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2019 : 젠더 뉴트럴 Gender Neutral
김용섭 지음 / 부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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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가 도래했고, 트렌드를 이끄는 세력들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10대, Z세대로 불리는 이들은 매우 효율적이며, 실용성을 추구하는 자유로운 세대입니다. 그렇다고 가성비만 따지는 것도 아니며, 자신에게 몰입하며, 내가 필요하다면 어떤 환경이나 조건에도 비용지불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예전의 가치나 개념을 따르지만, 자신만의 개성이나 자존감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철저한 개인주의적 성향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삶을 설계하는 젊은세대들, 이들이 이끄는 새로운 소비문화와 트렌드, 미리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항상 트렌드 서적을 접할 때, 작년과 올해, 내년을 비교하게 됩니다. 대단한 시간변화도 아니며, 거의 비슷하겠지라고 말하겠으나, 세상변화의 속도 만큼이나, 사람들이 느끼는 다양한 소비문화나 패턴, 심리적인 요인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나, 그들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전략이나 트렌드가 무엇인지, 이들의 이런 선호에 기업들은 어떤 전략으로 마케팅이나 세일즈를 할 것인지, 부가가치 측면이나 개인들의 부의 목적달성이나 성공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더 자유롭게, 하지만 효율적으로, 버릴 것은 버리지만, 취할 것은 확실하게 취하는 사람들의 심리변화, 내가 우선이며, 현재를 즐기려는 욜로의 모습도 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자체에 타인은 없고, 오직 나의 만족과 행복이 최우선 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모든 것을 공유하며, 비용절감을 하며,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항상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 어쩌면 더욱 까다로운 고객과 소비자의 등장으로 볼 수 있지만, 이들의 니즈를 풀어낼 수 있다면, 공급하는 입장에서는 원하는 성과나 성공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사소한 차이, 미세한 간극으로 보이는 한 해 마다 다른 트렌드 변화, 이를 포착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며, 포착 그 이상의 전략과 활용은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줍니다. 지난 과거에 대한 집착, 먼 미래에 대한 막연한 준비가 아닌, 현재와 오늘, 지금에 초점을 맞추며 사는 사람들, 어쩌면 가장 실용적이며 합리적인 집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이슈로 부각되는 다양한 젠더이슈, 그리고 웰다잉을 비롯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철학과 가치관의 정립, 라이프 트렌드 2019를 통해 미리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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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나이스비트 미래의 단서 - 글로벌 메가트렌트 최종 결정판
존 나이스비트.도리스 나이스비트 지음, 우진하 옮김 / 부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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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국제정세,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재에서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며, 무역전쟁이나 경제보복, 선진국과 후진국의 갈등, 신흥국의 부상 등 경제현상에 대한 분석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를 대전제로 다양한 산업이나 분야로 뻗어가는 영향력, 그래서 경제가 매우 어렵고, 때로는 정치문제나 난감한 분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하며, 우리나라처럼 수출에 의존하는 무역국가는 국제관계나 정세에 대한 관심과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이 책은 이런 점을 근거로 경제활동과 현상, 세계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패권국가, 지역 패권국가들의 동향을 알 수 있고, 이에 도전하는 세력과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여겨지는 아시아 국가들과 아프리크 국가들의 중요성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에 대한 획일적인 평가가 아닌, 지역적으로 분석하며, 이들의 충돌이나 대립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고, 물리적인 충돌이 아니더라도, 경제를 통한 보복이나 무역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 냉엄한 국제질서, 우리의 입장정리도 중요하며, 다자간의 협력이나 교류가 왜 중요한지, 단순한 경제성장이나 내수시장 활성화, 새로운 시장개척의 개념이 아닌, 정부와 기업, 민간 차원의 새로운 관계형성과 인적 네트워크 확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실시간으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글로벌 시대, 문화의 파급효과나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재, 이를 하나의 브랜드화 하거나, 전략화 하여 이로운 방향으로 이끌 수 있고, 다양한 부가가치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거창한 분석이 아닌, 현재를 기준으로 내리는 가까운 미래의 변화, 매우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또한 그가 꾸준히 언급하는 블록체인 기술이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행되는 공유경제의 활성화, 4차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신기술인 인공지능과 관련 분야의 치열한 경쟁상황, 선진국들은 어떤 가치에 주목하고 있고, 신흥국이나 후진국들은 어떤 가치에 몰입하며 추격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의 상황은 어디에 있으며, 다소 애매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세계경제와 메가트렌드 분석을 통해, 한국경제와 한국산업의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만큼, 경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과 분야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미래의 단서,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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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인류 - 어른의 쓸모에 대해 묻다
빈센트.강승민 지음 / 몽스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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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이를 먹고, 세월을 거스를 순 없습니다. 막연하게 살아가는 삶, 누군가를 책임져야 하는 삶, 가장의 무게나 역할, 나보다는 가족을 위해 사는 사람들, 이들은 비슷한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엄격한 통제나 절제, 내가 절대적으로 아끼는 대상, 믿는 사람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너무 참는 것도 문제가 되며, 또 다른 문제나 사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마음관리나 힐링, 치유의 시대에 최선의 방법도 아니며, 다른 방법으로 사는 삶도 고려해봐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현대인들이 겪는 스트레스, 중년의 삶, 삶에 대한 회의감이나 지루함, 나라는 존재에 대한 명확한 정리가 어려운 모든 분들에게, 인생과 삶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기존의 방법이나 가치관이 아닌, 충분히 다른 삶을 살 수도 있고, 새로운 도전이나 모험을 통해, 느끼는 경험, 실패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또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인간관계의 어려움, 이를 어떻게 대응하며, 나의 자존감을 유지하며,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것인지, 인간학적인 측면과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성숙하는 것도,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리지만 더 잘하는 사람이 있고, 나보다 나은 사람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낮은 자세로 배우려는 의지, 겸손함을 바탕으로 사람관계를 순리대로 푸는 관계술, 정체되는 느낌이 든다면, 과감하게 도전하는 행동이나 의지, 항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편승하려는 노력 등 필요한 조건들도 많습니다. 