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탐험대의 역사 타임머신 : 선사시대 - 가족과 함께, 신나는 역사 체험 여행
조성군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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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교육이나 학습의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아이나 자녀가 올바른 역사 교육을 받거나 제대로 배우기를 바랄 것이며 이 책도 이런 취지를 통해 표현되는 우리 역사 관련 가이드북일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상대적으로 그 관심도나 인기가 덜한 시대 파트로 볼 수 있는 선사시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이를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글이나 이론적인 학습도 좋지만 직접적인 체험 학습이나 활동을 통해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어서 어린이나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역사 가이드북일 것이다.

<우리 가족 탐험대의 역사 타임머신 선사시대> 특히 가족이 함께 하는 의미의 경우 평생 기억에 남을 수도 있고 직접적인 방문과 여행, 체험 등의 형태로 공부할 경우에는 역사에 대해서도 더 쉽게 배우며 해당 영역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방식과 의미가 괜찮을 것이다. 이 책도 다양한 유적지와 문화유산에 대해 소개하면서도 선사시대를 어떤 키워드를 통해 이해하며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왜 역사적으로도 중요하며 우리 한국사에 있어서도 일정한 영향력을 제공했는지도 자세히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역사 체험이나 활동 등의 경우 해당 분야를 어려워 하거나 잘 몰랐던 분들도 새롭게 다가가며 배우게 하는 효과를 낳기도 할 것이며 이는 부모와 아이가 서로 소통하며 긍정의 방향성과 의미를 통해 역사 공부와 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방식일 것이다. <우리 가족 탐험대의 역사 타임머신 선사시대> 또한 적절한 사진과 그림 등을 통해 해당 시기나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고 지금도 계속해서 해당 분야가 발굴과 조사의 과정을 통해 더 많은 발견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우리 가족 탐험대의 역사 타임머신 선사시대> 물론 바쁜 시간을 내서 직접 해보는 행위나 학습이 불가피한 경우라면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해볼 것을 권하고 싶고 생각보다 이런 역사 체험이나 여행적 가치를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이 이론적으로 배우는 과정보다도 더 의미 있고 현실적으로 다가온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일 것이다. 주로 아이나 자녀를 위한 역사 공부 가이드북, 혹은 부모도 함께 배우며 긍정의 효과와 의미를 누릴 수 있는 방식으로의 조언과 가이드라인이 돋보이는 조언서 등 개인마다 원하는 형태로 접하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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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EV 전쟁 - 세계 1위 토요타, 전기차 전략의 위기와 도전
나카니시 다카키 지음, 정문주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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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의 이슈이자 주요 키워드로 볼 수 있는 전기차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정보와 가이드라인, 이 책은 일본의 대표적 자동차 기업으로 볼 수 있는 토요타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책으로 세계 1위의 완성차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전기차 분야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그 출발이 늦었던 토요타가 어떤 형태로 새로운 경쟁과 성공을 그리고자 하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책일 것이다.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산업이나 기술 자체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토요타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론을 접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토요타 EV 전쟁> 이미 테슬라를 비롯해 우리나라 자동차 기업들의 경우에도 전기차의 경우 미래 자동차의 대표적인 분야라는 점에는 공감하며 다양한 형태의 기술적 성장과 소비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전기차 관련 화재로 인해 많은 분들이 선택을 주저하고 있고 이를 바라보는 부정의 예측과 시선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전기차가 갖는 특장점과 보완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본다면 괜찮을 것이다.









특히 일본 기업들의 경우 매우 섬세한 공정과 세계적 기술력과 자본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도 우리 기업들에게도 충분한 위협일 것이며 이는 기존의 우리 기업들도 안주할 수 없고 새로운 형태의 경쟁 상황에 내몰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일정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부분일 것이다. 책에서도 토요타를 통해 일본 기업들의 발빠른 대응과 전기차 시장과 환경이 세계경제에는 어떤 형태로 영향력과 힘을 미치고 있는지도 체감해 볼 수 있어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산업의 변화나 자동차 시장과 분야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토요타 EV 전쟁> 이미 시작된 전기차 시장의 판도와 예측, 이를 완벽하게 제어하거나 관리하기란 어렵겠지만 해당 분야의 기업들이 어떤 형태로 가까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이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배움의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가치가 더 많다는 점에서도 많은 분들이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자동차 시장과 산업의 변화상과 트렌드, 디지털 기술을 어떤 형태로 적용하며 자율주행을 비롯해 전기차가 갖는 상품성이나 장점을 극대화 하고자 하는지도 토요타의 사례와 현실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접하며 이해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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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업 Run Up - 시간을 버는 대출 기술
남상수 지음 / 다온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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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실에서 체감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이나 이를 활용해 누구나 바라는 부의 성장과 성공을 이루고자 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일이나 업무에 대한 경험적 내공이나 일정한 배움과 학습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또 다른 기회와 시간을 벌면서도 긍정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대출의 조건과 기술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고 기본적인 경제 및 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이를 이론적으로 배우는 부분과 실무에서 활용해야 하는 부분의 경우 어떤 특징이나 차이점 등이 있는지도 자세히 조언해 주고 있는 책이다.

