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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자도 점점 내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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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숲 9
사노 요코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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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고양이라 너희를 먹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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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아이
사노 요코 글 그림, 임은정 옮김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왜 세상에 태어났지? 아파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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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번 산 고양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83
사노 요코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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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번 살아도 한 번 사랑하는 것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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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우산 비룡소의 그림동화 30
사노 요코 글.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199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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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가끔 본래 목적을 잃어버리고 자랑하기에 여념 없을 때가 있다.아저씨,우산은 비가 와서 생긴거에요.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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