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23인의 성공법
송혜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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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치열하고 어려울 수록, 사람들은 일정한 선택을 강요받습니다. 보통 사람처럼 살아라, 남들 만큼만 해라 등의 반응이 그렇습니다. 그만큼 경기가 어렵고, 뭘 해도 불확실한 미래, 하지만 이런 위기를 기회로 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과 철저한 자기관리, 냉정함을 바탕으로 내공을 쌓는 사람들, 이런 내공이 경험으로 드러나며, 남들과의 경쟁에서 앞서가는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입니다. 무조건 노력하라, 어떤 롤모델을 닮으라는 말, 이젠 너무 퇴색된 느낌마져 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책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들처럼 산다는 것,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누군가에겐 남들 만큼만 살아라, 남들처럼 해봐라 등의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단어의 차이가 주는 의미의 차이는 굉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성공을 위한 설계와 노력, 관리론에는 어떤 가치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원하는 대상이나 성공한 인물의 긍정적인 요소를 배워야 합니다. 따라하는 것이 모방이라면, 이 모방이 낳는 긍정적인 결과나 성공은 더 큰 가치로 기록될 것입니다. 돈에만 얽매이는 것도 아닌,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 누구나 가능성은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되는 정보와 지식, 실무적인 경험, 회사를 다닌다고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한 관리와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사람들, 당장의 차이는 크지 않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벌어지는 격차를 줄일 순 없습니다. 그만큼 평소의 꾸준함과 관리가 왜 중요한지, 성공에 있어서 누구나 말하는 노력의 중요성, 노력은 일 순간의 노력이 아닌, 전체의 총량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요행을 꿈꾸거나 지름길만 찾는다면, 절대 내공을 쌓을 수 없고, 설령 성공을 이룬다고 하더라도, 작은 위기에도 금방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즉, 인생을 대하는 전체적인 그림을 잘 설계하며, 자기 자신이 중심점에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내가 영위하고 있는 업이나 분야에 대한 지식은 기본이며,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거나, 일정한 성과나 결과를 내기 위해선, 전문가 이상의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경쟁이 치열할 수록,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가 터질 수 있고, 빠르게 발전하는 4차 산업의 시대에선, 정보격차 만큼이나, 이에 대응하는 문제해결 능력의 차이가 크게 발생할 것입니다. 남들처럼 살지 않고, 나만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쉬운 일은 아니나,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며 실패를 줄이며, 위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성공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도 있는 변화,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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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 - 삶을 은유하는 영화 그리고 여행
박준 지음 / 어바웃어북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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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영화 한편, 사람들의 취미이자 낙이 되었습니다. 한국영화를 선호하는 분들, 외화를 선호하는 분들, 각기 다른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단순한 소비의 영역으로 묶어두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생각, 나에게 대입하며 느껴보는 다양성, 예술이나 기행, 여행 등으로 생각해 본다면, 다양한 가치와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주는 이미지가 그렇습니다. 영화와 기행, 여행적 요소를 통해, 세상의 다른 문화와 지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형식이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고, 소소한 가치를 전해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동서양의 다른 문화의 균형점을 잘 잡고 있고, 우리가 아는 지역이나 국가, 색다른 민족이나 인종 등을 소개하며, 영화적 배경지나 소개지, 장소가 주는 유의미한 가치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한국사회, 여유와 힐링의 요소가 적지만, 책에서 소개되는 지역들은 여행적 감성과 여유로운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왜 여행을 선호하는지, 좋은 영화 한편이 주는 무한한 감정과 감성, 결국에는 이질적인 요소를 없애주며, 사람 사는 세상의 공통점,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 감성이 있음을 공감하게 됩니다.

