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 자녀교육 + 노후대비 최고해결사! 집값하락 걱정 없는 아파트 찾기!, 개정판
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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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도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나라에서 학군이나 특정 지역, 위치가 갖는 의미는 상당하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사는 곳의 동향이나 변화,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바라보며 예측한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대응할 수 있고, 전 국민의 관심으로 볼 수 있는 부동산 시장의 동향이나 투자성공을 위한 개인의 방안, 정책적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서울 및 수도권에 대한 소개가 대부분이지만, 책의 후반부에는 지방에 대한 언급도 함께 풀이하며, 달라진 모습이나 전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녀교육이나 우수한 학교로의 진학은 절대적이다. 좋은 부모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이 될 수 있고, 자녀의 입장에서도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록, 자신의 미래를 원만하게 그릴 수 있고, 여기서 형성되는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는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매우 탄탄한 인프라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물론 모두가 원하는 지역은 집값을 비롯해, 주거비용이나 생활비용에서 비쌀 것이며, 이를 어떻게 대응할지 등의 또 다른 문제가 존재할 것이다.


이왕이면 좋은 곳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교육에 신경을 쓰며, 자신의 입장에서도 중요한 노후관리나 대비적 차원에서 집의 중요성, 엄청난 부자가 아니라면, 일정한 수요나 공급의 변화,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며, 가격 경쟁력이나 상권을 비롯한 주요 입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손해를 막고 지키는 것도 하나의 재테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조건 투자수익이나 눈에 보이는 수익에만 몰두할 것이 아닌, 지금 갖고 있는 위치나 프리미엄, 혹은 손해보지 않는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한 방법론이 될 것이다.


워낙 부동산 시장 자체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고, 거품이라고 평가절하하는 지역도 존재하기에, 매우 신중한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이다. 같은 자본을 갖고 있다면, 너무 서울이나 수도권에 집착하기보단, 지방으로 눈을 돌려 투자하거나,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또 다른 차원의 투자를 통해, 위험을 피할 수 있고, 남들보다 다른, 혹은 앞서나가는 나만의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관점에서 변화를 바라보며 이를 자신의 것으로 해석하며, 실무에도 활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학군을 바탕으로 돌아보는 지역계획과 도시계획, 현실경제를 알아보며 생계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이 책을 통해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새로운 정보와 판단력을 조언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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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 아무에게나 쓰다 - 늘 남에게 맞추느라 속마음 감추기 급급했던 당신에게
유수진 지음 / 홍익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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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사람관계의 어려움, 늘 주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따라가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튀는 문화에 대한 엄격함이나 다름에 대한 존중, 개성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낮고, 나와 다르면 적으로 간주하거나, 실패를 했을 경우, 명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분명 잘못된 접근과 인식이지만, 뿌리깊게 박힌 기존의 틀이 변화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사람관계도 어렵고, 항상 조심스럽게 살아야 하는 부분이나 다수의 의견에 동조하며 따라가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것이다.


이 책도 이런 현실의 어려움과 소통의 방식, 나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기 힘든 경우, 상대에 대한 분석 등을 통해 표현하지 못하지 부분에 대한 소개를 통해, 어떤 방법이나 태도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나를 중심으로 말하며, 치유나 극복을 강조하며 소개되고 있는 책이다.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경우, 또 다른 의견을 제시하거나 토를 달지 않을 때, 마지막으로 말하는 사람의 의사가 주류로 인정되며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게 잘못된 방식이 아닌, 더 나은 대안을 위해 새로운 방법론을 시도하며 모두가 번거롭지만, 협의를 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말한다.


분명, 말처럼 쉬운 가치도 아니며, 일정한 조직이나 규율이 있는 집단에서는 더욱 이상적인 것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직접적인 대화나 소통의 어려움이 있다면, 자신의 생각을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감정의 배출구 역할을 하며, 개인들이 느끼는 부정적인 것들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사소한 차이, 혹은 기록이나 메모, 쓰기의 형태를 통해 심리를 치유하며, 심리적인 불안함을 없애는 도구로 활용하고자 한다.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이런 방법은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고, 다양성을 존중하지만, 말로만 강조하는 현실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의 방식이나 생각정리, 변화를 도모하며 개인이 이룰 수 있는 가치나 성장은 무엇인지, 다양한 방향으로 뻗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결국 공감하며 소통해야겠지만, 개인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삶이며, 일정 부분 배려와 양보가 필요한 점을 고려할 때, 당장의 힘듦이나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 결국 지금과는 다른 방법론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삶에 대한 돌아봄과 성장이 무엇인지, 배우면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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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어머니
데일 살왁 지음, 정미현 옮김 / 빅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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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접하는 문학작품이나 다양한 에세지집, 혹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선호하는 장르의 책까지, 왜 독서를 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분석하거나 배우며 살아가는지,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책도 위대한 인물이나 유명인에 대한 언급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을 영위한 사람들, 혹은 살아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서 배울 점을 주문하고 있다. 뛰어난 인물은 혼자서 태어날 수 없고, 다양한 사람들의 관심과 희생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는 세계적인 인물들도 그렇고, 우리와 다른 문화나 지역의 사람들도 비슷한 모습으로 자생되고 있는 현상이다. 물론 국내에서 성공한 사람들도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도 있었겠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부모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보통의 사람들도 부모가 존재하듯, 왜 우리가 부모에 대한 사랑이나 존경의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또한 현명한 부모가 되는 과정은 어떤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으며, 내 아이나 자녀에게 어떤 영향력을 줘야 하는지, 고민되는 대목이다.


