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힘 - 이나모리 가즈오의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유윤한 옮김 / 서울문화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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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자기관리나 처세에 대한 언급으로 보이지만, 경제와 경영에 대한 접근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자기계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삶의 자세나 가치, 경쟁을 받아들이는 정도, 성공적인 경력관리나 결과물,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의 방법론 등 다양한 분야, 복잡한 조건들을 쉽게 조언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하는지, 버릴 것에 대한 언급, 감성과 이성의 조화가 아닌, 철저한 비즈니스적 계산과 논리법, 결국에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법칙이 될 것입니다.


고민과 걱정에 대한 불필요한 감정적 소모를 하지 마라는 조언이 눈길을 끕니다. 항상 혁신과 창의성 발현, 인재에 대한 관리나 등용, 활용을 위해선 항상 이성적인 판단과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현상이나 경영관리에 있어서, 너무 감정적, 혹은 감성적인 표현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고, 악순환의 반복으로 되풀이 되기 때문입니다. 늘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며,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 노력으로 결과에 후회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경영인의 필수 덕목이자, 관리에 있어서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또한 항상 겸허한 태도, 교만을 경계하며 사람들에게 덕을 쌓으라고 말합니다. 크게 배려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며, 이타심으로 무장한 경영마인드, 이는 무에서 유를 만들 것이며, 결국에는 사람을 모이게 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위기나 위험의 순간, 이런 인적 네트워크나 인맥의 힘,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살아갈 수 없는 인간의 한계성,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재관리나 활용법, 또한 경영인이 아니더라도, 사람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나름대로의 처세술도 배우며, 접목해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의 중요성, 늘 부족하지만 과욕은 금물, 일련의 과정이나 메뉴얼, 흐름을 존중할 것 등 경영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방법론, 나아가 삶의 태도나 성공을 위한 계단식 접근법, 요행을 멀리하며, 항상 노력과 의지,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는 그의 조언, 누구나 알지만 행하기 힘든 영역에 대한 언급이 매우 유의미해 보입니다. 삶은 변하며, 세상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관리론, 혁신과 창의성 구현이 무엇인지, 이를 자기성장에도 적용할 수 있는 연결성, 이 책을 통해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적 가치를 바탕으로 점진적인 노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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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편지들
함새나 지음 / 빌리버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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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출산, 육아와 양육, 아이에 대한 사랑, 매우 보편적인 과정으로 보이지만, 이런 과정조차 버거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별이나 이혼, 이별 등으로 혼자서 아이를 키워야 하는 엄마들, 싱글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이 심하며, 제도적 보완도 미흡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 어머니의 위대함, 희생을 통해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며, 사랑을 받으며 원만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책임지려는 숭고한 희생, 이를 무시해선 안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싱글맘들의 삶의 애환, 아이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 자기희생을 통해 육아와 양육이 무엇이며, 우리 사회가 주목하지 않지만, 그들은 어떤 노력을 하며 살아가는지,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보일 수도 있고, 나와 무관한 얘기로 들리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나 위기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엄마들에게 혼자 남겨진 순간이 바로 그렇습니다. 혼자이기 때문에 책임감은 막중하며, 혹시나 아이가 기죽을까, 더 노력하는 사람들, 현실을 말하지만, 아이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감성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형식이라 보기에도 부담없고, 그들의 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욕심을 버리며,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아이에게 절대적인 존재가 되기 위한 노력,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다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현실적인 문제나 비용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없고, 무조건 아이를 우선에 둬야 하는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사람들은 겉으로만 알지만, 보다 깊이있게 알며, 이들에 대한 위로와 지원,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반응이나 말적인 표현을 해줘야 할 것입니다.