또한 누구는 정착을 중시한다면, 또 다른 누구는 방랑을 통해 삶을 배우고자 합니다. 유한한 인생, 삶이라는 정해진 시간, 살아가는 방식은 다르지만,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여행과 기행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가치입니다. 굳이 시간적, 비용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더라도, 잘 짜여진 영화나 미디어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아날로그식 감성을 선호하고 있고, 기록의 보존이나 색다른 문화를 접하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직접 경험하고 싶어 합니다.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문화, 전통적 의미를 잘 보존하고 있는 측면, 이는 우리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앞만 보며 발전만을 추구하는 우리나라, 기존의 전통은 옛날의 가치로 퇴색되고 있고, 모든 것이 화려하며, 서구식 건축이나 현대식 조형물로 재탄생되고 있습니다. 물론 당장의 변화는 환호할 수 있으나, 특색이 사라진다면, 가까운 미래에는 새로운 고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역적 특색, 다양한 장소가 갖고 있는 사람냄새와 인문학적 가치, 책에서 소개되는 여행지와 영화적 감성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하나의 단상입니다. 소소하지만, 많은 가치를 접할 수 있는 책, 이 책을 통해 보는 즐거움과 간접경험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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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 당신이었나요?
이한나 지음 / 문학공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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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똑같은 시간, 하루를 살아갑니다. 늘 행복하고 만족스럽다면 상관없지만, 우리의 삶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기쁨보다 슬픈 날이 더 많고, 성공보단 실패의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저마다의 기준과 가치, 버틸 수 있는 버팀목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성별이나 연령, 계층에 관계없이 사람들은 힘듦을 느끼지만, 버티면서 살아갑니다. 하루를 산다는 의미, 누군가는 너무 쉽게 흘러가는 시간일 수 있으나, 또 다른 누군가는 간절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행복의 척도를 비교하며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고, 지나친 긍정이나 자신감으로 들뜰 필요도 없습니다. 흘러가는 대로, 조금은 아쉽고 부족하더라도, 하나의 과정으로 보는 현명함, 하지만 어떤 것에 집중하며 삶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스러운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방적인 소통이나 누군가를 무조건 추종하거나 따라하는 삶의 태도, 단기적으로 자기계발이나 성장의 측면에서 도움이 되겠지만, 본연의 가치나 자신만의 색깔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늘 적절함과 적정선의 유지,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의 과정, 돌아보면 뭘 했는지, 의문이 드는 날도 많습니다. 뭔가를 하고 싶거나, 의미를 두고 싶다면,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이나 대화를 통해,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습니다. 너무 거창한 계획보단, 현실적인 부분에 집중한다면, 삶에 대한 소중함과 행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에 대한 지나친 의식이나 경쟁심리보단, 나에게 집중하며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나 걱정과 고민은 있습니다. 다만, 드러내지 않을 뿐입니다.

인생을 바라볼 때, 긍정과 부정의 경계를 정확히 알고, 나에 대해 잘 알수록, 다양한 가치들을 지키거나 이룰 수 있고, 따라오는 만족도나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급진적인 변화가 주는 의미도 좋지만, 점진적으로 꾸준히 일관성있게 나아가는 변화, 그리고 이를 통해 느끼는 내면의 감정이나 발전적인 요소, 자기관리나 시간관리, 삶이라는 큰 무게를 대할 때, 나만의 기준정립이나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에 대한 평가, 그리고 돌아봄, 어떤 성과나 목표를 위한 습관이 될 수도 있으나, 소소한 행복을 누리기 위한 접근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 대한 저마다의 평가, 이 책을 통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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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치앙마이 (2019) - 여행을 즐기는 가장 빠른 방법, 항동.매림.치앙다오.치앙라이.빠이 인조이 세계여행 40
맹지나 지음 / 넥서스BOOKS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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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여행지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여행 관련 프로그램도 많고, 어떻게 하면 보다 유익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지, 특히 해외여행을 고려하는 분들은 고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인조이 시리즈물로 태국의 치앙마이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국가 태국, 동남아의 맹주로 다양한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국가입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생각보다 유서깊은 문화지가 많고, 가볼 만한 여행지도 많습니다. 다양한 인문학적 도서에도 자주 소개되며, 궁금증을 유발하는 지역, 바로 치앙마이, 이번에는 인조이 시리즈가 보다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치앙마이는 화려함과 고대의 전통미를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고대 왕국이 있었던 자리,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우리와 비슷한 의식주 문화나 고대 왕조의 특색있는 유적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또한 기후적으로 습하지 않는 조건에 위치하고 있어서, 기존의 태국여행과는 다른 여행의 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저렴한 물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코스와 숙박시설, 교통시설 등 여행에 있어서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여행 가이드북으로 활용한다면 더욱 유용할 것입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일정별, 코스별 여행지 선택, 먼저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와 해외여행에 있어서 걱정되는 숙박시설 문제, 맛집과 음식 조리과정, 위생 등 사람에 따라서 민감할 수 있는 부분까지, 최대한 자세히 담고 있습니다.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업로드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치앙마이가 주는 자연풍광과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의 미를 유감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만의 밤문화, 거리의 화려함, 사람들이 관광객들에게 상품으로 판매하는 다양한 공예품도 접할 수 있고, 여행 기념품을 생각하는 분들은 혹할 만한 정보가 많습니다.

