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마력 - 질문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오정욱 지음 / 청년정신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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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성공을 위한 노력, 그리고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성과는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과 직장인에 관계없이 이는 자기계발에도 유효하며, 이를 통해 원하는 삶이나 목표달성,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나아진 질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 그래도 여전히 부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이나 성과를 잘내는 사람, 남들과 다른 특별함, 강점화 전략으로 우위를 선점하는 사람, 이들에게는 끊임없는 질문력이 있습니다. 사소한 차이지만, 큰 결과로 나타나는 질문의 힘, 이 책을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같은 공부나 강의, 강연을 접하더라도, 질문을 한다는 것은 매우 단순합니다. 대상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며, 이를 통해 모르는 것을 무조건 알고싶다는 배움의 욕망입니다.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자세, 이를 통해 완벽히 알아가는 자세, 가장 가치있고 의미있는 행동이자, 어떤 관점에서는 능동적이며 용기있는 자세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본적인 교육의 출발이자, 성장의 배경이 되기도 합니다. 이같은 자세는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이 되어서도, 유의미합니다. 


실수는 할 수 있으나, 이를 분석하는 관리법, 실패를 통해 넘기지 않고, 원인을 찾으며 스스로 피드백을 내리거나, 자문이나 조언을 구하는 태도, 결국에는 질문을 통해 할 수 있고, 다양한 소통과 대화, 나아가 설득이나 협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쓸 수 있는 질문력, 왜 질문에 주목하는지, 모르는 것을 넘기는 것이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 이 책은 질문의 본질과 질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와 메시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자기계발과 관리를 넘어서, 성공학으로 가는 자기발전론, 자체적인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또한 사람 자체를 능동적으로 바꾸며, 개방적인 태도, 유연한 마인드를 갖게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 트렌드를 읽는 통찰력, 나에게 필요한 것에 대한 채움과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등 확실한 삶의 기준과 중심점,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질문 자체에 대단한 힘, 당장의 변화는 미비해 보이지만, 시간이 가고 습관화된다면, 그 간극은 범접할 수 없는 힘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저자가 말하는 질문과 질문을 통해 구현할 수 있는 창의력 개발과 자기관리론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배울 수 있는 가치들이 많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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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와 신북방 신남방 정책 - 중국과 대한민국의 경제 외교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
이강국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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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색국면에서 화해와 협력의 모습으로 국면전환이 이뤄지고 있고, 이는 새로운 투자와 기회, 경제성장과 발전 등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통일에 대한 희망을 넘어서, 대륙으로 뻗어가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궁금증, 긍정적인 면과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리고 이런 실현가능성이 앞당겨지고 있다면, 어떤 준비와 대응을 해야 하는지, 제법 진지하며 가장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에 맞서기 위한, 혹은 직접적인 견제나 대립을 피하고자 추친하는 일대일로, 이는 대륙과 해양을 통해 유럽으로 뻗어나가는 신경제 실크로드입니다. 자신들이 적극적인 주체가 되어 투자를 계속하고 있고, 이미 일정 부분에서 막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다양한 영향을 줄 것입니다. 지금은 북한과의 대치, 제재로 인한 국력낭비가 심해지고 있고, 대륙으로 뻗어가는 길이 막혀있지만, 남북관계가 좋아지며 각종 경제협력이 활발해 질 수록,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물론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 러시아와의 관계유지나 관리가 중요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과의 상호작용입니다. 경제성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고, 전혀 다른 차원의 한반도 경제권 형성이나 동북아의 새로운 물류허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기차로 유럽까지 가는 일이 실현될 수 있고, 이는 한반도 정세에도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우리만 생각하는 막연한 경제구상도 아니며, 러시아나 중국도 이를 높은 가치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시장경제의 활성화, 새로운 물류와 무역의 블록화, 단위화는 모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돌아올 것이며, 더 많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구상하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야 하는지,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이 가져올 신경제지도, 미리 접하며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반도가 종착역이 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선 일본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긴장국면을 완화시키며, 경쟁적인 군비증강이나 낭비를 막고, 모두가 이로운 방향으로 경제성장과 도약,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대안책, 일대일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경제와 미래에 적용해 보는 일, 이 책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새로운 경제블록의 형성, 미래한국이 중심이 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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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
권오현 지음, 김상근 정리 / 쌤앤파커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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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의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성장의 한계를 경험하고 있고, 후발 주자들의 약진으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제조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는 국가경제나 기업경제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서민들이 체감하는 불황과 일자리 감소, 고용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새로운 변화와 리더십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 경제에 있어서 가장 큰 비중,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신화라고 일컫는 성과와 기업경영, 권오현 회장이 말하는 기업경영은 무엇이며,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 구체적인 혁신은 또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기업경영의 4가지 키워드로 리더, 인재, 조직, 경영전략을 중요한 가치로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트렌드의 도입이나 4차 산업혁명발 혁신, 기술발전과 새로운 시스템 구축, 인프라 확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의 자질과 리더를 중심으로 빠르게 대응하는 인재관리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역량을 발휘하고, 이를 조직이 흡수하여 성과나 성공적인 결과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대한 중요성,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만 무색한 것이 아닌, 어떤 방법으로 인재관리와 배치를 해야 하는지, 기업이 개인에게 어떤 환경과 동기부여를 제공해야 하는지, 많은 리더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마다 있는 기업문화나 원칙은 절대적으로 지켜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떤 외부변수나 내부적인 잡음이 있을 수 있으나,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기본적인 원칙과 사내 규율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물론 무조건 수직적인 관계는 지양해야 하며, 다양한 주체들의 의사소통과 활발한 참여를 통해, 더 나은 가치를 모색하며 구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너무 뻔한 소리나 논리로 보이겠지만, 리더가 말하는 원칙은 기본의 중요성, 기본을 바탕으로 많은 성공과 위험에 대한 관리나 대응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업의 본질을 지키며 기본을 중시하는 문화, 그리고 사람들이 애사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는 관리법, 단순하게 보이는 이 가치가 때로는 가장 강력한 경영방법이 될 것입니다. 