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의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보디빌딩 실기 및 구술 최상위 수험서
김동학 지음 / 렛츠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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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시대를 맞이해, 운동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기관리적 측면에서도 운동은 기본이 되었고, 바쁜 직장인들도 여가생활의 하나로, 혹은 취미활동으로 운동을 즐기면서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단순한 취미로 시작해도 좋고, 일정한 운동을 통해 효과를 보면서 몸의 변화를 체감했다면, 꾸준히 유지,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운동의 경우, 건강관리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자신과 맞는 운동법을 통해 일정한 직업이나 생계로 영위하며 활용할 수도 있기에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이 책도 생활스포츠지도사라는 자격증을 통해 몸관리도 하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좋은 기여를 하며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취지를 말하고 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하는지, 운동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헬스나 일상에서의 걷기, 혹은 근육관리나 체지방 관리 등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제대로 알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다이어트 목적으로도 괜찮고, 성별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말하고 있다.


또한 아무리 운동이 실기활동을 위주로 하는 평가가 주를 이루지만,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론이나 구술부분이다. 기본적인 용어이해나 개념설명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있고, 운동이나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활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따라하기 힘든 동작이나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부분을 사진과 이미지를 통해 최대한 쉽게 소개하고 있어서, 독학으로 활용하며 공부하에도 괜찮은 책이다.


중요한 것은 이론을 바탕으로 이해하며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실기를 위주로 하는 운동법을 더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자격증 취득이나 합격에 활용해 보길 바란다. 시대가 급변하면서 건강이나 운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며, 새로운 직업으로의 연계나 그 활용도도 높아 보이는 만큼, 이 책을 통해 보디빌딩이나 스포츠지도사, 혹은 다이어트 등 다양한 운동법을 배우면서 나에게 맞는 방법론이 무엇인지, 고려하게 될 것이다. 쉽게 소개하고 있어서 따라하며 활용한다면 그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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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만 아는 유머 학습법 - 리더의 몸값을 높이는 유머지능
임붕영 지음 / 미래지식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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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하더라도, 메신저가 누구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반응은 달라진다. 즉 메시지에 주목하기보단 메신저에 집착하는 부분이나 사람에 따라 다른 반응은 어쩔 수 없는 모습이다. 그래서 성공한 리더들이나 일정한 관리론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사람의 중요성, 혹은 사람관계나 사람관리에 집중하며, 결국에는 원하는 결과를 이루거나, 더 나은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이 책도 이런 취지를 바탕으로 리더들의 유머를 말하고 있지만, 본질은 결국 자기계발과 사람관계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무조건 개그맨처럼 웃기겠다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대화나 타협, 수평적인 의사소통 규합을 통해 최상의 대안이나 결과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결국 소통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자세이며, 모든 정보와 지식이 개방되어 있는 사회, 공유경제를 바탕으로 조직문화나 기업문화 자체가 달라지는 시대에 매우 필요한 조건이자 역량으로 볼 수 있다. 아무리 다양한 인공지능이 개발되더라도, 상용화 단계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해 보이며, 모든 것을 지배하는 기술과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결국 사람이 할 수 있는 또 다른 가치는 개발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문학에 집중하며, 오히려 아날로그 감성을 통한 기본과 본질의 중요성을 지키려 하는 것이다. 이는 일련의 기업경영이나 일정한 자리에서 리더가 되어본 사람들은 공감하는 부분이며,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 혹은 CEO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면, 리더의 조건이나 자질 만큼이나 사람관계에서 오는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겨야 한다. 아무리 완벽한 재료나 조건이 있더라도, 결국 결과의 차이는 사람의 역량과 조합에서 나뉘기 때문이다. 어떻게 인재나 조직을 관리할 것인지, 명령이나 통보, 수직적인 문화가 아닌, 모든 이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대안을 만들겠다는 변화의 자세가 중요한 셈이다.


이는 성별이나 나이, 계층에 따른 차별과 차이를 두는 행위가 아니며, 오히려 이런 모든 차별이나 불평등에 대해 관용적으로 수용하며, 사람의 가치를 알아보며 각자에게 일을 위임하거나, 분업화, 세분화 하는 공정을 통해 최상의 결과나 성공을 거두겠다는 것으로 보는 것이 무방하다. 사람들은 리더의 리더십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매우 기본적인 가치나 본질은 망각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요행이나 요령을 바라는 조급증에서 기인할 수도 있고, 빨리 이루고 싶다는 과한 의욕에서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리더들은 저마다의 기준과 비슷한 공통점이 존재한다. 이들의 습관이나 행동을 통해 배울 점은 배우면서 나만의 기준이나 삶의 방향성을 정해 보자. 분명 도움될 만한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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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의 여행 - 대책 없이 느긋하고 홀가분하게
송은정 지음 / 걷는나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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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야 한다는 말, 빠른 일처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이루고,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하나의 정서가 되고 말았다. 이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보다는 집단적 가치나 결과 지상주의나 물질 만능주의 사회를 만들었고, 현대인들은 이런 복잡함 속에서 하루를 버틴다는 개념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휴식이나 재충전을 고려할 때, 여행을 선택하고, 각자의 능력이나 주어진 시간에 맞게 국내여행이나 해외여행을 선택하게 된다.


