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징 - 유니클로는 왜 이 책을 경영바이블로 삼았는가 CEO의 서재 14
헤럴드 제닌 지음, 권오열 옮김 / 센시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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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성공신화, 지금도 유효한 가치이다. 물론 우리 업들의 약진, 성장이나 매출상승은 일자리 문제로도 이어지며, 생활경제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국가와 기업, 국민 모두가 원하는 방향성이며, 이를 위해선 매우 심도있는 시장분석이나 전략이 중요하다. 우리 기업들의 사례도 좋지만, 가까운 해외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경영전략에도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유니클로가 나름대로 어떻게 시장전략화를 했는지, 동종업계와의 경쟁상황이나 시장분석, 나아가 시장다변화에 성공한 사례, 현지화 전략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흔히, 기업들의 경영전략은 임직원들의 역할이 절대적이며, 기업을 관리하는 경영인, 소수의 의사결정 집단들의 역량에 따라 갈린다고 말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얼핏 보기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관리나 의사결정, 이에 따르는 책임과 도덕적 규범, 혹은 윤리의식이나 기업이미지나 브랜드화 전략까지, 매우 복잡하며 세분화 된 역할론을 보인다. 확실히 우리 기업들과 다르게 외국 기업들은 실용성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때로는 자신들의 명분이나 대외적인 이미지, 혹은 자국민들의 반응과 평가에 따라 유동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당장의 이익이나 손해에 목숨을 걸지는 않는다.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최종결정이나 선택을 내리며, 영악할 정도로 이윤을 추구하지만, 때로는 큰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거나,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치, 바로 인간학에 주목한다. 재경영이나 관리를 최우선에 두며, 혁신적 가치나 트렌드를 파악하는 통찰력을 중요시 한다.


이는 기업 CEO부터 말단 직원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집합체로 모든 역량을 몰입하며, 최선의 대안을 내거나, 급변하는 시대에 맞게 또 다른 부가가치 창출에 열을 올린다. 가격을 통해, 혹은 제품의 퀄리티나 소비자 관리나 사후 서비스 등 자신들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약점이나 결점을 보완하려는 노력을 통해 완벽성을 추구하려 든다. 또한 시장규제나 관련 법망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들이 전략화를 유리하도록 이끌며, 이는 개인의 리더십 그 이상의 가치가 동반되어야 가능 할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관리론과 매니징 효과,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업들의 경영전략은 무엇인지, 접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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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 - 열여섯 명과 여덟 도시 그리고 여덟 가지 버킷리스트
여행에미치다 지음 / 그루벌미디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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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힐링와 자유, 혹은 일상에서 벗어나는 여유 등이 그렇다. 물론 가이드 여행이나 자유여행, 어떤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물론 먼저 다녀간 사람들의 후기를 통해, 여행에 대해 일정한 정보를 얻고, 해당 국가나 지역에 대해 이해도를 높인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그게 무조건 맞다고는 볼 수 없다. 항상 여행을 어떻게 생각하며 즐길 것인지, 내 삶에 적용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생각하는 접근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일상 혹은 사회생활에서 찌든 사람들을 위해 매우 적절해 보이는 책이다. 하던 일은 멈추고, 생각을 행동으로 표출하는 사람들의 경험담, 물론 용기가 나지 않아, 아니면 시간적, 비용적 여유가 없어서 여행을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하며, 여행을 가더라도, 스트레스를 받고 오거나, 또 다른 어려움을 호소하며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면 막연한 여행, 혹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여행을 통해 삶을 돌아보길 바란다.


책에서 말하는 느낌이 이런 가치를 음미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다양한 국가와 지역을 소개하고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지역, 혹은 가보고 싶은 국가를 선택해서 방문해도 관계없을 것이다. 아무래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떠나는 여행은 매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한다.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교감하며 비슷한 점을 느끼거나, 공통점을 배우며, 혹은 확연하게 다른 차이점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소소한 방문에서부터 기행담, 혹은 여행을 목적으로 하지만 학문적 의미나 접근도 무방하며, 중요한 것은 어떻게 생각하고 여행을 하느냐에 달렸다. 지금 하는 일이 어렵거나, 나와 맞지 않다면, 혹은 인생의 행복이나 만족이 무엇이며, 왜 살아야 하는지 강한 회의감이 생긴다면, 하던 일을 멈추고 여행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걸어온 길을 생각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누구나 좋다고 공감하는 여행, 특히 해외여행이 주는 의미는 상당하며, 평생 갈 정도로 절대적이다. 이 책을 통해 그 의미를 생각해보며, 여행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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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라 - 일본어 공부 하고 싶게 만드는 책
최수진 지음 / 세나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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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구사능력은 어딜가나 인정받는 개인역량이다. 영어를 잘하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다면 주변국가들의 언어를 배우는 것도 유용하다. 특히 중국어나 일본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은 일본어를 어떻게 공부하며, 왜 공부하는지, 실용적으로 어떤 점이 도움이 되는 지 등을 생각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일본 사람들은 외국어가 취약하며, 배운다고 하더라도 어설픈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외국어에 관심이 많고, 특히 역사적으로 갈등이 많은 일본어도 능숙하게 구사한다.


물론 개인의 취업이나 커리어 관리나 상승에도 일본어가 도움을 주겠지만, 일본어를 배우면서 일본과 일본인, 나아가 그들의 문화와 사회, 역사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물론 여행이나 관광을 목적으로 생활일본어를 배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며, 확실한 의지와 제대로 된 공부법만 활용한다면 누구나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어학구사집이나 활용능력을 묻는 책이 아니다. 일본 자체에 대한 관심, 나아가 개인이 할 수 있는 커리어 관리나 성공담을 함께 말하고 있다.


