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괜찮아지는 마음 - 상처받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심리의 기술 49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김정환 옮김 / 꼼지락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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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번은 바뀌는 마음의 변덕, 아무래도 자신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는 보편적 진리나 조언 등으로, 사람들은 어떤 선택에 있어서 고민과 갈등을 계속하게 됩니다. 물론 최선의 결과, 상대의 반응, 어떤 평가에 대한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나 가장 최선의 선택으로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 있어서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인간관계는 매우 어렵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맞추자니 부담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자니,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때로는 예민한 감정이 장점이 될 수 있으나,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둔감해도, 기회를 놓치거나 사소한 오해나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처세하는 것이 좋을까? 또한 내가 진정으로 마음의 평안이나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이 책은 심리적인 요인과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문제점, 상대와의 대화에 있어서,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며, 실리도 챙길 수 있는 처세술을 말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이기적인 면도 필요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고히 할 필요도 있습니다.


너무 침묵하거나, 눈치만 본다면, 사람들은 나를 능력없거나, 불필요한 존재로 치부하게 되며, 이는 스스로의 선택지를 좁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솔직한 감정표현을 바탕으로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는 것이 낫습니다. 상대의 무례함을 막을 수 있고, 나도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며, 너의 무례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적당선을 유지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며, 중간적인 입장표명이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닙니다. 너무 나에 대해 보여주려는 것도 무의미하며,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생길 뿐더러, 원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


마음관리와 변화에 대한 진단, 그리고 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계형성이나 기존의 사람들을 대하는 새로운 처세술, 사람은 변할 수 있고, 그 변화를 부정하는 모든 이들의 평가에 집착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는 변하지만, 너는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어, 말도 안되는 궤변이자 욕심입니다. 오직 나에게 집중하며, 아무리 친해도, 계속해서 관계에 대해 생각하며 대화법을 바꿀 필요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의 마음관리나 행복,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삶에 있어서도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힐링과 스스로 중심을 잡는 행위와 방법론이 무엇인지, 저자를 통해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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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속 코어 그래머 - 10분 안에 끝내는 초스피드 영문법
김대만.신민영.장진우 지음 / 새로운제안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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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 대한 트렌드가 달라졌습니다. 회화를 중심으로 하는 실용영어가 대세로 자리 잡았고, 직장인들도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실력이며, 하나의 평가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영어자격증이나 시험, 각종 커리어 관리나 토익 등의 시험에서는 여전히 비중높은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영문법입니다. 어쩌면 비슷한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고, 고득점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영문법이 무엇이며, 영문법 공부로 어려워 하는 분들에게, 일련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구문이나 표현을 없애고, 실용적인 면을 강조하면서도, 다양한 문법배치나 각 쓰임에 대한 중요도를 바탕으로 최대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문법이라는 것은 하나의 패턴이자 규칙과도 같습니다. 무조건 외운다고 되는 것도 아니며, 자연스러움을 바탕으로 접근해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말 문법을 생각해도 그렇고, 물론 현실적인 쓰임은 적으나, 언어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문법의 중요성을 배제할 순 없습니다.


특히 문법을 이해하며, 독해나 작문, 회화에도 그 쓰임을 넓힐 수 있고, 문법의 패턴을 익힌다면, 웬만한 영문법에도 당황하지 않고, 무엇이 답이며, 어떻게 쓰일 것인지, 스스로 생각하며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질문과 답형식으로 책을 구성해, 간단한 표현부터 약속처럼 굳어진 구문에 대해서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기보단, 빠르게 맞출 수 있도록 주문하고 있습니다. 토익과 같은 시험에서 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시간관리적 측면에서도 점수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영문법에 대한 오해와 거부감, 기본을 지키지만, 핵심가치를 놓치지 않는 공부법이 필요합니다.


자칫 딱딱할 수도 있는 영문법 공부를 이미지화, 도표화를 통해 쉽게 접하며, 반복학습의 효과까지 극대화 한 10배속 코어 그래머, 영어공부에서 문법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볼 순 없으나, 상당 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고득점에 욕심이 있는 분들이나, 완벽하게 공부하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영문법에 대한 어려움을 줄여줄 것입니다. 문법만은 강조한 책도 아니며, 다양한 분야로의 연계도 가능한 만큼, 일단 영문법에 대한 이해도와 공부법을 새롭게 재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영어공부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문법을 최대한 쉽게 소개하고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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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송정림 지음, 채소 그림 / 꼼지락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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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며, 사람들은 매우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 개인들은 끊임없는 성공과 발전,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고, 물질적으로 부족한 사람들도 현실적인 고통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위치와 마음관리, 적절함과 휴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와 삶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하는 태도에 있습니다. 저자는 앞만 보며 달려가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쉼표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시간, 해야 할 것도 많고, 챙겨야 할 사람도 많은 요즘, 갈수록 경제는 어렵다, 다양한 조직문화에 대한 염증이나 사회생활에서 오는 피로도, 결국에는 많은 것을 포기하며,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렇다고 개인의 갈증이 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다른 분야나 취미활동을 통해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고, 쉬어가는 의미를 통해, 빠름과 변화만이 최고의 가치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위로와 힐링, 나를 제대로 알아보며 스스로 자존감도 높이며, 삶의 활력소를 찾는 노력,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그림과 소소한 글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보는 즐거움, 이미지화를 극대화 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살아가는데,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나와 비슷한 사람들,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 다르다고 틀린 것도 아니며, 다름을 통해 몰랐던 가치를 되새기거나, 배울 수 있다는 믿음, 인생에 답은 없고, 순간의 최선을 통해 많은 경험을 얻고, 나만의 입장정리나 깨달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 그 중심에는 스스로에 대한 돌아봄과 쉬어감이 필요합니다.


