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맞춤형 투자전략 가이드
곽재혁.유나무 지음 / 길위의책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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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한정적이며 날이 갈수록 물가상승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대가 바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입니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변화를 바라보는 각자의 생각이 다르며, 어떻게 하면 보다 성공적인 삶과 구체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있을 겁니다. 월급쟁이로는 한계가 많다는 일반적인 평가, 하지만 이런 월급쟁이마져 부러워하는 또 다른 사람들, 역시 사람은 정말 상대적인 면이 많아 보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영달이나 부를 쌓기 위한 노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또 다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고 어느 정도 벌이는 하겠으나, 남들보다 뛰어난 성과나 결과는 힘듭니다. 또한 치열해지는 경쟁사회, 필연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면 즐기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또한 자기계발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며 바쁘게 돌아가는 경제현상과 전망, 트렌드에 대한 각자만의 비법과 정리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월급을 이용해서 주식에 투자하는 분들도 많고, 소액이든 거대자본이든 관계없이 이런 분야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업이 메리트가 있고 유망한 지에 대한 관심과 구체적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새로운 산업의 변화, 그리고 누구나 인정하는 유망산업과 지양산업에 대한 평가, 이를 자신에게 적용하는 힘, 결국에는 기업공시나 기업경영, 기업이 어떤 방향성을 갖고 투자하는 지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뉴스나 신문을 통한 정리도 좋지만 전문가의 식견과 판단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기업들의 방향성을 읽어야 합니다.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유망한 국가나 해외기업에 대한 정보도 중요합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함께 진단해야지, 국내 정보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정책과 기업과 정부의 협력관계와 수준, 정도를 파악하며 어떤 평가를 받는지, 기업의 수명이나 지금은 작지만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평가하는 역량,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정보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우량 기업을 선정하여 이들이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리스크는 무엇이며 단기적인 방향성과 중장기적인 대응 등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변화, 10대 핵심산업의 전망과 이런 산업을 바라보는 기업의 입장과 구체적인 비전과 대중들이 원하는 트렌드까찌, 물론 이미 알고 있는 정보도 있겠지만, 새롭게 보이는 기업도 많습니다. 


무조건 주식을 위한, 수익을 내기 위한 접근이 아닌, 이를 통해서 최선이 안된다면 차선책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개인의 입장에서는 많은 변화를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정보를 수집, 관리하는 것이 버거울 수 있겠으나, 대다수의 투자자들이나 관심있는 사람들이 주목하는 산업을 파악한다는 것, 득이 되면 득이 되었지, 실이 될 일은 없을 겁니다. 4차 산업의 시대, 변화의 중심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개인에게 유리한 방향과 버려야 하는 습관, 4차 산업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안목과 통찰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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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자의 인문학 : 한국편 - 이끌 것인가 따를 것인가 1인자의 인문학
신동준 지음 / 미다스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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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수준, 품격은 그 나라 국민을 대변, 혹은 국가의 규모나 평가에 있어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성군도 가져봤고, 폭군도 경험했습니다. 유능한 지도자를 통해서 엄청난 경제성장과 부를 축적했고, 반면에 믿었던 지도자의 몰락과 타락을 봤습니다. 이미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고, 잡음은 많지만 정상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에 무관심한 대가를 혹독히 경험했고, 이제는 이런 과오를 씻고 건전한 방향, 공익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인문학과 역사를 통해서 오늘 날의 문제를 비교할 수 있고 어떤 것에 초점을 두고 인물을 평가, 혹은 선거를 통해서 제대로 뽑아야 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수많은 위인과 왕들, 그리고 현대판 지도자들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조선의 건국자 태조 이성계부터 현재까지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생애와 업적, 그들을 조력했던 2인자와 측근 인물들을 통해서 지도자의 품격과 리더십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모든 인물들에게는 명과 암이 존재합니다. 다만 완벽할 순 없지만, 스스로를 냉정하게 평가하며 옳은 방향으로 갔냐의 평가만 남을 뿐입니다.


