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원하는 미래를 얻는가? - 옥스퍼드대 취업&커리어 코칭 멘토의 ‘최고의 직업을 찾는 법’
조나단 블랙 지음, 윤혜리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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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직업에 대한 고민, 취업에 대한 고민,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현재의 이런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안정적일지, 현실경제에 중요한 돈벌이는 가능할지, 생각할 수록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사람들도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이런 현대인들의 변화속도를 바라보고 있으면 다양한 생각이 스칩니다. 나만 도태되는 것은 아닌지, 내가 하고있는 일이 가치있거나, 스스로 만족하고 있는지 등 말입니다. 궁극적인 목표와 현실적인 여건, 그리고 어떻게든 그려나가야 하는 미래에 대한 준비,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해서 하나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너무 상세하거나 거창한 계획보다는 현실에 초점을 두고, 여러가지 방법과 설득법을 말하고 있어서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입니다. 특히 사람관계나 의사소통 과정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기술이나 쉼없이 달리면 안되는 이유, 휴식과 쉬어가기의 중요성 등 우리가 얼핏 들었을 만한 내용부터 이런 것들이 왜 중요한지, 보는 관점에 따라서 뻔한 자기관리나 자기계발서로 보이겠지만, 저는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고민에도 기한이 있고, 선택을 해야 할 때는 빨리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해보고 평가하거나 판단해야 한다는 사실, 세상에는 안전한 길은 없고, 공짜는 없습니다.


모든 것에는 그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고, 노력을 통해서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겁니다. 특히 직업선택과 탐색에 있어서는, 일시적인 관심이나 관리가 아닌, 꾸준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부분이며, 결과로 남길 수 있는 흔적입니다. 어쩌면 나를 가장 빠르고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과 관심분야에 대한 관리부터 해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는 영역까지, 평생직업이 무너진 요즘, 어쩌면 더 어려운 미래를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준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는 상실감, 지침은 누구에게나 있고 이를 어떻게 즐기느냐, 받아들이면서 전진하느냐의 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남들과의 비교는 무의미하며, 오직 자신에게 집중하며 발전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법, 남과의 차별성, 장점극대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것들에 대한 집중입니다. 누구나 겪는 어려움, 나만의 문제도 아니며 구조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것에 대한 변명이나 핑계보다는 나에게 집중하며 기회를 포착하는 것, 가장 빠르고 현명한 길이 될 것입니다. 원하는 미래, 추구하는 성향이나 가치관에 따라서 그 경중은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에 충실하며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항상 발전하려는 의지와 관리, 시간을 정말 알차게 쓰는 습관 등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이 책은 거창한 설명이나 소개보다는 보다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론에 집중하고 있어서, 보다 현실적인 조언이 될 것이며, 현재의 직장이나 직업에 대한 돌아봄과 내가 꿈꾸는 미래를 시간단위로 설정하며 구상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이 시대적인 트렌드나 사람들의 요구에 맞는 것인지, 이런 것들을 잘 결합시켜 어떻게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인지, 분명 쉬운 길은 아니지만,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연구해 본다면 답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직업, 직장을 선택하든, 중요한 것은 꾸준히 관리하며 발전하려는 태도입니다. 외적인 것이 중요한지, 내적인 것이 우선인지,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분들이 활용해 보셨으면 합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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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소멸한다 - 인구 충격에 내몰린 한국 경제의 미래 시나리오
전영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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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감소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한 때는 넘쳐나는 인구로 인해서 풍부한 노동력, 경제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지만, 이제는 정말 역사가 되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서 인구변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굳이 결혼을 안해도 상관없다는 비혼족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플라이프, 미니멀라이프, 욜로 등 다양한 신조어가 생겨났고, 이를 추구하는 개인적인 가치관들이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개인의 선택은 자유지만, 국가적으로 봤을 때, 큰 위기의식을 가져야 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경제가 저성장의 기조로 돌아섰고, 모든 분야에서 점진적인 성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사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대가 건재하고, 청년들의 실업대란이 사회적 문제로 다뤄지고 있지만, 이는 현재의 문제입니다. 다가올 미래에는 더욱 심각한 인구대란을 겪을 것입니다. 부양해야 하는 인구는 커져가는데, 이를 뒷받침할 세대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우리가 가진 영토에 비해서 지나치게 인구가 많다는 지적이 있고, 자연스러운 감소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리있는 말이지만,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태도는 달라질 것입니다.


