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자동차 산업혁명 CASE
타카키 나카니시 지음, 최영원 옮김, 하규수 감수 / 골든벨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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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나 기업경제를 분석할 때, 항상 등장하는 산업이 바로 자동차 산업이다. 세계적으로도 자동차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수입할 수 있는 국가는 한정적이며, 일정한 기술력과 노동집약적, 혹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춰야만 가능한 산업이기도 하다. 누구나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있고, 세계의 어떤 시장에 가더라도, 일정한 전략만 갖춘다면,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원하는 결과나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산업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자동차 산업의 성장으로 국가경제가 크게 성장했고, 좋아진 이미지나 브랜드화 전략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혜택을 봤고, 더 나은 대안 자동차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강국인 독일이나 일본,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보더라도, 한계에 직면한 모습이다. 후발 주자로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 중국이나 인도도 존재하지만, 여전히 자체적인 이미지나 사람들이 느끼는 만족에선 갭차이가 느껴지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화가 필요한 모습이다. 또한 자동차 만큼이나 환경에 민감한 산업도 드물 것이다. 세계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환경에 대한 문제제기나 인식이 높아지면서,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더라도, 환경을 생각치 않을 수 없고, 이로 인한 자율주행차나 수소차, 전기차까지 다양한 제품에 대한 투자와 연구로 이어지며,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갈수록 높아지는 관련 규제정책이나 국내시장만 보더라도, 달라지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는 자동차를 만들어야 하며, 더 이상은 문어발식 경영으로 수익을 추구하던 시대가 아님을 느끼게 된다.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자동차 산업의 변화, 여전히 대중화, 상용화 단계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부족, 이를 보완할 새로운 기술력도 완벽하지 않은 상태라서,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장상황이나 선진국들의 특화전략을 볼 때, 우리 기업들도 빠른 대응을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완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자율주행차나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체에너지 활용, 또한 각종 부품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결함이나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개선책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 높이며, 산업변화가 가져오는 새로운 모습이나 부각되는 문제는 무엇인지, 배우면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여전히 기존 기관을 활용한 자동차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갈수록 달라지는 자동차의 유형이나 모습을 볼 때,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만, 더 큰 경제적 위기가 될 수도 있는 만큼,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몰입도가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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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각자의 보폭은 다른 거야 - 57회 사법시험 합격자가 들려주는 공부의 기술
이광웅 지음 / 해피페이퍼(HAPPY PAPER)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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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한 공부, 혹은 승진이나 이직 등 각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 등 사람들은 항상 공부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하며 살아간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자원 하나없는 인적자원에 올인해야 하는 구조, 수출로 먹고 사는 현실적인 부분이 반영되어,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낌없이 진행하고 있고, 이는 인재양성이나 연구투자 등으로도 이어지며, 항상 더 나은 가치나 결과를 위해 몰두하길 바란다. 하지만 누구나 공부를 좋아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부를 통해 어떤 목표나 결과를 만들 것인지, 자신의 로드맵을 명확히 할 수록, 공부에 대한 자극이나 일정한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개인이 원하는 자기관리나 계발을 할 수 있고, 이는 해본 사람들이 아는 경험적 성장을 통해, 사회적 성공이나 일정한 성과를 거두는 것이다. 이 책도 저자가 경험한 공부의 기술과 공부법, 혹은 자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감정관리나 스트레스 해소 등을 언급하며, 일관성있는 관리론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있다. 타인과의 비교의식을 버리며, 적절한 긴장과 동요없는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 결국 급변하는 시대변화 속에서도 나를 지키는 내공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확실한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운 뒤, 그리고 꾸준한 관리와 행동으로 전진해야 한다. 때로는 다양한 유혹이나 위기가 올 수도 있지만, 이런 부정적인 과정이나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며, 나에게 몰입하며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 결국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자세이자 덕목이 될 것이다. 항상 경계해야 하는 안일함이나 안주하는 태도, 이를 극복하며 스스로 성찰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노력, 결국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도, 과정에서 배우는 교훈을 통해 더 나은 대안이나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실무적인 배움이나 교육이 강조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하며, 무의미한 시간낭비나 돈에만 매몰되어 많은 것을 잃거나 관리하지 못하는 부분을 경계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미 사회생활을 한창 하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앞으로 미래가 창창한 청소년에게도, 공부의 중요성과 목적성을 함께 말하며 배울 수 있는 책이며, 속도 만큼이나 사람들이 간과하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일관성있게 나아가는 방법이나 처세술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진정한 의미의 자기관리와 성장론에 대해 생각하며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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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티파니보다 작은 쥬얼리샵이 좋다 - 작은 쥬얼리샵의 마케팅 노하우와 고객과 소통하는 스토리텔링
이종원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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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장사나 창업, 혹은 자영업을 생각한다면 이 책을 통해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읽으면서 배우길 바란다. 경제상황이 나쁘며, 개선되려는 움직임도 미미한 모습이다. 사람들은 어떤 직종에 있든, 어떤 생계를 영위하든 어려움을 호소한다. 하지만 불황속에서도 일정한 수익을 거두면서, 자신만의 삶을 그려나가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이들을 통해 새로운 가치나 방법론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이 책도 소규모 창업이나 작은 가게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아주 기본적인 가치를 말하고 있다.


