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진작 배울걸 그랬네 - 인문학적 통찰의 힘을 길러주는 일주일 간의 심리학 여행
린쟈오셴 지음, 이은정 옮김 / 베이직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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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경제학과 더불어 가장 대표적인 학문이자 분야로 불리는 심리학, 단순한 인간관계에 대한 처세나 관계형성이나 원만한 사회성을 말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인간 사회에서 갖는 의미나 성공적인 커리어 관리나 조직경영, 리더십 등 현대적 관점에서 필요한 덕목을 말할 때, 늘 등장하는 분야이다. 이 책도 심리학이 무엇이며, 단순한 인간 심리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개인이 노력이나 관리에 의해 성장할 수 있는 분야인지, 또한 왜 기업들은 인재상을 고를 때, 심리학을 활용하며 접근하는지, 우리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개인마다 추구하는 삶이나 성공의 기준, 조건 등은 다르지만, 현대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론이나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마주하는 어려움, 비즈니스적 요소, 혹은 이론적 접근과 학문적 결과 등 그 목적이 무엇이든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우 가치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인류의 문명사나 역사를 봐도, 심리학은 끊임없이 발전했으며, 우리가 아는 위인이나 성공한 인물, 혹은 집단이나 단체를 보더라도, 인간학의 기초가 되는 심리학적 활용이나 발견을 통해 더 나은 삶이나 결과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아무리 신기술의 시대, 새로운 신직업의 등장, 사라지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존재하지만, 결국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차원에서도 심리학은 그 효용성이 높고, 이를 적절히 활용할 줄 안다면, 생각보다 많은 분야에서 성장하거나 구체적인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분석, 평가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지만, 실제 모든 기준이나 일의 공정이나 과정, 혹은 더 나은 대안이나 결과를 위해, 심리학을 활용하며 최선의 방법론을 찾기도 한다. 모든 것은 사람이 기본이며, 사람에 의해 발생한다는 보편적인 정서나 결과를 고려할 때, 심리학의 가치에 주목하며, 나에게 필요한 요건이 무엇인지 돌아봐야 한다.


사람들을 활용한 새로운 평가의 기준이나 구분, 뛰어난 인재들이나 더 나은 사람들을 비교, 분석하기 위한 수단, 개인적 관점에서는 심리학을 통해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결국 소통을 지향하며 타인으로부터 배우면서 성장을 추구한다는 자기계발론과도 일치하는 부분이다. 누구나 성공을 바라는 시대지만, 결국 준비된 접근이나 활용이 중요하며, 기본적인 이론이나 정서적인 부분까지 고려해야, 나에게 맞는 옷을 찾듯이, 더 나은 효율성나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심리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혁신적 가치를 생각하며, 내가 원하는 목적달성이나 결과를 추구해 보자. 분명한 메시지를 제공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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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그리다 - 궐문에서 전각까지! 드로잉으로 느끼는 조선 궁궐 산책
김두경 지음 / 이비락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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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초보자의 입장에서 역사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가장 쉬운 방법으로 역사를 접해야 한다. 이 책도 현대적 관점에서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펜드로잉 기법과 디자인 분석을 통해 우리의 마지막 왕조였던 조선왕조의 궁궐을 조명하고 있다. 이미 국내 관광객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유물이나 각종 유적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하나의 문화상품, 관광상품으로 조명받고 있다. 


