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영문법 - 전지적 원어민 시점
주지후 지음 / 드림스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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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및 영문법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전지적 원어민 시점이라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표현하고 있어서 쉽게 배우며 활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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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메커니즘
서태양 지음 / 아우름(Aurum)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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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조언이 제법 현실적으로 와닿을 것이다. 우리가 일상과 현실을 살면서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느끼기 마련이며 이를 통해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물을 마주하는 점을 보더라도, 책의 저자는 어떤 형태로 운에 대해 정의하며 관련한 관리법이나 방식 등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지,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배우거나 공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요즘 시대에는 운에 대해 단순한 행운이나 우연으로 여기기보단 또 다른 능력이자 실력으로 평가하는 분들이 많아서 해당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더 나은 삶의 경영이나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운의 메커니즘> 한 분야에 특화된 전문적인 영역이라기보단 이를 체계적으로 접하며 일정한 계획과 판단, 실행과 관리 등의 행위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어쩌면 진부한 주제나 조언으로도 볼 수 있지만 이를 간과할 수도 없고 이를 통해 긍정의 성장과 성공을 거둔 분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보더라도 책에서 말하는 의미에 대해 몰입하며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함께 비교, 분석,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는 일적인 영역에서도 중요하며 인간관계의 기본기나 관리의 요소에 있어서도 생각 이상으로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봤으면 한다.






물론 기본적인 실력과 철저한 자기관리, 좋은 습관의 장착 등이 필요할 것이며 이런 과정에서 운을 자신에게 끌어당길 수 있다면 원했던 목표나 결과를 향해 더 쉽게, 그리고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 봐야 한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현실에 안주하거나 적절히 타협하며 삶을 영위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꿈이나 성공에 있어서는 더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을 것이다. 이는 기본적인 자기계발의 요소에 있어서도 되돌아 봐야 하는 부분일 것이며 책의 저자는 어떤 형태로 운에 대해 말하며 관련 관리법이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운의 메커니즘>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 느낄 수도 있고 더 나은 방식을 선택하며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의 적용도 가능한 것이 바로 운과 관련한 영역일 것이다. 즉 자신의 의지나 노력, 행동력 등을 통해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잡거나 주도적인 인생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을 본다면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판단해 보게 된다. 다소 철학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우리가 처한 환경이나 현실, 일상적인 의미 등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한다면 읽기에는 큰 무리가 없는 책일 것이다. 어떤 형태로 운에 대해 표현하며 더 나은 삶에 대해서도 함께 조언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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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전쟁사 -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재미난 전쟁사 이야기
서천규 지음 / 북코리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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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 및 세계사 분야를 좋아하거나 클래식 음악 등을 즐겨 듣는다면 이 책을 통해 두 분야에 대해 확실하게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과 전쟁사> 사실 두 분야 모두가 어렵다는 이미지가 강하며 일정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는 점을 본다면 어떤 형태로의 접근이나 판단이 필요한지, 이에 대한 새로운 관점론이 필요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기본기를 강조하면서도 해당 분야가 어떻게 역사 및 전쟁사 영역에도 일정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는지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클래식과 전쟁사> 어떤 의미에서 볼 경우 서양사나 서양문화의 근간이 되는 영역으로도 볼 수 있는 클래식,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영역이기도 하며 이에 책에서도 주요 인물이나 사건, 시대적인 배경과 문화 예술적인 측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며 소개하고 있다. 특히 주요 키워드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오페라 및 혁명, 제국주의와 세계대전 등으로 요약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전쟁은 계속되었지만 그럼에도 인류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 계승해 나갈 수 있었던 이유와 배경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보게 된다.





책에서는 적절한 그림과 지도, 다양한 이미지화 과정을 통해 두 분야에 대해 함께 소개하고 있고 이는 해당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배울 수 있어서 현실적인 보탬이 될 것이다. <클래식과 전쟁사> 클래식 음악 분야의 경우 좋아하는 분들과 처음 접하는 분들의 격차가 크게 존재하는 분야일 것이다. 아무래도 해당 분야에 대한 기본기나 배경지식이 크게 좌우하는 영역으로 볼 수 있고 모든 정보를 다 알 순 없어도 핵심이 되는 부분과 주요 인물, 사건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접근을 통해 배운다면 책에서 표현하는 의미가 더 쉽게 다가올 것이다.

