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지노에서 투자를 배웠다
최성락 지음 / 페이퍼로드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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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며, 나름의 방법론을 배우며, 스스로에게 적용하려 할 것이다. 물론 시장분석이나 종목분석 등 가장 기본적인 단위의 작업이 필요하며, 제대로 알고 투자방향을 설계하거나, 실제 실무투자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려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기회가 있다면 위기도 함께 존재하는 법이다. 이 책은 조금 특이하게 카지노와 투자의 공통점, 그리고 비슷한 패턴이나 원리, 확실한 차이점 등을 비교, 분석하며 독자들에게 투자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항상 어떤 상황인지, 내가 당면한 상황을 믿어야지, 사람에 대한 맹신이나 특정 사람이 말하는 정보를 무조건 추종해선 안될 것이다. 너무 저평가 되거나, 혹은 지나친 과열 양상을 보인다면, 계속해서 따지면서 스스로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물론 투자심리나 속성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조언이나 주장이 있지만, 참고만 할 뿐, 너무 기대하거나 낙담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다. 누구나 투자를 통해 수익보장이나 성공투자를 바라지만, 누군가는 잃는 게임이며, 또 다른 누군가는 운이 작용하든, 실력이든 많은 것을 얻는 게임이다. 


결국 투자와 카지노 모두, 타이밍이 존재하며, 항상 나의 실패를 유도하는 세력, 바라는 사람들이 존재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지나친 운이 작용한다면 의심해야 하며, 항상 그런 사람들은 경계하며 나만의 방식이나 투자법을 흐트리지 말아야 한다. 결국 투자도 심리적 요인, 삶의 연속성을 고려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일정한 인센티브를 주거나,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며, 중독성을 요구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객관화 작업, 냉정한 판단을 통해, 투자의 방향성과 주관을 확고히 한 다음에 다양한 선택이나 판단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이론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어떤 종목에 투자할 것인지, 어떤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지, 항상 확실하게 알고 접근하는 기본적인 속성을 망각해선 안될 것이다. 주식, 부동산, 펀드 등 다양한 종목이 존재하며, 국내시장과 해외시장 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계속된 세분화 작업을 통해, 나름의 확률게임을 해보는 것이다. 최선의 대안이 보인다면 투자를 감행하고, 투자를 한다고 방치하는 개념이 아닌, 계속된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얼핏 보면 어울리지 않는 카지노와 투자에 대한 비교 분석, 일반적인 사례와 실전 사례를 통해 풀이하고 있어서,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며 배우게 될 것이다.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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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으로 난생처음 내 집 마련
김상암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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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내 집 마련에 대한 소개가 아닌, 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된 책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나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분양권 전쟁, 어떤 물건을 선택하더라도, 치열한 경쟁상황,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작동하는지, 왜 나는 안되며, 항상 이렇게 지나친 과열현상을 보이는지, 보다 본질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대할 필요가 있다. 가용 가능한 자본이 많다면 내 집 마련은 쉽게 이룰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낭비적인 개념으로 집에 투자해선 안될 것이다. 항상 많이 알아보는 정보력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고, 직접 분석하는 관리법도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런 기본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실수요, 실거주자들을 위해 다양한 대안책을 주장하고 있다. 제목에서 보이듯이 공공주택을 활용한 내 집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혼부부나 1인가구 등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며, 청약통장을 통해 투자, 관리를 하더라도, 모은 돈을 제대로 투자해야 집을 구할 수 있고, 나름의 만족도 얻을 것이다. 정부의 정책도 달라지고 있고, 다양한 지원금이 동반되고 있지만, 모든 이들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점도 명확하다. 그래서 결국 직접 움직이며 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물론 직장의 위치나 서울 및 수도권에 대한 애착이 있어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다양한 대안이 있겠지만, 오래 산다는 개념이 아닌, 잠시 거쳐간다는 생각으로 공공주택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취약한 계층,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부동산 대안투자가 될 수 있고, 이를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소득을 저축이나 적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름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어서, 경매투자 자체에 대한 분석과 관심, 혹은 내가 직접 행하면서 경험적으로 얻게 되는 유용한 정보도 함께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은 어떻게 투자를 하거나 내 집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비교하며 판단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실에서 각종 투기꾼과 사기적 요소가 많은 만큼, 상대적으로 사회경험이 부족한 젊은 세대일 수록, 이런 부분에 대한 위험이 있기에, 저자의 책을 통해 확실하게 이해하며 배워 두길 추천하는 바이다.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소개하고 있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경매투자에 대해 전망하고 있어서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공공주택으로 내 집 마련, 현실적으로 생각하며 판단해 보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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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 공감의 두 얼굴
프리츠 브라이트하우프트 지음, 두행숙 옮김 / 소소의책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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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대화의 중요성, 필요성을 느끼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유명한 공인이나 정치인, 혹은 유명인들의 말 한마디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며, 일정한 근거로 작용한다. 개인 간의 거래나 대화에서도 이는 유효하다. 항상 일정한 주정이나 논리를 펼칠 때, 사람들은 그에 합당한 근거나 논거자료를 추종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상대의 말에 믿음이 있다고 판단하기도 한다. 그만큼 복잡한 구조, 사회생활에서의 필요한 처세에도 공감능력은 매우 중시되는 경향이 있다.