대표적인 5개의 궁궐인 경복궁, 창경국, 창덕궁, 경희궁, 덕수궁을 소개하며, 해당 궁궐과 관련된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간략한 언급도 함께 하고 있다. 당시의 시대상을 고려해도, 궁궐은 한 국가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볼 수도 있고, 시대정신이나 배경을 고려할 때, 좋은 취지에서 만들었지만 백성들의 원성을 샀던 건축물도 존재하며, 존재 자체적인 의미도 있지만, 일제강점기를 맞이하며, 일본인들이 그토록 파괴하거나 왜곡, 축소하려 했던 역사적 사실이나 기록을 고려할 때, 우리가 지키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태도도 필요할 것이다.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나 몰라서 접근하는 사람 모두에게, 살아있는 문화유적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궁궐로 바라보는 조선시대의 역사와 지금까지 어떤 존재와 가치로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왜 이를 지키면서 보존하며, 더 많은 역사적 발굴이나 재해석이 필요한지, 다양한 의미에서 매우 유의미한 가치를 전해주고 있다. 워낙 조선왕조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나 국가를 잃었다는 나쁜 시각이 존재하지만, 그만큼 조선이 갖는 특별한 의미나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당시의 왕족들이나 위정자들에게 대해서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역사교육으로의 활용, 어른들의 관점에서도 수도 서울이 갖는 의미, 예전에는 한양으로 불리우며, 조선왕조를 상징했던 장소와 공간이며, 다양한 전쟁사나 어지러운 정국으로 인해 피해를 겪었지만, 계속해서 중건되거나 새롭게 창건되며,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했던 메시지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태도도 필요하다. 단순한 개인의 치적이나 공을 기리기 위한 방법으로 볼 수 있으나, 조선의 정신이나 선대 왕들에 대한 추모, 나라를 번영하게 해달라는 의미, 국가 중흥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의미를 부여한 측면까지, 궁궐에 대한 해석은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가볍게 만나보는 궁궐을 통해 알아보는 역사, 만나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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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100억 자산가로 변신한 월급쟁이 ‘아는 선배’의 시스템 마련법
너나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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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를 통해 성공을 거두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나의 미래를 생각할 때, 월급쟁이의 한계를 느낄 때,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내가 원하는 방식의 성공투자나 돈관리 자체를 잘할 것인지, 매우 어려운 질문이다. 이 책은 월급쟁이라는 한계를 극복하며, 일정한 투자관리로 성공을 거둔 사례를 통해, 부동산 시장이나 경매투자의 물건과 그 유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부동산을 통해 자산증식이나 수익을 꿈꾸지만,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며, 요즘처럼 정보나 지식이 개방되어 공유되는 사회에서는 더욱 힘들 것이다.


하지만 원하는 종목이나 투자유형을 고려할 때, 그 분야에 대한 확신을 키워야 한다. 결국 관심이 생겼다면, 관련 정보를 취합하며, 필요하다면 공부를 통해 완벽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경제현상이나 동향에 대한 판단력을 키울 수 있고,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 어떤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고 있는지, 이를 잘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초반부터 너무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소액이지만 확실한 투자를 통해, 작은 성공을 이뤄나가는 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개인에 따라 갖고 있는 자본금의 규모나 여유의 차이는 있겠지만, 초보자가 특정 대상이나 정보를 믿고 과감한 투자, 혹은 무리한 투자를 할 경우, 거의 대부분이 실패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자체에 대한 해박한 이해도 중요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변화나 모든 분야를 함께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결국 아무에게나 성공은 주어지지 않고, 확실히 준비한 사람에게 일정한 기회가 돌아가며, 예기치 못한 곳에서 수익이 터지거나, 행운도 찾아오는 법이다. 현실을 인정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시도와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한 노후관리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배우겠다는 의지가 중요한 셈이다.


물론 자신에 대한 지나친 맹신으로 상황을 냉정하게 보지 못하거나, 작은 손실에 민감하게 반응할 경우, 더 큰 파이를 보지 못하는 일도 생기기에, 신중한 자세를 취하지만, 계속해서 알겠다는 자기확신과 믿음을 통해 부동산을 활용한 재테크 방안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진짜 고급정보는 절대 알려주지 않고, 일정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깨닫는 경우가 더 많은 법이다. 일정한 시장의 흐름을 읽고, 사람들이 어떤 가치에 투자하며, 인기있는 종목이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은 또 무엇인지, 비교하며 생각하는 행동력이 중요할 것이다. 나의 미래를 위한 방향으로 이 책을 활용하며, 하나의 관련 가이드북으로 접목시켜 보자. 생각보다 배울 점이 많고, 현실적인 부분에서 도움되는 정보도 많아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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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기 기술 - 돈.시간.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인생 청소 3단계
세라 나이트 지음, 유혜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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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구나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다. 누구나 더 나은 삶을 희망하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결과나 성과를 예측하며, 금전적인 부분이나 정신적인 부분까지,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며 살아간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현실의 삶에 충실하며, 해야 하는 일을 즐기거나, 때로는 생각없이 하면서 살아간다. 물론 이게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쉽게 질릴 수 있고, 불필요한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스스로 위축받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다. 우리가 연초에 계획을 세우고 지키지 않는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누구나 알지만 너무 뻔해서, 혹은 흔하게 다가와서 미루는 습관이나 변화를 갈망하지만, 머리로만 계산하며, 입으로만 떠들기에 불변하는 것이다. 정말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그리고 시의 적절한 동기부여나 새로운 자극이 있다면, 누구나 변할 수 있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이루거나 가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결국 기본의 가치에서 배우는 덕목으로 볼 수 있고, 실제 특정 분야나 일정한 직업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병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원래 세상 일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고, 치열한 경쟁이나 견제, 상대를 이겨야 내가 결과를 가질 수 있는 구조 등이 존재하며, 공짜는 없으며 일정한 대가지불이나 노력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책도 정신 차려라는 말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나 부족한 역량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약간의 관점변화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미리 보면서 안다는 것은 실패를 막고, 최소한의 현상유지가 가능한 관리론이 될 것이다. 물론 개인이 모든 것을 바꿀 순 없어도,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나 사람들의 모습에서 적절히 대응하며 나의 실속과 결과를 챙기는 방향으로 나아갈 순 있을 것이다.


