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 - 개인투자보다 안전하고 외국인과 기관투자보다 승률 높은
김태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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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은 재테크나 투자정보에 쏠릴 수 밖에 없다. 개인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신념과 우리 경제의 부정적인 상황, 갈수록 높아지는 물가나 다양한 경제변수가 매우 나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힘들게 번 돈을 아무 곳이나 투자할 수 없고, 나름대로의 분석이나 공부를 통해 투자를 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의 투자방식이나 방법을 바라볼 때, 묻지마 투자는 많고, 너무 전문가나 지인들의 의견을 믿고 따르는 경향이 짙고, 이는 위험성을 동반함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 기관투자자를 이긴다는 말이 아니다. 그리고 특정 상품이나 종목에 대한 칭찬도 아니며, 일련의 투자자세와 방법론, 가장 중요한 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한 시장분석에 더 집중하고 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ETF투자를 소개하고 있고, 이는 국내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해외시장에도 유효한 가치로 통하고 있고, 엄청난 수익을 보장하거나 무조건적인 성공을 장담하는 것도 아니다. 일련의 과정이나 패턴분석을 통해, 소액투자를 통해 소소한 수익을 거둘 수 있고, 보다 확실한 정보나 지식이 있다면, 더 큰 수익도 노려볼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물론 해외시장에 투자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성과 도박성을 동반하지만, 제대로 알고,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보다 체계적인 연구와 분석을 통해 위험성을 줄일 수 있고, 사람들이 반응이나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등을 고려한다면, 투자수익을 거둘 수도 있고, 이를 통해 ETF투자의 장점과 효용성을 따져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경제분야를 알면 좋겠지만, 분명 잘 아는 분야가 있고, 문외한 분야도 존재할 것이다. 확실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종목선택, 그리고 실제 투자를 통해 수익성을 추구해야 한다.

모든 종목에서 수익을 거두겠다는 과욕은 버리며, 실리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것을 권하며, 대안투자나 가치투자, 상품을 우회하는 방법, 혹은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을 비교하며 가치평가를 매우 냉정하게 매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들의 동향을 바탕으로 개인들이 투자방법이나 패턴을 수정할 수도 있고, 이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될 것이다. 물론 이론적인 공부는 중요하며, 이를 통한 시장분석이나 종목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 실질적으로 이어지는 실무투자 경험을 통해, ETF투자를 활용하며 수익과 가치평가를 매기며, 접근해야 할 것이다. ETF투자의 가이드북으로 추천할 만하며, 많이 배우며 활용해 보길 바란다.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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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 스페인 고산 마을에서 일궈낸 자급자족 행복 일기
김산들 지음 / 시공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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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큼 치열한 경쟁사회를 이루는 곳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지쳐있고, 어떤 행위나 일을 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생각이나 다양한 불안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이는 발전의 원동력이자, 생활수준의 향상이나 보여지는 결과물을 고려할 때, 엄청난 노력으로 볼 수 있지만, 이는 집단이나 공동체적인 관점에서 볼 때의 얘기이다. 개인의 삶은 어떠한가? 기계처럼 일을 했지만, 불안한 노후나 준비되지 않은 미래에 대한 삶, 누구나 불안할 수 있고, 전혀 다른 선택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런 가치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며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바로 이 책이 소개하고 있는 이야기이다.


복잡한 도시나 사회의 모습, 경쟁에 지친 사람들, 그렇다면 자연으로 돌아가, 치유받거나 새로운 변화를 통해 삶의 가치를 느끼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물론 무조건 해보라는 말은 아니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자연 친화적인 삶을 추구하거나, 도전하고 있고, 이를 통해 느끼는 감정이나 경험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하며 살아간다. 책에서 소개되는 고산가족의 이야기도 이런 맥락과 같다.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스페인으로 날아가 색다른 곳에 정착해,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모습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페인의 문화나 그곳 사람들의 개방성이나 자율성을 소개하며, 우리와 다른 문화적인 특색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기 바쁜 한국사람들, 너무 행복이나 만족의 기준이 타인의 평가에 귀결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물론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면 좋겠지만, 모든 이들이 성공할 수 없는 구조이며, 그렇다면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전환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한다. 이 책의 취지도 여기에 있고, 자연이 주는 내면의 풍요로움과 만족도, 왜 사람들이 자연에 기대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장의 생계나 현실의 삶도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순 없고, 나이가 들수록, 혀현실에서 내려놓아야 하는 가치들도 생길 것이다. 미리 가까운 미래나 먼 미래를 준비하는 관점에서 자연 친화적인 삶이 주는 의미와 행복은 무엇인지, 저자의 소개를 통해 간접경험을 해보자. 생각보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부분이나 당연스럽게 여겼던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비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채움, 그리고 자연과 인간을 통해 알게 되는 진정한 삶의 의미와 방향성까지,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제법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가볍게 접하며, 나의 삶과 함께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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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시장경제가 뭐지! -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주니어경제 시리즈 3
채화영 지음, 박상수 감수 / 북네스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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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인이 된 어른들은 학창시절, 경제학이나 경제과목을 따로 배우진 않았다. 물론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경제학 자체가 중요 학문으로 자리잡았고,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경제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배우게 된다. 이는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유의미한 과정이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경제나 경제학을 어려워 하며, 현실적인 과목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우리가 체감하는 현실경제나 생활경제와는 별개의 영역으로 경제학을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이런 어려움을 타파하며, 경제를 보다 쉽고 가깝게 배우면서 활용하도록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의 경우, 다른 과목은 몰라도, 경제나 경제학에는 관심을 가지면서 배우도록 해야 한다. 자녀가 어떤 직업을 갖더라도, 혹은 진학이나 입시를 위해 공부를 하더라도,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경제를 알아야 생각의 폭도 넓어지며, 스스로가 선택하며 책임지는 사회인으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 결코, 시장경제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돈을 통해 어떤 물건을 구매하거나, 돈의 가치를 생각할 때, 혹은 시장이나 마트 등 우리의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거래나 상권, 혹은 온라인 거래나 전자상거래, 거의 모든 영역에서 경제는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아이들의 소비패턴이나 돈에 대한 관념을 알게 함으로써, 느끼는 가치도 많고, 이는 부모가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아이들이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 경제는 모든 분야로의 확장성도 크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더라도, 경제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중요한 과목이다.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하며, 글을 통해 이해가 어렵다면, 다양한 시각자료나 이미지화를 통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제활동과 현상을 이해하며, 개인 스스로가 돈관리를 하거나, 나아가 성인이 되어서도, 성숙한 자산관리 혹은 재테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쉽게 생각하도록 도와야 한다. 적어도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것이며, 단순한 과목 그 이상의 의미를 배우며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경제초보자나 입문자의 경우에도 도움을 받을 것이며, 무조건 교육용으로 여기기보단,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책으로 이해한다면,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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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100회 만점 스타강사 정상의 성공하는 6가지 영어 공부 습관 - 초보자를 위한 영어 학습 20년 연구보고서
정상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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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더라도, 공부는 필수적이다. 아무리 지식과 정보를 필요에 따라 열람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사람의 가치는 존중받고 있고, 모든 결정에 있어서 그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내가 속한 분야를 비롯해, 취직이나 이직, 혹은 다양한 승진시험 등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공부를 계속해서 해야 한다. 저자도 이런 중요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시도하지만, 아무나 성과내기 어려운 영어공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초보자들의 눈높이를 감안한 소개가 인상적이다.


