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인생질문 4 : 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 세바시 인생질문 4
세바시 인생질문 출판 프로젝트팀 지음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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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삶에는 정답이 없는 법이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선택, 경험이나 배움에 대해 열망하고 있으며 이는 이론적, 학문적으로 배우는 삶에 대한 부분도 좋지만 때로는 나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일정한 성장이나 성공 등의 가치를 이룬 이들은 무엇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몰입하며 삶의 방향성이나 방식 등을 설정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우거나 공감해 나가는 시간도 중요할 것이다. 이 책도 강연과 이야기 형식을 통해 다양한 이들의 사연과 경험담이 녹아있는 책으로 현실을 위한 자기계발적 요소나 조언 등이 많아서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 또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장적 가치나 자존감 수업, 나라는 주체에 대해 어디까지, 그리고 얼마나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는 아무리 주변에서 권유하거나 조언하더라도 결국 당사자가 체감하지 못한다면 무의미한 가치일 것이며 결국 배움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적절한 동기부여와 함께 변화와 배움에 대한 개방적인 자세 또한 중요하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충분히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할 것이며 각자만의 기준이나 방식 등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어떤 형태로 현실의 삶을 그려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생각보다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주는 요소도 많고 머리나 가슴으로는 알지만 행동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성찰과 점검의 시간도 가지게 될 것이며 이는 나라는 존재나 의미, 자아 분석이나 해석 등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 그만큼 타인을 통해 배우게 되는 삶에 대한 긍정적 요소나 간접 경험 등의 경우 또 다른 이들을 변하게 하거나 성공하게 하는 원동력이나 동기부여가 되는 법이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과 사람을 알아야 하며, 이런 부분의 경우 경험적 가치나 내공이 중요하다는 점에 있어서도 책이 갖는 방향성이나 조언, 모두가 괜찮게 느껴질 것이다.

<나는 왜 나를 사랑하는가> 남들이 나를 미워할 순 있어도 나 자신이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다면 삶의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고 이는 되돌리기 어려운 부정적 요인으로도 마주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그만큼 자기 중심을 잡는 자기경영의 자세와 함께 스스로를 객관화 하면서도 개방적인 마인드와 삶의 자세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해당 도서를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세바시의 강연자들이 말하는 삶의 조언과 성공스토리, 함께 접하며 공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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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자유를 위한 상처 떠나보내기
권혜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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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서도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오히려 우리 주변에서 가깝게 존재하는 그런 영역일 것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더 높은 수준의 기대치나 요구를 이루거나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며 이런 과정에서 성장하거나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좋겠지만, 모든 이들이 이런 가치나 형태에 대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자신의 삶에 대한 이해나 점검, 성찰의 시간 등이 왜 필요한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내면의 자유를 위한 상처 떠나보내기> 타인이나 세상을 변화시킬 순 없지만 그럼에도 긍정과 행복, 성공 등의 가치를 이루기 위한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선택에 있어서는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변화와 새로운 형태의 의지, 동기부여 등이 그럴 것이다. 이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이룬 분들의 사례나 경험담을 보더라도 누구나 쉽게 체감,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며 이 책도 내면의 자유라는 다소 철학적인 의미나 복잡한 부분에 대해, 이런 형태의 접근과 조언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우리 모두가 참고하며 판단해 볼 필요가 있는 부분일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논리나 생각 등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담을 통해 삶에 대해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배우거나 참고할 만한 메시지가 많다는 점을 느끼게 하는 좋은 형태의 접근, 풀이 방식일 것이다. <내면의 자유를 위한 상처 떠나보내기> 왜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의 경우 빨리 희석시켜야 하는지, 또한 긍정의 마인드나 전환적 사고, 태도, 행동력 등이 요구된다면 마음이나 생각의 과정과 단계에서 벗어나 직접적인 설계나 관리, 이어지는 행동력으로도 마주해 보는 용기와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기본적 가치와 보편적 정서 등을 통해 해당 주제에 대해 조언하는 책으로 단순한 형태의 에세이북이라는 점도 느낄 수 있지만 어쩌면 현실을 위한 삶의 조언서나 자기계발서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마주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내면의 자유를 위한 상처 떠나보내기> 지금 당장의 시련이나 실패, 부정의 감정이나 생각 등으로 인해 주저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으며 공감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며 생각 이상으로 우리가 당연시 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되돌아 볼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조언서라서 다양한 형태의 적용과 활용이 가능한 책일 것이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평가, 조언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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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세계 5대 종교 지식 도감 지도로 읽는다