보여지는 것, 물질적 가치로 평가받는 세상이지만, 내면의 가치를 소홀히 한다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일이나 공부, 사람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원만하게 해결하며, 스스로 중심을 잡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며, 행복을 이룰 수 있다면,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불행을 너무 비관적으로 바라볼 것도 없습니다. 항상 행복할 수 없다는 현실성을 바탕으로, 삶에 대한 일관성있는 태도, 돌아가더라도 자신에 대한 믿음과 마음관리를 통해, 더 나은 자세를 견지하며, 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쉬어감의 중요성을 말하는 위로서적, 이 책을 통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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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은 인문학이다 - 흥미진진 영어를 둘러싼 역사와 문화, 지식의 향연
고이즈미 마키오 지음, 홍경수 옮김 / 사람in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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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적으로 다양한 언어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화폐에도 기축통화가 있듯, 언어에도 해당 국가나 지역의 힘을 상징하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바로 영어가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도 빠른 변화와 발전을 통해, 영어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모든 분야에서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다면, 자신의 능력을 높게 평가받거나, 훨씬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세계 만국 공용어가 된 영어, 조기교육 열풍이나 영어공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물론 국내적인 요인분석이나 활용법도 중요하지만, 보다 큰 차원에서 바라보는 접근법이 더 중요합니다.


이 책은 영어를 통해, 어원의 형성이나 기원, 영어에서 파생된 느낌을 주는 세계 각국의 언어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언어가 힘으로 통하는 시대, 현대사회도 유효한 가치이지만, 역사에서 드러나는 사건이나 인물을 볼 때, 그 비중은 매우 강력했습니다. 동서양의 문명교류나 서양사의 르네상스, 근대화 과정에서 영어는 핵심적인 가치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유럽은 큰 변혁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과학기술로 대변되는 새로운 질서나 사회, 제도마련 등 오늘 날,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영어가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또한 영어를 제외하더라도, 우리 역사에서도 언어는 하나의 정체성이자, 자부심으로 여겨졌습니다. 중국이나 일본, 다양한 동양문화권, 서구 선진국들의 사례만 보더라도, 변형된 언어가 많고, 자신들의 언어를 다른 지역으로 전파하며, 얻는 부가적인 이익은 계산조차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사람들에게 언어는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 수단이자,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때, 현실적으로 느끼는 벽이자, 유용한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현대적 관점에서 벗어나, 역사와 함께 풀어내고 있는 어원은 인문학이다, 현대인이 알아야 할, 교양인문학의 수준을 넘어선, 매우 가치있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사에서 파생된 단어의 의미나 용어의 활용, 비슷한 어원에서 접근해 분석한 고대 학자들의 지식수준, 현대적 관점에서도 매우 신기하게 다가오며, 인간이 언어를 얼마나 간절하게 원했으며, 대중들에게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언어로 시작해, 세계사를 언급하고 있고, 영어문화권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점도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에는 어떤 언어가 인류를 대변하는 만국 공용어가 될 지, 쉽게 예측하기 어렵지만, 언어가 주는 절대적인 가치의 불변, 이를 활용하고자 벌이는 역사전쟁, 각 세력들의 긴장감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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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협력사회 - 전쟁은 어떻게 협력과 평등을 가능하게 했는가
피터 터친 지음, 이경남 옮김, 최정규 감수 / 생각의힘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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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써내려간 문명사, 이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경이로운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긍정이 있으면, 부정이 있고, 성공이 있으면 실패의 역사도 있습니다. 많은 사학자들이나 사회학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늘 인간사에 대한 연구와 분석, 통찰력을 소개하고 있으나, 모든 대중들에게 유효한 가치로 통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정한 흐름이나 패턴, 일관성을 바탕으로 우리는 문명사를 바라볼 필요가 있고, 사회학적인 관점에서도 변화는 매우 중요하지만, 노력없이 이뤄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 책은 협력이라는 사회적 공감대와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류의 진화사, 사회학적인 변천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중요한 자유와 평등, 자본주의적 시장질서가 있더라도, 정의라는 이름으로 일정한 기회를 제공받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거나, 보편적인 사회나 더 큰 가치나 집단에게 인정받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올바른 의식이나 건전성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상대적인 관점의 타인들에게 희생이나 피해를 강요하기도 합니다.


인류가 다양한 발전과 번영, 부가가치와 결과물을 만들었지만, 이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기회를 잡은 사람들의 전략도 유효했으나, 또 다른 누군가의 희생을 담보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특히 책에서 말하는 인간의 심리나 마음변화, 대립과 갈등이 빗어낸 전쟁의 모습을 통해, 악랄한 면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권력이나 힘, 사회적 지위나 위치가 주는 막강한 힘, 이를 제대로 통솔하고 발휘한다면, 모두에게 이로운 결과물을 주지만, 사람에게 잠재되어 있는 이기심이나 목적을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극단적인 욕심의 부추김, 이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선과 악의 구분을 초월한 또 다른 정리가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협력이 왜 중요하며, 개인보다는 집단, 집단보다는 더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순간, 더 큰 가치와 결과물을 창조할 수 있고, 국가나 기업 단위의 협력도 중요하지만, 더 큰 지역적 협력이나 모든 세계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서로가 협력할 수 있다면, 인류의 문명사는 훨씬 더 진보적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물론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존재하며, 서로 다른 문화나 환경, 추구하는 가치관의 차이가 있지만, 보편적인 입장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공통적인 이익이 무엇이며, 지킬 것과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한 정리가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초협력사회가 불러온 다양한 변화, 긍정의 모습,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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