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훈련의 모든 것 - 나이가 몇 살이든 늦지 않은
시노하라 키쿠노리 지음, 김은서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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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가치나 경험적 내공에 대한 중요성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것이다. 이는 학문적인 의미나 실무적인 상황에 있어서도 개인을 위한 자기계발적 요소일 것이며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일반적인 입장에서도 결국 자신에 대한 이해와 성장 지향적인 마인드를 갖고자 한다면 뇌 건강이나 두뇌 관련한 부분에 대해 배운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 관리가 가능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기본기를 강조하며 뇌 훈련 및 건강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으며 노인 건강에 대해서도 함께 말하고 있어서 참고할 만한 의미가 많을 것이다.

<나이가 몇 살이든 늦지 않은 뇌 훈련의 모든 것> 기본적인 건강 정보 및 관리법을 비롯해 두뇌와 관련한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참고할 만한 의미가 많을 것이다. 이는 나이나 세대, 성별 등의 개념을 초월한 관점으로 볼 수 있고 생각이나 기억, 습관이나 생활 등에서도 충분히 배우며 활용 가능한 형태의 가이드라인도 제공해 주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체감되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물론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며 좋을 것이며, 그럼에도 부정보다는 긍정의 요소가 더 많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나이가 몇 살이든 늦지 않은 뇌 훈련의 모든 것> 우리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서 일정한 관리나 휴식 등의 행위적인 부분이 필요하며 이는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렵고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기준일 것이다. 그럼에도 꾸준한 관리와 배움의 자세를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들이 존재하며 그렇다면 이를 배우며 참고하거나 활용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뇌 훈련 및 건강 관련한 방식과 조언에 대해 어렵게 표현하기보단 최대한 현실적으로 그리고 쉽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당장 많은 부분에서의 배움이나 변화를 지향하기보단 꾸준하게 학습하며 어떤 형태로 자기 자신을 위해 사용해 볼 것인지, 이에 대한 가치 판단이 중요할 것이며 평소 두뇌계발이나 뇌과학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해당 도서를 통해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나이가 몇 살이든 늦지 않은 뇌 훈련의 모든 것> 젊음을 유지하거나 노화를 방지하며 건강까지 챙기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오히려 생활 밀착형적인 요소와 조언이 더 많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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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와인 공부 - 개정판
신규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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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고급화 전략이나 이미지가 강했다면 최근에는 일반화나 대중화 전략이 더 유효하게 먹히는 분야가 바로 와인과 관련한 모든 분야일 것이다. <나의 첫 와인 공부> 특히 비즈니스적인 관점이나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이나 소통, 협상 등의 자리에서도 누구나 쉽게 고려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와인을 활용한 전략이나 이미지일 것이며 이 책도 이런 현실에 대해 소개하면서도 와인과 관련한 모든 정보와 가이드라인, 방식 등을 함께 소개해 주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나의 첫 와인 공부> 굳이 광범위한 와인의 세계를 모두 알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용어나 개념 등을 알아둔다면 결국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이며 특히 사람을 상대로 한 업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 현실적으로 와닿을 것이다. 또한 단순히 술을 즐기는 차원에서의 방법이나 취미 생활로의 전환, 접근 등도 좋지만 이런 행위나 경험적인 부분을 통해 얻게 되는 인문학적 메시지나 가치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접근과 배움의 과정, 시간 등이 중요하게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이는 현실과 실무적인 느낌이 강한 영역이라 일정한 배움과 학습의 과정이 요구되기도 하며,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와인을 통해 어떤 만족도나 행복한 감정, 마음 등을 영위하고 있는지도 책에서 표현되는 방식과 조언을 통해 확실하게 배우게 될 것이다. <나의 첫 와인 공부> 요즘에는 저가 와인도 많고 굳이 비싸고 고급 와인을 선호할 이유도 없다는 점을 보더라도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영역일 것이며 국내 와인 시장이나 상황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만 와인의 전통과 역사 등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깊이 있게 배우거나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나의 첫 와인 공부> 휴대하기에도 좋은 가이드북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가볍게 읽으면서도 와인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여전히 와인이 어려운 분들이나 이미 즐기고 있지만 이론적인 영역에서 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만한 조언서도 없을 것이다. 그 어떤 상황이나 형태로 활용하더라도 와인이 주는 긍정의 요소는 많을 것이다. 저자는 어떤 관점론을 통해 와인의 모든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는지, 또한 우리들은 일상과 현실, 실무 등에서 어떤 형태로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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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 - 내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4단계 전략
허지영 지음 / 책과나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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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한 강력한 표현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배움과 경험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을 것이다. 이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입장에서도 필요하며 실무나 현실에서도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적 요소에 있어서도 부합되는 측면이 많아서 어쩌면 자연스럽고 당연한 형태의 접근과 생각의 방식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브랜딩 및 브랜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자기계발적 방법론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특히 글쓰기 및 책쓰기의 과정과 경험담, 조언 등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 이미 많은 이들이 알만한 키워드인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 점이나 이는 거의 모든 분야와 업종에서도 함께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일 것이다. 