물론 여행 자체가 주는 의미와 추억, 좋은 기억은 평생을 지배한다. 또한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도 달라진다. 일방적인 희생이나 강요는 더이상 해서는 안되며, 각자가 자율을 추구하지만,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순간에 집중하며 여행을 통해 얻는 높은 수준의 만족도를 얻어야 한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거창해 보이지만, 현실의 여행은 어떤가? 늘 피곤하며 쉬려고 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나 피로감을 더 얻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빼기의 여행이라는 말처럼, 진정한 의미의 여행이 무엇인지, 나를 위한 여행인지, 아니면 여행을 통해 얻고자 했던 바가 무엇인지, 나아가 삶에 대한 느낌이나 경험, 생각의 전환을 말하고 있다. 에세이 형식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여행의 참된 가치나 의미를 되새기게 될 것이다. 빨리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나 더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겠다는 욕심, 여행에서조차 이런 가치에 매몰되어 여행의 의미를 훼손해선 안 될 것이다. 약간 느리더라도, 자신만의 텐션을 유지하며 여행을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며, 이는 성숙한다는 의미에서도 매우 가치있는 변화이다.


오히려 내려놓고, 느림의 미학을 통해 본질이나 보지 못했던 기본적인 부분을 볼 수 있고, 시간이나 비용적인 측면은 어쩔 수 없더라도, 여행을 다녀온 후 느끼게 되는 만족도는 훨씬 더 상승할 것이다. 우리가 꿈꾸는 각자 만의 여행이 있을 것이다. 함께 하는 여행도 좋고, 혼자서 떠나 보는 자유여행이나 전국일주나 세계일주 등 선택지는 다양하다. 너무 압박감이나 빡빡한 일정에 피로감을 느끼지 말고, 이제는 나를 위한 진정한 여행과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와 메시지에 주목해 보자. 여행을 대하는 자세부터 변할 것이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 또한 달리 보일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느림과 여유로움의 미학, 접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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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은 해킹당했다
비벡 와드와.알렉스 솔크에버 지음, 홍유숙.김주현 옮김 / 처음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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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경쟁은 치열하며, 경쟁과열 사회가 주는 순기능도 있지만, 극단적인 선택이나 갈등, 부정적인 결과도 초래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현재의 모습이나 가까운 미래, 혹은 다가올 중장기적인 미래를 고려하더라도, 이는 개인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국가나 기업 등 집단이나 공동체적인 방향성으로 나아가는 것도 한계가 있고, 달라지는 사람들의 생각과 정서 만큼이나 풍요로움과는 별개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이 말하는 디지털시대, 신기술로 무장한 테크놀로지 혁명, 즉 4차 산업의 시대에는 어떤 가치가 성공을 낳을 것인지, 혹은 인간성 상실로 이어지는 사람들의 이기심이나 지나친 개인주의적 성향, 모든 것을 완벽하게 얻을 순 없고, 얻는 게 있다면 잃는 게 있는 다소 씁쓸한 면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만 보더라도, 누구나 중독되어 있고, 혼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이점이나 정보와 지식을 활용해 더 나은 부가가치나 개인의 업으로 승화할 수 있는 기회적인 요소도 많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만족하는 성공이나 이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분쟁이나 갈등, 이를 중재해야 하는 법적 규제나 새로운 대안책, 혹은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지만, 급변하는 시대변화의 모습이나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도태되는 사람들의 존재, 분명 또 다른 의미의 양극화가 초래하고 있고, 이는 가진 자는 더 많은 것을 누리지만, 도태된 자는 한없이 초라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른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는 것도 아니라, 매우 애매한 포지션으로 볼 수 있다.


다만,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질서나 정서, 혹은 기술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새로운 플랫폼을 찾거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는 노력으로 일정 부분 편승할 수도 있고, 기존의 가치로 있던 부분을 재발견하여 더 나은 가치로 발전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이 왜 중요하며, 인간성 상실로 말미암아 생기는 부작용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며 생각한다면, 오히려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자세나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해 보자. 분명 새겨 들어야 할 가치를 전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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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의 구원 - 미학하는 사람 김용석의 하루의 사고
김용석 지음 / 천년의상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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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대단히 철학적으로 보이지만,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이나, 의미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거나 새로운 의욕을 생기게 하는 한다. 사소함을 바탕으로 생각을 하며, 더 나은 삶을 그리려는 자세, 물론 섬세함과 사소함 등 막연하게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다양한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에서, 여전히 대중들은 하나의 가치나 집단의식, 혹은 획일화 된 교육과정에서 자란 인재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사회생활을 통해 본인이 느낀 감정이나 경험이 주를 이루고 있고, 일정한 과정을 거치면서 안정감있게 살 수 있다는 결과가 보증하는 바도 있지만, 삶에 대한 자세나 생각을 조금은 다르게 해석할 필요도 있다. 즉, 타인의 기대나 누군가가 원하는 삶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면, 스스로가 느끼는 만족도는 낮고, 억지로 하는 일 만큼이나 시간낭비, 돈낭비가 아닐 수 없다.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며 성과를 낸다면, 삶의 가치와 나만의 강점을 찾을 수 있고, 부정보다는 긍정의 결과를 직면하게 된다.


책에서 말하는 사소함과 일상의 작은 일들, 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닌 가치로 보이겠지만, 스스로는 의미를 부여하며 꾸준한 자세로 살아가는 것, 이게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가 아닌가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잘하는 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면 좋겠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고, 철저한 관리나 노력에 의해 완벽성을 채워 나가는 것이다. 때로는 비우는 자세나 내려놓음을 통해, 일이나 인간관계, 혹은 비즈니스에도 접목시켜 더 깊이있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의 의미와 가치, 물론 공감하지 못하거나, 전혀 다른 성향의 차이로 부정적인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나와 다름에 대한 인정과 존중, 나아가 다르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점도 명확하고, 나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다는 긍정적인 해석과 접근이 필요하다. 삶은 고난의 연속이며, 행복은 찰나의 순간 내 곁을 떠나버린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계획이나 삶 전체에 대한 계획과 실행 등 어떤 요건에 우선순위를 두며 살아야 하는지, 성찰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의문과 각자 만의 해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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