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느라 그랬어요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35
샌돌 스토다드 워버그 글, 이반 체르마예프 그림 / 책과콩나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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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게으름을 피우는 아이 마음을 시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이에요.6세 아이가 그림이 참 예쁘다고 마음에 들어해요.일어나라는 엄마 말이 시작할 때부터 재미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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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1 세미콜론 코믹스
아오노 슌주 글.그림, 송치민 옮김 / 세미콜론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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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런 만화책을 처음 봤을 뿐-어마어마에 동의한다.가까운데 볼 노력을 안 했던 `사소한` 시점이 준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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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1 세미콜론 코믹스
이가라시 다이스케 지음, 김희정 옮김 / 세미콜론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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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시골 라이프.난 만화보다 영화가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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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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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식 소설.따로 또 같은 소설로 짧은 호흡에 매끄럽고 정교한 인물 감 호흡이 인상깊었다.같이 있지만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없는 현대 사회에 대한 깊은 고찰을 거식으로 죽음을 택한 여인,영혜를 통해 보여진다.줌파 라히리의 `축복받은 집`단편소설이 떠오른다.서양 사람이 좋아할만한 소설.우리 나라 소설로 특색은 없어 아쉽다.일단 서양 사람이 한국 소설에 관심을 갖게 한 소설로 뜻깊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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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칫솔에 똥 쌌어! : 습관편 바른 생활 친구가 좋아 1
김민경 글, 최민정 그림 / 산호와진주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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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아가 정말 재밌다며 앉은 자리에서 두 번 읽었어요.4세 아이도 재미있는지 중간에 와서 보고 끝까지 읽었어요.치약은 이디있냐며 묻고 짜요짜요 요정이 재미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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