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눈부시게! - 김보통의 내 멋대로 고민 상담
김보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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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의 집합체로 이뤄져 있습니다. 각자 다른 개성과 성향, 성격 등으로 갈등하기도 하지만, 모든 문명의 탄생이나 선진적 사회, 발전 등 긍정적인 결과를 위해, 이런 가치들을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큰 단위에서 이런 사회변화나 트렌드, 시대정신을 이해하며, 개인의 입장인 작은 단위에서는 나의 목표나 성과, 인생설계나 삶에 대한 나만의 주관과 신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실적인 의미에서 개인의 생각이나 목표가 더 가치있다고 볼 수 있고,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삶을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를 바라보는 기준이나 태도, 비교대상이나 롤모델, 새로운 변화나 자극, 동기부여 등 삶에 있어서 현실적인 부분을 논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야나 목표, 성과를 차치하더라도,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나의 삶에 있어서 후회가 없도록, 매 순간 즐겨야 하는 당위성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초심은 쉽게 흐트러지며, 사람들은 일관성있게 어떤 일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환경적인 영향, 생계적인 부분, 주변에서의 흔드는 행위 등 다양한 변수가 있으나, 일관성있게 나아가는 행동력이 중요합니다.


성공한 사람들도 이런 인내의 시간을 감내했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적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왜 멘토나 롤모델을 둬야 하는지, 때로는 부정적인 감정의 소요, 지치는 현실의 무게감에서 버티려면, 강인한 내공과 멘탈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고장나면 치유가 오래 걸리며, 생각보다 더 깊은 실패와 좌절을 겪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항상 긍정적인 마음유지와 변화에 있어서 유연한 대처, 세상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며 단점을 강점화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은 기본이며, 결과나 성과로 보여줘야 하는 경우, 실용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모든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사람관계도 마찬가지이며, 작은 일에 연연해서 큰 가치를 잃는 실수를 피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돌아봄과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 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간접경험과 실패를 줄이는 방법, 나아가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아끼는 사람들을 위해 어떤 가치를 구현할 것인지, 이 책은 소소한 일상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유용한 점이 많습니다. 자기계발 및 관리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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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말하는 당신이 좋다
임영주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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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관계에서 오는 불화, 대립과 갈등의 원인은 대부분이 말에서 비롯됩니다. 말은 일상생활부터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쉽게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만한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도 가능하게 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 또 다른 역량이자 자신만의 강점으로 평가됩니다. 어떤 성과나 연봉, 회사생활 뿐만 아닌, 일상적인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이나 인성평가로 이어지며, 이쁘게 말하는 것은 생각보다 더 중요합니다.


이 책은 대화나 설득, 사람관계 유지나 회복, 비즈니스적인 협상이나 화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어떤 감정으로 전달할지, 이왕이면 기분좋은 어투나 표현으로 타인에게 듣고 싶은 대답을 이끌어 내는 능력,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처세나 관계술에도 유용한 가치입니다. 너무 인위적인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지만, 적당한 칭찬과 적정선 유지, 이를 통해 타인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어떤 위험이나 실패에 직면했을 때, 돌파하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일단 이쁘게 말하려면 자신에 대한 분석과 판단이 중요합니다. 어떤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면, 자기 자신에서부터 원인을 찾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입장이나 감정을 유도리있게 전달해야 합니다. 감정관리가 왜 결정적인지, 마음관리나 관계술에 있어서도, 감정표현과 기복을 줄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위치나 직급에 관계없고,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 지인 등 상관없이 말입니다. 때로는 우회적인 표현으로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고, 냉정하게 말하지만, 일정한 톤과 어투로 말한다면, 상대방도 감정적인 대응이나 반응보다는, 나의 얘기에 귀를 열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이론적으로는 당연시되는 말의 중요성, 하지만 실전에서는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점, 이는 우리가 쉽게 생각해서 일 수도 있고, 어떤 상황이나 장소를 가정한 연습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거나, 어떤 목표나 목적달성을 위해서도, 말은 모든 것의 출발점이라는 자각이 필요합니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관계는 기본이자, 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과의 대화에서 주도적인 위치도 좋지만, 대화의 품격을 기른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이쁘게 말하는 품격, 그리고 얻게 되는 선순환적 결과,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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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제국, 로마 - 그들은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되었는가 지성인의 거울 슈피겔 시리즈
디트마르 피이퍼 & 요하네스 잘츠베델 지음, 이은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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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논할 때, 건국사와 멸망사는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제국도 흥망성쇠가 있고, 이는 동서양을 불문하고 진행되는 역사의 과정입니다. 특히 서양사에서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토대가 되는 고대 로마사, 워낙 긴 세월을 버티면서 서양문명의 기본을 다졌고, 오늘 날에도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단순하게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우리의 한국사나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양사와도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단순한 영토확장이나 정복자로서의 군림이 아닌, 다양한 문화를 수용했고, 자신들보다 우수하다면 대우하거나 배우려는 로마인들의 태도, 이는 로마제국을 강건하게 만들었고, 문화적으로 엄청난 성과를 이루게 합니다. 즉, 황제들도 독재적인 성향을 보인 점도 있으나, 시대를 고려할 때, 관용적인 태도와 개방적인 정책, 다양성을 존중하는 의식 등 국가를 경영함에 있어서, 매우 결정적인 요소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시민들도 일정한 자유를 누렸지만, 국가를 중심으로 뭉칠 줄 알았고, 이를 통해 제국은 엄청난 영화를 누리게 됩니다.


