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예프리 지음 / 모티브 / 2025년 5월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갖는 영향력이나 성공의 기준은 대단할 것이다. 이 책도 단순히 보기에는 저자의 경험담과 가벼운 조언서로 볼 수 있지만 누구나 현실에서 배우며 활용 가능한 형태의 실무적 방식이나 정보 등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어서 많은 부분에서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예전에는 돈에 대한 생각이나 평가의 경우 고지식한 부분이 많았고 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미가 강했다면 시대가 변하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배우며 자신만의 색깔과 경험으로 표현하는 분들이 늘어난 요즘이다.

이에 책의 저자도 돈이나 경제, 투자 분야에 대해 어떤 형태로 공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일정한 추세나 패턴에 대한 분석, 그리고 돈의 원리나 구조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관점에서 판단해 볼 수 있어서 초보자나 입문자의 경우에도 최대한 쉽게 배우며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그만큼 일정한 루틴과 방식 등이 작용하는 부분이기도 하나, 그렇다고 저자의 방식이 무조건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해당 분야의 기본기와 실무적인 활용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이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될 것이다.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경제 및 투자 분야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논리도 접할 수 있지만 우리가 생활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더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점이나 이런 과정에서 어떤 내공이나 긍정적 경험 등을 얻게 되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투자 및 재테크 관련한 책들의 추천이나 자신의 성장 과정이나 몸값 등을 올리는 행위나 기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현실 정보와 지식 등도 많은 책이다.

그만큼 근로소득에는 한계가 명확한 현실에서 저자가 말하는 자동투자시스템 및 자동저축시스템이 무엇인지, 이를 통해 어떤 형태로 주도적인 투자관리나 성공투자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도 더 나은 형태로 배우며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돈이나 부에 관한 다양한 조언서가 많지만 이 책은 현실적인 정보와 가이드라인이 돋보이는 책이라서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투자 방식이나 종목 등은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기본기가 되는 부분, 필수적으로 알고 대응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출근러의 생존법

출근러의 생존법 - 신입사원을 위한 회사 생활 A to Z
피플앤스피치 외 지음 / 북드림 / 2025년 5월

누구에게나 중요한 회사 및 사회생활, 어떤 분들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호소할 것이며 또 다른 이들은 자신의 역량이나 능력 등을 어떻게 업무적,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표현해야 하는지, 서로 다른 경험과 고충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혹은 직장생활에 맞는 처세술 및 업무력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으며 특히 신입사원의 경우 모든 정보와 방식이 새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현실에서도 충분한 보탬이 될 것이다.

<출근러의 생존법> 예전보다는 달라진 기업 및 조직문화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생각보다 더 쉽게 사회생활에 녹아들기도 하나, 여전히 이를 어려워 하는 분들이 더 많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제대로 배우며 현실과 일상에서도 적용해 봐야 하는지, 책에서는 이 점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특히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을 비롯해 업무력 관련한 직언, 그리고 구체적인 소통법이나 의전, 경조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책에서 표현 되는 직장 예절이나 비즈니스 매너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서로 다른 분야의 존재로 인해 해석이나 기준 등이 조금은 다르게 적용 되기도 하나, 책에서는 필수적, 공통적 요인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상이 목격 되며 기존의 관념이나 가치 등이 달라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의 근간이자 불변의 영역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 책을 통해 배우며 스스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사용해 본다면 이 책이 더 쉽게 느껴지며 도움 되는 부분이 많다는 점도 알게 될 것이다.

<출근러의 생존법> 단순히 일을 잘하거나 개인을 위한 관리법도 좋고, 인간관계에서의 유연함이나 원만한 처세 등을 통해 목적이나 성과 등을 이루는 행위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런 가치에 대한 경험과 기본기의 강조, 그리고 현실과 실무에서 함께 사용, 관리해 나가는 자세와 태도에 있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인간관계의 대응법이나 직장 예절과 문화, 비즈니스 매너 등에는 어떤 방식과 관리 전략이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주로 신입사원을 위한 가이드북이지만 모든 분들이 함께 읽으며 배우기에도 좋은 책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내 아이에게 하버드를 선물하라 [입시생 추천 도서]

내 아이에게 하버드를 선물하라 - 명문대 입시를 위한 스토리 전략서
Jiyoon Kim 지음, 김완교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25년 5월

이 책은 교육 및 진학, 진로 등의 분야에 대해 현실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주로 미국유학 및 입시전략이나 스토리나 스토리전략 등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더 현실적인 관점에서 배우며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내 아이에게 하버드를 선물하라> 특히 청소년 추천책으로도 괜찮을 것이며 부모나 해당 분야의 실무자나 종사자의 경우에도 저자의 경험담과 현실적인 이야기, 조언 등을 통해 배울 만한 부분이 많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가이드북일 것이다.

<내 아이에게 하버드를 선물하라> 누구나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은 높을 것이며 이는 가까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영역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예체능과 인문학, 그리고 기술과 과학, 대학원생 등의 주요 부제를 통해 책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고 이는 개인마다 서로 다르지만 준비하는 과정이나 방식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를 지원해야 하는 주체들의 경우에는 어떤 관점에서 변화하는 교육 및 학습, 진학 분야 등에 대해서도 함께 이해,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내 아이에게 하버드를 선물하라> 그만큼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현실에서 결국 제대로 된 방식으로 이를 활용하며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느낄 수 있고 구체적인 스토리 및 스토리전략이나 입시전략, 미국유학 등의 경우 어떤 형태로 배우며 판단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최대한 쉽게 배워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인 교육 분야의 현실과 방향성,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기법이나 방식, 사회적 변화와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고 이는 현실적인 자기계발서나 입시 및 진학 관련한 조언서로도 괜찮다는 점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다.