면접을 준비하는 취준생부터 장사를 하는 사업자까지, 사람관계의 중요성을 알기에, 사람이 있어야 일정한 일을 처리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에, 우리는 늘 대화를 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설득을 하거나, 일관된 주장, 혹은 변할 수 있다는 가정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려 한다. 물론 공감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해석이나 회의감을 조성하는 것은 아니다. 절대적인 기준인 공감능력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우리는 쉽게 정치인을 떠올리며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된다. 


이 책도 공감의 긍정적인 영향과 역할론을 비롯해, 공감을 이용해서 자신의 사적이익이나 집단의 가치를 이루며, 보다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악용되는 사례를 검증하며, 우리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인류가 갖고 있는 공통적인 분모인지, 보다 포괄적인 개념에서 소개하고 있다. 말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닌, 사실을 근거로 말하지만, 교모하게 악용되는 말 바꾸기의 사례나 복잡한 법조항이나 약관사례, 다양한 가입을 명시로 제기되는 아주 악랄한 조항까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례이기에, 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심도있는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많이 알아야 대응할 수 있고, 필요 할 때는 많은 것을 줄 것처럼 하지만, 막상 되돌려주거나, 당연한 권리문제로 인해 알려야 할 공지임에도 외면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런 사람들이 모인 집단일 수록, 대중들의 신뢰는 불신으로 바뀌며, 나름의 대안책 마련을 위해 움직여야 한다. 결국 세상의 다변화, 복잡화는 개인들에게 더 어려운 일의 처리과정으로 이어지며, 피해를 막기 위한 과정으로 볼 수 있다. 공감이 주는 양면성을 통해, 일반적인 관점에서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고, 심리적인 요인이 동반되는 사례를 통해 보다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공감의 두 얼굴, 실전사례를 통해 만나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며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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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때 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 그저 못생긴 화학물질 덩어리일 뿐인 뇌가 어떻게 행복을 만들까?
딘 버넷 지음, 임수미 옮김 / 생각정거장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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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추구하는 삶의 모습이나 성공의 결과는 다를 것이다. 물론 비슷하게 추구하는 방향이나 물질적인 결과가 주는 풍요로움, 이로 인해 생기는 삶에 대한 자신감, 혹은 마땅히 해야 하는 책임감 등을 통해 사회적 만족이나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무조건 계획하며 실행한다고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나름의 방법론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특별한 능력이 반영될 수도 있고, 이를 경험하지만,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런 점에 주목하며,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는 뇌과학에 대한 소개를 통해, 우리 뇌에 대한 연구와 분석,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의 정서나 행복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과정과 흐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할 때의 집중력이나 마땅히 결과를 내야 하는 업무나 공부에 대한 분석까지, 무조건 열심히 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추구하지만, 효율성도 함께 얻을 수 있는 활용법에 주목하고 있다. 개인들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반영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또한 모든 이들의 행복과 삶의 만족도, 질을 추구하는 새로운 트렌드 등 다양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보다 긴 호흡으로 삶을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물론 당장 해야 하는 생계적인 요소나 업무적인 일의 처리과정과는 별개로, 나만의 기준을 정하며,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나아가야 한다. 이는 시간관리나 정보관리, 나아가 보여지는 인적 네트워크에 대한 조율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따라오는 가치와 주변 환경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살 순 없어도,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이 주는 좋은 영향력은 나를 비롯해, 주변 관계인들까지 행복하게 하는 특별함이 포함되어 있다. 늘 밝은 사람을 마주할 때,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현상이나 이런 사람들은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며, 자기 자신에 대한 높은 수준의 자존감도 유지하고 있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관념적 의미를 보다 다양한 접근으로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접근해 보자. 시간이 걸리더라도, 누구나 기회를 잡을 수 있고,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행복과 뇌과학에 대한 솔직한 입장, 그리고 이어지는 상관관계,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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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술 - 이순신의 벗, 선거이 장수 이야기
정찬주 지음 / 작가정신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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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 세종대왕과 더불어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 바로 이순신 장군이다. 절대적 수세에서도 굴하지 않았고, 끝까지 나라와 백성을 지키겠다는 소명으로 전란에 임했고, 최악의 조건에서도 영리한 지략과 담대한 가슴으로 나라를 구한 영웅이다. 이 책도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을 비롯해, 역사적으로 덜 조명된 인물인 선거이라는 인물을 재조명하고 있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인물에 대한 발굴과 재평가가 시급한 현실을 고려할 때, 매우 적절한 책으로 보인다.


