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 패밀리 4 밥스 패밀리 4
이연지 지음, 이정화 그림 / 겜툰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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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보니 '밥스 패밀리'라는 제목과 함께 밥 가족들의 얼굴이 눈에 띈다. 미소 짓고 있는 밥 가족 캐릭터가 보통이 아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미스터리 코믹 추리 동화 《밥스 패밀리》 제4권이다.

'밥심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우리 동네 탐정!' (책 표지 중에서)

밥심으로 사건을 해결한다니, 오, 참신한데?

표지부터 시선을 확 휘어잡는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이 책 《밥스 패밀리》를 펼쳐본다.

책장을 펼쳐들면 밥스 패밀리 특별 부록이 눈에 띈다.

스티커다.

우승 후보 스티커, 재료 스티커가 있으니, 생각하며 해당 페이지에 붙여보면 되겠다.


이 책에는 총 5화가 수록되어 있다. 1화 '부침개의 덫', 2화 '수상한 경고장', 3화 '황당한 예선전', 4화 '더 황당한 본선', 5화 '아주 특별한 부침개'로 나뉜다.

과연 부침개 왕은 누가 될 것인가?

두근두근 그 결과를 궁금해하며 읽어나가기 시작한다.

등장인물들은 쌀밥, 콩밥, 찰밥, 보리밥 등 밥스 패밀리와 간장게장, 양념게장, 베이컨, 장조림 등 밥도둑 패밀리가 있으니, 이들 캐릭터 설정부터 독특하다.

지짐이 할머니의 생일잔칫날, 부침개 대회가 열린다고 하니 밥스 패밀리들이 들떠있다.

지짐이 할머니로 말할 것 같으면, 돌잔치에서 뒤집개를 집으시고, 무려 두 살 때부터 황금 비율로 부침개 반죽을 시작했으며 네 살에 이미 완벽한 부침개를 부쳐낸, 그야말로 부침개의 살아 있는 전설!

부침개 대회의 우승 상품은 절대 눌어붙지 않는 전설의 프라이팬, 무엇이든 뒤집는 뒤집개, 그리고, 바로 지짐이 할머니의 원조 부침개 레시피가 주어지니, 다들 기대하며 부침개 대회에 참가한다.

부침개 대회에 도전장을 내민 밥스 패밀리!

대회에 숨어든 범인은 과연 누구?

부침개 뒤집듯 예상을 뒤엎는 전개! (책 뒤표지 중에서)

과연 부침개 대회에서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그들의 행보를 지켜보며 나 또한 궁금한 마음으로 계속 읽어나갔다.

게다가 중간중간 스토리와 함께 퀴즈가 있으니 풀어나가면서 이야기에 참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같은 그림 찾기나, 숨은 그림 찾기 등등 다양한 퀴즈를 마련해주어 재미있게 풀어보며 읽을 수 있으니 집중력을 키워주고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다.

또한 그림이 재미있고 귀여워서 큭큭 웃으며 읽어나갈 수 있으니 이 책만의 특별함이 있다.

이번이 4권이며, 다음 5권에서는 밥스 패밀리가 과연 비빔밥 시티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까 이야기를 펼친다는데, 이 또한 기대된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미스터리 코믹 추리 동화인데, 밥스 패밀리의 맛깔스러운 분위기에 압도되어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다 읽고 나면 슬슬 배가 고파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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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라이너로 쉽고 귀여운 손그림 그리기
오차 지음, 서영 옮김 / 이아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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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생활에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면 유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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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라이너로 쉽고 귀여운 손그림 그리기
오차 지음, 서영 옮김 / 이아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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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 하나 넣으면 밋밋한 메모에도 활력이 생기고, 재미있는 공간이 된다.

다꾸를 특별하게 할 수 있고, 메모지도 나만의 특별한 손그림으로 장식할 수 있으니,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그런 능력이 없어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책을 따라하면 된다는 것이다.

다이어리, 노트, 카드 꾸밀 때 딱 좋은 예쁜 일러스트가 가득하다고 하니 더욱 눈길이 갔다.

마일드라이너로 쉽게! 귀엽게!