왜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결국 어떤 일을 하더라도 반드시 따라오는 사람관계나 관리에 대한 중요성, 시대가 변해도 사람들은 그대로이며, 이는 결국 사람관계나 고객관리를 잘해야 일정한 수익이나 성공적인 경영이 가능함을 말하고 있다. 대기업이나 동종업계에서 경쟁하려면, 그들을 무조건 이길 순 없지만,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나 고객과의 관계,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된 여러 소통방식은 불황에도 굳건한 경영을 가능하게 한다. 당장의 이익이나 눈속임을 버리며, 사람의 중요성을 마음으로 느껴야 가능한 행위이다.


흔히 장사치들은 사기꾼과 유사하다는 혹평이 있다. 물론 모든 장사꾼들이 이런 것도 아니며, 양심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상품이나 저렴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나름의 전략을 펼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사업을 할 때, 확장성이나 규모에 집착하는 순간, 본질을 망각하거나 무리한 경영으로 다양한 위험성에 빠질 수 있는 법이다. 항상 초심을 유지하며, 무엇이 잘못되었고, 상대적인 관점에서 고객들이 만족할까? 하는 계속된 연구와 관리가 필요한 셈이다.


일정한 고객관리와 신뢰로 형성된 사람들의 인적 네트워크는 더 많은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고, 나에 대한 평판을 좋게 만들어,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시대가 달라진 만큼, 오프라인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하며 나름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창업에 있어서도 온라인이나 SNS마케팅은 필수적인 전략이 된 만큼,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방법이나 중요한 관리론이 무엇인지,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하며, 나름의 계획이나 성과를 지향하며 활용해 보자. 규모보다는 결국 사람과의 관계와 소통, 고객관리에 모든 승부가 달렸음을 잊지 말고 창업을 준비하거나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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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창의력을 죽이는가 - 표준화가 망친 학교교육을 다시 설계하라 학교혁명 2
켄 로빈슨.루 애로니카 지음, 최윤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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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둔 부모라면, 혹은 교육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급변하는 새로운 트렌드나 교육학 자체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나아가야 하는지, 제법 진지한 태도로 활용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의 교육을 생각하게도 하지만, 교육에 대한 모든 국가들의 노력, 더 나은 인재배출이나 건전한 경쟁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항상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색다른 사고를 강조하지만, 현실의 교육은 어떤가? 획일적인 모습이 강하며, 지나친 경쟁이나 중요한 진로탐색이나 직업선택이 아닌, 당장의 성적에만 집착하는 교육으로 흘러가고 있다.


공교육은 무너졌고, 지나친 사교육은 부모에게도 경제적인 부담을 주며, 맞지 않는 옷을 입듯이 아이들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결국 직접적으로 교육계에 종사하는 교사들에게도 엄청난 압박이나 부담감으로 악숙환은 되풀이 되고 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내 자식이지만, 올바른 방향성을 바탕으로 교육적 가치를 투영해야 한다. 자신이 못했던 공부에 대한 한을 자식에게 풀어서도 안되며, 그렇다고 지나친 방치와 무관심으로 아이가 엇나가게 그냥 두는 것도 문제인 것이다. 그만큼 매우 정교하고 어려운 것이 교육이며, 나아가 부모와 자식간의 소통이다.


