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 - 다시 태어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지적인 대화
임하연 지음 / 블레어하우스 / 2024년 12월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현실적인 부분이나 어른의 조언이라는 의미가 돋보이는 책으로 와닿을 것이다.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 항상 유명인들의 삶에 대한 조언이나 경험담은 또 다른 이들에게 삶의 희망이자 용기가 되기도 하며 절대적인 기준점이 된다는 점에서도 제법 중요하게 다가오고, 또 현실에서도 체감되는 그런 부분일 것이다. 이 책도 이런 느낌을 지울 순 없지만 그럼에도 확실한 조언과 경험담이 돋보이는 책이라서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배울 점이 많은 자기계발서라서 더 괜찮게 다가오는 조언서일 것이다.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 아무래도 일정한 나이와 연륜이 돋보이는 인물의 조언서라서 그런지 젊은 이들의 경우 더 쉽게 배우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삶은 어떤 형태의 가치 판단과 선택의 연속으로 일정한 과정과 결과가 나오는지도 함께 고려해 보게 되며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나 판단은 어쩔 수 없이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는 누구나 새롭게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배우거나 자신감을 갖고 현실의 삶을 영위해 보는 것도 좋은 형태의 선택이자 접근일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내면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지만 외형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경제적 자유나 부의 성공과 다양한 형태의 자유 가치 판단 등을 이루기 위한 조건이나 이뤄야 하는 구체적인 명분과 방식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확실히 젊은 청춘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라는 점을 읽으면서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이는 누구에게나 긍정의 요소로 다가오는 부분일 것이며 사회적인 명망이나 인지도, 일정한 성공을 거둔 인물이 하는 조언이라는 점에서도 확실히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많을 것이며 이는 서로 다른 개인들이 살아가는 현실에서도 반드시 요구되는 그리고 공통적으로 중요한 부분이 있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어서 다양한 생각과 가치 판단을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 삶에 대한 일정한 방법이나 정답 찾기, 혹은 요령이나 요행을 바라기보단 자기 자신을 믿으면서도 배움과 경험의 가치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행동력과 자기관리법, 이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이 책이 더 쉽게 그리고 직관적으로 다가온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을 비롯해 수준 높은 지적인 대화와 표현, 그리고 자기계발적 요소와 사회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키워드가 함께 소개되고 있는 책이라서 더 괜찮게 다가올 것이며 어떤 형태의 배우며 더 나은 삶을 그려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이기는 투자자는 이것만 한다

이기는 투자자는 이것만 한다! - 과학적 접근으로 주식 투자 승리하는 법칙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 도서출판 더북 / 2024년 12월

주식을 통해 일정한 투자 및 재테크 관리, 전략 등을 영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투자 관련 가이드북으로 책에서는 현실적, 실무적 투자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참고할 만한 정보나 방식, 기법 등이 많을 것이다. 물론 해당 투자 영역의 경우 워낙 다양한 변수나 위험이 존재하며 이를 바라보는 다양한 반응과 시각, 해석의 차이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무조건적인 성공투자나 수익달성 등이 가능하다는 관점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실무투자 가이드북으로 활용하겠다 라는 의미나 방식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주식투자를 통한 성공을 그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주식투자에 대해 함께 관심을 가지며 실질적인 투자관리를 해나가고 있는 분들이 많은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주식시장이나 종목, 투자법 등에는 어떤 부분이 중요하며 또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요건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이기는 투자자는 이것만 한다> 투자의 관리 기법이나 방식, 전략 등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책에서는 반드시 이기는 전략과 투자자의 철학, 마인드를 통해 주식투자를 진단, 분석하고 있으며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이기는 투자자는 이것만 한다> 그럼에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과 주식투자의 기술적, 기본적 분석이 무엇인지, 혹은 매매기법 등을 비롯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요건이나 투자관리의 현실성, 실무적 요인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형태의 접근일 것이다. 당장의 기대 수익이 높지 않더라도 이를 꾸준함으로 밀고나가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형태의 투자법이나 단기적인 수익이나 성공을 바랄 경우 어떤 형태의 기술적 기법이나 전략 등을 함께 배우며 참고해야 하는지도 책에서 소개되는 부분을 통해 참고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의 초보자나 입문자를 비롯해 중급 투자자, 실무자 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 배우며 참고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도 긍정적일 것이며 비교적 쉽게 소개하고 있는 점이나 주식투자의 이론과 실무 모두를 함께 챙기며 조언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이기는 투자자는 이것만 한다> 당장의 과욕이나 무리한 계획보다는 지금 현실에서 할 수 있는 형태의 접근이나 관리법, 전략 등은 무엇인지, 이를 감안한 형태로 배우며 주식투자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본다면 더 나은 결과를 주도적으로 만들며 관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보자.

동물 인터넷

동물 인터넷 - 지구를 살릴 세계 최초 동물 네트워크 개발기
마르틴 비켈스키 지음, 박래선 옮김 / 휴머니스트 / 2024년 11월

확실히 이 책은 기존의 관점론이나 비슷한 형태의 책들과는 다르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동물 인터넷>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며 오직 우리 인간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기술적 진보나 발전, 편의성 등이 높아지는 현실에서 동물을 통해 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나 가치가 무엇인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동물을 통해 비유적, 혹은 직관적으로 소개하는 책으로 기본적인 인문학적 가치 외에도 사회과학적인 요소나 지구환경, 그리고 우주와 생태계 등의 다양한 키워드에 대해서도 더 쉽게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는 책일 것이다.

<동물 인터넷> 물론 현실과 사실을 통해 표현되는 영역도 많지만 저자의 생각이나 미래가치, 상상 등이 가미된 형태로도 함께 표현, 해석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며 접한다면 책의 내용이나 구성이 어렵지 않고 우리가 앞으로의 미래나 가까운 내일을 위해서라도 어떤 부분에 몰입, 관리하며 또 다른 형태로의 삶과 사회를 구성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켜서 동물이라는 상징적인 요소를 부각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특징일 것이다.

