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대가들의 위대한 오답 노트 - 치명적인 실수를 예방하는 주식 투자 종합 백신
마이클 배트닉 지음, 김인정 옮김, 신진오 감수 / 에프엔미디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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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는 매우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 사람들의 생계를 책임지거나, 부의 축적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그리기도 한다. 물론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도 많지만, 오늘을 살지만, 항상 투자방향에 대해 연구하며 공부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열심히 일한 근로소득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불로소득을 만들 것인지, 아니면 주식투자를 통해 할 수 있는 이윤추구나 위험성에 대한 경계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관리, 재무설계, 혹은 재테크의 영역으로 뻗어가는 모습까지, 성공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배울 수 있고, 이 책도 이런 투자방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세계적인 투자자들은 항상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양한 시장에 대한 분석이나 지역에 대한 이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위험성을 발견해서 미리 예방하는 방어적 투자나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기회나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에 몰입하는 공격적 투자까지, 그들도 항상 이론적 공부를 통해, 실무적 판단을 쌓거나 경험에서 오는 내공으로 자신만의 투자감각을 유지하기도 한다. 이게 일반인들에게 어떤 효용성이 있는지, 보다 쉽게 접하고 싶다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자산관리에 주목해야 한다.


불필요한 재테크나 투자방법은 정리하며, 새로운 정보에 대한 거부감 없는 수용으로 항상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 시대는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고, 이런 속도에서 오는 무게감은 상당할 것이다. 세계적인 투자가들을 따라갈 순 없어도, 이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공통적인 부분에 대한 집중과 어떤 포지션을 잡고 내 자산을 활용할 것인지, 나름의 기준을 명확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투자를 했다면, 피드백을 통해 스스로의 길을 성찰해야 하며, 이는 학문적인 개념으로 접근해도 크게 관계는 없을 것이다.


모든 경제주체나 요인, 동향에 대해 완벽에 가까운 분석을 내릴 순 없지만, 국내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와 관계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분석, 또한 주식시장에 어떤 흐름으로 변하며, 기업들의 동향이나 그들의 움직임을 예측하며 평가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나은 투자대안을 찾거나, 합리적인 투자로 소소한 수익도 거두며, 경제를 이해하는 넓은 견문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왜 기본에 충실하지만, 변화에 거부감이 없어야 하는지, 개인이 할 수 있는 유연성이 무엇이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성공투자나 부의 법칙이 무엇인지, 이 책을 가이드북으로 활용하며 배워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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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 탓인가요? - 당신이 화가 나는 진짜 이유
로베르트 베츠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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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혹은 장사나 개인창업을 하면서 느낀 불안함이나 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명확한 해답이 없고, 개인마다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방향성, 목적의식에 따라서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설득하려는 자세나 상대에게 내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 자체가 모순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개인이 중요하며, 내 인생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배려하거나 양보의 가치를 존중하겠지만, 현실은 매우 냉정하며 치열한 경쟁에서 모든 일이 진행됨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도 뛰어난 사람, 혹은 능력이 부족하지만 인성이 괜찮은 사람 등 다양한 인간상에 대한 구분이나 유형평가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같은 공간에서 어떻게 하면 보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고, 때로는 지혜로운 대처로 나에게 돌아오는 불이익이나 피해를 막을 수 있는지, 근본적인 개념을 소개하며, 심리적인 요소와 사람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유형이나 말의 힘, 태도를 통해 느낄 수 있는 타인에 대한 입장이나 평가를 함께 말하고 있다. 일이 힘들어도 사람이 괜찮다면 버틸 수 있다는 말이 존재한다.


