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온다, 로봇 와이즈만 미래과학 1
김성화.권수진 지음, 이철민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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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교육에 신경을 쓰는 부모들, 누구나 비슷한 고민이 있다. 내 아이가 좋아하는 진로나 관심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혹은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조기교육을 시키고 싶은데 가능할지 하는 등이 그렇다. 아무래도 과학과 수학은 성인들도 어렵고, 아이들도 흥미가 없다면, 불필요한 비용지출이나 시간낭비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방법, 흥미를 통해 쉽게 접근하는 학습이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런 점을 바탕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이 인상적이다.


믿고 보는 와이즈만 시리즈라고 할 정도로 과학분야나 로봇공학, 기계나 기술 등 어려운 분야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로봇산업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부모도 함께 공부하면서 몰랐던 지식이나 새로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함께 하는 학습이 대단히 중요함은 부모가 잘 알 것이다. 또한 로봇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이나 다양한 아이디어, 획일적인 생각정리나 정답찾기가 아닌, 아이의 창의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너무 어린 아이에게는 무리가 따르지만, 초등과학이나 수학으로 보는 것이 눈높이에 맞을 것이다. 단순한 로봇과 흥미 위주가 아닌, 로봇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기계의 일자리 전쟁 등 사회적 관심도나 이슈를 종합적으로 풀이하고 있어서, 미래에 대한 단상을 그릴 수 있고, 이를 통해 진로탐색이나 새로운 직업과 사라지는 직업에 대한 구분 등 나름대로의 정리가 가능할 것이다. 또한 단순하게 읽는 것도 좋고, 그림이나 글로써의 기록을 통한 보존,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를 유도하는 측면이 강한 책이다.

미리 포기하거나, 더이상 미루지 말고, 보다 쉬운 방법으로 과학을 공부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나 관심도는 어느 정도인지, 미리 가늠해 보자. 생각보다 내용이 탄탄하고 실용적인 면이 많아서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주제가 로봇인 만큼, 로봇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 인간과 로봇의 전쟁이나 로봇이 진화할 수록, 어떤 위험이 있는지 등 현실적으로 일어날 만한 충분한 스토리와 구성, 현실과학적인 면이 강해서 기존의 것들이 색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부한다면,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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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뛰쳐나온 인문학 - #스포츠로 거침없이 세상을 읽다
공규택 지음 / 북트리거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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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유일한 위안거리, 혹은 국가나 민족, 지역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엄청난 힘, 바로 스포츠에 있다. 예전의 스포츠는 단순한 경기관람이나 즐기거나 소비하는 문화가 강했지만, 이제는 매우 상대적,혹은 절대적인 위치에 있고, 때에 따라서는 정치적인 요소가 결합해, 다양한 문제나 사건을 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선수들의 모습이나 관련 업종 종사자, 혹은 진화하는 스포츠 산업을 고려할 때, 양날의 검처럼, 우리 생활의 일부분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스포츠를 통해 바라본 인문학을 말하고 있고, 이를 통해 세상에 대한 다양성과 사람들의 생각차이를 읽을 수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국가, 혹은 팀이 존재하며, 여기에 속한 선수들은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공가도를 달린다. 하지만 미디어가 발달할 수록, 세계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평가와 지표를 들이댈 수록, 분명 피곤한 점도 있지만, 보다 심층적인 분석, 과학적인 진단도 가능하다. 이는 스포츠 산업의 발달과 다른 분야로의 확장, 전이를 가능하게 한다. 물론 보는 관점에 따른 차이점은 있으나, 스포츠가 의미하는 다양성과 상징성, 국경을 초월하는 융합력, 이는 새로운 미래에도 혁신의 가치로 통용될 것이다.


