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도 금수저가 될 수 있다 - 한국가전산업의 전설, 강국창 회장
강국창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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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갈등이 극에 달하며, 경제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이나, 아예 꿈을 포기하며 안주하려는 사람들의 증가, 누구의 탓으로 돌릴 것인지, 무의미한 책임공방에서 벗어나야 한다. 물론 이 책을 접하는 연령이나 성별,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공감할 수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평가절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대는 변했고, 분명 예전의 가치가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없으나, 적어도 예전의 가치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나 자기계발에 활용 가능한 방법론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자신의 어려웠던 유년시절, 그래도 끝까지 노력했고,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나, 그 때도 존재했던 치열한 경쟁상태나 지금은 성공을 거뒀기에, 청년들에게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종용하는 것도 아니다. 분명 기업인이 되고 나서, 얻은 성장의 깨달음, 이를 통해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절대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마라고 주문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돈이 거의 모든 것을 대변하지만, 그래도 포기하거나 안주해선 안 될 것이다.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에게 적용하며, 내가 하는 학업이나 창업 등에 적극적으로 접목시키려는 노력이나, 결국 인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요즘, 채움과 비움의 깨달음을 알아야 이런 언행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인성적인 결함이 있다면,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결국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이 최우선의 가치이며, 아니라고 말하더라도, 결국 누군가의 조언이나 도움을 통해 사람은 성장하는 것이다. 막대한 부를 바란다면 욕심이겠으나, 내가 최선을 다하며 얻을 수 있는 결과나 물질적인 풍요, 이를 무조건 부정하는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


분명, 예전보다 경제 성장기도 아니며, 모든 산업과 분야가 정체되어 있는 우리의 모습에서, 서로 간의 반목과 불신은 계속되고 있고,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사람들은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지금 자신의 상황이나 상태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며, 사회에 대한 불만이나 사람에 대한 혐오가 아닌, 더 나은 방법론이 무엇이며,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나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내면의 성장과 깨달음을 접하며 배워 보길 바란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의 과정과 경험담, 결코 어려운 주문이 아닐 것이다.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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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인문 산책 - 역사와 예술, 대자연을 품은
홍민정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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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하는 북유럽에 대한 동경, 물론 현실의 불만이나 삶에 부당함 등 다양한 이유에서 너무 고평가 하는 것은 아닌지, 반대적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북유럽이 낭만적인 국가와 도시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들의 오랜 역사나 문화의식, 혹은 현대적 감성과 오래된 아날로그 감성이 함께 작동하고 있는 지역, 그곳에서 여행객들이 공감하며, 꼭 가고 싶은 여행지로 생각할 것이다. 물론 복지국가에 대한 토론이나 우리가 가야 할 강소국의 모습이라고 고평가 내릴 수도, 반대적 경우로 저평가 내릴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이 책은 북유럽 5개 국가를 조명하며, 있는 그대로의 그들 국가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아무래도 넓은 영토에 비해, 적은 수의 인구나 그들이 신경을 쓰며 관리하고 있는 대자연의 모습에서 우리에겐 없는 또 다른 무언 가를 찾으려는 관광객들의 욕구가 실현되었을 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그곳도 사람들이 사는 공간이며, 역사적으로도 엄청난 변화를 겪었던 곳이다.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까지, 공통적으로 잘 사는 국가, 복지가 우수한 만큼, 세금도 많이 내는 국가, 항상 모든 결과의 단면만 봐서는 오해하기 쉬울 것이다.