현대사회가 다변화 되는 만큼, 현대인들에게 요구되는 덕목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알고 즐길 것인지, 극단적인 선택과 포기를 통해, 수긍하며 보편적으로 살 것인지, 개인이 선택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나에 대한 불만족이나 지루함, 나를 잊고 사는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낮아지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며, 물질적인 성공이나 결과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이나 내면적 성숙은 무엇인지, 쓸모인류를 통해 느껴볼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추구하는 가치관은 다르지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습이나 방법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경쟁이 당연한 사회, 그렇다면 어떻게 나은 사람이 될 것이며, 결과적으로도 이기는 전략을 세울 것인지, 내면과 외면의 조화, 철학이 주는 현실적인 조언이나 가이드라인은 또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계발과 관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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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권의 한 권으로 끝내는 꼬마빌딩 재테크 - 평생 월급 보장받는 수익형 부동산의 모든 것
임동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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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와 투자정보는 항상 이슈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부동산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건물의 중요성, 토지의 중요성, 여전히 미개발지역이나, 가까운 미래에 비전이 있는 지역 등 정보에 대한 갈망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부동산 시장과 상황에 대한 매우 객관적이며 냉정한 평가입니다. 이런 관련 정보나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주관적인 선택을 할 수 있고, 따르는 책임도 감내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을 소개하고 있고, 하나의 대안책이나 기준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워낙 내집 마련이 어렵고, 치솟는 물가 만큼이나, 부동산 집값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정부정책의 영향과 너무 많은 공실, 부동산 시장 자체에 대한 혐오나 거품이라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존재로 인해, 기존의 물건가치가 떨어지고 있고, 아파트를 대체하는 다양한 상품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꼬마빌딩도 하나의 대안책이며, 이를 활용하여 소액투자, 소소한 벌이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직장인이나 월급쟁이의 입장에선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누구나 투자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쉬운 관리를 고려할 때, 시장 가치성도 높아 보입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일 수도 있고, 잘 모르는 지역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건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법에 저촉하는 부분이나 위반사항은 없는지, 용도변경이나 구조변경은 절대적인 사항이며, 잘 모르고 투자하거나 접근할 경우,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꼬마빌딩이 무엇이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노리는 결과물은 또 무엇인지, 내가 가용할 수 있는 범위나 감당 가능한 물건인지, 매우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물론 사전정보를 제대로 알고, 모르는 용어나 법과 관련해서는 제대로 공부할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부동산 재테크가 여전히 유효하며, 잘만 활용하면, 부가적인 수익을 이룰 수 있고,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한 과정은 어렵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 전문가들의 말을 무조건 믿어서도 안되며, 정보나 지식에 대해, 사실을 근거로 접근하며, 분별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지역권이나 상권, 다양한 미분양, 미개발지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해석과 접근, 이 책을 통해 역발상을 해보시며, 책의 말미에 소개되는 북한땅에 대한 언급도 진지하게 다가옵니다. 꼬마빌딩 재테크가 무엇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투자법이나 관리론은 무엇인지,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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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명심보감 - 삶이 흘러가는 것이 보일 때면 명심보감이 들린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시리즈
범립본 지음, 박훈 옮김 / 탐나는책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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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고전과 철학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부정적인 반응이나 회의적인 평가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그리고 지난 과거나 다가올 미래를 고려할 때, 인문학의 가치를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사람은 살아가고 있고, 아무리 기술변화나 과학발전, 이로 인해 더 나은 문명이 형성되더라도, 사람들은 예전의 가치를 통해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구태적인 모습도 아니며, 오히려 성공이나 처세를 위한, 조언서로 활용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 책은 매우 유명한 고전인 명심보감입니다. 옛 현인들의 조언을 통해, 현재의 문제를 풀고, 자신이 처한 환경이나 주변 관계 등을 생각하며, 원하는 목적이나 성공을 위해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이나 공부는 개인적인 태도나 노력으로 일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사람관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타인은 박한 평가를 내릴 수도 있고, 이는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변화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베풀 땐 최대한 후하게, 보답을 바랄 땐, 기대조차 하지 마라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타인에 대한 관용과 겸손, 넓은 마음으로 대하라고 주문합니다. 물론 개인주의가 심해지며, 이기적인 모습도 많이 하는 현대인들, 이를 완벽하게 제어할 순 없습니다. 누구나 자유를 통제받거나, 지시, 간섭, 명령으로 느끼는 순간, 저항이나 반항하려 하며, 마음의 문을 닫게 됩니다. 하지만 오히려 관용적인 태도나 나름대로의 큰 그림을 그리며, 상대에게 유한 태도를 보인다면, 일시적인 효과는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보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물론 아무나 할 수 없고,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괴로움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긴 관문에서, 스스로를 성찰하는 자세나 타인과의 관계에서 조화로움을 이룰 수 있고, 모든 이들에게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나와 가까울 수록, 일이나 관계적으로 계속해서 나아가야 하는 대상 등에 국한됩니다. 불필요한 언쟁이나 논쟁을 피하며, 그럴 시간에 나에게 집중하는 태도, 자기계발이나 몰입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성장하며 배우는 마음의 울림이나 내공은 절대적인 가치나 경험으로 되돌아 옵니다. 명심보감을 통해, 배우는 다양한 의미와 가치, 자기계발과 관리, 처세술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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