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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예보 - 정신건강 위기의 시대, 아홉 명 전문의가 전하는 마음 사용법
윤홍균 외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1월
평점 :


요즘 우리 사회를 보더라도 다양한 현상 문제나 사람들간의 갈등, 대립적 구도가 더 심해진 모습이다. 이는 개인의 일탈이나 문제 등으로 평가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며 이를 극복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에 대해 접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 해석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책에서도 의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정신건강 관리법이나 관련한 매뉴얼에 대해 말하면서도 기본적으로 개인들은 어떤 마인드로 현실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도 자세히 표현해 주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본적인 건강 정보나 관리법에 대해 배울 점도 많을 것이며 특히 감정이나 마음,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거나 현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말하는 조언과 관련한 메시지 등을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 보며 어떤 형태로 치료,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음 예보> 이 책은 사회학적인 의미를 비롯해, 의학적 전문성, 그리고 심리학적인 요소 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물론 개인마다 체감하는 반응이나 평가의 여지는 존재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감정이나 마음 등의 내면관리나 치료법, 혹은 정신건강에 대해서도 어떤 형태로 주도적인 관리 및 설계 등의 행위가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배울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마음 예보> 갈수록 시대는 빠르게 변하며 발전적 모습을 보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공허함, 혹은 외로움이나 고독 등의 감정은 짙어지고 있는 모양새이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때로는 용기 있는 결단과 주도적인 판단 등을 내려야 하는지, 이에 대한 이해나 배움의 과정도 중요할 것이다.
<마음 예보> 이 책도 이런 기본적 가치, 정서적 요인 등을 통해 말하는 조언서로 의학 분야 전문의들이 새로운 관점에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배울 점도 많은 책이다. 물론 일정한 시간이 요구 되는 분들도 있을 것이며 지금 당장의 큰 변화보다는 점진적인 형태에서의 배움과 활용의 과정, 혹은 꾸준함 등이 필요한 영역도 존재할 것이다. 그만큼 정신건강을 중심으로 한 현실적인 관리법이나 요인 등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는 책이라서 누구나 쉽게 접하며 배우거나 참고할 수 있는 책이며,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조언, 진단, 평가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