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마케팅 - 개편된 검색엔진에 맞춘 네이버쇼핑 상위 노출 로직의 비밀
고아라 지음 / 라온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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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다양한 형태의 사업이나 창업, 영업력 증진을 위한 방법, 요행은 금물입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해야 하며, 의사결정이나 경영방침에 있어서도,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 기본을 거스르거나 망각하지 말라는 성공한 경영인들의 조언, 스마트 스토어라고 예외적일 수 없습니다. 스토어팜, 혹은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으로 불리는 새로운 온라인 창업이나 경영방식,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정보와 경영관리법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굳이 사업단위나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활용 가능하며, 오히려 개인창업자나 소규모 영업장에서 더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시장이라는 특성상, 고객관리와 소비자에 대한 사후서비스는 매우 특화되어 있고, 더욱 전문적인 느낌과 실제 결과물로 보답해야 합니다. 갈수록 경쟁은 치열해지는 시장상황이나 영리한 고객들의 소비전략과 패턴, 이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선, 경영자도 스마트하게 대응해야 하며, 트렌드를 읽고, 세상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책은 주로 쇼핑몰과 검색엔진에 대한 언급, 노출 상위에 오르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으나, 이는 오프라인 시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항상 노출이 잦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을 받고 있고, 상품의 경쟁력이나 가격경쟁력, 제품의 차별화 전략이 먹히고 있다는 반증이며, 이를 통해 보완점이나 문제점은 무엇인지, 또한 이런 호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근거없는 착각을 버리며, 항상 경영방침을 지키며 동향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속임과 거짓말은 일시적이나, 원칙을 지키며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착한 기업으로 평가받는 사업장은 흥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기업경영에 있어서 매출과 이윤추구는 절대적인 영역입니다. 하지만 대놓고 이윤을 추구하거나 불법적인 요소, 편법이라고 느껴지는 순간, 고객들은 외면할 것이며, 사업은 실패나 방만경영으로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들 중에 유별난 고객, 블랙컨슈머에 대한 대응법이나 메뉴얼을 마련해, 현명하게 대처하는 마케팅 전략도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공개되며, 투명해진 시장상황, 공유경제의 기조는 더욱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마케팅이 아닌, 시대정신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마케팅과 세일즈는 무엇인지, 이 책과 함께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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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미덕의 공동체 - 일상을 구축하고 삶을 재건하는 우리들의 평범한 힘에 대하여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지음, 박중서 옮김 / 원더박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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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본주의 시장경제, 경제성장과 결과물을 바탕으로 인류는 빠른 문명화, 세계화를 이룩했습니다. 여전히 선진국과 후진국의 격차는 존재하지만, 그 간극은 줄어들고 있고, 이를 통해 모든 정보나 지식의 공유화, 자본과 기술이전, 교류와 협력 등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거나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좋은 결과만 내는 것은 아니며, 부의 양극화나 차별, 차이의 존재, 더욱 견고해지는 진입장벽이나 새로운 카르텔 문화는 또 다른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현재의 모습을 통해, 공동체가 무엇이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평가, 지역적인 문제, 세계화의 추세, 다양한 도시들을 통해, 해당 도시가 안고있는 문제에 대한 지적, 나아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나름대로의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어떤 지역이든 사람 사는 곳이며, 외부의 개입이 모든 것을 바꾸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독립성과 의사결정권, 이를 통해 나은 가치의 구현과 모든 이들이 공정한 기회를 제공받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의 정착,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적 보완이나 인프라 구축이 필요해 보입니다.