이미 개도국이 아니며, 선진국 반열에 오른 지금, 어쩌면 새로운 선택과 대안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경제를 볼 때, 일본경제를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의 가까운 미래라고 볼 수 있는 일본사회, 일본은 지금 취업천국이 되었고, 이는 인구의 감소로 인해 나타난 기이한 현상입니다. 우리 청년들을 데려가기 위한 일본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그렇다면 우리도 미래에는 이같은 현상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변했고, 사람들의 가치관이 달라졌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급격한 감소로 인한 유무형의 손실은 추측조차 힘들 지경입니다.


결국 우리가 추구했던 공동체라는 가치관, 국가라는 의미가 퇴색되고, 이를 대체하는 외국인의 증가나 노년층의 빈곤, 경제활동 인구의 감소는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것입니다. 또한 자산이나 자본의 고령층의 집중화로 청년층의 빈곤현상도 두드러지고 있고, 이는 삶에 대한 의욕이나 경제활동을 포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보여지는 체감현상이 낮을 지 몰라도, 이러한 현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감소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사회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제법 난해한 문제라서 뾰족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워낙 개인의 입장차이나 이권, 물러서지 않는 태도로 인해서 사회적 합의나 타협이 요원하고, 결국에는 현재만을 바라보는 이권다툼, 정책적 표류 등 우리경제를 비롯해, 사회 전반에 걸친 불신, 그리고 늘 문제로 지적되는 복지문제와 노동문제, 급여와 물가의 관계 등 짚어야 할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인구의 증가나 감소가 주는 실질적인 영향력, 이같은 문제를 간과할 수 없는 이유, 그리고 우리가 현실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까지, 저자는 보다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방식이 아닌, 시대가 변하는 만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입도 필요해 보이며, 우리보다 앞서나간 국가들을 참고하며, 모방할 필요도 있음을 느꼈습니다. 인구문제의 심각성, 꼭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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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바나나를 닮았다 - 브라질 시장의 잠재력과 투자가치를 주목하라
이영선 지음 / 경향미디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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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는 멀리 떨어져 잘 모르는 나라, 하지만 축구하나는 정말 잘하는 나라, 브라질입니다. 최근에는 시장개방과 개혁으로 교류가 늘어나고 있고, 민간차원의 협력도 강화되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미지의 나라로 꼽히는 곳이 브라질입니다. 우리는 경제를 공부할 때, 브라질에 대해서 잠깐 배웠고, 넓은 영토와 풍부한 노동력, 지하자원, 포르투갈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국가 등으로 스치듯 배웁니다. 하지만 브라질은 생각보다 그 잠재력이 높고, 미래에는 더욱 성장가능성 높은 지역입니다. 경제규모에서는 우리와 비슷하거나 앞서는 나가는 면도 많고, 협력의 대상으로 괜찮은 나라입니다.


그렇다면 브라질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그들이 추구하는 경제관계나 국제관계는 무엇인지, 알고 대응해야 합니다. 일단 브라질의 잠재력은 인정할 만 합니다. 보여지는 경제지표나 그들이 갖고있는 역량은 발전과 성장을 의미하지만, 여전히 내재되어 있는 사회문제, 그들 스스로 겪고있는 양극화의 심화, 구체적인 국가산업이나 세계시장에서 통할 만한 강력한 한 방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불안한 치한상태나 우리와는 다른 차원의 나태함, 세계의 모든 국가나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지만, 그 활용도가 떨어지고,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습니다. 철저히 그들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완벽하게 이해하기란 힘든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브라질 자체의 잠재력과 가치입니다.