이는 서로 다른 해석과 평가, 반응의 여지가 존재하는 만큼 지나친 과몰입보다는 저자처럼 생각, 판단할 수도 있겠구나 정도의 형태로 접한다면 읽기에도 무리가 없을 것이며 이런 과정을 차치하더라도 결국 어떤 의도로 <동물 인터넷> 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본질적인 접근과 생각의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그만큼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이로 인한 부작용이나 부정적 요인이 함께 나타나고 있는 현실에서 동물을 통해 비유했지만 우리 인간을 위한 직언이나 살아가는 방식 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하고 있어서 공감할 만한 메시지도 많을 것이다.

<동물 인터넷> 특히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지구 환경적인 부분의 경우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영역이며 지금도 이런 형태의 변화나 예측 불가능한 형태의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더라도,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생각, 판단해 봐야 하는 문제일 것이다. 기존의 관점론에서 벗어나 동물을 통해 말하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키워드가 돋보이는 가이드라인, 어려울 수 있지만 그만큼 직관적인 요소도 많아서 함께 접하며 배워 보는 것도 좋은 접근이자 방식일 것이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서로 다르지만 코칭으로 함께 성장하기로 했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코칭으로 함께 성장하기로 했습니다 - 현대모비스 사내코칭 스토리
현대모비스 성장지원팀 전임코치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0월

확실히 실무에 도움되는 책일 것이다. 특히 사회생활 및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나 가치, 방식 등이 생각처럼 잘 안되며 더 어렵다는 점을 체감할 것이며 이는 일정한 조직의 구성원을 비롯해, 관리자나 리더의 경우에도 항상 배우며 이를 실무에서도 적용, 관리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서도 그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그럼에도 책에서는 현대모비스의 사내 코칭 스토리를 통해 어떤 형태로의 협업과 상생, 성장과 혁신 등의 의미를 이루며 나아갈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일 것이다.

<서로 다르지만 코칭으로 함께 성장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며 기술적 가치가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현실에서도 결국 협업과 상생의 가치를 불변하는 가치로 자리 잡아, 다양한 관점에서의 사용, 적용 등이 중요하게 여겨질 것이다. 이 책도 이런 보편적 정서를 통해 코칭과 협업의 형태에 대해 말하며 관련한 코칭문화가 무엇이며 이어지는 조직과 리더, 인재와 다양한 관리법 등에 대해서도 실무적인 의미를 잘 풀어내고 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더 쉽게 접하며 배움의 과정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중요성과 필요성에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생각보다 협업과 코칭, 멘토나 리더 등의 의미에 대해선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현실에서 결국 다양한 이들을 하나의 방향성이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위험이나 변수, 위기적 상황에 있어서도 더 나은 대응,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이 책도 현대모비스의 사례와 예시를 통해 표현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할 만큼, 본질적인 부분과 기본기를 강조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구체적으로 코칭문화가 갖는 특장점이 무엇인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실무적으로도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서로 다르지만 코칭으로 함께 성장하기로 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어떻게 동반 성장이나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가 가능할지, 이에 대해 의문이 드는 분들도 있겠지만 책을 통해 접하며 기존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영역이나 새롭게 해석, 평가할 수 있는 요인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비교, 분석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려운 의미로 보이지만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또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치와 방식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도 추천할 만한 가이드북이며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이를 현실과 실무에서도 함께 적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보자.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원민 지음 / 하나의책 / 2024년 12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브랜드 및 브랜딩 효과와 전략, 그리고 활용법에 대해 이 책은 저자의 경험담과 직관력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 책으로 주로 실무에서의 성장이나 업무력 강화, 혹은 현실적인 관점에서 어떤 형태로 브랜딩 및 브랜드에 대해 배우며 판단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접하며 알아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높고 개인마다 서로 다른 개성이나 성향 등을 가미해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요즘 시대에 맞는 가치이자 실무적인 역량, 능력일 것이다.

책에서도 구체적인 브랜딩 전략과 방식에 대해 조언하며 기본적인 경영전략 및 관리법에 대한 이해나 실무 비즈니스 전략에 있어서의 활용도와 적용법, 이런 과정에서 서로 다른 분야에서 적용, 관리가 이뤄지지만 그럼에도 긍정의 요소가 무엇이며 이를 통해 성장과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향성 등이 무엇인지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주로 실무자를 비롯해 초보자의 경우에도 비교적 쉽게 배우며 브랜드 및 브랜딩 세계에 대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특장점이 돋보이는 책일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최근에는 온라인 시장과 환경의 급성장과 이를 통해 또 다른 기회나 미래가치를 이룰 수 있는 현실이라는 점에서도 브랜딩 및 브랜드 전략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일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어렵게 느끼거나 복잡한 분야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을 것이며 책의 저자도 이런 형태에 대해 조금 더 구체화 하는 작업과 과정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참고할 만한 메시지도 많을 것이다. 특히 아이디어 구현이나 혁신의 사례와 모델, 정체성과 생각법 등의 주요 키워드가 돋보이는 책이라서 읽고 배우기에도 큰 무리가 없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론 경영학의 본질이나 소개적인 부분이 더 돋보이는 책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그 중요성과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도 이왕 배우는 과정이나 단계일 경우 제대로 된 형태로 배우며 이를 실무와의 연계성이나 자신만을 위한 활용 방안과 전략 등을 함께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기본적인 경영학을 비롯해 브랜딩 전략과 비즈니스 마인드 등을 현실적, 실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가이드라인, 책에서 저자가 표현,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