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의 기적 - 두 달 안에 아픈 곳이 나아지는
박동창 지음 / 시간여행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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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누구나 생계나 책임져야 하는 대상을 위해 오늘도 분주히 살아간다. 하지만 열심히 사는 것도 좋고, 남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처절한 노력과 관리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의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처럼, 미리미리 예방하는 관리, 적절한 운동이나 식습관 관리, 혹은 건강식품을 통해 신체를 관리할 수도 있지만, 이는 부수적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면의 관리나 성숙을 통한 바른 생각과 일정한 신체리듬을 지켜주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스트레스는 동반되며,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려고 해도, 의지가 부족하거나, 정말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분들도 존재한다. 물론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이 좋고, 이를 통해 꾸준한 효과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먹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운동의 필요성, 하지만 과격한 운동이나 근육을 키우기 위한 트레이닝이 아니더라도, 걷기만으로도 일정한 운동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걷기의 중요성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가치나 결과, 나아가 맨발걷기를 실행하며 달라진 몸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


요즘에는 의학기술도 좋아지며, 다양한 치료법이 등장해, 암에 대한 면역력 강화와 모든 질병에 대한 사전예방 효과도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 하지만 비용적인 문제나 건강을 잃고 나서 질병을 관리하거나 완치하다고 하더라도, 재발의 위험이 존재하기에, 미리 적당한 운동을 통해 내 몸에 대한 정보도 얻고, 체질이나 생활습관에 따른 변화상이나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기본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건강에 대한 이해력을 넓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따라할 수도 있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들겠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접해 보길 바란다.


기본적인 맨발걷기의 방법론과 안전수칙을 함께 소개하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 혹은 잘못된 운동법이나 걷기에 대한 교정법 등을 함께 배우며, 실천을 통한 내 몸관리와 지키기가 될 것이다. 나이든 어르신들에게도 필요하지만, 젊은이들도 미리 함께 하며 자신의 건강을 지키거나, 개선시킬 수 있다면, 삶이 달리 보일 것이며, 이를 통해 얻는 긍정적인 생각이나 행동변화, 좋은 습관의 정착화 등 건강개선을 통해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의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아직은 생소한 맨발걷기의 기적, 저자의 방법론을 배우며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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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질문은 당신의 벽을 깬다 - 세상을 바꾼 혁신가들이 던진 질문들
할 그레거슨 지음, 서종민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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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교육을 통한 배움이나 일정 과정을 거치면서 질적성장을 느끼는 사람들, 항상 경쟁에 시달리지만, 배움의 중요성을 알기에, 교육 자체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학문적인 공부를 공부하고 인정하면서도, 너무 주입식으로 배우거나, 거부감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즉 수동적 인재로는 최고의 조건이지만, 새로운 시대를 살려면, 능동적인 인재가 되어야 하며, 다양한 변수나 변화에 대응하게 위해선, 자신만의 경험이나 능력이 부각되기도 한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나 아직 젊은 청춘들은 이론적 공부나 학문적 결과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경험하며, 다양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인생공부라는 중요한 과제를 스스로가 인정하며 활용해야 한다. 늘 따라오는 다양한 인간관계와 어떤 일을 하더라도, 경쟁은 필수적으로 생기는 법이다. 그렇다면 배움의 자세를 달리할 필요가 있다. 번거롭다고, 혹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스스로가 질문하지 않는다면, 배움의 발전은 없고, 창의력이나 아이디어는 요원한 길이 될 것이다.


이 책도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 기업가들의 정신을 바탕으로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살지만, 결코 보통 사람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약간의 변화나 나름의 관리론, 철학을 바탕으로 남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함을 알 수 있다. 사소한 질문이 타인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며, 그 대상이 내가 될 수도 있는 사회이다. 우리는 변화를 인정하지만, 이런 변화를 너무 쉽게 생각하며, 받아 먹으려고만 하는 것은 아닌지, 세상은 절대 만만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순간,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시대이다.