또한 추운 지방 사람들의 강인함과 그리스 로마 신화 못지않게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북유럽 신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이미 대중문화로 만들어지면서 유행을 타게 되었지만, 그들이 말하는 전설 속의 인물이나 사건,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하는 스토리 전개까지, 기존의 그리스 로마 신화와는 다른 느낌을 준다. 매우 잔인해 보이지만, 인간의 감성이 살아있고, 항상 어떤 대상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개척하려고 했던 그들의 조상들은 오늘 날의 북유럽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이 책도 이런 점을 바탕으로 역사와 예술, 현대적인 모습과 대자연을 배치시켜, 사람들이 원하는 장르나 분야를 골라서 볼 수 있게 배려한 점이나 우리가 흔히 환상에 젖을 수 있는 그들 국가들에 대한 오해를 씻고, 최대한 사실을 바탕으로 서술하고 있는 점이 특징적 요소이다. 가볍게 볼 수 있는 인문산책,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잘 몰랐던, 혹은 그저 동경하기 바빴던 그들의 모습을 냉정하게 바라보며, 북유럽이 어떤 곳이며, 앞으로는 어떤 형태로 변화할 것인지, 나름의 예측을 해보자.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현실적인 부분을 주로 언급하고 있어서, 가볍게 바라보며 배우기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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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운 공부
김원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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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공감하기 어려운 책일 수도 있다. 부자에 대한 분석, 운공부를 강조하며, 나에게도 기회가 있거나,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부에도 법칙이 존재한다. 부자들의 습관이나 투자방법, 혹은 경제상황을 분석하거나 평가하는 그들의 행동, 혹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과감성까지, 우리는 쉽게 하지 못하는 투자방식을 선호하기도 하며, 아무리 말을 해도, 절대 알려주지 않는 그들의 비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돈을 모으거나, 굴릴 수 있는지, 이 책은 나름의 분석을 통해 대안을 제시한다.


사소한 행동, 돈과 관련된 사람이나 일정한 업에 대한 평가를 비롯해,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업의 위치, 혹은 일정한 돈을 모았다면 어떤 방식으로 돈관리를 해야 하는지, 보는 관점에 따라서 자산관리나 재무설계를 말하는 모습으로도 보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노동을 통한 근로소득에는 한계가 있고, 무작정 저축을 통해 돈을 모으는 것도 최선의 방법은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부를 이뤘던 방식과 남들이 하지 못했던, 두려워서 포기했던 가치를 끝까지 고수하며, 밀고 나갔던 방법론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부동산이나 주식, 혹은 사업이나 창업을 통한 돈벌이, 물론 우리가 흔히 아는 부자가 되는 법이다. 하지만 사업이나 창업을 할 때도 규모에 따라서 지출비용도 증가하며, 유지비나 관리비도 무시하지 못하며, 아무리 가족 사업으로 업을 진행하더라도, 다양한 위험을 만날 수 있기에, 돈에 대한 본질을 탐구하며, 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 처음부터 잘되는 사업장이 없듯이,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나가게 되는 비용이나, 주식이나 부동산 등 투자상품에 투자를 하더라도, 항상 성공보다는 실패의 결과가 더 많을 것이다. 