라이프사이언스 지음, 노경아 옮김 / 이다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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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종교는 다양한 형태의 장단점을 가질 것이다. 때로는 긍정의 요소로 다양한 문화와 문영의 교류, 연결적 가치를 승화하는 결과물로 전이되지만 부정적인 의미와 평가, 반응 등도 공존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무조건적인 긍정이나 낭만적인 생각만으로는 그 한계점 또한 명확하다는 점을 책을 통해 접하며 느끼게 될 것이다. 이는 현재의 국제관계나 질서, 정치적인 부분이나 지정학 등을 고려하더라도 이를 직관적인 형태로 마주하며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서로 다른 종교의 교리나 사상, 철학 등으로 인해 무고한 이들이 피해나 박해를 경험하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더 어렵고 복잡한 형태로도 함께 체감되는 영역일 것이다.

그럼에도 부정적인 부분이나 이로 인한 극단의 사고나 분쟁, 전쟁 등을 피하기 위한 방안에 있어서도 다양한 종교에 대한 존중과 인정의 자세, 시간 등이 필요할 것이며 이 책도 이런 대표적인 5대 종교를 통해 어떤 형태로 종교에 대해 이해하며 새롭게 재편할 수 있는 종교 지도나 관점론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세계 5대 종교 지식도감> 특히 종교를 믿는 이들이라면 더 쉽게 배우겠지만 무교론자도 많은 우리의 현실에서 종교 자체가 주는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점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더 쉽게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자 방식으로 지도 및 지리, 지정학 등의 가치 표현과 그림, 이미지 등을 통해 책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는 지도가 주는 직관성이나 이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성이나 함께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무엇인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책이 갖는 특장점과 방향성 모두가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세계 5대 종교 지식도감> 특히 지도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역사 및 세계사 분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책이 주는 다양한 정보와 소개가 더 인상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기존의 관념이나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이는 우리 사회의 현실과 미래가치, 민낯 등을 고려한 형태로도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생각, 공감대 형성 등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하고 또 중요한 형태의 접근 방식이자 배움의 과정일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세계 5대 종교 지식도감> 지도와 종교의 만남이라 더 신선한 느낌도 받을 수 있는 책이며 해당 분야에 있어서도 높은 수준의 신뢰도와 평가를 자랑하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이라서 초보자나 입문자의 경우에도 더 쉽게 배우며 해당 주제와 영역에 대해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지도를 통해 말하는 대표적인 5대 종교 관련 가이드라인과 종교지도,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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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서 마흔으로,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장자를 만나라
천인츠 지음, 문현선 옮김 / 미래문화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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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이 답답하거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다면, 혹은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나 과정을 답습하고자 한다면 때로는 철학적 가치를 통해 배우거나 공감하며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생각 등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은 형태의 방식일 것이다. 이 책도 장자 철학을 바탕으로 한 삶의 조언과 지혜,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한 표현이 돋보이는 철학 관련 조언서로 누구나 알만한 그런 삶의 자세와 기본기의 강조 등을 비롯해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는 책이라서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서른에서 마흔으로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장자를 만나라> 특히 일정한 나이와 연륜, 경험 등을 쌓은 분들이라면 앞으로의 인생 2막이나 자신의 미래 등을 고려할 때, 전혀 다른 형태의 고민이나 문제와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를 잘 선택하며 관리해야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삶의 형태를 그릴 수 있고 이어지는 좋은 결과와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책에서 장자 철학을 통해 어떤 형태의 삶의 조언과 방식 등에 대해서도 함께 표현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 더 쉽게 그리고 현실적인 관점에서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될 것이다.