무조건 후진국만 해당되는 사항도 아니며, 오히려 진보한 도시, 선진국들의 대도시들도 다양한 사회문제를 겪고 있고, 이 중심에는 공동체의 희석과 사람들의 불신, 대립이 싹트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삶을 누릴 권리, 사회적으로 약자를 어떻게 지켜야 하며, 가진 자들의 횡포나 갑질에 대한 저항과 분노, 사람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의 교차점, 하지만 일시적인 분노로 그칠 것이 아닌, 구체적인 해결방안이 시급해 보이며, 각 지역의 도시들은 나름대로의 문제해결 방안을 펼쳐놓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며, 갈수록 심해지는 수도권 집중화, 지방의 몰락, 지방의 수도권 예속화, 이로 인해 겪는 사람들의 생활적, 문화적 차이, 당장 시급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으나, 이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공동체가 무너지는 순간, 국가와 국민의 존재는 약해지며, 더 큰 문제를 낳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가치나 도덕적 규범, 윤리에 대한 언급, 그리고 정치적인 입장이 강하게 드러나는 인권문제에 대한 언급 등 공동체가 번영하기 위한 조건들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습니다. 평범한 미덕의 공동체를 통해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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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나의 꿈 10억 만들기 - 10억 부자 나도 될 수 있다!
김대중 지음 / 북오션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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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걱정, 돈관리나 모으기에 대한 방법론,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는 현실, 그렇다면 매우 유연한 관리나 실용적인 방법, 성공한 투자자나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배워야 합니다. 그들의 경험을 모두 배울 순 없으나, 일련의 법칙이나 돈의 흐름 등을 파악하며 투자패턴이나 나에게 맞는 관리법을 배울 수 있고, 굳이 모으지 못하더라도,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삶에 대한 변화나 돈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10억이라는 큰 돈을 말합니다. 10억 정도는 있어야 삶의 여유가 있지 않을까? 대중들은 생각합니다. 하지만 월급에는 한계가 있고, 고정 지출비용은 끊임없이 만들어지며, 어떻게 해야 돈관리를 넘어, 재테크나 투자로 이어질지, 고민되는 대목입니다. 다양한 상품투자나 가치투나, 자신이 잘 아는 종목에 대한 투자가 있겠으나, 중요한 것은 절세에서 비롯됨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할 걸 다하면서 돈이 모이길 바라며, 부자를 꿈꿉니다.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인 소확행이나 욜로족을 바라보는 부러운 시선, 하지만 가까운 미래나 노후를 생각할 때, 무작정 소비하는 패턴은 지양해야 합니다. 공부도 그렇고, 일의 성과도 그렇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다하고, 성공하겠다, 목적을 이루겠다, 이는 욕심입니다. 정확히 어떻게 돈 관리를 해야 하는지, 또한 과거의 낭비나 현재의 잘못된 소비습관은 잊거나, 고쳐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변화이며, 이를 통해 미래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돈에 대한 공부, 명확한 입장과 목적론, 부동산과 주식으로 대표되는 투자상품, 그리고 노후에 필요한 종목은 무엇인지, 자신에 대한 기준이나 냉정한 평가를 통해, 알맞는 상품에 집중해야 합니다. 나와 관계된 가족이나 지인도 마찬가지이며, 재테크에 대한 설계와 이를 꾸준히 실행할 수 있는 의지, 이를 통해 목돈을 만들 수 있고,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원하는 금액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10억 돈관리법, 무조건 모으는 것이 하나의 절제법이 될 수 있으나, 목적이 있어야 꾸준히 행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돈이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 스스로에게 적용하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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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바람 소리가 들리니?
박광택 지음 / 해드림출판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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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지럽고, 먹고 살기 어려울 수록, 사람들은 쉽게 분노하거나 타락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 뉴스만 봐도, 사건사고는 끊이질 않고, 최소한의 염치나 도리도 모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신의 스트레스나 분풀이를 할 대상을 찾고 있고, 주로 동물에 대한 학대나 자신보다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에 대한 분풀이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그런 것도 아니며, 튀는 일부분의 몰지각한 사람들의 행동이며, 이를 일반화 해선 안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모든 사물이나 대상에 대한 존중과 공생의 의미, 교감과 소통을 통해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가치를 지키며, 이뤄나가는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이 책은 시각 도우미견, 청각 도우미견으로 우리 인간에게 절대적인 도움을 주며, 때로는 사람보다 나은 행동으로 감동을 주는 반려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비롯해, 반려동물을 선호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들을 보호하며 사랑으로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앞날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고, 당장,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진다면, 버려지는 것도 바로 반려동물입니다.


이들에게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짓, 그게 무엇이며,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감정이 있고, 나름대로의 표현수단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이기심, 당장의 이익을 위해 희생되어선 안되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런 현실과 문제점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항상 제자리에서 주인을 바라보며 모든 것을 희생하는 반려동물, 어쩌면 대화는 없지만 교감하는 행위가 무엇이며,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우리가 알아야 하며, 이들을 통해 보호되는 사회 약자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져야 할 것이며,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원도 활발히 이뤄지길 소망해 봅니다.


모든 결정이나 행위에 있어서 돈이 최우선 되어선 안되며,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더라도, 기본적인 가치와 주관은 지켜야 합니다. 즉, 이익에 의해 좌우되는 모든 사건이나 문제들,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 쉽게 말하며 행할 수 있을 지라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나 반려견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만 줄여도, 이런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인간과 동물의 교감, 소통이 무엇인지, 보여지는 이미지 또한 매우 귀여워, 그 사실조차 잊게 되지만, 반려동물을 통해 알 수 있는 우리의 일상이야기, 그리고 사회문제까지, 이 책을 통해 가볍게 혹은 진지하게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과했던 부분에 대한 재발견이 이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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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아이들 - 북한 어린이와 함께한 남북 의료협력 16년의 기록
김진숙 지음 / 북루덴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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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연일 북한 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정치적인 이해관계, 남북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지,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의 반응을 전하고 있지만, 이는 매우 일부분에 불과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곳에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고, 우리의 미래라고 볼 수 있는 아이들이 존재합니다. 왜 평화를 지향하며, 이를 바탕으로 민간 차원의 협력, 교류를 통해 통일을 말하는지,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정치적인 성향이나 판단적 접근이 아닌, 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남북한의 경제규모나 인프라, 다양한 분야를 비교하면, 북한은 여전히 못 사는 국가입니다. 이념이나 진영논리를 초월해, 그들을 악의 축으로 규정할 것인지, 아니면 한민족이라는 느낌으로 도와야 하는지, 무조건 퍼주기나 이겨야 하는 대상이 아닌, 통일을 생각한다면, 그들을 알고 제대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며, 효율적인 도움이나 다양한 활동이나 봉사를 통해서 충분히 알아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이나 성향에 따라서 듣기 거북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북한의 오늘을 통해, 그들을 알고 도울 수 있는 차원에서 인도적 지원은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에게는 매우 일상적인 삶, 보편적인 과정이지만, 그들에게는 매우 힘든 현실, 열악한 환경으로 절망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도움은 절대적인 것이며, 미래를 도모하는 관점에서도 매우 유의미한 가치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제재를 하더라도, 인도적인 지원이나 민간 차원의 교류까지 막는다는 것은 매우 잔인한 일로 보이며,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무조건 지원하자, 돕자는 취지도 아니며, 차라리 국내에 불우한 사람들을 돕자는 일각의 반응도 일리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크게 생각하며, 북한 정권의 수뇌부나 상류층을 돕자는 것도 아니며,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향해, 약간의 마음을 베풀자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평화의 아이들이 말하는 북한의 현실, 남북관계와 통일 고려할 때, 어떻게 도울 수 있고, 그들을 바꿀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일상적인 느낌으로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의료봉사와 민간 차원의 협력과 지원의 의미, 다소 뻔하게 보일 수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가볍게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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