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고졸채용) - 취업 활용 가이드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The CoP 교육연구소.장민영.김애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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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대란이 이어지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 대한 전망도 부정적이다. 거의 모든 영역에서 한계에 봉착했다는 평가가 있지만, 여전히 자신만의 차별성이나 경쟁력을 바탕으로 취업성공을 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항상 모든 사안을 바라볼 때, 긍정과 부정을 모두 알고 대응해야 함을 잊어선 안 될 것이다. 누구나 공감하는 어려운 채용시장, 그렇다면 제대로 준비하며, 확실하게 갖고 가거나, 얻겠다는 자격증이나 대상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유용하다. 이 책도 그런 취지에서 취업성공을 위한 일련의 과정과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믿고 볼 수 있는 이기적 시리즈라서 취준생들은 공감하게 될 것이며, 채용트렌드나 기업분석, 나아가 나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며, 또한 조직이나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서류전형이나 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는 말하기나 대응능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보다 자세한 관점에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이 특이한 것은 고졸채용에 대한 확실한 초점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사회적인 편견도 존재하는 고졸채용과 특혜논란, 이는 정치권이나 사회적 문제나 갈등의 소지가 있지만, 이런 문제는 차치하고, 수험생의 입장에선 합격을 위해 공부해야 할 것이다.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지만, 책을 활용해 공부하다보면, 나의 업이나 직무와 연계된 중요도가 가려질 것이며, 이를 통해 공부양에 대한 부담감도 덜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안책 마련이나 합격을 위한 하나의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무조건적인 취업성공을 말하진 않지만, 취준생들이 공통적으로 알아야 할 요건이나, 면접이이나 인적성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항에 대한 평가, 피드백은 시간절약의 개념에서도 매우 유용해 보인다. 

일단은 이론과 용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분석이나 문제풀이를 통해, 나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취업에 성공하거나 자격증 취득이나 합격을 이룰 수 없듯이,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는 존재하며, NCS라는 새로운 기준이 또 다른 기회의 장을 열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직업과 직무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고졸채용에 있어서 필요한 역량이나 직무적 이해기준, 판단의 요건을 무엇인지, 활용해 보자. 책의 퀄리티가 매우 높아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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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공존 패러다임 - 인공지능 시대 서바이벌 리포트
김송호 지음 / 물병자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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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의 시대, 거의 모든 분야가 변하고 있다. 국가경제나 기업경제적 관점이나 개인들의 창업이나 사업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현실적인 준비와 대안책이 필요해 보인다. 갈수록 정보격차, 지식활용 능력은 중요해 질 것이며, 도태되는 사람들은 재앙에 가까운 미래를 받아들여야 할 지도 모른다. 그래서 관련 분야에 관계없이 미래를 준비해야 하며, 그렇다면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로봇기술이나 대체기술, 자동화, 기계화의 원리나 요건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기본적인 용어소개와 가치에 대한 의미부여, 그리고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과 인공지능 기술과의 조화, 혹은 대체되는 직업은 무엇이며, 나아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영역, 즉 신직업의 기준과 사라지는 직업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분석을 함께 하고 있다. 물론 무조건 일어난다는 보장은 없지만,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 직업과 일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금도 일자리 문제는 절대적인 관심이자 기준이 된다. 생계와 직결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일자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변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지, 냉정하게 분석해 보자.


