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 & 상식 2016년 3월호 - 무료 동영상 제공 취업.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수록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요즘, 정치권이 시끄럽습니다. 여야가 총선을 앞두고 전력을 다하는 모양세이지만 눈살을 지푸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문제로 동북아의 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연일, 사드와 관련된 뉴스가 장식하고 있고 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최신 이슈앤상식이 이런 궁금증을 모두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 분야의 소식을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서술한 최신 이슈앤상식! 어느 덧, 믿고 보는 서적이 되었습니다. 한 달간의 정보와 상식을 발빠르게 제공해주는 아주 유용하고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6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조선일보 경제부 엮음 / 모멘텀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테크는 누구에게나 늘 관심이 가고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하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구해야 하며 자신에게 맞는 상품이나 선택들로 갈등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경제전문가들이 뭉쳐서 만든 책입니다. 시중에 많은 트렌드와 관련한 책들이 있지만 재테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다룬 책은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2016년 재테크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책과 함께 불황의 시대 재테크가 주는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목차에서는 부동산, 주식펀드, 세금 예금 대출, 재테크 성공법, 글로벌 경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는 저는 부동산 관련한 소식과 성공법, 글로벌 경제에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뉴스를 보면 하루를 머다하고 부동산 관련 정책이나 전망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로 서울을 중심으로 한 분석이나 새로운 개발지에 대한 언급만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책적인 새로운 규정이나 룰에 관해서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경제가 저금리 시대로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자산에 대한 궁금증과 부를 어떻게 유지하거나 쌓을 것인가는 많은 사람들의 1순위 관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동산 시장이 꾸준히 주목받는 것은 어찌보면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쉽게 부동산에 투자를 하기 어렵고, 전문가의 조언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보기에도 많은 제약과 무리가 따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 것인가하는 갈등이 생깁니다.


정답은 없지만 모범사례나 괜찮은 투자처들은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에 맞는 상품을 정확히 파악하고 고르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것이란 철저한 계산과 꼼꼼한 분석을 의미합니다.

수익을 내려는 곳에는 사람들이 붐비기 마련이고 경쟁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대충하거나 전문가에게 무조건 위임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재테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도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꼭 알아야 할 사항입니다.


남들이 다같이 쫓는 상품보다는 앞을 보면서 스스로가 생각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앞서서 언급한 것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 정책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파악해야 합니다.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대체로 비슷한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자산과 관련된 정책들입니다. 이런 흐름을 이해하고 파악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심과 정보의 수집이 필요합니다. 스스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깊은 지식을 요구하는 부분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경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 경제는 내수 경제가 취약한 구조입니다. 무역을 근간으로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주변 나라의 사소한 동향에도 많이 휘청거리게 됩니다.

이런 것은 우리가 경제를 왜 알아야 하고 트렌드를 파악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 국가들의 변화는 우리의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경제라는 특성상 도미노적인 현상도 있기 때문에 재테크도 마찬지로 적용되는 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누구나 부를 쌓거나 최소한 유지하기를 원하지 위험에 노출되어 손해를 보는 것은 싫어합니다. 이 부분을 이해했다면 자신만의 관심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정보와 지식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런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경제전문가들이 뭉쳐서 만든 책이기에 앞으로의 시장 상황과 전망에 대한 나름대로의 분석과 평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빠르게 급변하는 사회에서 한 해 한 해는 너무나 다르게 평가받곤 합니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놓치지 말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거나 위험을 피해가는 지혜를 습득해 보시길 바랍니다. 재테크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도움받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가 우리말처럼 쉬워지는 동사트레이닝 - V6 English 동사트레이닝 편 V6 English 시리즈
Roy Hwang(황관석) 지음 / 폭스북스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영어 공부에는 끝이 없다? 해도해도 늘지도 않고 의욕도 떨어집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도 인정을 받습니다. 글로벌화가 뿌리를 내리고 계속해서 영어의 중요성은 강조 될 것입니다. 어떻게 영어를 보다 쉽게 배우고 내 것으로 익힐 것인가는 화두입니다.

이 책은 영어를 보다 쉽게 다가가고 공부하기 위해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동사를 이용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학습의 몰입도까지 잡아주는 좋은 책입니다.


