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의사로 성공하기

동네한의사로 성공하기
전대성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5년 2월

요즘 세대들의 입장에서는 한의학 및 한의원이 멀게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의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고 이를 어떤 형태로 보더라도 긍정과 부정의 평가가 공존하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접한다면 한의학 및 한의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될 것이다. <동네한의사로 성공하기> 어쩌면 병원에만 익숙한 우리들에게도 새로운 대안처가 될 수 있다는 느낌도 받게 될 것이며 직업적인 영역에 있어서도 한의사는 어떤 형태로 일하며 사회적 활동이나 기여, 혹은 현실적인 수익 등을 거두고 있는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동네한의사로 성공하기> 해당 분야의 경우 단순히 봉사 활동을 하는 주체가 아니라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이 병원이나 관련한 기관들을 보면서 왜 엄청난 수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제대로 된 진료를 하는지 등의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잘 몰라서 하는 말일 것이며 해당 분야에 대해 조금만 배우더라도 그들이 어떤 형태로 경영을 해나가며 나름의 사회적 기여나 활동, 다양한 이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제공하고 있는지도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해당 분야를 좋아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 반대의 분들도 공존하는 현실에서 책이 주는 의미는 어렵고 복잡하지 않을 것이다. 한의학 및 한의원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한의사가 가져야 하는 덕목이나 기본적인 요건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기존의 편견을 없애고 새롭게 배우며 공감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긍정의 요소일 것이다. <동네한의사로 성공하기> 주로 기성세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얻게 되는 만족치나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동네한의사로 성공하기> 시대가 변하면서 혹은 사람들의 높아진 수준이나 의식 등을 고려할 때, 해당 분야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어떤 의미에서는 철저한 경영 논리나 기법 등을 통해 작동하고 있다는 점도 새롭게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인 부분일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 점에 대해서도 자세히 풀어내고 있으며 그럼에도 자신은 어떤 형태의 마인드와 직업의식 등을 통해 해당 업종에서의 성장과 성공을 그리고 있는지도 함께 말하고 있어서 참고할 만한 현실적인 정보와 가이드라인도 많을 것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어떤 형태로 배우거나 이해하며 판단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판단해 보자.

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

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
김정덕 지음 / 헤세의서재 / 2025년 3월

계속된 경기 침체와 경제 불황적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당장의 생계나 현실에서 오는 부정적 요인으로 인해 다양한 갈등과 고민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사업이나 창업 등을 그리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갖는 의미가 더 현실적으로 와닿을 것이며 이미 해당 업을 영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며 적절한 관리와 자신만의 가치나 개성 등을 잘 표현해 나갈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식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장사나 사업 등을 하는 입장에서도 현실적인 고민으로 체감될 것이다. 음식이 갖는 상징성이나 이를 통해 부의 성공이나 창출을 바란다면 원칙적인 부분이나 기본기를 잘 지키는 행위가 중요할 것이며 이를 당연한 과정으로 여기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눈속임이나 거짓으로 소비자나 고객을 기만하는 사업장이 많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배우며 관리, 대응해 나갈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봐야 한다.

<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 아낌 없이 퍼주거나 무조건적으로 고객이나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라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이는 고객관리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며 결국 소통한다는 자세를 보여주는 행위적인 부분으로도 볼 수 있어서 식당 장사나 창업, 경영 등을 영위하거나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접하며 저자가 말하는 경험담과 관련한 노하우에 대해 배우며 판단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책에서도 현실적인 요건을 최대한 감안한 형태로의 조언을 더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기본기와 원칙을 지킨다는 행위나 의미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특히 불황의 시대가 계속되는 현실에서는 이런 부분이 더 크게 와닿을 것이며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여전히 성장과 성공의 가치를 그리는 주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결국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나 가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점도 읽으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 음식 장사 성공 노하우를 비롯해 반찬 구성과 식당 경영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 저자의 방식이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볼 순 없지만, 적어도 배울 점이 많고 현실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의 조언과 방식 등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며 실무에서도 함께 활용해 보자.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 지음, 정영훈 엮음, 이나래 옮김 / 메이트북스 / 2025년 2월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고전 및 철학적 가치가 주는 의미가 현실적이지 못하며 불필요해 보이는 느낌이나 감정이 생기기도 할 것이다. 그럼에도 왜 사람들이 인문학적 가치에 관심을 갖고 이를 통해 배움과 경험의 과정을 거치고자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평가를 함께 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 어떤 의미에서는 정치적인 부분이나 사회학적인 부분이 더 강조되는 느낌도 받을 수 있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군중심리 라는 용어가 갖는 상징성이나 이를 해석, 평가하는 다양한 기준과 사람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이를 개인 단위에서 배우거나 접해도, 더 어렵고 난해하게 여겨지기도 하며 현실의 삶에서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며 더 나은 성장이나 발전의 도구나 계기로도 마주해야 하는지, 제법 어렵게 다가오는 주제이자 키워드일 것이다. 그럼에도 책에서는 관련한 용어나 키워드에 대해서도 잘 정리된 형태로 소개하고 있고 개인이나 리더, 도덕과 감정 등 누구나 생각할 만한 요소를 통해 철학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의미가 더 강한 책일 것이다.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 이런 과정을 통해 사회심리학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더 깊게 배울 수 있고 인간이 갖는 속성이나 본능, 욕망이나 본질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함께 비교,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이는 요즘 시대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오히려 사람에 대한 통찰력이나 가치 판단 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며, 또 필요로 한 가치이자 메시지일 것이다. 또한 서양 철학 분야의 경우 기본적인 논리나 현실적인 요소, 사상이나 이론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하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론이자 사상적 가치일 것이다.