비즈니스나 업무성과나 평가, 혹은 개인이 스스로 해야 하는 모든 경영관리의 기본논리, 적재적소에 사람을 투입해, 사람들로부터 신뢰도 얻고, 원하는 성과달성을 해야 하는 위치라면, 지금보다 더 유연하고 달라진 자세로 배움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 책은 질문을 통해 풀어낸 세상살이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덕목과 가치, 사람관계에서 어떤 논리와 대화로 상대를 설득시킬 것인지, 실무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일정한 내공을 통해 누구나 발전을 추구할 수 있는 입장에서 한 번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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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 - 스펙제로 야간대생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코디네이터까지
김나영 지음 / 와이즈맵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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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자신의 직업이나 진로에 대한 걱정이다. 어떤 선택을 해야 내가 얻을 수 있는 결과가 많을지, 물질적인 결과는 작아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특히나 젊은 청춘들은 오늘도, 내일도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물론 세상이 많이 변했고, 기존의 질서나 가치에 저항하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급변하는 시대변화에 맞춰, 어떤 인재상이 될 것인지, 유행하는 트렌드나 비슷한 또래의 성공담을 통해 참고하며 살아간다.


일정한 분야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기본적인 관리론을 중요시 한다. 이는 내가 하는 노력이 아닌,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가치나 생존을 위한 투쟁,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나와의 전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저자도 다양한 어려움, 현실에서 당면한 나의 결과에 낙담하지 않았고, 끝까지 나를 믿고 살아가는 높은 수준의 자존감,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당장의 성과는 미흡해도, 가까운 미래에 나는 뛰어난 인재가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전진하는 자세, 이는 모든 이들에게 본보기가 될 것이다.


요즘 사회는 정보와 지식이 범람하며, 일정한 방법론이나 꾸쭌한 관리가 아닌, 요행이나 지름길을 강요하기도 한다. 시간부족이나 해야 할 일의 존재, 계획을 세우지만 살면서 느끼는 다양한 변화나 변수에 대한 걱정 등 누구나 현실적인 부분을 무시할 순 없을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직종이나 꿈이 있다면, 일에도 우선순위를 두며 배분하는 관리론을 펼쳐야 한다. 또한 안주하는 자신을 경계하며, 항상 변화에 유연한 사람이 되도록, 새로운 것에 대한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국내에서 답이 없다면, 해외로 도전하는 것도 괜찮고, 철저한 비교와 분석을 통해, 자신의 입지나 위치를 냉정하게 분석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엄격한 기준이나 평가를 두며, 스스로가 위축되지 않도록 하는 관리가 중요하다. 타인들의 조언은 좋지만, 지나친 간섭이나 부정적인 평가와 시선, 여기에 당황하지 말고, 나를 믿고 살아가는 용기도 필요하다. 인생은 결과로 말한다고 하지만, 앞날에 대한 예측은 누구도 할 수 없고, 남의 인생에 대해 지나친 개입을 하는 사람들, 적당한 무시로 나에게 집중하며 살아가는 자세도 필요하다. 저자가 말하는 일련의 과정과 경험담, 여기에서 느낀 성공에 대한 분석까지, 접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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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결 - 결을 따라 풀어낸 당신의 마음 이야기
태희 지음 / 피어오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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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변화나 동요, 복잡한 세상에서 개인이 겪는 하나의 성장통이다. 늘 우리는 선택과 판단을 강요받기도 하며, 이를 명확히 하는 사람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물론 사람마다 능력이나 성향의 차이는 있고, 이를 너무 획일적인 방향으로 강요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래도 나아지는 사람, 변화의 중요성을 인정하며 시도하는 사람들, 그들을 누구도 폄하할 수 없고, 간과해서도 안된다. 중요한 것은 이런 변화에 맞는 나름의 판단이나 기준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을 잘해 나가는 방향성이 중요하다.