또한 나이나 성별, 직업 등을 달라도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먹히는 전략적 기법이나 마인드가 중요하며 이를 표현해 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더 많은 긍정의 효과와 결과, 모두를 이룰 수 있다는 점도 소개하고 있어서 기존의 관점이나 의식에서 벗어나 새롭게 판단해 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는 책으로 마케팅 및 세일즈, 또는 브랜드 및 브랜딩 효과와 방식, 기법 등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조언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분야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핵심가치를 위주로 한 학습과 배움의 과정이 가능하다는 점도 괜찮게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 이론적인 부분이나 실무에 적합한 형태의 가이드라인과 이를 어떻게 배우며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나 점검, 성찰의 시간 등도 함께 해야 하는지도 읽으며 고려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 자신만의 이야기나 정체성, 혹은 스토리텔링 및 기획이나 보고 등 활용하고 싶은 분야도 많을 것이다. 특정한 기법이나 무조건적인 대안이나 정답을 찾기보단 이런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며 어떤 형태로 이를 현실과 실무에서도 적용, 관리해 볼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확실히 요즘 시대 정신이나 가치, 트렌드 등을 잘 반영한 책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며 글쓰기 및 책쓰기 방식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우고자 한다면 해당 도서를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주요 가치이자 핵심 키워드로는 브랜딩 및 글쓰기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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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 9단의 다정한 철학 - 잘 보이려 애쓴 만큼 더 지치는 당신에게
김태이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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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현실의 삶을 살면서 다양한 인간관계와 마주하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행복이나 긍정의 감정을 경험하는 이들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경험이나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들도 함께 하는 현실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로 인간관계에 대해 이해하거나 자신을 위한 높은 수준의 자존감과 삶의 자세, 태도 등을 가져야 하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처세 9단의 다정한 철학> 예전에는 무조건적인 배려나 존중, 관용의 자세가 삶의 미덕이자 당연한 조건값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이들이 등장하며 사람에 대한 불신과 혐오의 감정이 확산되었고 결국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많은 이들이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우리들은 어떤 형태로 저자의 조언이나 경험담 등을 통해 배우며 이를 현실과 생활에서도 함께 활용해 볼 것인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한 조언과 방향성, 방식 등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는 점도 읽으며 생각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런 가치 판단과 행동력의 경우 개인마다 다를 수 있고 무조건적인 정답이나 방식도 없음을 함께 참고해야 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가볍게 접하면서도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부분이나 행복이나 자존감, 처세 및 삶의 자세 등의 주요 키워드로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누구나 공감 가능한 형태의 에세이북일 것이다. 그만큼 복잡한 세상 살이에서 이를 잘 관리하기란 말처럼 쉽지도 않고 오히려 더 많은 변수나 위험, 부정적 요인 등이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속도보다는 방향성이 중요하며, 때로는 나와 다른 이들은 어떤 형태로 사람에 대해 평가, 판단하며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의 설계나 방식 등을 선택하고 있는지, 읽으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처세 9단의 다정한 철학> 당장은 엄청난 성과나 변화를 지향하기보단 꾸준함이 요구되며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변화를 지향하고자 하는 태도나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이는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영역일 것이며 인간관계를 비롯해 심리학적 요인이나 내면이나 멘탈 관리의 경우 어떤 마인드로 접근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배우거나 참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배우거나 참고할 만한 에세이북, 이 책이 갖는 매력적인 부분일 것이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함께 적용하며, 스스로를 위한 더 나은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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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 힘들 때 나를 지켜 주는 내 손안의 작은 상담소
김호성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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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에서 오는 다양한 어려움이나 부정의 감정, 마음 등으로 인해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다소 각박한 느낌을 지울 수 없고 어떤 형태로 자신을 위한 삶을 영위하거나 설계해야 하는지, 늘 또 다른 문제나 고민과도 마주하고 있을 것이다. 이는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영역도 있겠지만 방치하거나 미룰 경우에는 되돌 릴 수 없는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책에서는 어떤 형태의 조언과 현실적인 방법론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지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특히 감정이나 마음 등의 내면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일 것이다. 이는 개인의 일탈이나 문제로 취급하기에는 그 한계점도 많고 최근에는 많은 이들이 자존감 수업이나 나다움이라는 의미에 대해 다양한 해석과 평가 등을 하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자신만의 기준이나 삶의 철학도 좋지만 때로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나 받아들이는 자세 등이 요구된다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 복잡한 시대와 사회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다소 어렵게, 혹은 철학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서 접한다면 무슨 말인지 더 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보더라도 가까운 가족관계 및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이 현실적으로 와닿았고 이는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볼 때, 사람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도가 중요하다는 점도 느끼게 되는 부분이다. 당장의 엄청난 변화나 성장을 지향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속도보다는 방향성이 중요하며 자기 자신을 믿는 삶의 자세나 태도, 그리고 꾸준함을 바탕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교훈적으로 다가오는 조언과 방식 등이 잘 표현된 책일 것이다.

나이만 많다고 해서 어른도 아닐 것이며 최근에는 사람들이 예민하게 느끼거나 반응하는 부분이 많다는 점을 보더라도 결국 성숙한 대응과 삶의 태도, 사람을 대하는 자세 등이 더 중요할 것이다.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예전에는 통했지만 요즘에는 버려야 하는 부분, 바로 지나친 일반화나 양극단적인 사고를 배제하며 개방적이면서도 유연한 자세가 요구된다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고려해 보게 될 것이다. 어떤 형태로 읽더라도 긍정의 의미가 강한 에세이북, 혹은 인생 조언서로 해당 도서를 권하고 싶고 생각보다 배울 점도, 공감 가능한 형태의 조언과 이야기가 함께 하는 책이라서 많은 분들이 접하며 참고했으면 한다.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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