부모들의 입장에서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도 하는 영역이라 더 예민하게 다가올 것이다. <내 아이에게 하버드를 선물하라> 구체적으로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배우며 나름의 경쟁력 확보나 차별화 전략 등으로도 사용해 나가야 하는지, 물론 이론적으로 하는 공부나 학습 등도 중요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제대로 된 형태로의 설계,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바라는 해당 분야에서의 성공 전략, 책의 저자는 어떤 형태로 소개하며 자신의 생각과 논리, 경험 등을 표현하고 있는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
박재용 지음 / Mid(엠아이디) / 2025년 4월

요즘 시대를 정의할 때 경제 분야와 함께 가장 우선적으로 그리고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가 바로 과학과 관련된 모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기초과학 및 교양과학적인 기본기를 소개하면서도 우리가 생활과 일상에서 의심하지 않고 믿었던 부분이나 평소 궁금했지만 표현하기 어려웠던 과학 분야의 모든 것에 대해 다양한 키워드와 주제를 통해 소개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접하며 배우거나 새로운 관점에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과학 가이드북으로도 괜찮을 것이며 어려운 의미보다는 현실적인 부분을 통해 최대한 쉽게 표현하고 있는 점도 특징적인 요소이다.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 해당 책에서 언급 되는 주요 키워드를 보더라도 숫자나 사람, 운동과 건강, 다이어트 등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그리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음식이나 심리학적인 부분을 통해서도 유사과학과 기초과학에 대해 비교하며 일정한 평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어서 해당 분야의 재미와 의미 등의 가치를 알기 쉬운 형태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평소 궁금했던 주제나 의미, 혹은 과학적으로 증명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볼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 물론 책에서 정의하거나 소개하는 부분이 절대적인 진리나 선이 될 순 없지만 때로는 역발상적 관점에서 생각하게 되며 특히 청소년들을 위한 과학이나 심리학, 혹은 사회학적인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도 특장점일 것이다. 그만큼 급변하는 시대와 사회 속에서 기초 교양이나 상식으로 알아야 하는 정보와 지식이 많은 요즘 현실에서 책의 저자는 어떤 형태로 우리들에게 긍정의 메시지와 과학을 더 쉽게 배우거나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표현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이론적, 학문적인 의미에서의 배움의 과정이나 개인마다 다르지만 평소 궁금했던 주제나 키워드에 대해서도 더 쉽게, 혹은 새로운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점도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 기본적인 과학 분야에 대한 구성과 개요, 그리고 이를 통해 대중적인 관점에서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 평가할 만한 요소에 대해서도 잘 정리된 형태로 표현하고 있어서 괜찮은 의미로 체감 될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유사과학 및 기초과학, 혹은 청소년을 위한 적절한 가이드라인이 무엇인지도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보자.

퇴사준비생의 홍콩

퇴사준비생의 홍콩 ㅣ 퇴사준비생의 여행 시리즈
이동진 외 지음 / 트래블코드 / 2025년 5월

당장의 생계나 현실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롭게 배우거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관점론에 대해 저자의 경험담이 돋보이는 책으로 여행을 통해 찾은 비즈니스 전략과 방식에 대해 새롭게 배우거나 실무적인 전략 등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볼 수 있어서 긍정적인 요소가 많을 것이다. <퇴사준비생의 홍콩> 이미 관련 시리즈물로 볼 수 있는 도쿄 편을 보신 분들이라면 더 쉽게 읽으며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에서도 홍콩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사업이나 창업, 퇴사와 스타트업 등의 다양한 가치 판단과 평가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우리와는 어떤 형태로 다르거나 비슷한 형태를 보이고 있는지도 읽으며 비교,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그만큼 급변하는 시대에서 알아야 하는 정보나 지식, 혹은 경험적 내공이 많아진 요즘 현실에서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이를 알기란 다양한 한계가 존재할 것이며 책을 통해 접하며 저자는 어떤 형태로 성장과 성공의 가치나 결과를 위해 나아가고 있는지도 알아 보게 될 것이다.

물론 단순히 해당 도시나 국가에 대한 여행 정보적 관점을 얻고자 하는 분들도 큰 무리 없이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홍콩이라는 도시가 갖는 현실성이나 최근 달라진 모습으로 인해 일정한 괴리감이 드는 분들도 사업이나 창업 등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조명하며 배움의 가치로 승화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가치 판단도 함께 해보게 될 것이다. <퇴사준비생의 홍콩> 직장인의 경우 서로 다른 입장과 현실로 인해 현재와 가까운 미래, 혹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경력이나 커리어에 대해 끊임 없이 생각하기 마련이다.

<퇴사준비생의 홍콩> 저자의 방식과 경험담이 무조건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니나, 때로는 나와 다른 길을 택한 이들의 조언과 경험을 통해 배울 만한 긍정의 요소가 더 많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책에서도 어려운 의미보다는 최대한 현실과 실무에 도움 되는 방식와 전략, 기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어떤 형태로 가까운 미래를 준비하며 내가 원하는 삶이나 경영 방식 등에 대해서도 주도적인 설계와 관리, 노력 등의 행위를 병행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특히 실무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도서로 괜찮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