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더핵 3연타 중학영단어 (What the hack voca) - 중학 필수단어 1,800ㅣ중등 기초부터 예비 고등 단어까지!ㅣ3연타 기억강화법으로 내신 만점 받기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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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학 영단어를 표방하고 있지만, 영어공부의 중요성과 기초영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공부하면 효과를 볼 것이다. 아무래도 청소년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영단어의 중요성을 알려줄 것이며, 직장인을 비롯해, 취업이나 이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영어어학 점수나 자격증을 원한다면, 영어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면서 공부해야 효과를 볼 것이다. 중학 영단어라는 말에 집착하기보단, 나를 위한 영어공부라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우선일 것이다.


일단은 믿고 보는 해커스 어학연구소에서 만든 교재이며, 토익을 비롯한 다양한 어학 교재로 활용도가 높은 구성과 소개, 동영상강의나 MP3로도 활용하며 부족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 휴대하기 편한 구성이나 단어암기장의 역할과 중요성을 통해, 핵심단어를 중심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기에 단기간 학습효과로도 충분히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중학생들에게는 영어를 어떻게 입문해야 하며, 단계별 학습이나 영어 자체에 대한 실력향상을 위한 기본기를 다지는 과정 등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어휘나 표현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읽으면서 생각하고, 써보면서 기억하며, 다양한 단어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연상학습을 통해,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과정까지, 외국어 공부를 할 때, 필요되는 기본적인 공부법을 바탕으로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반복학습을 통해 충분히 실력향상을 할 수 있기에,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를 하도록 해야 한다. 말보다는 직접 접하면서 활용하길 바라며, 1800단어를 한 권으로 쉽게 배우며 공부할 수 있는 점이나 각 단락마다 존재하는 일일 테스트를 통해, 계속된 반복학습이 가능할 것이다.


최대한 쉽게, 그리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구성이기에, 완전 초보라도 충분히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점이나 학생들에게는 내신대비의 교재로, 영어를 정말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도 영어공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점에서 확실히, 다른 교재와는 차별성을 보인다. 이왕해야 하는 영어공부, 어떤 분야를 공부하더라도, 기본기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다. 자신에게 맞는 수준별 학습이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공부하며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가져보길 바란다. 믿고 보는 교재로 이해하면 될 것이며, 독학으로 공부하기에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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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탐정 이상 4 - 마리 앤티크 사교구락부
김재희 지음 / 시공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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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해하는 기준이나 평가는 다를 것이다. 하지만 보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면, 당시의 시대적인 배경과 분위기를 통해 이해할 수 있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보편적인 삶의 모습에서 얼마나 어려움이 있었으며, 또한 기회를 잡기 위해 신념을 져버린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서의 해석 등 우리가 현실적으로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경성 탐정 이상이라는 시리즈물로 근대사의 변곡점에서 인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반추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변한 사회의 모습, 나날이 도시는 발전하지만, 결국 누군가에게 귀속되는 모습이나 여전히 예전의 가치를 고수하는 사람들과 신문물 수용을 통해 더욱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모습, 국가가 사라지며, 새로운 외부세력의 수탈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지며, 결국 낭만과 욕망이라는 도시의 모습 이면에 숨은 현실적인 몰락과 사회적 불안심리, 사람들이 느끼는 대중적 애환 등 양면적인 관점에서 비교하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추리소설이나 미스터리물을 즐기는 독자라면, 사건의 전개와 인물들의 갈등, 신념을 지키는 자와 현실에 순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비교하며, 당시의 비관적인 모습을 만나볼 수 있고, 결국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역사적 가치나 소설적 장치를 통해, 어떤 상황이나 인물에 대한 극대화, 결국 공감하며 당시의 분위기를 이해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너무 현대적인 관점에서 당시를 바라보기보단, 그 시대를 살았던 누구라도 어쩔 수 없이 순응해야 했던 부분이나, 꿈과 이상을 쫓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비교적 한 개인의 삶을 통해 시대를 말하지만, 책의 전체적인 느낌이나 내용이 역사적 배경을 언급하고 있어서, 역사적 평가나 의미부여, 왜 그런 시대를 살 수 밖에 없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우리가 이런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제법 진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많은 것이 변했고, 화려한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소수에게 돌아가는 혜택이나 이윤, 결국 많은 것을 가지거나, 이뤘어도 마음에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까지, 소설의 내용이 매우 흥미롭지만, 가슴 한 켠에 먹먹한 느낌은 지울 수 없을 것이다. 경성 탐정 이상을 통해 가볍게 접해 보자. 시리즈물이라 내용이 혼돈된다면, 이전 1.2.3권을 접하면서 순서대로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 만나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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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학 개론 - 직장 선택과 이직, 직장인의 애환과 성장 솔루션
조앤너 바시 지음, 이은주 옮김 / 새로운제안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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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많고 적음의 문제, 현실적으로 절대적인 기준이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이왕이면 많은 연봉을 원하며, 항상 높은 곳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이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는 공통의 정서이며, 일에 대한 확신이나 능력, 혹은 인적 네트워크를 잘 형성해, 나름의 업무추진이나 처리, 나아가 긍정적인 성과나 방향성을 이룰 수 있다면, 사회생활은 늘 활력이 넘치며,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이런 가치를 누리는 것도 아니며, 치열한 경쟁과 이로 인한 타인에 대한 배타적인 정서, 혹은 부정적인 인식과 의식으로 인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물론 일이 힘들어도 사람들이 좋으면 버틴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착한 것도 아니며, 다양한 개성과 생각, 성향으로 이루어진 사회나 조직을 고려할 때, 스스로가 달라지는 방법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며, 결국 나를 지키면서 세상에 휩쓸리지 않는 처세술이 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습관, 혹은 결정적인 성과나 보여지는 결과를 만들어야 할 때, 어떻게 하면 보다 빨리, 혹은 쉽게 자기계발이나 관리를 이룰 수 있는지, 스스로를 성찰하게 한다.