여전히 과학적 관리나 치료, 기법 등을 통해 성장하고 있고, 또 어떤 면에서는 지나친 자본주의화, 상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물론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 하지만, 모든 사안을 일반화 할 순 없는 일이다. 또한 모든 경기에서 드러나는 제노포비아, 인종차별이나 여성차별 등 우리 사회에 여전한 약자에 대한 공격이나 언급, 차별을 종용하거나, 이를 악용해서 이익을 보는 세력들의 존재, 단기간에 해결할 순 없지만, 대승적인 관점에서 모두가 관심을 갖는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책이 주는 자체적인 느낌을 바탕으로 강조되고 있는 가치, 바로 인간학 자체에 대한 언급과 본질을 말한다. 또한 스포츠가 는 공정성과 도덕성, 모든 것을 치유하게 하는 단결의 힘 등 대중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의무, 선수들이 할 수 있는 분야, 우리의 생각을 보다 크게 갖거나 실현할 수 있는 원동력 등 단순한 소모거리가 아닌, 인문학적 가치로 끌어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독특함을 가진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보부터, 왜 이런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이를 통해 알 수 있거나, 색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다는 논리까지, 스포츠 산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함께 언급하고 있다. 스포츠 인문학, 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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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슈퍼자기경영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슈퍼자기경영
김재광 지음 / 청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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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변화를 추구한다면,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직장인을 비롯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물론 뻔한 자랑이나 조언이 아닌, 현실적으로 와닿는 스토리가 전개되며, 이를 통해 자기경영과 관리, 혹은 자기계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작정 열심히 하라고 하는 뻔한 조언과는 이별해야 한다. 이 책은 아무래도 저자의 경험담을 토대로 소개되고 있고, 무조건 맞다고 볼 순 없다. 하지만 저자를 통해, 스스로를 생각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성장을 위한 요소나 기회를 잡는 눈, 시대변화를 읽는 흐름의 중요성을 느낄 것이다.

사회생활도 그렇고, 모든 인간관계에서 모든 것은 시작된다. 누구나 알지만, 다양한 개성이나 각자가 추구하는 삶의 방식과 성향에 따라 갈등이 생길 수도 있고, 이는 경영에서도 비슷한 현상으로 나타난다. 아무리 4차 산업의 시대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기존의 질서나 관념, 가치는 중시되고 있고, 이를 급진적으로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사람들의 반응도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이나 혁신적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은 도전이나 모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때로는 과감한 결단과 행동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돌아봐야 할 것이다.

모든 일이나 사람관계에서도 늘 자신을 잃지 말고, 자신에 대한 믿음과 보여지거나 드러나는 결과물 즉 자신감을 토대로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소탐대실 하지 말라는 조언, 때로는 상대에게 투자한다는 개념으로 나를 희생하거나 양보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 배려가 나에게 좋은 결과로 돌아오는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돈으로 절대 살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목표, 꿈의 실현, 궁극적인 성공을 위한 처세술이나 관계술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모든정보와 지식은 개방되어 있고, 눈속임으로는 한계가 있다.