하나의 뛰어난 인재나 설계자가 탄생하면, 이를 적재적소에 배분하며 제국을 경영했고, 이를 통한 효율적인 지배와 관리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로마사에서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종교사입니다. 오늘 날 서양 종교의 기본이 되며, 인간에 대한 존중과 배려, 평등, 인권의 논리를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의 기준과 관점으로도 매우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고, 이는 거의 모든 종교나 사회, 문화, 정치, 과학 등에서 기본이 되었습니다. 철저하게 만들어졌고, 세월을 거듭하며 개량된 완벽에 가까운 제국, 바로 로마입니다.


이 책은 전쟁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고대 로마를 자세히 알고 싶다는 분들, 정치나 문화, 종교 등 세분화하여 비교, 분석하고 싶은 분들 등 다양한 분들이 로마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동양의 몽고제국과는 또 다른 관점에서 비교해 볼 수 있고, 때로는 과격한 모습이나 잔인성, 스스로의 우월성을 바탕으로 명분을 삼는 모습, 역사적 사실에서 비롯된 사건들이며, 이는 모든 세계사나 역사에 대입해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됩니다. 역사적 인물과 사건은 기본이며, 적절한 이미지화, 전문화의 과정을 바탕으로 소개된 책, 만들어진 제국 로마, 역사를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들에게 서양사의 기본을 알려줄 것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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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줄 글배우의 마음 수업
글배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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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이런 완벽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는 법, 마음관리의 시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항상 행복의 시간보단 불행과 실패, 시련의 시간이 더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선 더욱 그렇습니다. 무조건적인 양보나 배려가 아닌, 나의 자존감을 챙기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법, 이 책이 말하는 요지와도 같습니다. 누구나 자신에 대한 원망, 부족한 면을 느낄 때, 되돌아 오는 회의감, 하지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건전한 방향성, 긍정적인 효과로 만들 수 있느냐가 역량의 차이입니다.


예전에는 마음관리에 대해서 무관심했던 사람들, 하지만 누구나 겪을 수 있고, 내가 지금 겪는 감정의 기복이나 변화, 무조건적인 행복회로 추구가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 나의 지나친 긍정이 주는 타인의 거부감이나 전혀 다른 반응들, 사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감정의 유지나 적정선을 두는 것도 좋고, 관계에서 적절한 거리감을 두는 것도 하나의 처세가 될 수 있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거나, 변화를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없습니다.


나에 대한 부정의 기류나 보여지는 결과가 드러났다면, 이를 받아들이는 쿨함이 필요합니다. 또한 지난 일에 대한 미련이나 부정적인 감정 대신, 현재에 충실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마음다짐과 설계가 중요합니다. 누구나 행복할 수 없고, 마냥 영원한 것도 없습니다. 싫은 감정이 든다면, 기쁜 감정도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인생이라는 긴 시간에서 나를 제대로 알고, 이를 받아들이거나 내려놓는 연습, 새로운 것을 이루거나 갖기 위해선, 비움의 미학도 알아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받아들임, 이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고, 일의 성과나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극복, 가장 중요한 사람관계에서 오는 처세술과 부정의 기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부족한 점을 인지하며, 지인이나 나보다 나은 사람, 혹은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경험입니다. 먼저 경험한 사람을 통해, 극복하는 길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절대 자신감과 자존감을 혼돈하지 말며, 이를 유지하거나 키우기 위한 나만의 마음관리법, 이를 빨리 체득하여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나를 위한 자존감 수업으로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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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맘마미아 가계부
맘마미아 지음 / 진서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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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금방 흘러가네요. 항상 이 시즌이 되면 등장하는 다음 해에 대한 트렌드 서적이나 가계부 서적, 작년에는 맘마미아 가계부와 함께 하고 싶었으나, 기회가 없었습니다. 다가올 2019년에는 맘마미아 가계부와 함께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지출관리를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도 가계부를 매일 작성하지만, 종이 대충 적는 수준입니다. 가계부의 중요성을 잘 아는 만큼, 이 책을 통해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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