동료나 타인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지만, 공과 사에 대한 엄격한 구분과 나에 대한 적절한 어필, 사내 규율이나 법칙을 지키면서 이룰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때로는 심리적인 전략으로 상대를 대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며, 항상 직접적인 갈등보다는 대화를 통해 풀어내며, 너무나도 다른 생각과 길을 가고 있다면, 내 업무에 집중하며 무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론이 될 것이다. 물론 이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경우이며, 그럴 수 없다면, 받아들임을 통해 인내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 타인의 장점을 바라보며, 최대한 대화를 하며 변화의 중요성을 피력해야 할 것이다. 


내 일도 바쁜데, 어떻게 저런 거까지 해야 하는지, 막막하게도 느끼겠지만, 나름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배운다는 관점으로 당장 시급한 문제부터 봉합하려는 노력과 나에게 필요한 가치, 내가 잘하는 강점이나 내 직급이나 위치에 따른 일정한 행동요령 등 실무에서 중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원래 완벽한 조직이나 사회는 존재하지 않기에, 개인이 일정 부분 감당해야 하는 몫이 있고, 너무 편한 길, 쉬운 길만을 고집하기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높은 수준의 자존감을 유지하며 사회생활에 임해 보자. 연습과 시행착오, 때로는 실수나 실패가 뒤따르겠지만, 변화하고 있다는 그 자체에 주목하며 용기있는 결단이 필요할 것이다. 현실적인 자기계발서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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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 지금보다 더 나은 당신의 내일을 위한 철학 입문서
나오에 기요타카 엮음, 이윤경 옮김 / 블랙피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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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운 사람도 가진게 많은 사람도 늘 고민은 존재하며, 각자의 기준이나 환경에 따라 다양한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직급이나 사회적 위치는 무의미하며, 오직 인간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감정동요나 혼란, 부정적인 생각과 이를 이기기 위한 노력 등 개인은 늘 불안한 존재로 살아간다. 나름의 공부나 삶의 경험을 통해, 계속된 성장이나 발전을 이루더라도, 아주 사소한 문제로 인해 고민하는 경우도 존재하며, 자신에게 집중된 업무에 대한 부담이나 일에 대한 고민, 혹은 생계를 위한 현실적인 고민과 인간관계까지, 우리는 매우 복잡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고민들의 답을 찾고, 나름의 해결책 마련을 위해, 이 책은 철학을 활용하며, 최대한 쉽게 접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를 들며 소개하고 있다. 일상에서 겪는 작은 갈등이나 고민, 혹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사람의 어려움과 관계의 유연함, 개인들에게 필요한 기준과 방법론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정서나 처세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삶에 대한 용기나 도전, 혹은 버티면서 인내하는 자세, 일정한 목표를 위한 계획과 실행의 반복,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는 현실에서 나름의 철학가나 사상가들의 조언을 되새기며 발전을 도모해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최대한 쉽게 풀어내며, 고민을 하기에 발전할 수 있는 자기믿음, 나보다 나은 사람이나 사례에 대한 부정적인 비교의식이나 열등감이 아닌, 발전을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면, 철학 만큼이나 접근하기 쉽고, 역발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도 드물 것이다. 때로는 꼼꼼해야 하며, 관계의 심리학에선 섬세한 사람이 많은 것을 이루거나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한다. 