신기술과 아날로그 방식의 배치나 대립, 이는 올바른 선택지가 아니다. 적절한 조화나 융합적 가치 발현을 통해, 새로운 직업을 만들 수 있고,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혁신적인 시대에는 늘 과도기적 요소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직업이 있다면, 소멸하는 일자리도 생기는 법이다. 무조건 보수적인 태도나 나아가 배척하려는 자세로는 발전을 도모할 수 없고, 모두가 공멸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반대적 경우에도 진보적인 속도에만 매몰되어선 안 될 것이다. 현실 가능한 부분과의 타협도 중요시해야 하며, 모든 이들이 소외되거나 기회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미리 방지해야 할 것이다.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 혁신의 시대라고 말하는 인공지능의 시대, 이미 도래했고, 대중화, 상용화를 앞두며, 작은 결함이나 단점에 대한 보완책 마련이 진행되고 있다. 내가 속한 업과의 연계성,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나름대로의 미래준비나 활용법에 몰두해야 할 것이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안주하는 순간, 모든 것은 도태되며 재앙적 위험이나 실패를 겪을 수도 있는 법이다. 이 책을 통해 산업구조에 대한 분석, 경제평가, 직업에 대한 인식의 전환 등 배울 수 있는 가치를 모두 배우며, 개인이 할 수 있는 단위나 영역에 대해 고려해 보자. 4차 산업혁명 가이드북으로 적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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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019-03-09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어요
 
어느 칠레 선생님의 물리학 산책
안드레스 곰베로프 지음, 김유경 옮김, 이기진 감수 / 생각의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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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고, 실제 관련 분야에서 시작된 독서열풍이 다른 분야로 전이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과학에 대한 관심도 늘었고, 인문학과의 조화를 통해 대중들이 느끼는 정서적 신뢰나 안정감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 책도 비슷한 느낌을 준다. 그들만의 영역이나 전문가들의 지식자랑이 아닌, 대중적 관점에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연과학, 나아가 물리학을 소개하고 있다. 물리학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어려운 용어나 공식, 학창시절 공부를 했지만, 실생활에 도움이 안되는 과목으로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전혀 다른 관점에서 말하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에서부터 자연과의 조화, 우주에 대한 소개를 통해, 물리학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리고 번거로운 공식이나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결론적 추론이나 가치를 먼저 제시하고 있다.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유지하거나 발전시키기 위해 했던 모든 노력, 결국에는 문명사적인 해석으로 귀결될 수도 있고, 과학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과학에 매진하며 성과를 내기도 한다. 이는 자연적 현상에 대한 관찰과 분석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얻으려는 기본적인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신체에 대한 언급, 혹은 자연적인 현상이 주는 착시효과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분야의 결합 등을 통해, 우리는 시대정신이나 대중정서에 맞는 더 나은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책에서도 그동안 노력했던 과학자들의 특징을 비롯해,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언급이나 이를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했으며, 물리학적인 접근은 어떤 방법을 통해 이뤄졌고, 지금도 관련 연구나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먹거리나 볼거리, 이용수단이나 활용수단에서부터 더 나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갈망, 그리고 과학기술이 주는 풍요의 산물이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단순한 관심에서 시작된 저자의 엄청난 연구와 논리들, 대중적인 관점에서 이보다 쉽게 물리학을 접하긴 어려울 것이다. 물리에 대한 난해함이나 이론적 집착을 버리며, 현실적으로 필요하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미래가치는 또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길 바란다. 자연과학에 있어서 중요한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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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 - 노력해도 괴로운 당신을 위한 관계 심리학