모든 돈을 한 곳에 올인하며 투자하는 방법보다는 가용할 수 있는 자산범위나 실패해도 책임질 수 있는 자산규모를 설정해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투자의 조건이나 유형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누구나 자본의 중요성과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타인을 이기려는 전략, 혹은 무조건 상대를 밞아야 내가 설 수 있다는 인식이 강화되고 있기에, 돈에 대해 자세히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과 관리론에 주목해야 한다. 무조건 운이 따르는 관리나 경영방식은 존재하지 않지만, 모르고 당하는 것과 알고 대응하는 것은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이 책을 통해 돈에 대해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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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같은 귀막힘병 스스로 치료한다 - 이명 난청 이관개방증 치유 비법
하기노 히토시 지음, 이주관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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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물질적 성장을 통해 얻은 생활의 편리함, 우리는 다양한 것을 활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바쁜 생활속에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많은 것을 알아야 하는 부분까지, 현대인들이 겪는 스트레스나 민감도는 대단한 수준이다. 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며, 젊은 시절부터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면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 책도 기본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 건강정보의 소개를 통해, 어떤 증상에 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특히, 이명이나 난청으로 불리는 귀건강,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다. 물론 미리 예방할 수 있고, 굳이 크게 받아들이며 병원치료를 하지 않아도, 생활습관의 교정이나 스트레스 관리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노력을 통해, 개선시킬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될 것이다. 더 큰 질병으로 전이될 수 있고, 귀막힘이나 울림 등으로 겪는 정신적인 피해나 위축되는 모습에서 삶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생길 수 있고, 의욕저하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도 한의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관련 질병을 언급하며,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수면부족이나 불면증, 야식이나 폭식, 혹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는 내면적인 성향에 따라 민감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의 관리와 건강정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명과 난청에 대해 접근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쉽게 여기면서, 작은 병을 크게 키우는 경향이 있고, 그렇다고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나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건강관리,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며, 하지 마라고 하는 것에 대해선 자제하는 행동력이 중요하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관련 부분에 대한 정보를 얻고, 건강관리를 하는 방법에 대해 신경써야 할 것이다. 분명 노력을 통해 개선시킬 수 있는 질병이라는 점, 혹시나 걱정이 앞선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나 병원치료를 통해 조기에 관리하는 행동력 등 자신의 수준에 맞는 진단이 중요할 것이며, 자칫 마음의 병으로 커질 수 있기에, 항상 좋은 생각과 생활습관으로 삶의 활력소를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쉽게 여기는 질병이라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며, 구체적인 관리법과 질병의 유형, 다양한 건강정보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관련 정보를 배우면서 자신에게 활용해 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최대한 쉽게 소개하고 있어서 읽기에 무리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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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 - 생산적 주식투자를 위한 ‘애널리스트 리포트 완전정복!’
김대욱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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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나 투자, 혹은 새로운 형태의 부를 창출하고 싶다면, 개인이 할 수 있는 투자활동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 부동산 투자와 더불어, 개미지옥이라고 불리는 주식투자에 대한 평가, 워낙 시장 자체의 변수가 많고, 확실한 정답이 없기에, 그들만의 리그라고 불리는 곳이다. 하지만 상위 5%가 말하는 일련의 과정과 방법론을 배우면서, 개인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실무투자의 활용을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해야 한다. 주식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실무투자를 하고 있으나, 성과가 없는 분들에게 매우 괜찮은 가이드북이다.


특히 유망종목에 대한 분석과 나쁜종목을 거르는 방법 등 뚜렷한 구분법을 통해, 불필요한 혼돈을 막고, 일련의 방식으로 소액이라도 확실한 투자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전문가들도 완벽한 정답을 찾을 수 없지만, 분석하며 평가하는 지표만큼, 가장 객관적인 자료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이 주는 느낌이 그렇고, 다양한 기업평가나 재무제표 읽는법, 산업구조나 기업동향을 분석하며, 경제학 전반에 대한 배움과 이를 통해, 어떤 종목이 떠오르고 있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종목인지, 자신의 주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초보자의 입장에선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일단 기본적인 용어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 나름의 기업평가나 사람들의 반응에 따른 역투자 등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도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를 내는 만큼, 기본적인 이론 공부를 바탕으로 실무투자에서 어떤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하는지, 연일 뉴스에도 보도되는 시사이슈나 기업 관련 소식까지, 생각보다 해야 하는 과정이 많고, 번거로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세상에 공짜는 없고, 확실한 정보라도 주식시장은 변수가 많기에, 계속된 모니터링을 통해, 확실한 투자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책에서 언급되는 애널리스트들의 종목분석을 통해, 그들은 비슷한 변화나 전혀 다른 상황 전개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때로는 공격적으로, 혹은 방어적인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관리법까지, 일반인들이 하기 힒든 주식투자의 기술적인 측면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처음부터 무리한 투자설계보다는 방향성을 잡고, 꾸준히 보고 배우는 의미로 접근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투자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주식 관련 가이드북으로는 완성도가 높은 책이라,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며, 주식시장과 종목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개인이 원하는 투자의 방향성을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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