또한 이들이 빛날 수 있었던 데에는 유능한 인재가 많았다는 겁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세종대왕만 봐도 그렇고, 정변을 일으킨 군주나 나라를 전쟁으로 몰아갔던 왕들에게도 유능한 인재는 존재했다는 겁니다. 이들을 통해서 국란을 수습할 수 있었고, 외교적 성과나 정세를 살피면서 위기를 극복했던 겁니다. 즉 독재적인 모습이나 독단적인 판단과 결과만으로는 이룰 수 없고, 인사를 두루 살피면서 진행해야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현대사로 넘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제성장으로 인해서 고평가 받는 다는 박정희 전 대통령, 하지만 그가 남긴 업적은 명백히 인정해줘야 합니다. 식민지배를 경험한 지구상의 수많은 국가들, 미국의 원조를 모두가 받았지만, 우리만큼 성장한 나라도 없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국민의 엄청난 희생과 독재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던 당시의 현실적 문제, 타협, 모든 것을 뒤엎고 비난할 수 없습니다. 역사라는 것이 아이러니한게 결국에는 결과적이며, 만약이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왕이나 지도자를 보면서 리더십에 대한 고찰과 인재의 중요성, 즉 우리가 인문학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얻으려는 목표와 목적, 방향성을 똑바로 해야 한다는 겁니다. 어쩌면 한국사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인물, 뜨거운 논쟁으로 잡음이 많은 인물들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배울 점을 많습니다. 1인자의 리더십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새로운 재미, 인문학과 역사가 주는 교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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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맘마미아 가계부 - 30만 회원 감동 실천! 대한민국 1등 국민가계부!
맘마미아 지음 / 진서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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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돈걱정, 어떻게 하면 지출을 줄이며 돈을 모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요즘은 내집 마련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고, 늘 경제적인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올 해도 2달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가오는 새해에는 말만 거창한 계획이 아닌, 구체적인 관리와 기록으로 모든 지출을 관리하며 보다 실용성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늘 경제나 재테크 관련한 서적으로 맘마미아 시리즈를 눈여겨봤고, 배운 점도 많았습니다. 다시 한 번 도움을 받으며 지금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싶습니다. 워낙 기대되는 부분이 많아서 접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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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 악필 교정부터 캘리그라피까지, 4주 완성 나만의 글씨 찾기 소원풀이 시리즈 5
이호정(하오팅캘리) 지음 / 한빛라이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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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글씨가 이쁘다는 것이 장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감성이 넘어오면서 글쓰기나 예쁜 글씨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듯 합니다. 평소 메모나 글쓰기를 좋아하며 나름대로 악필은 아니지만, 더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독특한 글씨나 글쓰기를 배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해석과 가르침으로 즐겨보고 싶습니다. 기대되는 책이며 접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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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의 봄날
최창원 지음 / 채륜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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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인물을 통해 만나는 가치,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목적입니다.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가치 바로 사람에 대한 안목과 관리, 인사에 대한 문제입니다. 사람을 얻으면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마 우륵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역사적 사건과 사실, 그리고 소설적 요소, 생각보다 오늘 날의 우리 모습과 우리나라의 현재,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업적을 남겨서 위대한 것이 아닌, 보잘 것 없는 사람도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의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우륵이 살았던 시대, 자신이 속한 조국 가야는 내외적으로 혼란과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오늘 날의 우리나라의 불안한 국제정세와도 비슷합니다. 중국과 미국, 그리고 러시아와 일본 등 주변 4강의 입김, 그리고 분단된 현실, 어떤 외교와 판단, 기지가 필요한지 생각하게 합니다. 당시 가야는 주변국인 백제와 신라의 압박 속에서 불안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완전 왕권국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연맹국가의 형태로 자신들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정세나 흐름, 국제관계에서 중요한 힘의 논리에는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도 부족한 판국에 서로 시기하며 암투하는 내부적 혼란이 가중되었고 많은 인재들이 나라를 외면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재능을 지녔더라도 자신의 가치를 구현할 수 없다면 선택을 해야 하며, 우륵의 선택은 신라였습니다. 악사였지만 이런 부분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를 알아본 신라, 결국 사람을 품으면서 통일을 이룰 수 있었고, 통일이라는 대전제 과정에서 통합과 화합, 조화라는 것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문화와 예술의 힘, 우륵의 생애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대중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간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이 남기는 수많은 예술품은 후대에도 큰 반향을 부르며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법입니다. 오늘 날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문화 예술인의 활동과 그들을 통해서 생각치 못한 부분에서 도움을 받는 모습, 어쩌면 우리가 간과했던 부분에 대한 경고와 진정한 의미의 인문학,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대목입니다. 역사적 사실과 적절한 픽션을 기반으로 저자는 우륵과 가야를 잘 표현하였고, 나아가 당시의 국제정세를 정확하게 풀어내며 역사가 어떤 방향으로 갈 수 있었는지, 결국 정해진 수순과도 같았던 통일국가의 등장, 이는 단순한 역사를 초월하여 오늘 날 우리에게 주는 뜻깊은 메시지였습니다. 역사의 한 줄에서 간략하게 소개되었던 우륵과 가야, 이 책을 통해서 보다 자세하게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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