항상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며, 대표적인 인물을 중심으로 사건의 전말이나 경과, 결과 등을 평가한다.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구했던 이순신 장군, 과연 그가 혼자서 이 모든 것을 이뤘을까? 절대 아닐 것이다. 사병으로 출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병졸들과 이를 지원한 평범한 백성들이 있었고, 나름 이름은 알렸지만, 장군을 보좌하며 맡은 바 임무에 충실했던 군관들도 존재했기에, 승리는 가능했을 것이다. 당시 상황을 고려해도, 기득권이라 불리는 위정자들은 나라를 버렸고, 당쟁에만 몰두할 때, 권력에서 멀어진 사람들은 백성들과 함께 하며 치열하게 싸웠음을 알아야 한다.


오늘 날의 정치나 이름있는 공인, 유명인들이 반성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대중들이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아가 역사 자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책도 이런 취지에서 발간되었고, 임진왜란의 경과, 다양한 격전지에 대한 소개, 그리고 재조명이 필요한 정유재란의 상황, 당시의 일본의 입장과 조선을 도왔던 명나라의 영악함까지, 이순신 장군 개인사에 대한 관심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소설적 기법을 더해, 현재의 관점으로 풀어내야 한다.


저자도 책을 집필하며, 이런 고민과 노력을 했음을 책에서 엿볼 수 있고, 단순한 역사소설이나 장편소설이 아닌,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왜 그렇게까지 목숨을 다해 나라를 구하려 했는지, 그들의 담대한 포부를 읽어야 할 것이다. 말보다는 행동이, 글보다는 칼이 앞섰던 격랑의 시대였고, 결국 힘에 의해서 모든 정치적 결정이나 민생경제나 백성들의 삶이 정해지던 사회의 모습까지, 매우 혼란스러운 정국의 연속이지만, 이는 우리에게 또 다른 교훈을 제시하며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칼과 술을 통해 인물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관심을 통해, 우리 역사의 비극으로 불리는 임진왜란을 재조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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