인기 작가의 일러스트 레시피 (책날개 중에서)

어떤 그림을 배울 수 있을지 기대하며 이 책 《마일드라이너로 쉽고 귀여운 손그림 그리기》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오차. 넓적부리황새와 고양이를 몹시 사랑하는 그림쟁이. 취미로 시작한 SNS를 통해 일러스트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다이어리의 작은 칸을 활용한 그림일기를 비롯해 현재 마일드라이너로 간단하고 쉽게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에 푹 빠져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로, 유튜브에서도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널리 공유한다. 수첩 꾸미는 시간이 최고의 힐링 타임. (127쪽, 작가 소개 전문)

취미 삼아 일러스트를 그려보고 싶지만 그림은 자신 없고 센스 있게 컬러를 고르지 못하는 분도 누구나 '쉽게! 귀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사용한 제품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마일드라이너'. 부드러운 색감이 특징으로, 한두 가지 색으로도 멋진 일러스트가 뚝딱 완성되는 매직.

따라 하기만 하면 OK. 그림 실력 상관없이, 누구나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놀라운 일러스트 가이드북이랍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준비 편', 2부 '기초 편: 귀여운 동물을 그려보자', 3부 '기초 편: 식물·음식·잡화를 그려보자', 4부 '응용 편, 수첩과 노트, 카드에 그려보자'로 나뉜다.

고양이, 강아지, 숲속의 동물, 야생동물, 복슬복슬 작은 동물, 다양한 새, 바다생물, 파충류, 공룡, 다양한 식물, 다양한 나무, 다양한 꽃, 숲속의 보물, 맛있는 케이크, 즐거운 티타임, 다양한 음식, 탈것, 장난감, 문구 잡화, 주방용품, 화장품 등을 그릴 수 있으며, 스케줄 아이콘, 생일이나 웨딩 카드에 그릴 모티프, 북유럽 모티프, 컨트리 모티프 등 실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이 책에서는 마일드라이너와 마일드라이너 브러시 35색을 사용하고 있지만, 컬러가 모두 준비되지 않아도 갖고 있는 색으로 충분하며, 순서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다고 말한다.

기본 순서가 '마일드라이너로 도형을 그린다 → 색을 칠한다 → 검정펜으로 테두리를 두르면 완성!'이라고 하는데, 이야기만 들어서는 정말 간단해서 해보고 싶었다.

일단 한번 따라해보기로 하고 '마일드라이너'에 대한 글부터 살펴보았다.

마일드라이너부드러운 색감으로 큰 인기인 형광펜이다.

굵은 선과 가는 선이 함께 있어서 잘 활용하여 일러스트 그리기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 책에서는 주로 가는 선을 사용해 일러스트를 그린다고 하니 참고할 것.

책을 보면 색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색상 이름만 들으면 잘 모르겠지만, 은은한 형광색, 차분한 마일드 색, 경쾌한 마일드 색, 친근한 마일드 색, 부드러운 마일드 색, 우아한 마일드 색, 내추럴 마일드 색 등 부류를 나누어 묶어서 실제 색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하니 더 색상이 눈에 잘 들어온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색깔을 골라볼 수 있겠다.

이 책에는 35색이 사용되었지만, 그 색상 다 필요 없이 몇 가지 포인트가 될 색상부터 조금씩 늘려가도 되겠다.

뿐만 아니라 검정 볼펜이라든가, 추천하는 종이 등 있으면 더 좋은 아이템도 알려준다.

귀여운 동물, 고양이 그리기부터 시작된다.

이 책을 보다 보면 다이어리나 메모에 손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읽다가 '아, 이렇게 하면 되겠네!'라든가, '이 그림은 나도 한번 그려봐야겠다'라며 몇 가지 추려놓았다.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겠다.

특히 이 책의 그림을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모두 귀엽다!

동물, 식물, 생물, 심지어 파충류, 공룡까지도 웃고 있다.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많이 활용해야겠다.


다이어리를 이미 사용하고 있다면 나만의 포인트로 손그림을 이용하여 개성을 살릴 수 있겠다.