<클래식과 전쟁사> 역사 및 전쟁사 관련한 다양한 책들의 존재, 그리고 클래식에 대해 소개하는 책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많을 것이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두 분야에 대해 전하며 더 많은 이들의 관심과 활용법을 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며 어렵게 느껴졌던 서양사 및 서양문화에 대해서도 최대한 쉽게 배우며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전쟁의 상황에서도 문화 예술 분야는 계속해서 발전해 왔으며, 이는 지금도 계속되는 영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책이 주는 관련 정보나 지식, 그리고 묘한 매력도 느낄 수 있어서 괜찮은 형태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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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누룽지나 오차즈케로 -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했던 혀끝의 기억
후카자와 우시오 지음, 김현숙 옮김 / 공명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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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리 및 음식, 맛과 문화, 멋, 그리고 삶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에세이북일 것이다. 특히 일본 문화 및 요리, 음식 등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다가올 것이며 상대적으로 잘 모르거나 관심은 있지만 자세히 배우지 못한 분들도 우리의 문화와 음식, 맛 등도 함께 접하며 비교해 볼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마지막엔 누룽지나 오차즈케로> 요즘에는 우리 한식의 인지도 상승, 한류의 영향으로 인해 세계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일본 음식이나 문화 등과도 비교되기 마련이며 우리와는 다르지만 비슷한 점도 많은 일본의 먹거리와 음식을 통해 그들의 유구한 전통이나 장인정신 등도 엿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음식과 문화가 제공하는 삶의 긍정적 요소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그만큼 시대가 변했고 한일 양국이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불필요한 논쟁이나 비교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받아들임이나 배움, 즐김 등의 과정을 통해 음식 인문학적 요소와 가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될 것이며 이 책도 이런 취지와 현실을 통해 소개하고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마지막엔 누룽지나 오차즈케로> 특히 한식의 경우 일종의 코스 요리로도 볼 수 있고 외국인들의 반응과 좋은 평가를 보더라도 보존, 계승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는 점도 느끼게 된다. 이는 일본의 음식과 먹거리에서도 비슷한 부분을 찾을 수 있고 확실히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인지 새롭게 탄생되는 퓨전 요리도 많고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점도 알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도 단순한 음식이나 요리의 접근, 소개가 아닌 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역사, 전통적 가치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은 가이드북이다.

때로는 서로의 음식이나 형태가 더 낫다고 평가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는 좋은 형태의 경쟁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며 결국 음식을 즐기는 이들의 접근과 방식에 있어서도 더 나은 선택과 판단을 하게 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책이 갖는 의미가 상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마지막엔 누룽지나 오차즈케로> 상대적으로 우리 음식이나 문화는 잘 알지만 일본의 문화나 음식, 요리 등은 잘 모른다면 이 책을 통해 배우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의 저자는 어떤 형태로 그리고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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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 실무 프로젝트로 따라 하며 배우는 디자인 실습 워크북 요즘 트렌드 시리즈
우디(서영열) 지음 / 시프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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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또한 일반적인 직장인의 경우에도 또 다른 형태의 부업이나 자신만의 미래가치를 그리고자 해당 영역에 대해 배우고자 할 것이며 이 책도 이런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배우며 사용해야 하는지, 또한 어려울 수 있는 디자인 및 포토샵 분야 등에 대해서도 탄탄한 기본기를 통해 소개하고 있어서 현실에서도 도움 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요즘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책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법이나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을 통해 관련 키워드와 주제를 소개하고 있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그만큼 직무에 있어서도 좋은 영향력을 가질 수 있고 개인적 성장이나 성과달성을 위해서도 해당 분야를 잘할 경우 더 나은 선택과 기회를 함께 잡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물론 실무자나 전공자의 경우에는 더 쉽게 이해가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입문자 및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일정한 시간투자와 학습이 요구된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이에 책에서도 개인마다 서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최소한, 그리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한 가이드라인 소개와 이 과정에서 실무에서는 어떤 형태로 사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전하고 있다.






<요즘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해당 분야의 경우 보는 관점에 따라서 전혀 다른 해석과 평가가 공존할 것이다. 즉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그런 영역이며 생각보다 디자인 분야를 복잡하게 여기는 분들도 많고 포토샵 및 기획력, 디자인 분야를 활용한 일러스트레이터의 경우 어떤 미래가치나 실무적인 장점이 있는지도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보자. 이론적인 영역도 중요하지만 이를 사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 이를 위해 적절한 그림과 사진, 예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한다면 더 쉽게 배우며 스스로를 위한 사용도 가능할 것이다.

다양한 기술적 혁신과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현실에서 책에서 말하는 포토샵 및 디자인 분야 등은 무엇인지, 그리고 인공지능 및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어떤 부분을 더 나은 방식으로 해석, 적용해 볼 수 있는지도 함께 배우며 생각해 보자. <요즘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화나 직관적인 내용과 정보의 전달, 이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자 기법으로 이해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며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우며 다양한 분야에서도 함께 사용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해당 분야 실무 가이드북이나 조언서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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