여러가지 구성요소가 있겠지만 주목 할 점은 시작 부분에서 강조되고 있는 문법에 대한 필수정리입니다.

동사의 6가지 형태와 의미, be동사와 단순시제, 진행시제, 완료시제, 수동태를 언급하면서 필수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트 1.2 구성을 통해서 동사의 변화와 형태와 활용에 대해 80개의 유닛 구성으로 공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이 책 한 권으로 공부를 하면서 영어의 기본을 강조하면서도 핵심적인 부분은 놓치지 않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어에서 동사의 활용은 필수적이며 핵심입니다. 특히, 영어를 이해하고 잘 전달하면서 소통하기 위해서는 동사가 지니는 의미와 과거분사, 현재분사 등의 문법적인 개념의 틀을 잡아 놓아야 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예전처럼 무식하게 공부하면서 암기적인 요소만 있다고 접근하지만 그렇게 공부를 하면 능률적이지도 못하고 금방 지치게 됩니다. 공부의 기본은 꾸준함에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어 1개를 제시하고 그에 맞는 예문을 구성하여 이 단어가 단순하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암기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활용의 예시를 들어, 창의적인 학습을 돕는 것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80개의 유닛이지만 20일의 투자로 결실을 보게끔, 적절한 플랜도 있어서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하고 발전된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구성도 훌륭했지만 디자인이나 학습을 유도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진 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영어가 두렵거나 어려운 분들도 이 책과 함께 기본을 다지면서 실력을 향상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시간의 구애를 덜 받고 공부 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훈련이 완전한 자기 것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영어 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이나 손 놓고 있다가 당장 급하게 해야겠다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많은 점을 던져 줄 것입니다. 모든 학습에는 의지가 기본이며 계획대로 꾸준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본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해야 하는 책들이 많지만, 이 책은 구성의 완벽함과 흥미를 돋우는 요소들이 스스로가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새 해, 영어 공부를 다짐했지만 무너진 분들이나 새로운 자극과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들은 꼭 이 책과 공부를 하면 효과를 볼 것으로 자신합니다. 저도 영어에 흥미가 있지만 시간적인 이유나 이런저런 제한들로 그동안 많이 미뤄왔던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항상 교재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계획과 이것을 실천하는 의지, 그리고 꾸준함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공부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못 올라 갈 나무도 없습니다. 꼭 효과를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제 그리고 음악 - 아무도 말하지 않은
이종구 지음 / 주류성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백제의 역사는 700년입니다. 삼국의 하나로 많이 번성했던 왕조국가입니다.

삼국시대의 한 축을 담당하였고 그들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이룩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상대적으로 고구려나 신라에 대한 역사는 사극이나 드라마의 소재로 많이 다뤄져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백제에 대한 언급은 다소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백제를 말하고 백제가 이룩한 찬란한 문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해석한 점이 아주 주목됩니다.


백제의 뿌리는 고구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고구려의 모든 것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명백한 차이점도 존재합니다. 바로 해상강국이였다는 것입니다. 고구려는 지형적인 특징도 있겠지만 주로 육로를 통해 정벌이나 교류를 이용하였고 후기에 와서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투자를 했습니다. 하지만 백제를 달랐습니다. 지형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고립에서 벗어나고 그들의 강인함을 알리고 국력을 위해 바다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는 엄청났습니다.


풍부한 곡창지대를 바탕으로 강력한 농업생산력을 이룩하였고 군사력도 확보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과 일본, 등 다양한 나라들과 교류를 하면서 자신들만의 색깔로 승화하기에 이르렀고 이는 백제가 이루고 있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발전의 힘이 되었습니다. 백제의 건축과 건물 양식은 독창적인 매력을 발산하였고 음악과 예술 등에서도 문화강국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중국에서도 놀랐고 많은 것들을 배우기 위해 교류를 중요시 여겼습니다. 일본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왜라는 미개하고 부족한 섬나라였던 일본은 전적으로 백제에 모든 것을 의존하며 발전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아스카 문화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날에는 산업화, 근대화를 이뤘다고 선진국이라는 뱃지를 달아서 그런지 역사왜곡을 심하게 하지만 진실은 불쌍하기 짝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백제가 일본에 발휘하는 영향력은 절대적이였습니다. 멸망 과정에서도 일본은 적극적으로 백제를 돕기위해 병력을 파견하였고 패망 후, 많은 백제의 왕족들과 예술가, 도공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고 일본도 이들을 숭상하며 떠받들며 만족해 했습니다.