그만큼 어떤 일을 하더라도, 혹은 물질적 성공이나 명예,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더라도, 나와 안맞는 사람은 존재하며,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물론 항상 긍정적인 태도로 자기반성을 하는 사람은 변화할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하며, 때로는 타인에게 도움을 주거나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는 엄격하게 대하지만, 타인에게는 관용을 베풀 줄 아는 사람, 그릇이 큰 사람으로 볼 수도 있고, 큰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누구나 기회는 존재하며, 의지만 있다면 변화할 수 있는 잠재력은 갖고 있다. 워낙 삶이 버겁고, 세상살이가 치열하기 때문에 마음과 다른 외면이 드러나기도 하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불신이나 맹목적인 추종, 지나친 편견도 경계해야겠지만, 왜 이런 방식으로 결과가 귀결되었는지, 항상 돌아보며 자기분석이나 상황에 대한 합리적인 인지를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처세술, 혹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조정하거나, 대화를 통해 풀 수 있다면, 불필요한 논쟁이나 감정소모를 막을 수 있고, 각자의 업무에 집중하며 효율성과 성과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심리적인 기법이나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대화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스로에 대한 성찰까지, 이 책을 통해 성장의 계기로 삼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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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하게 산다는 것 - 모멸의 시대를 건너는 인간다운 삶의 원칙
게랄드 휘터 지음, 박여명 옮김, 울리 하우저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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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누구나 평범함, 혹은 보통의 삶, 상식적인 수준에서 남들 못지않게 살아간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매우 복잡한 구조로 이뤄져 있고, 인간이 만든 다양한 사회망이나 인적 네트워크, 혹은 법에 따라서 달라지는 판단의 기준이나 다양한 평가들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수준을 요구하거나, 때로는 매우 높은 지성을 바탕으로 평가하길 갈망한다. 그래서 우리는 인문학을 비롯한 철학이나 사상적 가치에 집착하게 되며, 나의 삶과 비교하며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기준을 바탕으로 오늘 날 서구 사회가 만든 다양한 제도나 선진적인 모습을 바탕으로 사람들은 상식을 갖거나, 나름의 판단 기준을 세워, 더 나은 가치, 혹은 공동체나 집단이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한 사회를 유지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존재, 때로는 정부나 국가, 혹은 기업의 선택으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부작용도 많고,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래서 시민사회가 성숙해야 하며, 대의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사회가 건전성이나 안정성을 유지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누구나 존엄성은 갖고 있고, 이는 나를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나 권리적 의무로 책임의식이 동반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우리가 관계를 맺고,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설정하며, 개인주의적 성향이 고착화 될 수록, 더 높은 수준의 인성이나 인재상을 바라게 되는 것이다. 나에 대한 몰입과 자기 발전도 중요하지만,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사회성이나 여러 사람들과의 조화를 통해, 더 큰 일을 해내거나 성과달성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존중하는 태도나 말을 통해서 긍정적으로 확산되는 것이다.


나의 존엄 만큼이나 중요한 타인의 존엄, 현대사회에서 기본적 가치가 된 평등의 이념이나 사람들 머리에 남아있는 동등해야 한다는 삶의 방향성, 정치적인 놀음이나 오류에 빠지지 않고, 모두가 상생하며 미래를 그릴 수 있다는 신뢰가 필수적이며, 다소 철학적인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으나, 인간성이나 인간학 자체에 대한 탐구와 분석을 통해, 시대정신이나 트렌드, 혹은 개인이 갖춰야 하는 덕목이나 집단적 가치가 발휘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말하고 있다. 철학을 통해 배우는 현대사회의 현재성과 가까운 미래를 대응하는 개인의 준비성까지,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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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에서 일한다
김응삼.김민 지음 / 이담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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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의 상황이 어렵고, 치열한 경쟁은 불가피하다. 각자 나름의 방식이나 준비를 통해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 제약이 많고, 시간적 낭비나 비용적 낭비를 고려할 때, 더 나은 기회나 대안을 찾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이 책도 이런 점을 바탕으로 남들이 하지 않았던 방식, 혹은 나와는 무관한 방법으로 여겼던 해외취업에 대해, 보다 솔직하게 소개하고 있다. 우리와는 일본 만큼이나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중국과 중국경제를 바라보는 평가는 극명하게 나뉘지만, 일반인들의 관점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시장으로 다가올 것이다.