에린 K. 레너드 지음, 박지선 옮김 / 빌리버튼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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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하는 관계의 중요성, 그리고 처세술, 누구나 고민하는 부분이다. 타고난 재능이나 관리를 통해 원만한 관계를 형성,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신만의 성격이나 성향으로 인해, 말처럼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하나의 획일적 가치를 말하는게 아닌, 보다 유연하게 대처하며 모든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거나, 관리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이 책은 말한다. 일방적인 소통은 지양하며, 양방소통을 통해, 원하는 의미나 가치를 공유하며, 나아가 정서적 공감대까지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우선이다. 내가 잘되어야 남을 챙길 수 있고, 나와 관계된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이 행복해지는 법이다. 반대의 경우에는 불행이 찾아오며, 불필요한 갈등이나 관계의 절연이나 신뢰가 무너지며 다가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다. 어느 한 측의 희생이나 무조건적인 배려가 아닌, 서로가 대화를 통해 생각을 공유해야 하며, 이를 위해 들어주는 경청이나 말하기에 있어서 불필요한 화법은 버리며, 필요한 가치만 전달하는 핵심적인 대화법이 필요한 때이다.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역시 대화이며, 대화를 통해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자기 주관이나 명확한 고집이 생기기 마련이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물질적 가치를 평가하는 잣대도 다르기 때문이다. 설득의 기술이나 설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도 많지만, 무조건 상대를 설득하려고 해선 안 될 것이다. 상대방의 심리나 상태를 파악하며, 상황이나 상대에 맞는 대화법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들어주는 자세,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변화나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도 주목한 공감능력의 중요성,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느낌, 이를 통해 얻는 정서적 안정이나 행복에 대한 지향점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혹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비슷한 정서를 공유하며, 사람들이 느끼는 가치나 중요시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 지나친 자책이나 배려가 최선도 아니며, 사람과의 관계형성에 힘쓰며, 인연의 끈을 쉽게 놓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말처럼 쉬운 행위는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일련의 과정과 방법론을 접하게 될 것이다. 현실에서 중요한 처세인 만큼, 활용해 보길 바란다.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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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이기다, 무인양품 - 38억 엔 적자 회사를 최강 기업으로 만든 회장의 경영 수첩
마쓰이 타다미쓰 지음, 박제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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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경영전략, 그리고 혁신적 가치가 무엇인지, 이는 개인들도 배우며 스스로에게 활용할 만한 메시지가 많을 것이다. 국내기업이나 외국기업이나 비슷한 점도 있고, 확연한 차이점도 존재한다. 이들의 격차나 이질성을 따지면서, 누가 옳고 그름의 판단을 적용하는 자세가 아닌, 장점들을 섭렵하며, 더 나은 가치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이 중요하다. 성공한 기업이나 기업가들은 이런 원칙적인 부분부터, 변화하는 트렌드나 대중들의 정서를 읽었고, 이를 기업들의 경영전략이나 모델로 삼아, 일정한 성공과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책에서 말하는 성공하는 기업전략과 경영에는 어떤 가치가 있는지, 누구나 알만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잊고 있었던 가치를 되새기며, 본질과 원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모여 집단과 조직을 이루며, 생각은 달라도 같은 방향성을 향해 달려간다. 특히 기업들은 이런 가치를 절대적으로 중요시하며, 경쟁에서 이기거나,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려고 한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기 때문에 당연할 수 있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지나치면 큰 위험을 겪게 되고, 대중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만큼 매우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며, 이는 오너의 독단이나 명령적인 시스템으로는 불가능에 가깝다. 왜 전문화, 세분화, 분업화를 중요시하는지, 다만, 중요한 결정이나 책임에 있어서는 리더의 리더십이 크게 작용하지만, 모두가 수긍하며 공감할 수 있는 원칙은 절대적으로 지켜야 한다. 원칙이 무너지는 순간, 조직은 와해되며, 사람들의 신뢰는 무너지게 된다. 이 책이 강조하는 기존과 원칙의 중요성, 우리 기업들은 잘 지키고 있는지, 성찰해야 한다. 또한 높아지는 대중들의 의식과 기업평가 만큼이나, 기업들의 수준은 어디에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기업 뿐만 아니라, 소소한 사업장이나 사업주, 혹은 개인 창업의 입장에서도 이는 중요한 가치이다. 시대가 변해서 달라지는 정서나 가치도 있지만, 시대변화를 피하며, 여전히 절대적인 중요도로 자리매김하며, 더욱 부각되는 가치도 있다. 이를 명확히 구분하며, 경영관리에 힘써야 하며, 항상 민감할 정도로 대중들의 반응에 촉각을 세우며, 대응하는 매뉴얼이나 전략이 중요한 시대이다.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 이 책을 통해 되새기며, 나에게 적용하며 생각하는 계기를 가져보자. 경영관리와 발전론에 있어서,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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