남미의 맹주국으로 봐야하고,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입지와 국격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워낙 정치적인 변화로 인해서 진보적 색깔, 보수적인 제도가 혼재되어 있지만, 교류의 대상으로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처럼 중국의 압박, 일본의 견제,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막혀있는 느낌이 강한 형세에서,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시장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유럽연합이나 아세안 시장 등이 더 현실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여기서 얻지 못하는 부부가치나 생산물을 얻을 수 있고, 서로가 필요한 영역이 많은 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는 투자지역으로 봐야 합니다. 


또한 우리만의 방식으로 접근해서도 곤란하고, 그들의 정서나 보편적인 사고를 존중하면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저자세나 고자세가 아닌, 적절한 타협과 협상, 이는 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경제관계가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며, 풍부한 브라질의 자원을 우리가 선점해서 얻을 수 있거나, 국가나 기업단위의 대규모 무역을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우리의 강점과 그들의 우리에게 원하는 편의를 제공하면서 말입니다. 브라질을 제대로 알고 협력과 교류를 이어간다면, 남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주변 남미국가들을 대할 때에도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상황이 얼어있는 우리경제의 모습, 전혀 생각치 못했던 지역, 남미의 브라질을 통해서 새로운 차원의 접근, 어쩌면 심각하게 고려해야 될 것입니다. 하나의 국가와 해당 지역,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민족과 국민을 안다는 것, 경제관계를 비롯한 모든 관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점에 대한 언급과 브라질 자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국시장의 대안이 될 수도 있고, 중국보다 안전하고,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발전적인 요소가 많은 만큼,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브라질, 우리와의 관계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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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CEO - 340명 로컬기업 미스미를 매출 2로 직원 1만 명 글로벌 그룹으로 변신시킨 CEO 이야기 CEO의 서재 9
사에구사 다다시 지음, 김정환 옮김 / 오씨이오(oceo)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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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부터 개인사업에 이르기까지, 조직을 관리하고,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아는 방식도 효과가 있겠지만, 특별함이나 차별성도 중요합니다. 원칙과 기본에 입각한 사업진행 방식부터 판세를 읽고 때로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과감성도 중요합니다. 또한 내부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사업을 구상하더라도, 외부변수나 타이밍에 따라서 제약을 받기도 합니다. 성공하려면 사업을 해라, 성공적인 기업이 되려면 끊임없이 모든 것을 관리해라는 말,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이 책은 경영에 있어서 절대적인 부분과 역할, 경영인이 꼭 가져야 하는 덕목과 처세술, 관리론 등 다양한 분야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에 충실하며, 현재상황을 냉정히 파악해야 합니다. 장점과 단점이 무엇이며, 단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장점은 더욱 극대화하여 원하는 수익이나 효율적인 조직관리 및 인사관리까지, 사회생활에서 통용되는 가치, 누구나 공감하며 따라올 수 있는 리더십의 구현, 대중들에게 매력적인 부분으로 다가갈 전략 등 많은 것을 신경써야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모든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는 글로벌사회에서는 전략적인 접근과 관리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정보나 소식이 발빠르게 전달되고 있고, 그것이 긍정의 의미든, 부정의 의미든 기업이미지나 자신에 대한 수익적인 측면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적절한 믹스매치입니다. 사람관리에서도 유효한 가치이며, 조직원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략, 업무의 세분화, 분업화, 또한 조직의 방향성과 비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의 방식이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며, 때로는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때, 예전의 것을 응용하거나 가미하여 새로운 형태로 재생산되기도 합니다. 즉 현재의 시대정신, 그리고 대중정서나 해당 지역의 정서를 읽고, 존중하는 방식이 확립되어야 합니다. 이는 세계화 전략에서도 핵심가치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기업경영에만 국한된 것도 아닙니다. 개인사업이나 영업자의 경우에도 소통은 필수적이며, 나아가 소통을 통해 모은 정보를 관리하는 데이터화,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상대가 원하는 것을 제공해줘야 합니다.