기존의 태국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치앙마이, 자연적인 요건과 힐링, 진정한 의미의 조용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태국의 치앙마이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동남아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특징인 마사지나 저렴한 물가, 볼거리 만큼이나 중요한 먹거리, 제대로 알고 활용하면, 가성비 여행을 이룰 수 있고, 국내여행보다 더 나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자신의 일정에 맞는 여행계획, 치앙마이가 주는 색다른 문화와 매력 등 여행지로는 최적의 만족을 줄 것입니다. 여행 가이드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세히 기록된 여행지도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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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반도의 봄 -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판문점 선언까지 남북한 변화의 순간들
장윤희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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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가 출범하며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로는 남북관계의 개선과 합의를 이끌어 낸 남북정상회담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주춤세를 겪고 있지만, 여전히 탄탄한 지지 기반을 이룰 수 있는 것도 경색된 남북관계를 평화적인 분위기로 풀어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일련의 과정, 성과,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억될 남북정상회담의 속사정, 이 책을 통해 사건의 일지, 날짜별로 분류하며 기록해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했고, 누구도 예상치 못한 2018 한반도의 봄, 적대관계의 청산,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안착, 종전선언 등 다양한 이슈를 낳았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여전히 남북한 서로가 풀어야 할 숙제도 많고, 정부 차원의 지원이나 교류 만큼이나, 기업의 투자나 민간 차원의 교류와 협력도 이뤄져야 하며, 관계된 미국이나 중국과의 외교, 주변국인 일본에 대한 존중, 러시아와의 긴밀한 협력 등 한반도를 둘러싼 6자간의 협의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가 일어났고, 새로운 방향성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나친 정치적 해석이나 확대해석, 가짜뉴스를 통한 선동을 자제해야 하며, 독자들도 이를 분별력있게 거르면서, 받아들이는 통찰력을 가져야 합니다. 무조건 친정부적인 옹호도 자제해야 하며, 상황을 보다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사실을 근거로 일어난 남북간의 일지, 정상회담의 이모저모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가치를 지닙니다. 또한 4.27 판문전 선언을 기점으로 6.12 북미정상회담을 이뤄냈고, 전쟁의 분위기가 평화와 종전의 분위기로 선회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나 미국의 보수인사, 보수세력과 언론은 여전히 신중해야 한다고 입장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의 조언과 지적에도 포용적인 태도를 보여야 하며, 국민이 우선이 되는 정책수립과 발표, 국익을 바탕으로 협상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독단과 일방통보는 금물이며, 앞으로가 더 중요한 만큼, 구체적인 결과물을 위한 노력도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보여주는 정치쇼나 위장 평화쇼가 아닌, 이제는 서로가 공생의 방법을 모색해야 하며, 남북의 대치로 인한 경제적인 손실, 인력낭비, 국방비 소모 등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려야 합니다. 북한의 입장에서도 경제개발과 성장은 절대적인 과업이며, 모든 것이 정체기에 맞이한 우리의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하나의 역사적 기록, 기록물 그 이상의 가치가 될 수 있는 2018 한반도의 봄, 워낙 빠르게 급변하는 세상이라, 사람들의 기억에서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요즘,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안보와 평화, 국가적 방향성에 대해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현실의 문제 만큼이나 매우 중차대한 사건인 만큼, 정세변화나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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