교육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계속해서 활용하지만, 과감하게 버려야 할 가치는 버리면서, 아이의 진로나 미래를 위한 방법론에 몰두해야 한다. 당장의 성적은 아이와 어른들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그게 인생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며, 당장의 성적이 낮지만, 다른 아이들과 다른 차별성이나 개성, 확실한 강점이 보인다면 과감하게 믿고 밀어주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새로운 미래에는 직업의 귀천은 더욱 사라질 것이며, 결국 중요한 자본주의적 요소를 결합해,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 전문가적인 역량도 중요하지만, 색다른 가치나 새로움을 활용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이 더욱 부각될 것이다.


말로만 창의력이나 뛰어난 인재를 바라지만, 현실과 생각의 갭차이는 명확하게 존재하며, 잘못된 방법인 줄 알지만, 다른 아이들이 하니까, 따라하는 식의 교육이 너무 많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나 비용적, 시간적 낭비는 계속되고 있다. 조금 더 긴 호흡으로 미래를 위한 투자나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학부모나 아이들의 이런 자세는 교사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줄 것이며,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혹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교육제도나 현실에서도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변화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고, 이 책을 통해 교육제도의 장단점이나 사회문제를 폭넓게 생각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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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도 넷플릭스처럼 - 디지털 경제로 전환에 성공한 기업들의 전략적 혁신 사례
수닐 굽타 지음, 김수진 옮김 / 프리렉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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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현상이나 흐름을 이해할 때, 기업경제를 바탕으로 바라보는 관점은 매우 기본적인 부분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나 자신만의 희소가치에 주목하며, 명품화 전략을 펼치는 기업, 장인정신으로 대변되는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 트렌드적 감성을 접목시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기업과 기업가까지, 어떤 자리에 어떤 인재가 있느냐에 따라서 해당 자회사의 이윤이나 가치평가는 달라지게 된다.


기업경영에 있어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가치가 무엇이며, 시대가 변해도 계속되는 사람에 대한 중요성, 결국 고객관리나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공급이나 다양한 클레임에 대응하는 매뉴얼이나 사후서비스 문제까지, 단순하게 보면 매우 쉬워 보이며, 수익이나 이윤추구만을 위한 활동으로 보이지만, 결국 자세히 알 수록 기업경영이나 혁신전략은 매우 까다로움을 알 수 있다. 그래도 기본적인 가치나 사람에 대한 인식, 중요성과 그들의 요구를 수용하며 최대한 발빠른 대응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이 책이 강조하는 가치이다.


디지털 시대로 대변되는 요즘 사회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본질적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한다. 빠르게 대응하거나 새로운 신기술을 발견해, 나의 업으로 활용한다면 선점효과나 경쟁에서 이기는 전략이 될 수 있지만, 결국 사람들의 마음을 사거나, 기존 고객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바탕으로 시장확장이나 사업확장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간과했던 부분이나 소규모 창업으로 시작했던 작은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 지역화나 특화 전략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시장으로 뻗어가며 새로운 고객들을 끊임없이 수용했던 배경을 바탕으로 보다 큰 차원에서 기업경영을 바라봐야 할 것이다.


적재적소에 맞는 인재관리나 일정한 규범을 통해 좋은 기업으로의 이미지 쌓기나 브랜드화 전략을 위한 조직관리,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 결국 집단의 가치나 이익으로 이끄는 과정까지, 단순한 리더십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다. 세상변화 속도에 맞춰,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갈수록 짧아지는 제품의 수명주기나 새롭게 등장하는 유사제품이나 트렌드 상품까지, 어떤 가치로 기업을 이끌며 혁신적 모델을 도입해야 하는지, 이 책은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기존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기도 한다. 새로운 경영트렌드와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의식수준에 맞는 새로운 대응법까지, 배우면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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