여성들의 애환, 싱글맘의 문제를 애둘러서 표현하지만, 여성들을 위한 책도 아니며, 남녀 모두가 이를 진지하게 바라보며, 다양한 생각변화를 느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육아에 대한 공동의 분담이나, 아이의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개인의 가정사가 아닌, 사회적인 관심과 제도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더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공감대 형성, 언제까지 사랑과 희생을 강요할 수 없고, 수많은 흔들림에도 버티고 있는 엄마들을 위해,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감성 에세이, 싱글맘들의 현실을 바라본 도서,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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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외워지는 하루 10분 영어 공부 - 빈틈없는 입체 반복 영어 60일의 기적
유세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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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감하는 시점,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계획수립, 많은 분들이 외국어, 특히 영어공부에 대한 열의를 보입니다. 계획을 세우며, 내년에는 영어정복을 해야지 하고 말입니다. 이를 위해선, 자신에게 맞는 수준별 학습이 중요합니다. 또한 무리한 계획으로 중도포기 하거나, 접지 말고, 끝까지 자신을 믿고 일정한 양을 공부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루 10분을 공부해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교재, 저자는 영어 초보자, 입문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재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문법, 영단어, 독해, 말하기, 쓰기 등 영어는 영역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영어공부에 있어서 요행은 금물입니다. 일관성있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며, 공부양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루에 몇 개의 표현은 외우겠다, 학습하겠다는 마음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로 먼저 읽으며, 표현에 대한 익숙함, 그리고 이어지는 쓰기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 생활영어, 실용영어, 영어회화에도 활용할 수 있고, 실무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머리에만 남기는 공부는 접고, 실제 외국인과의 대화나 해외여행, 비즈니스적인 실무관계에서 발휘해야 진정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반복학습도 중요하며, 계속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을 버리고, 전체적인 의미해석과 그대로 받아들이는 학습태도가 중요합니다. 직독직해나 이해, 영작도 가능하며, 하나의 문장에 속한 단어들에 대한 암기, 문법적으로 배열이나 위치에 대한 언급 등 영어공부 가이드북으로 매우 유용한 점이 많습니다. 자격증 취득이나 어학시험에도 일정한 대비가 가능하겠지만, 주로 생활영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사실, 이를 잘 알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교재, 다양한 교재에 대한 집착보단, 한 권을 공부하더라도, 완독한다는 마음,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 요행보다는 노력과 의지로 영어를 정복하겠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하루 10분 투자로 일정한 효과를 볼 수 있고, 60일 계획으로 짜여진 영어공부법, 또한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공부하지 않고 실력향상을 논한다면,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일단 영어공부, 지금부터 시작할 것을 추천해 드리며, 새해부터 하겠다는 미룸이나 근거없는 자신감을 버리고, 당장 실행한다면, 확실한 효과를 볼 것입니다. 쓰기를 중심으로 반복학습을 강조하고 있어서, 초보자들에게 적합해 보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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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는 연습 - 불필요한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삶
가토 다이조 지음, 장은주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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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상이나 생계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사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일에 대한 지루함, 다양한 스트레스적 반응으로 우리는 가까운 지인을 찾습니다. 가족이든, 연인, 친구에 관계없이 시간을 할애하며, 함께 감정을 공유하거나, 소통과 교감을 통해, 스스로의 만족감을 높입니다. 물론 일상의 탈출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당연한 행동입니다. 하지만, 가까울 수록 조심해야 하며, 말과 행동에 있어서, 상대에 대한 예의나 배려는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내가 실수 할 수도, 가까운 지인이 나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워낙 인간관계는 예민하며,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이 개입되는 만큼, 하나의 처세술, 관계술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잘 지내던 사이도 불필요한 사건, 사소한 발단으로 감정대립이 격해지며, 서로를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등의 악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일방적인 잘못은 거의 없습니다. 항상 발단의 씨앗은 있고, 이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존재할 뿐입니다. 이런 논쟁에는 항상 열등감이라는 무서움이 숨어 있습니다.


나는 떳떳하다, 너보다 잘났다, 잘할 것이다, 물론 좋습니다. 자신감 상승이나 자존감 수업에도 일정한 방법론으로 소개되지만, 불필요하게 상대를 자극할 필요도 없고, 가까운 사람에게 이런 행동으로 불쾌한 마음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접어주는 행동, 나의 열등감을 표출하지 않는 언행, 이는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호감을 줄 수 있고, 나도 더 나은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열등감을 잡는 사람들, 성공에 가까울 것이며, 드러나는 성공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원만하게 형성할 수 있습니다.


비교는 금물, 열등감은 의미없고, 때로는 자존심도 무의미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반응은 다르며,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나의 행동도 달라집니다. 항상 공평하려고 노력하며, 상대에 대한 일정한 배려를 해준다면, 상대도 나를 편하게, 혹은 소중한 존재로 인식해, 언행이 달라질 것입니다. 또한 이런 긍정적인 평가나 반응을 얻지 못하더라도, 스스로의 만족감이나 처세술, 관계에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요건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성찰할 수 있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연습, 완벽하게 통제 불가능합니다. 다만, 노력으로 일정 부분을 상쇄할 수 있는 만큼, 깊이있게 접하며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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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공격자들 - 뒤끝 작렬하는 사람들을 위한 8가지 제언
안드레아 브랜트 지음, 박미경 옮김 / 영인미디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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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관계, 심지어 가족이나 지인, 연인관계에서도 갈등과 불화는 존재합니다. 일방적인 소통이나, 강요하는 행위, 명령이나 독단, 독선 등 이유도 다양합니다. 물론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다양한 관계형성과 사회생활을 통해 성장하는 자아입니다. 이를 알지만, 현실에선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며, 상황에 따른 분노나 화를 참지 못해, 가해지는 인신공격이나 언어폭력 등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들은 시원하겠지만, 당하는 피해자의 입장에선 황당하거나,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이며, 어떻게 관계를 맺고, 유지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하며 답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각자가 소중하며, 완벽하다고 착각합니다. 또한 내가 편하기 위해, 타인에게 무례를 범하거나, 이용하는 행동, 영리하게 활용하며,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를 모두 뭐라하거나, 제어할 순 없으나, 일정한 행동변화나 감정표출, 당사자들의 표정분석이나 비언어적인 표현을 유심히 관찰한다면, 어떤 감정상태인지, 센스있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포괄적인 개념을 세분화하여, 필요한 부분이나 스스로에게 부족한 부분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심한 사람들, 물론 내가 될 수도 있고, 상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상황이 더 중요하며, 사람에 대한 지나친 맹신이나 불신은 모두 경계해야 합니다. 항상 합리적인 기준과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 원하는 과정이나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나만의 기준이나 평가는 매우 주관적임을 인지하며, 행동해야 하며, 상대가 왜 그렇게 하는지, 생각정리를 한 후, 나만의 행동이나 대화로써의 표현을 하면 됩니다.


물론 어려운 과정이며, 많은 연습과 인내심을 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를 지키기 위한 수단, 때로는 방어적인 태도, 들어주는 경청을 통해, 상대가 원하는 것을 포착할 수 있고, 말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도 하나의 대응법이 될 것입니다. 또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도 낫고, 항상 역지사지의 기준으로 행하는 것도 처세술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며, 상황에 따라 사람들의 반응도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감정을 생각으로 전환하는 순간, 이성은 작동하며,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 소모적인 대립을 막을 수 있습니다. 뒤끝있는 사람들에 대한 처세술,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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