이는 개인이 일임하여 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만큼, 분업화, 세분화의 가치를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능력이 있듯, 어떤 조직이나 경영에 있어서 이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또한 기존의 벽이나 장애, 안된다고 말하는 것에 도전할 때에도 완벽에 가까운 전략이 필요합니다. 완벽하게 준비하더라도, 시장상황은 급변할 수 있고, 뜻하지 않은 도덕적 가치, 윤리적 측면에서 공격당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진지함과 돌아가는 상황에 대한 점검이 중요한 대목입니다. 분명 쉬운 길은 아니지만, 경영인이라면 반드시 새겨야 하는 부분입니다. 말과 행동의 일치, 정보의 공개성, 투명성,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 결단에 있어서 확실히 밀고나가는 추진력 등 많은 부분이 밑바탕되어야,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기본에 입각한 다양한 조언, 그리고 다가올 새로운 미래가치들까지, 배우면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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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실업 -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의 종말
MBN 일자리보고서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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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새로운 것들이 쏟아지고 있고, 우리의 생존과 일자리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기도 합니다. 반면 기회를 포착하고 준비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미 현실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 관련 책들도 많고 나름대로의 자기계발이나 미래준비를 위한 계획을 설명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이나 환경적인 요소,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여전히 막막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인정과 더불어, 구체적인 신직업과 산업의 변화, 더욱 밀착해지는 세계화를 보다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4차 산업의 변화나 준비가 아닌, 글로벌 기업이나 다양한 국가들의 산업변화, 이를 위한 새로운 인재상과 로봇으로 대변되는 인공지능의 등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고, 이를 활용하면서 우리의 일자리를 지키는, 혹은 새로운 일자리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항상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매우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기존의 것들이 사라지거나 의미가 퇴색되는 느낌, 하지만 새로운 것들의 출현은 남보다 앞설 수 있는 기회, 혹은 선점할 수 있는 타이밍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친 판단과 행동은 자제해야 하며, 상황을 냉정하게 보면서, 나에게 맞는 업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당장의 보이는 지표나 실업에 민감하기보다는, 반대로 부상할 산업이나 유망종목, 내가 구현할 수 있는 업의 종류와 형태, 방법론을 연구한다면, 실질적인 자기계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간과하는 사실이 있는데, 아무리 급변하는 산업이나 사회의 변화상을 보더라도, 여전히 인력을 요구하는 직업이 많고, 지금은 중요도가 떨어지지만, 점점 부각되는 직업들도 많습니다. 당장의 돈이나 벌이도 좋지만, 약간의 통찰력을 발휘한다면, 같은 현상이나 사물도 달리 보일 겁니다. 모두가 말하는 기술직에 대한 비전과 전망, 긍정적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기회는 무의미합니다.


여러 분야에 대한 관심과 해박한 지식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하나라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려는 실무적인 배움과 경험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이런 변화에 너무 빠르게 대응할 자신이 없다? 그렇다면 최소한의 용어나 정보를 모니터링하며, 예의주시하는 습관이라도 가져야 합니다. 세상과 등지고 살 자신이 없다면, 혹은 변화에 편승하고 싶다면 말입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4차 산업발 혁명, 초지능, 초연결 사회, 국경이 무너지고 오직 능력과 실력이 인정받는 사회, 받아들이기 싫겠지만, 여기서 오는 양극화는 이미 예고되고 있고, 그렇다면 선점하거나 성공을 위해서는 변화를 직시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만큼, 이 책을 통해서 진지하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가 있는 만큼,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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