<런업> 예전에는 대출이라는 용어나 의미가 부정적인 형태가 강했다면 최근에는 이를 활용하는 것도 또 다른 능력이자 자산이라는 의미가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모습이다. 물론 시대와 사회가 변했고 새로운 사회생활이나 활동 등을 영위하는 새로운 세대들의 빠른 유입으로 인해 금융 분야를 활용하는 방식의 변화가 발생했다는 점에서도 대출의 가치와 활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우거나 알아둔다면 결국 개인적 단위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당장의 생계형 대출에서부터 사업이나 창업 등의 자신의 업을 위한 관리적 형태로의 사용, 그리고 자본이나 자산 등의 경우 어떤 형태로 배우며 주도적인 관리를 해나가야 하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관련한 분야나 키워드, 용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대출과 관계된 용어의 경우 일반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많고 해보지 못했다면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아서 이를 미리 배우며 준비, 관리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투자나 대출 등을 무조건적으로 종용하는 책도 아니며 오히려 경제 및 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거나 실무에서는 어떤 형태의 흐름이나 활용법 등이 존재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 더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며 배우면 좋을 것이다. <런업> 누구나 바라는 경제적, 시간적 자유, 결국 이를 이루고자 한다면 자신이 갖고 있는 자산이나 자본의 규모나 영역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대출을 활용해서 더 나은 기회를 빠르게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부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판단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관점론과 현실에서 알아야 하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기 꺼려하는 부분에 대한 솔직한 소개와 조언서,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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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D 보고서
류춘우 지음 / 마음시회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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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볼 수도 있고 실제 현장과 실무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이나 이직 등을 고려하는 분들도 8D가 갖는 의미나 구체적인 방식, 가이드라인 등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소 생소한 용어이자 키워드로도 볼 수 있는 8D, 이는 어렵고 진부한 내용을 강조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실무에서 어떤 형태로 일과 업무를 대하며 자신만의 관리나 역량강화 등의 형태로도 표현, 관리해 낼 수 있는지를 자세히 조언하는 책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8D 보고서> 물론 저자의 주관적 논리나 경험 등이 공존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며 특히 다양한 분야의 변화상을 체감하는 입장에서나 실무에 있어서도 더 나은 형태의 일처리나 업무력 향상 등을 고민하고 있다면 새로운 대안적 방식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은 책이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일하는 조직이나 집단이라는 공간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로 일을 하거나 종합적인 의사참여나 결정 등을 통해 긍정과 성공의 결과값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되돌아 보게 된다.









이는 문제해결 능력을 비롯해, 조직문화의 존재나 현실, 그리고 리더십과 좋은 리더의 구현, 혹은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부정적 요인을 막고 이를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처리하거나 협업해 나가는 과정 등을 통해 실패와 위험, 변수 등을 막고 원하는 가치나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법이다. 이 책도 이런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실무 비즈니스 전략과 구체적인 일처리나 업무력과 관련해 조언하고 있는 책이며 분야나 직종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최대한 종합적인 관점에서 이를 분석,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하게 와닿을 것이다.

<8D 보고서> 그래도 기존의 가치나 방식을 더 선호한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이런 유형이나 흐름도 존재할 수 있다는 점으로 참고해도 좋을 것이며 지금 당장 배우며 활용하고자 한다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구체적인 방식과 가이드라인이 무엇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개인 단위에서도 얻거나 배울 수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이에 대해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주로 실무자나 직장인을 위한 업무 관련 조언서로도 볼 수 있는 해당 도서를 통해 어떻게 배우며 사용하거나 자신만의 직업이나 직무 등에도 적용해 볼 것인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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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TTON 더 버튼 - 동대문 단추왕 유병기 대표가 알려주는 단추의 모든 것
유병기 지음 / 라온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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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상적으로 입고 자신의 개성이나 멋을 표현하기 위해 활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옷이나 의류 및 장신구의 존재, 이는 요즘 시대에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낳기도 하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기회의 장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의미가 강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저자가 말하는 단추의 가치나 모든 것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저자의 경험담과 노하우가 잘 표현된 종합적인 가이드북이라 해당 분야와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다양한 형태로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더 버튼> 생각보다 단추는 자체적인 기능이나 역할 외에도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예전에는 기본적인 의미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단추를 통해 멋을 강화하거나 다양한 개성과 표현력 등으로도 승화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해당 분야와 산업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가치나 트렌드적 현상은 무엇인지도 이 책은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는 패션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해당 영역에서의 업을 영위하거나 고려하고 있다면 어떤 형태로 이해하며 활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특히 우리의 문화가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는 현실에서 독특한 창의성 등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며 이 책도 이런 취지와 현실, 그리고 마케팅 및 세일즈나 브랜드, 브랜딩 효과와 방식에 대해서도 일정한 체계를 갖고 표현,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관점론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더 버튼> 이는 개인 단위에서도 사업이나 창업, 영업 등에 활용해 볼 수 있고 기존의 관점에서 확장된 사고나 변화된 형태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책이 갖는 의미가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더 버튼> 단순한 기능성이나 실용성 외에도 우리가 조금 더 깊이 있게 배운다면 활용 가능한 요소도 많고 때로는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영역이라는 점에서도 책을 통해 접하며 저자가 말하는 방식이나 노하우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생각보다 쉬운 구성과 다양한 형태의 그림이나 이미지 등을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을 것이며 패션 분야를 좋아하거나 이를 업으로 하는 분들에게도 긍정의 의미로 다가오는 가이드북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단추의 모든 것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는 가이드라인,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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