어쩌면 책에서 표현되는 철학적 의미나 조언이 매우 추상적이다, 이상적인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등의 반응도 있겠지만 이는 개인의 선택과 활용 유무에 따라서 전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일 것이며 양극단적 사고나 행동력보다는 적절한 균형점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해 새롭게 설계하거나 재편해 보는 것도 괜찮은 형태의 이해와 접근 방식일 것이다. 우리 문화나 정서와도 잘맞는 부분이 많은 동양철학과 사상, 이는 예전의 가치나 아날로그적인 부분이 아닌, 현실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형태의 조언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서른에서 마흔으로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장자를 만나라>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부분으로도 볼 수 있는 철학에 대한 오해와 어렵다는 편견의 존재, 물론 무조건적으로 쉽거나 진리라는 말이 아닌 때로는 이런 형태의 배움의 과정이나 접근법 등을 통해서도 더 나은 삶을 지향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알았으면 하며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고민과 문제에 대해 최대한 직관적인 요소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충분한 보탬을 제공해 주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기본적인 철학 사상을 비롯해 장자 철학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삶의 자세와 교훈적 메시지, 함께 배우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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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 5무(無)와 5적(敵)을 넘어 조직의 심장을 깨우는 리더의 길
문성후 지음 / 오아시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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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인 관점에서 리더 및 리더십에 대해 배울 경우 다소 그 한계점이 명확하다는 느낌도 받겠지만 그럼에도 왜 관리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가치 판단과 마인드, 경험치 등을 함께 접하며 체감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난, 혹은 확장된 개념으로 마주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함께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아무래도 리더에게 바라는 점들이 많은 현실에서 구성원의 입장에서는 절대 알 수도 없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하며, 직접 해보지 않는다면 실무적인 상황에서도 이해와 공감의 과정, 시간 등을 체감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다양한 직업의 세계와 분야와 공존하는 현실에서 항상 사람이 모이는 공간이나 조직이 발생한다면 결국 또 다른 형태의 리더는 등장하기 마련이며 이왕이면 좋은 리더의 존재도 좋지만 때로는 제도적 장치나 약속, 시스템 등을 통해서도 이를 활용하거나 극복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실무적인 역량이나 경험이 충분한 분들이라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반대로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라면 이론적인 부분에만 집중해서 실무적 유연함이 부족할 수도 있다는 점을 함께 접하며 비교, 분석해 보는 것도 괜찮은 접근법일 것이다.





그만큼 기본기가 강조되는 부분으로도 볼 수 있고 겉으로 보기에는 리더의 존재가 무의미해 보이거나 일을 안한다 등의 극단적인 비판과 평가가 있을 수 있지만 관리자의 자리는 외롭고 고독하며 때로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알거나 또 다른 이들과의 경쟁, 투쟁의 시간이 함께 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하는 현실적인 요건일 것이다. 물론 아무리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도 존재하겠지만 성장이나 성공, 혹은 긍정의 과정이나 결과 등을 바란다면 미리 이런 길을 걸었던 이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통해 배우거나 참고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자 방식이라는 점도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결국 사람에 대한 이해와 소통, 공감의 시간, 이는 조직문화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이나 실무적인 가치 판단과 관리법 등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점도 읽으며 판단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기본적인 경영학에 대한 소개와 함께 본질적인 측면, 그리고 실무적인 상황에서의 판단, 관리법이나 사람에 대한 다양한 관리법, 리더의 자질과 덕목 등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고 있는 조언서라서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며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리더 및 리더십 수업과 조언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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