진심을 다해 상대를 대하며, 이는 경영을 할 때나, 창업주나 고용주, 사업주든 위치는 관계가 없을 것이다. 나에 대한 엄격함과 타인에 대한 관용을 더해, 보다 빠른 선택과 집중, 이를 통한 성공가도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변할 수 있다. 모든 것에는 일반화의 오류가 있고, 이를 대입해서 무조건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다. 변화의 중요성을 느꼈다면 지금 당장 실행해 보자. 생각보다 길은 존재하며, 나의 의지와 마음 먹기에 따라 모든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나만의 슈퍼자기경영,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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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 - 원인 모를 감정으로 엉망이 되어가는 당신을 위한 13번의 심리 상담
강지윤 지음 / 지식너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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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다만 성공한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조금 더 많은 노력을 했고, 더 많이 알고 가졌을 뿐이다. 누구나 성공을 원하지만, 쉽지 않은 이유,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며, 어떻게 사느냐에 따른 격차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늘 하나의 가치만이 우선되는 세상, 사람들의 맹목적인 추종이나 편견, 이런 복잡함 속에서 나를 지키며 산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다. 하지만 절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결국 나를 위한 길이며, 나와 관계된 사람들에게 줄 영향을 고려해도, 이는 필수적이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공과 실패는 번갈아서 온다. 늘 성공한다면 인생의 가치나 의미가 퇴색될 것이며, 그렇다고 실패만 하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관심과 자기애를 바탕으로 절대 버려서 안되는 것은 지키며, 변화가 필요하면 받아들이는 유연성이 중요하다. 이는 사람관계에서도 유효하며, 때로는 갈등이나 불화를 겪기도 하지만, 이를 피하기 위한 무조건적인 맞춤이나 배려를 할 필요는 없다. 누구나 가장 중요한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물론 내가 모든 것을 바꾸겠다. 완벽하겠다는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할 수 있는 일이나 가치에 의미를 두며 산다면, 보는 관점도 달라지며, 고민되는 인간관계나 처세에 대한 행동도 달라질 것이다. 가까운 사람부터 챙기지만, 그들이 무조건 나를 지지할 순 없을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입장이 가장 중요하며, 이해관계가 걸려 있다면, 본색을 드러낼 것이다. 이를 탓하거나 바꾸려 한다면, 무모한 도전이며,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오직 나에게 집중하며, 다른 대안책 마련이나, 자기계발과 성장에 중점을 두며 살아가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긍정과 부정의 감정이 혼재되어 있다면, 긍정의 습관이나 감정은 늘려 나가되, 부정의 습관은 줄이면서 사라지도록, 점진적인 노력을 해보자. 가까운 변화부터 시작해야 꾸준히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느끼는 경험이나 성장에 대한 기쁨은 자아형성이나 자신감 유지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 때로는 내려놓거나 비움을 통해 채울 수 있고, 이는 사람관계에서도 그렇다. 나를 너무 과소평가 하지 말고,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짓지 말자. 복잡한 세상이지만, 분명 기회는 존재하며, 나를 필요로 하는 영역은 생각보다 많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부정의 감정을 희석시키자. 아마도 이 책이 자신감을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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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품격 - 어떤 고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찾는 힘
최송목 지음 / 유노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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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라는 타이틀, 누구나 갖고 싶은 명함이다. 성공의 척도이자 기준이 되며, 사회적인 신망이나 존경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이같은 행운이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성공과 실패라는 기준이 있고, 경영이나 관리에 있어서 매우 철저히 준비해야 하며, 완벽에 가까운 준비나 대응을 하더라도, 무너질 수 있다. 그만큼 보는 것과 하는 것의 차이가 큰 것이 바로 경영이다. 개인에게는 창업이나 사업으로 보는 것이 가깝게 느껴질 것이며, 사람들이 왜 기업경영과 전략, 혁신의 가치에 관심을 갖는지, 이 책을 통해 생각하게 된다.


또한 사장의 위치나 자리, 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성공한 이들은 노력을 했고, 그만의 품격이나 상황을 읽는 안목과 과감성을 겸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중요성, 바로 사람의 가치이다. 모든 것은 사람이 중심이며, 우리는 인재를 철저히 관리하며, 상응하는 대우와 보상을 한다는 내용이 많다. 그만큼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며, 아무나 할 순 있어도, 누구나 성공하는 위치는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품격을 갖출 것인지, 또는 사장에게 필요한 부분도 버려야 될 부분에 대한 조언과 과감한 진단, 이 책을 통해 참고하길 바란다.

때로는 우직하게 나아가야 하며, 위기를 기회로 읽는 눈도 필요하다. 또한 모든 것을 책임지는 자리이기에, 항상 최악의 경우까지 대비해야 한다. 비즈니스적인 관계는 물론이며, 사람관계에서 실수는 없어야 하며, 보여지는 이미지나 브랜드화 전략에도 매진해야 한다. 물론 관리자의 역할에서 인재를 배분하며 관리하지만, 이 모든 분야를 낱낱이 꿰고 있어야 가능하다. 자리만 차지한다고, 혹은 개인의 영달이나 이익을 위해 산다고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 기업들이나 경영 일선에 있는 나태한 경영인들이 많다. 초심을 잃은 사람들, 맹목적으로 돈만 추종하는 사람들까지, 하지만 이들이 오래갈 것 같은가? 답은 나와 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본과 본질을 망각하는 순간, 순식간에 무너질 수 밖에 없고,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될 것이다. 품격을 갖추라는 말, 결국에는 사람중심, 사람과의 소통, 적절한 인재관리와 배분, 이를 통해 대승적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 경영하기보단, 먼 미래를 보며 나아가는 장래성, 이와 더불어 가까운 미래변화를 예측하며 대응하는 경영전략을 펼쳐야 한다. 수직적인 불통에서 벗어나, 수평적인 소통을 장려하는 조직문화의 개선, 결국에는 리더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누구나 꿈꾸지만, 절대 아무나 될 수 없는 사장의 품격, 경영과 리더십이 무엇인지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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