이 책도 마음과 감정에 대해 가볍게 진단하지만, 결국에는 우리 모두가 겪는 대화나 소통의 어려움, 지나친 이기주의나 개인주의가 부르는 또 다른 가해자와 피해자까지, 이로 인해 생기는 사람들의 변화나 다양한 벽들의 존재, 이는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개인의 일탈로 볼 수도 있고, 어떻게 생각하며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진다. 물론 나를 위한 삶이나 타인과의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연습이 필요한 사람들도 존재한다.


때로는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는 자세, 나와 타인에 대한 서로존중이나 동등한 입장임을 인정하며, 저마다의 역할론이나 삶의 방식을 살아가야 한다. 왜 존중과 배려가 중요하며,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전략, 혹은 나름의 처세술이 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성찰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저자가 말하는 방법중, 글쓰기를 통한 배출구 역할이나 해소하는 방법은 매우 괜찮아 보인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사회나 지나친 눈치나 센스에 대한 집착으로 타인에게 말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는 시대적인 분위기나 사람들의 정서에서 기인한 측면도 있기에, 때로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전달하는 행위도 필요하다. 물론 악의적인 공격이나 남용은 지양하며, 더 나은 가치의 구현이나 나만의 성장을 위한 방법으로 활용한다면 유의미할 것이다. 가벼운 에세이 형식으로 우리네 삶을 말하며, 사람에 대한 관계지향적인 태도, 공생과 공동체를 언급하고 있는 이 책은 사회와 사람를 바라보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접하게 될 것이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중요한 마음관리와 감정변화에 대한 발견, 그리고 이를 관리하며 통제하려는 노력, 성장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요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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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서커스 - 2,000년을 견뎌낸 로마 유산의 증언
나카가와 요시타카 지음, 임해성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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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접근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최근에는 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 못지않게 다양한 분야를 함께 배우며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연습, 이는 대중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며, 전문가들도 더 노력하며 양질의 정보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 책도 이런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소개서가 될 것이다. 누구나 아는 로마와 로마제국, 혹은 로마인을 통해 배우는 역사적 의미와 사람이 기본이며 중요하다고 말하는 인문학적 가치와 이에 맞는 시대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서양사나 로마사는 전쟁에 비중을 두며,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통해 역사를 소개했다. 하지만 이 책은 건축과 토목이라는 남겨진 유물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로마를 말하고 있다. 우리가 가장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며 배울 수 있는 부분이며, 로마여행이나 해외여행을 고려할 때, 한 번 쯤은 가볼만한, 혹은 가고 싶은 욕구를 부르고 있다. 유럽사에 있어서도 로마사는 절대적이며,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들의 종교와 문화는 다양한 지역을 융합한 가치이며, 지금의 이탈리아가 별 볼일 없더라도, 그들의 조상들은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고 볼 수 있다. 제국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고대사적인 관점에서도 매우 진보적인 사회를 이뤘고, 인간의 존엄이나 다양성, 혹은 평등에 대한 정의나 개념을 명확히 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오늘 날 느끼는 보편적인 가치나 정서에도 그들은 영향을 줬고, 이후 인류가 문명화 과정에서 다양한 갈등이 있었지만, 로마사가 하나의 사례이자 결과로 남으면서 활용되기도 했다.


성을 쌓고 폐쇄적인 사회구조로 갈수록 망국의 지름길이며, 항상 열린 마음과 개방적인 태도로 다양한 가치와 문화를 존중하면 국가는 번영한다는 절대적인 교훈을 주는 로마제국, 그들이 번영할 수 있었던 동력이나 로마인들에게 남아있는 역사적 자부심, 그리고 우월성을 강조하며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살아갔던 그곳 사람들의 관습과 흔적까지, 이 책을 통해 상세히 배우며, 로마사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워 보길 바란다. 서양사의 기본이자 절대적인 가치인 로마제국, 이 책을 통해 현대적인 관점에서 배우며 공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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