탈스펙 혹은 무스펙 시대라고 하지만, 여전히 시험을 통해 차별과 차이는 존재하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보상을 인정하는 제도로 활용되고 있는 스펙에 대한 단상, 토익시험이 그렇다. 필수적인 코스, 혹은 통과의례적인 절차로 보는 경향이 강하며, 이는 개인의 노력을 평가하는 수단이 된다. 이왕하는 영어공부,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일정한 공부법이나 문제풀이법 혹은 효율적인 공부를 통해 일정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우리가 왜 영어공부를 하는지, 개인의 입장에서 적절한 동기부여나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작심삼일로 그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영어공부를 지치고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지, 좋은 영어공부 습관화를 통해,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데, 활용해 보자. 영어공부에 있어서도 개인차이는 존재하며, 개인마다 선호하는 공부법이나 지루함을 느끼는 부분도 공존한다. 예를 들어 영어단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만, 문법은 이해가 안되는 사람, 아니면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외국어 공부는 꾸쭌히 하는 공부법이 중요하며, 처음부터 완벽하게 알려는 과욕은 버리고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쉽게 지치지 않고, 흥미나 재미를 더하면서 공부를 실용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입식 공부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며, 영어공부의 성과나 외국어 구사능력은 기존의 우리 학문이나 과목의 성적과는 별개의 영역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공부를 잘한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물론 공부라는 큰 틀에서 매우 유리한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이를 통해 외국어 공부 자체가 달라질 것이다. 당장의 토익시험이나 점수획득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실용적으로 접근하며 꾸준히 할 수 있는지, 저자의 공부법 소개를 통해 배워 보자. 어설프게 아는 것은 위험하며, 제대로 알고 활용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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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자기 중심 찾기
말레네 뤼달 지음, 배형은 옮김 / 마일스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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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행복은 무엇일까? 그리고 사회가 정하는 행복의 기준이나 모두가 인정하는 만족도는 또 무엇인지, 제법 복잡하게 다가온다. 최근에는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바른 현상이며, 이는 가까운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다.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혹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행복에 대한 담론, 이제 개인들도 행복의 기준을 재설정하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소중히 느끼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은 행복의 기준과 나만이 할 수 있는 주관적인 요소와 사람들이 모두 공감하는 객관적인 부분까지, 함께 생각하게 한다. 특히 우리사회는 행복이나 드러나는 물질적인 만족이나 결과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외국인들의 평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외국인의 눈에서도 아주 특이하며, 다소 이상한 사회문화로 여겨진다. 그만큼 너무 사람들의 평가나 시선에 지나친 의식을 하며, 너무 격식에 맞는 삶을 추구하거나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또한 집단문화나 유교적 방식이 기인한 영향력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부정적인 결과나 각종 스트레스, 불필요한 격식이 동반되어, 여러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기 때문이다. 예를 명절문화의 경우가 그렇고, 가족문화, 결혼과 육아로 이어지는 부분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남들보다 열심히 살며, 악착같이 도전한다는 의미에서는 매우 값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 개인의 행복이 보장되거나, 모든 것이 만족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더 허무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 인생 자체에 대한 강한 부정이나 회의감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면의 성찰이나 돌아봄, 내적인 영역을 인정하며, 스스로가 느끼는 만족의 기준이나 척도이다.

그동안 어떻게 살았든, 중요한 것은 현재에 있다.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기보단, 실행을 통해 아쉽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 된다. 다만, 사람들은 정서적으로 급진적인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지키려는 성향이 더 강하다. 그리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어서, 행복의 기준이 개인보다는 집단이나 공동체적 성향이 맞춰져 있을 지도 모른다. 이런 틀을 바로 없애라는 말이 아니다. 다만 조금 더 나를 챙기면서 돌아볼 필요는 있다는 말이며, 이를 통해 개인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나 행복의 기준도 달라질 것이다. 행복에 대한 평가와 담론, 이 책을 통해 스스로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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