이는 단순한 배움의 과정도 좋고 이를 현실에서 적용하거나 관련한 경험적 내공 등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의미를 제공하는 부분이며 개인 단위에서도 어렵지만 충분히 배우며 자기 자신에 대해 돌아보거나 성장의 요소로도 활용해 볼 수 있게 한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 획일화 된 가치 판단이나 평가가 아닌, 다양성을 인정하며 또 존중하는 느낌도 강하게 드는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구체적으로 저자가 말하는 군중심리나 이와 관련한 키워드나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만만하지 않은 한마디

만만하지 않은 한마디
쓰카사 타쿠야 지음, 김슬기 옮김 / 시옷책방 / 2025년 2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현실의 공간에서 우리는 항상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긍정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부정적인 효과나 감정 소모, 혹은 사람에 대한 불신과 혐오의 마음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왜 해당 도서를 통해 접하며 배우거나 공감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지, 책의 저자는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풀어내고 있어서 현실과 일상에서도 함께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만만하지 않은 한마디> 아무래도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다 라는 평가와 반응이 요즘처럼 자연스럽게 인식되었던 적도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모두가 살아가는 의미가 힘들다고 체감하고 있고 물질적인 부분에서 오는 간극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공허함, 또한 인간관계의 경우 항상 배워도 끝이 없고 갈수록 변화하는 사람들에 대해 무조건적인 대응이나 맞춤형 가이드라인이 있더라도 현실은 더 어렵고 차갑게 느껴진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일 것이며 결국 스스로에 대한 점검과 배움, 성찰 등의 시간을 통해 나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을 설계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도 책이 주는 의미가 교훈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만만하지 않은 한마디> 대화 및 설득의 경우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관계 등에 있어서도 활용도가 높고 현실의 사회생활 및 직장생활에 있어서도 중요한 요건이라는 점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이를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으로 평가하는 이들도 적지 않고 때로는 철저한 노력과 관리의 시간을 통해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접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주도적인 삶의 설계, 혹은 비즈니스 등에 있어서도 충분히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며 접한다면 해당 도서가 더 쉽게 이해되며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물론 시행착오나 실패의 과정을 겪을 수도 있지만 이 또한 나를 위한 성장의 계기나 과정으로 생각한다면 충분히 접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며 어떤 형태의 삶을 원하든, 결국 스스로가 변하며 성장 지향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점도 체감하게 될 것이다. <만만하지 않은 한마디> 기본적인 인간관계를 비롯해 심리학적인 부분, 그리고 내면관리 및 자기계발적 요소 등을 함께 조언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거나,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함께 적용,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가슴으로 쓴다

가슴으로 쓴다 - 연애소설에서 정치연설문까지
김지용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1월

요즘에는 다양한 분들이 수익을 목적으로 글을 쓰거나 아니면 취미생활의 연장, 일환으로도 해당 부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어려운 부분이 많고 배움의 과정을 거치더라도 일정한 한계점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글쓰기 및 책쓰기를 진행해야 하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삶의 교훈이나 긍정의 의미 등은 무엇인지도 잘 정리된 형태로 표현하고 있어서, 참고할 만한 혹은 배울 만한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이 많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가슴으로 쓴다> 단순히 글을 쓰는 행위가 주는 상징성도 있지만 최근에는 나와 다른 이들의 생각을 읽거나 공유, 공감의 시간을 갖게 한다는 점에 있어서도 그 중요성이 부각된 측면도 있을 것이다. 특히 정보의 공유나 소통의 창구로의 접근, 혹은 온라인 환경에서 글이 갖는 영향력이나 힘을 고려해 본다면 어쩌면 어렵게 체감되는 것도 당연한 과정일 것이다. 그럼에도 일정한 노력과 제대로 된 방식으로 접근하다면 자신이 바라는 성과나 결과 등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기회적인 요소가 많은 분야일 것이다.

이 책도 이런 현실성과 진정성 있는 글쓰기의 방식과 전략적 마인드가 무엇인지를 전하며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잡거나 이를 통해 긍정의 효과나 결과, 모두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표현해 주고 있는 책이다. <가슴으로 쓴다> 물론 이를 악용하는 이들도 적지 않지만 대중들의 평가나 예리한 시선 등을 고려할 때, 오래 가지 못하는 형태의 접근일 것이며 결국에는 기본기를 살리면서 자신의 생각과 논리 등을 잘 표현한 진정성 있는 글쓰기가 필요하다는 점도 책을 통해 읽으며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만큼 다양한 기회와 긍정, 장점 등이 공존하는 형태가 바로 글쓰기 및 책쓰기 분야일 것이며 여전히 해당 분야를 배우며 새로운 삶을 소원하는 이들도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구체적인 방식과 기법, 그리고 필수적으로 배우거나 알아야 하는 요건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가슴으로 쓴다>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다양한 사회 분야나 주제 등과도 연결해서 판단하기에도 좋은 가이드북,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또한 개인을 위한 자기계발서로도 충분한 보탬이 되는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