초기 단계에서 일본어는 매우 쉬운 느낌을 받지만, 갈수록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고, 상대적으로 중국어는 초반에 어렵다가, 갈수록 몸에 익는 느낌을 준다. 물론 우리말과 비슷한 점도 많고,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말에 일본말이 많고, 잘못된 표현이지만 분명 일본어를 배우는데 친숙한 느낌을 줄 것이다. 또한 일본어를 일정 수준으로 배웠다면 한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최근에는 한자에 대한 관심이 줄었지만, 일정한 분야에서 활용하거나 성공을 하기 위해선, 한자를 가볍게 여겨선 안 될 것이다.


궁극적인 일본어 습득과 활용을 통해 개인이 생각하는 성공은 무엇인지, 왜 한국인들이 유독 일본어를 빨리 배우며, 잘 구사하는지, 이 책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굉장히 복잡하며 우리와는 매우 미묘한 관계에 있는 국가이다. 국민 정서적으론 배치되는 점이 많지만, 개인의 입장에선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일본어 능력에 따라 할 수 있는 직업적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이다. 구체적인 성공과 일본어 능력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일본과 일본어를 이해하는 하나의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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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잘 다루니 인간관계가 쉬워졌습니다 - 갈등에 서툴고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
이민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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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에서 행복한 결과만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누구나 개인적인 욕심이 있고, 이는 개인주의 혹은 이기주의로 표출되기 마련이다. 또한 치열한 경쟁사회가 낳은 사회적 풍토나 사람들이 느끼는 정서나 심리적인 부분까지, 매우 다양하며 복잡한 구조로 이뤄져 있다. 그래서 감정관리나 내면적 가치가 중요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거나 인간답게 살려면, 일정한 관리와 방법론을 알아야 한다. 이 책도 이런 부분을 중요시하며 인간관계와 갈등을 말하고 있다.


물론 중재하는 역할이나 항상 참으면서 배려하는 행위, 아무나 할 수 없고, 매번 똑같이 할 수도 없는 것이다. 누구나 감정을 갖고 있고, 상대적인 관점이라 가해자가 될 수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하지만 갈등을 즐긴다는 표현은 그렇지만,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며, 이를 냉정하게 판단하며 대화를 통해 풀어 내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때로는 용기도 필요하며,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번거로움도 감내해야 한다. 하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면, 분명 가치있는 행위이다.


관계가 가까울 수록, 혹은 상대가 필요한 존재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일단은 경청하는 자세에서 사소한 오해를 풀거나,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막을 수도 있다. 물론 상대가 지나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거나, 나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하지만 대화를 통해 부드럽게 풀어낸다면, 상대도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자세로 나를 대할 것이며, 나 또한 한결 여유있는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시행착오와 경험을 요구하며, 때로는 스스로의 감정관리를 주문하기도 한다.


하지만 순간적인 감정이나 부정적인 대응으로 더 크게 일을 키우기보단,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 혹은 사람관계에서 성장하는 성장통이라고 여기며, 보다 넓은 마음으로 대해 보면 어떨지, 기존의 방법이 아닌 새로운 시도, 도전한다는 자세로 활용해 본다면,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같은 경험이 쌓이면, 나를 더 큰 사람으로 만들어 주며,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 또한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다. 언제나 따라오는 인간관계와 갈등, 완벽한 정답은 없지만, 일련의 과정과 방법론이 있는 만큼, 이 책을 통해 배우면서 활용해 보길 바란다. 현실적인 조언과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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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 뻔했다
윤옥희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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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혼, 그리고 이어지는 출산과 아이양육,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때로는 매우 가치있고 절대적이며 위대한 일이 될 것이다. 물론 부모수업이라는 말이 있듯이, 남녀 모두가 노력해야 하며, 가정의 평화가 주는 의미와 가치는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아이와의 소통이며 아이가 자라면서 불거지는 부정적인 모습이나 갈등, 감정노동은 상상을 초월한다. 말로는 누구나 조언할 수 있지만, 막상 나의 일이 되는 순간, 행복보다는 어렵거나 불행적인 의미, 혹은 현실로 다가오게 된다.


항상 사람들은 완벽을 추구한다. 일이나 관계나 심지어 가까운 모임에서도 말이다.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당연한 가치로 봐야 한다.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아이에게 엄마의 역할은 절대적이며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남의 일을 보듯이 대하거나, 이런 가사노동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아닌지, 엄마들이 겪는 고뇌와 고충에 대해 함께 소통하며 고민할 필요가 있다. 또한 완벽하려는 자신만의 틀에서 벗어나, 인정과 내려놓음, 때로는 비움을 통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이며, 자신만의 성향이 있다. 또한 어리다고 모르는 것도 아니며, 묘하게도 알아듣거나 자신만의 의견을 주장하기도 한다. 이런 어려움,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자책감 등 다양한 감정이 존재하기에, 때로는 휴식과 재충전은 필수적이다. 완벽함에서 벗어나는 순간, 일상의 행복,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며, 모든 관계가 순리적으로 풀리기도 한다. 그리고 남편의 역할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부부가 함께 한다는 믿음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가정의 행복을 지켜 나가야 한다.


육아와 양육은 부모 모두에게 책임이 있고, 시대도 변한 만큼, 여성들의 고충을 분담하며 함께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여성들도 엄마로서의 역할이나 책임감도 좋지만, 나에 대한 감정이나 마음관리에도 노력을 해야 한다. 일상의 작은 휴식과 대화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이나 생각도 달리질 수 있다. 분명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기에, 누구나 공감하는 어려움이기에, 우리는 더 많이 소통하며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이 말하는 좋은부모와 육아에 대한 고민, 그리고 해결법까지,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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