백제만의 예술의 힘도 찬란합니다. 많은 음악인들을 배출하였고 왕이 주관하는 행사나 외국에서 사신이 왔을 때 대접하는 규모는 크고 웅장하였습니다. 그들의 이런 미적 감각과 태도는 또 하나의 국력이라고 여겼고 때로는 음주가무와 함께 스트레스를 푸는 연회장 분위기를 만끽하기도 했습니다. 고구려나 신라와는 다른 백제만의 색깔이 확실하게 존재한 것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직도 대중화되지 못한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고 세월의 흐름속에 우리가 잃어버린 유산들도 많다는 점입니다.


일부는 일본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영향을 받은 흔적은 말 할 것도 없고 일제강점기에 도굴을 당해서이기도 합니다. 여튼 우리가 아는 백제보다 훨씬 더 큰 가치와 영향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해상강국의 백제가 교역을 중요시한 이유와 끊임없이 발전하고 중원으로 뻗어가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였는지, 왕족들의 삶도 그렇지만 피지배층인 백성들의 교화나 삶의 증진을 위해 예술과 악기들을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그들만의 지혜도 같이 엿볼 수가 있습니다. 그 시대라고는 믿기지 못할 악보들을 보면서 백제가 생각보다 더욱 웅장한 국가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 책은 삼국의 하나였던 백제에 대한 생각을 하게하며 백제가 주는 메시지와 힘을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 보다 훨씬 대단한 나라였습니다. 이 것만은 확실합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아주 흥미롭게 읽었고 많은 분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역사에 관계없이 예술적인 접근이나 음악적인 해석도 가능한 책이라서 누구나 대중적으로 받아들일 만한 아주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역사와 예술 등 융합적인 요소가 아주 적절히 가미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Moment 더 모먼트 - for 3 years 기억 수집 노트
솜씨연구소 엮음 / 솜씨컴퍼니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는 바쁘게 살아갑니다. 일상 속에서도 늘 걱정을 하고 휴식을 취하면서도 휴식같은 느낌을 받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삶이 각박하고 경쟁의 연속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시간도 정말 무섭게 지나갑니다.

사람들은 이런 세월 속에서 추억을 담고 기억하기 위해 저마다의 방법에 집중합니다. 이 책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메모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 할 나위가 없겠지요.


삶의 속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가치관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돌아보며 반성하거나 다짐하는 등의 발전된 자아를 추구하는 자세입니다. 일기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던 어린 시절을 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기록은 정말 가치가 높습니다. 역사도 그렇고 통계, 경제 등 사회 분야를 보더라도 기록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자료와 사료의 가치를 이용해 현재와 미래를 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모먼트 제목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 3년이라는 시간을 설정하고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들어진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같은 날짜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으며 소홀했던 지인이나 관계가 멀어진 사이를 생각하게 합니다. 사람들이 바쁜 일상에서 놓치는 것을 떠오르게 해주는 순기능이 여기에 있습니다.


게으름을 피우는 순간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겠지만 짧지만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감정을 솔직하게 적어보고 일기처럼 습관화만 들인다면 정말 하루하루가 의미있고 뿌듯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것이 기쁜일이든, 슬픈일이든 말입니다. 거창한 것도 필요없고 자신만이 보고 느끼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누구나 편하게 부담없이 적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만이 주는 최고의 장점입니다.


기록이 쌓여 새로운 추억이 될 수도 있고 자기계발의 도구로 활용 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사람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우리의 머리가 모든 것을 기억 할 수 없듯, 메모를 통해 간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자서전이나 일기장의 개념으로 적는다면 좋아보입니다. 자기 전 5분에서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 투자만으로도 하루를 정리 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바쁜 현대인들의 감성을 깨우기 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꼭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읽는 책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현재와 비교하며 미래까지 그려보는 삶의 태도와 자세가 중요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이기에 망설임없이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