물론 최근에 확산되고 있는 반중정서로 인해 고민이 되겠지만, 사람 사는 곳에서 완벽한 조건은 존재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분석과 평가로 중국에 대해, 장점과 단점을 구분하며 접근한다면, 불필요한 갈등이나 실패는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점을 바탕으로 중국과 중국인, 중국회사나 그곳에서 실제 생활을 하면서 느낀 중국에 대한 이미지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여전히 미중간의 무역전쟁은 장기화 되고 있고, 우리와는 다른 공산당이 정치와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구조는 명확하기에, 그곳의 정서나 법 관련 조항을 반드시 알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중국인들이 느끼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나 한국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경계하는 분위기나 자신의 권리나 자본이 침식당하는 것, 혹은 자신의 기회를 뺏어간다는 느낌을 받을 때, 태도가 돌변할 수 있는 점이나 꽌시라고 불리우며 매우 유착적인 관계를 통해, 이해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이나 우리와는 다른 도덕의식이나 윤리적 기준으로 모든 업이나 일을 진행한다는 점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준비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오랫동안 일하는 것보단, 그곳에서 기회적 요소를 발판삼아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노력하는 쪽으로 고민해 보길 바란다.


최근에는 동남아 시장을 비롯해,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나 한국 인재를 고용하며 이윤을 추구하려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정치적인 불안이나 자본주의적 요소를 언제든지 뒤바꿀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중국보다는 다른 시장으로의 확장성이나 진출을 고민해 보는 것도 괜찮은 대안이다. 물론 중국이 매력적인 시장이며, 누군가에게는 절대적인 기회의 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선택에 있어서 감성적인 판단보다는 매우 합리적인 기준과 냉정한 분석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나 업무관계 등을 비교, 분석해서 활용해 보길 바란다. 현재의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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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자동차 산업혁명 CASE
타카키 나카니시 지음, 최영원 옮김, 하규수 감수 / 골든벨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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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나 기업경제를 분석할 때, 항상 등장하는 산업이 바로 자동차 산업이다. 세계적으로도 자동차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수입할 수 있는 국가는 한정적이며, 일정한 기술력과 노동집약적, 혹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춰야만 가능한 산업이기도 하다. 누구나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있고, 세계의 어떤 시장에 가더라도, 일정한 전략만 갖춘다면,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원하는 결과나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산업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자동차 산업의 성장으로 국가경제가 크게 성장했고, 좋아진 이미지나 브랜드화 전략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혜택을 봤고, 더 나은 대안 자동차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강국인 독일이나 일본,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보더라도, 한계에 직면한 모습이다. 후발 주자로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 중국이나 인도도 존재하지만, 여전히 자체적인 이미지나 사람들이 느끼는 만족에선 갭차이가 느껴지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화가 필요한 모습이다. 또한 자동차 만큼이나 환경에 민감한 산업도 드물 것이다. 세계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환경에 대한 문제제기나 인식이 높아지면서,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더라도, 환경을 생각치 않을 수 없고, 이로 인한 자율주행차나 수소차, 전기차까지 다양한 제품에 대한 투자와 연구로 이어지며,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갈수록 높아지는 관련 규제정책이나 국내시장만 보더라도, 달라지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는 자동차를 만들어야 하며, 더 이상은 문어발식 경영으로 수익을 추구하던 시대가 아님을 느끼게 된다.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자동차 산업의 변화, 여전히 대중화, 상용화 단계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부족, 이를 보완할 새로운 기술력도 완벽하지 않은 상태라서,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장상황이나 선진국들의 특화전략을 볼 때, 우리 기업들도 빠른 대응을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완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자율주행차나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체에너지 활용, 또한 각종 부품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결함이나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개선책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 높이며, 산업변화가 가져오는 새로운 모습이나 부각되는 문제는 무엇인지, 배우면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여전히 기존 기관을 활용한 자동차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갈수록 달라지는 자동차의 유형이나 모습을 볼 때,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만, 더 큰 경제적 위기가 될 수도 있는 만큼,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몰입도가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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