,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을 철저히 유린하고 탄압했던 시기, 우리는 일제강점기를 잊지말고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듯한 일본의 제국주의, 파시즘, 군국주의 사회, 그 피해는 우리를 비롯한 식민지 국가들이 겪었고, 위정자나 지도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당해야만 했습니다. 국가가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국민은 있지만 국가가 사라지면 어떤 고통을 겪게 되는지, 이 책은 적나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남성들이 각자의 이윤과 성과를 위해 일으키는 전쟁, 그 피해는 여성과 어린이, 노약자가 차례대로 겪는 모습, 정말 이 땅에서 전쟁은 두 번 다시 일어나면 안되고, 평화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본에 대한 합당한 사과와 대우를 받아내야 합니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그들의 노림수와 정치적 계산에 현혹되지 말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겪었던 아픔에 대한 사과와 책임이행을 강조해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괴변과 논리로 역사를 부정하며 극우세력을 부추기는 일본정부, 살아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줄어들고 있는 시기, 차일피일 미룰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제대로 된 합의와 재발방지를 막는 약속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워낙 본질에 대한 변질과 조작이 많은 위안부 문제, 우리는 사실을 근거로 더 많은 피해자들을 구제해야 하며, 꾸준한 관심으로 이들이 입은 상처를 위로해줘야 합니다.


악랄한 수법과 유인책으로 우리의 많은 국민들을 강제징용과 위안부로 끌고 갔고, 동물 이하의 대우와 야만적인 모습으로 피해를 줬습니다. 앞에서는 자발적 참여다, 내선일체의 모습이며 대우는 합당했다 등의 말로 변명과 핑계를 일삼고 있지만, 그들의 속내는 변치 않는 악랄함 그 자체입니다.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불과, 반 세기 전의 일이라서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 역사적 아픔과 고통, 피해자들이 생존해있는 지금, 정치와 경제적인 잣대로 해결하려 하지말고, 근본적인 접근과 인정, 반성과 새로운 시대를 열려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 국민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념을 떠난 통합적인 모습과 정책적 일관성을 보여야 합니다. 일본이 노리는 부분은 우리의 국론분열과 위안부 피해자들의 사망소식, 자신들의 돈으로 우리 국민을 매수해서 신 친일파로 만드는 정책 등 간사하고 교묘한 수법이 많습니다. 이런 것을 간파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역사를 알려면 제대로 알고, 사실에 입각한 판단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이익이나 집단적 의도를 위해 활용해서는 안됩니다. 요즘처럼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 절대 놓치지 말고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계속 언급해도 지나치지 않는 위안부 문제,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배우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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