생각을 해야 발전할 수 있고, 더 많은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현실의 문제들, 결국 해야 한다면 최대한 빨리 방향을 잡고 일관성있게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간결하게, 혹은 단순하게 생각하는 정리법도 좋지만, 어떤 문제나 상황에 대해선 매우 깊은 생각을 통해, 나름의 안목이나 변화를 읽는 통찰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복잡한 사회, 급변하는 시대속도를 고려할 때, 너무 안일하게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철학이나 고전적 의미가 주는 교훈, 결국 옛 감성과 과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가치를 나에게 적용시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며,가까운 미래를 대비, 혹은 준비하는 차원의 관리론이다. 나에게 적용시켜 생각하는 쉬운 철학입문서, 이 책을 통해 가볍게 만나지만, 현실적으로 공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해 보자. 철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조금이나마 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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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공부가 끝나면 아이 공부는 시작된다 - 세 아이를 영재로 키워낸 엄마의 성장 고백서
서안정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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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항상 아이교육이나 공감하는 소통법에 대해 관심이 생길 것이다.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나의 욕심을 버리며, 아이를 위한, 아이에게 맞는 눈높이 교육과 육아방법의 필요성,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이 책은 엄마들에게 유용한 육아 가이드북이며, 자신이 잘하고 있는 행동법도 소개되겠지만,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여 하고 있는 실수나 잘못된 방법은 없는지, 비교하며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여성들의 삶, 물론 남성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하며, 똑같은 임무 분담과 육아 참여 등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엄마의 욕심으로 혹은 자신이 못했기에, 아이에게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는 엄마들의 실수, 우리나라 만큼 높은 수준의 교육열, 경쟁상태를 보이는 곳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조기교육이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며, 오히려 엇나가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며, 성별에 따른 대응법도 다를 뿐더러, 아이가 어떤 상황을 좋아하며, 어떤 거에 관심사를 두는지, 일단은 지켜보는 천천히 판단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이다. 너무 어린 시절부터 스트레스나 부담을 준다면, 크면서 쉽게 지치거나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것이다.


또한 무분별한 허용이나 칭찬보다는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칭찬하며, 아이에게 재능과 능력이 있음을 알려주는 소통법이 중요하다. 너무 엄격해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관대한 것은 인성교육에도 악영향을 줄 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엄마부터 조급함을 버리며 아이를 하나의 존재로 인정하며 존중해 준다면, 아이들도 이를 알아듣고, 나름의 행동이나 판단을 내릴 것이다. 매우 예민할 수도 있고, 의외로 둔감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는 무의미하며, 있는 그대로 내 자식을 받아들이며, 긍정적인 교육이 되도록 환경을 마련해 준다든지, 경청해 주는 자세가 더 중요할 것이다.


작은 실천부터 생각하는 법까지, 내 아이를 위한 방법론을 고민하며, 다양한 사례를 참고하며,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수용하는 자세, 엄마 자체적인 공부도 인생수업이지만, 아이공부는 계속해서 이어짐을 알아야 한다. 그만큼 노력과 시간, 공이 들어가기에, 어려운 것이며, 희생적인 마인드도 감내해야 할 것이다. 아이의 인성이나 교육적인 역할이 중요한 요즘, 처음부터 조급해 하지 말고, 시간을 갖고 참으면서 지켜보는 존중의 자세가 가장 필요해 보인다. 아이마다 다른 성장주기나 패턴, 더딘 아이도 있기에 다그치는 방법보다는 끊임없이 대화하며 소통하는 자세, 가장 기본적인 철학이 아닌가 싶다. 육아 가이드북으로 적극 활용해 보자.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해,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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