뻔한 잔소리나 진부한 자기자랑이 아닌, 우리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덕목과 삶의 방향성에 대해 배우면서, 지금 잘하고 있는 강점은 공고히 지키는 전략으로, 반대로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이를 보완하며 완벽성을 추구하는 삶의 형태로 흘러가야 하는 것이다. 적어도 나를 위한 선택, 내가 행복하기 위한 방향이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무장해,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고, 즐기는 입장에서 직접 해보며 경험을 채운다면, 분명 확실한 효과나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기계발과 관리에 있어서 절대적인 기준이나 기본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배움의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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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 심리학, 어른의 안부를 묻다
김혜남.박종석 지음 / 포르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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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옛날을 기억할 때, 좋은 추억으로 그리거나, 긍정적인 기억만을 간직한다. 이는 인간이 갖는 망각으로 볼 수도 있고, 지난 시간이나 과거에 대한 향수나 그리움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만큼 우리는 현재에 충실해야 하는 이유나 지난 과거에 연연하거나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나와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나 대상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늘 지나고 후회하거나, 내 곁을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듯, 누구나 이런 실수나 실패를 경험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이를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며, 성장에 활용하려는 노력과 관리에 있다.


이 책도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어른들에게 지금 자신은 어디에 있으며, 어떤 삶을 살아가며, 누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지 되묻고 있다. 항상 행복할 수 없고, 어쩌면 우리의 삶은 행복보다는 불행의 연속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만큼 짧은 찰나의 순간, 혹은 행복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며, 때로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받기도 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무뎌지라는 말이 아닌, 나의 감정이나 심리, 혹은 마음에 주목하며 스스로가 누구인지 아는 과정이 더 의미있을 것이다.


지난 과거와 타인을 바꿀 수 없지만, 미래와 나 자신은 바꿀 수 있다는 명언이 있다.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니며, 결국 일정한 성찰과 관리를 통해 변화를 시도하며,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관념을 깨는 경험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완벽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솔직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만 안다면, 적절한 대응과 유연한 태도와 사고를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관계에서도 원만한 해결이나 합의점을 찾을 수 있고, 더욱 나에게 집중하며 자존감을 높이거나, 강한 자기애를 바탕으로 타인에게 보여지는 드러나는 자신감으로 승화활 수 있는 것이다.


어른이라는 말, 굉장한 책임과 부담감, 혹은 누군가를 지탱해야 하는 절대적인 용어이다. 특히 우리사회에서는 어른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나 일정한 기대치가 존재한다. 나를 제대로만 안다면, 강점과 단점을 분류해, 인정할 건 인정하며, 잘하는 것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보다 유연한 태도와 판단을 통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후회라는 말을 절대 남기지 않도록,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하는 행위가 왜 가치있는 행동인지, 이 책을 통해 생각하며, 또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나만의 인생을 설계해 보자. 누구나 변할 수 있고,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고 있음을 간과하지 말자. 이 책을 통해 나에 대한 집중과 몰입의 시간, 현실적으로 배우면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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