입장에 따라서 위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비슷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공통의 분모가 존재하며, 이 책도 이런 가치를 통해, 어머니의 역할을 매우 잘 표현하고 있다. 결국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배우며, 강제적인 종용이나 명령이 아닌, 함께 하는 생활습관에 따라, 다양성이나 유연한 태도를 가질 수 있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사회성이나 사람을 대하는 관계에 대해 배우게 되는 것이다. 불우한 환경이나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는 그 반대의 경우나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성공과 실패라는 기준을 명확히 하거나, 사람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며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니다. 일정한 조건이나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결국 이런 가치나 과정들이 쌓여,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어머니의 역할, 내가 될 수도 있고, 나의 어머니를 통해 생각하거나 성찰할 수도 있는 것이다. 위대한 인물이나 그들의 성공은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성공적인 관리나 배움을 통해 나아가는 것이며, 우리도 이런 가치에 주목하며 나에게 필요한 가치를 배우며, 성장을 위해 나아갈 뿐이다. 결국 삶과 성공을 위한 방법론이 무엇인지, 배우면서 활용해 보자.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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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 구글, 스탠퍼드에서 배우는 리더의 품격
존 헤네시 지음, 구세희 옮김 / 부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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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자본집약적, 혹은 기술집약적인 사회라고 정의한다. 사람들은 일정한 노동을 통해 경제생활을 영위하며, 더 나은 삶을 갈망하는 태도로 살아간다. 물론 일상에서부터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존재, 이로 인해 사회는 작동하며, 다양한 위험에도 버틸 수 있는 힘을 갖기도 한다. 하지만 일정한 삶이나 보통의 삶을 꿈꾸거나, 안주하는 태도를 취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인간의 본성을 거부할 순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정한 배움이나 경험적 내공을 통해 더 나은 대안을 찾기도 한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성장이 무엇이며, 어른이 되면서 알게 되는 현실과 이상의 간극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나름의 현상분석과 경영학적 측면, 경제를 바라보는 보편적 시각을 통해 성장론을 말하고 있다.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니며,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생각만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다면, 생각을 바탕으로 하는 행동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또한 물질적인 결과나 가치에 편중되어선 안될 것이다. 항상 사람관계에서 도움을 주거나 받으며, 시간적 낭비를 줄이고, 더 나은 가치를 위해 나아가는 사회적 현상에 대한 받아들임이 필요하다. 우리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치열한 경쟁에만 매몰되어, 사람의 가치를 잊곤 한다. 하지만 멀리 가거나, 더 큰 성공을 원할 때,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구체적인 도움이 없더라도, 관계를 형성하며 주고 받는 유무형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 결국 리더의 자질도 이런 조건에서 나오는 것이다.


누구나 리더를 꿈꾸지만, 아무에게나 리더십은 작동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과 자신을 낮추며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찾아올 것이다. 의미없는 논쟁이나 자기고집으로 인해 시간을 버리거나, 돌고 돌아 다시 원점으로 오는 헛수고를 피하기 위해, 진짜 갖춰야 하는 인간상의 표본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른이기에, 어른이라서 성장해야 하는 요건들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하길 바란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지만, 완벽에 대한 욕심을 노력으로 극복한 사례는 존재한다. 성공적 커리어나 삶의 지속성을 말하는 저자의 논리에서 배움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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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
스티브 레더 지음, 박아람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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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갖는 특별한 힘,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체감하기 힘들 것이다. 극한의 상황이나 위험에서도 인간은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이를 극복하며 더 나은 결과나 경험적 성장을 이루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 책은 이런 비범함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갖는 공통적인 정서나 심리학, 혹은 삶을 대하는 방식이나 태도 등을 언급하며, 더 나은 대안이 무엇이며 지금 나에게 필요한 가치나 행동력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누구나 행복을 꿈꾸며,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까운 지인들과의 관계를 통해, 만족을 얻거나 인정을 받으려고 한다. 이는 인간이 갖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성이며, 사회적 동물이라고 칭하는 이유를 대변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 내가 가진 장점이나 능력이 있어도, 완벽성을 추구할 때, 따라오는 부침, 한계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삶은 연습이자 도전의 연속이라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안되는지, 계속된 시련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도전과 속도에 집착하기보단 방향성을 믿고 계속해서 나아가는 힘이 왜 중요한지, 단순한 상처치유나 극복의 개념을 초월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성장론에도 활용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이나 물질적 가치가 모든 것을 대변하는 모습, 이런 과정들을 바라보며 회의적인 감정이 들 수 있지만, 이런 부정의 생각을 줄이며, 나에게 집중하거나 지금 할 수 있는 어떤 행위에 몰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과대평가나 과소평가, 모두를 경계하며 삶의 의미와 지혜를 얻으려는 용기있는 선택과 행동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심지어 혼자서 모든 삶을 선택하거나 나만 아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더라도 말이다. 무언 가를 남겨야 한다는 강박과념이 아닌, 모두가 공감하며 뒤를 돌아볼 때, 더 괜찮은 삶을 살았다는 위로를 받도록, 작은 변화라도 실천하는 행위가 중요하며, 마음관리나 감정동요를 막으며 성장을 추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접하며 나에게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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