혁신이라고 무조건 변화를 주장하는 거도 아니며, 판세를 읽고 전략을 짜며 대응하는 전략, 왜 기업경영은 민감해야 하는지, 만족하는 순간 몰락한다는 자각심, 이런 가치들을 내세워 주변국이나 다양한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자신만의 기술발전과 도입, 이를 활용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경영인들이 알아야 할 지침서, 리더십과 조직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권오현 회장이 말하는 초격차를 통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업경영과 리더십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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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거지 불행한 게 아니에요
김설기 지음 / 레터프레스(letter-press)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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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대한 솔직함, 표현하라는 다양한 조언, 참는 순간, 또 다른 마음의 병이 된다는 말까지, 우리는 감정과 마음에 대한 얘기를 자주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은 회복되는 느낌을 받다가도, 혼자있거나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져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래 사람은 다양한 감정을 갖고 있고, 하루에도 수 백 번의 다양한 생각을 하는게 사람입니다. 이왕이면 긍정적인 생각, 부정을 거부하거나 저항하기보단, 받아들이며 환기시켜주는 용기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우울과 불행에 대한 소개, 같은 의미로 볼 수 있으나, 전혀 다른 개념이 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우울함, 슬픔을 갖고 있으나, 겉으로 드러내지 않거나 숨길 뿐입니다. 보이는 것으로 사람을 평가할 수 없는 이유, 나만 빼고 모두가 행복한 듯한 착각, 일시적인 감정기복이나 변화로 보는 것이 맞고, 우울을 무조건 배척의 대상이나 부정적 의미로 해석해선 안됩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느끼는 자연스러운 과정, 성장과 성숙, 더 나은 결과를 위한 통과의례로 보는 것이 낫습니다. 우울하지만 행복할 수 있고, 만족의 깊이나 의미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불행이 주는 교훈과 깨달음이 있듯, 인생에 있어서 감정은 매우 미묘하고도 복잡함을 제공할 뿐입니다.


지나친 확대해석이나 타인과의 비교, 이를 통해 받는 스트레스나 지침, 결국에는 스스로를 망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다소 여유를 갖고, 크게 보려는 태도, 이게 여의치 않다면 연습하며 따라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외로움이나 우울한 감정은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습니다. 일시적인 현상회복이나 감정변화, 이를 받아들이거나 비워내는 의지, 환기시킨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입니다. 상황이나 입장, 나이나 성별, 위치나 장소 등 유형에 따라서 감정은 복잡하게 나타나며,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극복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비관적인 생각이나 두려움으로 도전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활발한 행동과 긍정적인 사고, 적극적인 대응, 사람을 만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등 해볼 수 있는 것들은 많습니다. 본인의 의지에 달린 만큼, 스스로도 노력을 하며, 주변에서 도움을 주거나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과정이나 방법은 달라도,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공감대나 공통점이 형성된다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거나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울과 불행, 그리고 대비되는 행복과 만좀, 마음을 다스리며 관리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 책을 통해 조언도 받으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로의 서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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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러 잔혹한 약탈자 - 중국에 뺏긴 기술패권 되찾아올 9가지 전략
김상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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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못지않게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입니다. 엄청난 대륙과 인구,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경제는 이미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와는 직접적인 기술경쟁이나 시장경쟁이 심해, 부담스러운 상대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대규모의 물량과 자본을 투입해,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국가관리 자본주의 방식을 선호하고 있고, 정치와 경제의 분리를 통해 효율과 실용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제지표나 각종 통계 등에서 나타나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를 추월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격차는 인정해야겠으나, 지킬 수 있는 가치와 기술에 대한 보호는 필요해 보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이라면 결과로만 말하는 중국, 중국이라는 국가 뿐만 아니라 중국인 자체에 내재된 DNA와도 같습니다. 이런 장점이자 단점이 오늘 날 중국을 있게 했고, 자국으로 들어오는 글로벌 기업에 대한 다양한 규제와 기술이전 요구 등 자본주의 시장경제 질서를 역행하는 모습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내부에도 돈이라면 영혼을 파는 부류가 있는데, 이들이 중국이나 해외로 빼돌린 최첨단 기술만 하더라도, 엄청납니다. 기술격차의 간극을 더욱 좁히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고, 그들도 단기적으로는 중국의 돈을 먹지만, 결국에는 버려지는 신세가 됩니다. 이런 과정이 여의치 않다면 해킹이나 다양한 침투를 통해 기술을 뺏거나 무분별한 사용이나 도용을 통해, 자국의 국익이나 이윤만 추구하고 있습니다. 대응책 마련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이며, 이를 위해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머리를 모아 해결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중국경제의 성장, 대비되는 우리경제의 정체나 몰락, 특히 제조업에 대한 언급은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여전히 반도체로 먹고 사는 수출국인 우리나라, 4차 산업의 시대를 맞은 새로운 혁신과 경제 재도약을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물론 한중관계에 있어서 상생적인 관계성립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가치와 이권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내어주거나 양보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한중경제 비교,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심각한 리스크,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로 보입니다. 잔혹한 약탈자 스틸러를 통해 중국과 중국기업, 경제의 현재를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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