책장을 넘겨보면 저자가 직접 활용한 부분까지 볼 수 있으니 더욱 마음에 든다. 어떻게 활용할지 이 책을 보면 방법이 보이고 직접 따라서 해보고 싶어질 것이다.

이것은 예술성을 떠나 누구나 실생활에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면 유용하겠다.

쉽고 재미있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다이어리, 노트, 카드를 꾸밀 때 나만의 센스를 담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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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두렵다면, MBTI -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16가지 유형별 집중 탐구
조수연 지음 / 크루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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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mbti유형의 사람과 함께 업무를 추진할 때 어떤 점이 좋을지, 또한 반대유형과 생길 수 있는 갈등의 순간은 예를 들어 어떠한 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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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두렵다면, MBTI -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16가지 유형별 집중 탐구
조수연 지음 / 크루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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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일만 하면 마음 편하게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상사 신경 써야지, 부하직원 맘 상하지 않게 해야지, 사람 살이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다는데에 격하게 공감하게 된다.

그런데 요즘 유행하는 MBTI로 생각해보면 이해 못 할 것도 없겠다. 사람마다 성향이 이리도 다르니 당연히 달그락달그락 시끄러울 수밖에!

그러니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안 그래도 힘든 회사, 좀 편하게 다닐 수 없을까?

MBTI별 업무 성향부터 효율적인 협업 방법까지

16가지 유형으로 들여다보는 나 그리고 직장동료! (책 띠지 중에서)

MBTI 유형에 따른 직장생활 탐구가 궁금해서 이 책 《출근이 두렵다면, MBTI》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조수연. 현재 조직소통교육 전문기관 인허브컨설팅 대표로서 삼성, SK, LG, 한화 등 수많은 기업에서 관계로 지친 직장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책 속에서)

이 책은 MBTI 유형에 따른 직장생활을 탐구하여 좀 더 슬기롭게 일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회사에서 일보다 사람 때문에 힘들어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소소한 해결책이 되었으면 한다. 특히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래서 그때 그 동료가 그렇게 행동했구나?" "일할 때 내가 이렇게 비칠 수 있겠구나!"를 깨닫게 하고 서로의 다름으로 커지는 관계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통 방법도 제안하고자 한다.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은 4 카테고리로 나뉜다. '작가의 말', '같은 공간, 나와 너무 다른 동료', '가볍게 나를 헤아려보는 MBTI 테스트', '너와 난 N극과 S극, 4가지 지표별 차이'를 시작으로, 카테고리 1 '전략기획팀', 카테고리 2 '영업관리팀', 카테고리 3 '인사팀', 카테고리 4 '마케팅팀'으로 나뉜다.

이 책에는 MBTI 유형별 직장인이 설정되어 있다.

일에는 빈틈없는 ISTJ 김신중 팀장, 통통 튀는 긍정 매력 ENFP 오로라 프로, 어디서든 적응하는 실용주의 ISTP 이실용 프로, 타인을 배려하는 평화주의자 ENFJ 조배려 프로, 이렇게 네 사람은 전략기획팀.

했다 하면 일등 ENTJ 제일중 팀장, 모든 직원이 만족할 때까지 INFP 박애주 프로, 흥 많은 중재자 ESTP 조정자 프로, 내 안에 나를 찾는 INFJ 나안녕 프로, 이렇게 네 사람은 영업관리팀.

오지랖 넓은 엄격파 ESFJ 조화인 팀장, 심연의 지식 전문가 INTP 한우물 프로,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 ESFP 최고조 프로, 사호까지 계획하는 통찰가 INTJ 신통해 프로, 이렇게 네 사람은 인사팀.

고독한 개척자 ENTJ 일인자 팀장, 겸손한 부뚜막 고양이 ISFP 고수용 프로, 새로움 앞에 에너자이저 ENTP 무한도 프로, 소리없이 승진하는 임원 ISFJ 임충신 프로, 이렇게 네 명은 마케팅팀이다.


앞부분에서 간단하게 MBTI에 대해 어떻게 바라볼지 설명을 해주고, 본격적으로 전략기획팀부터는 특정 mbti의 인간형을 소개하고 있다.

오늘의 운세 보듯이 내 것 먼저 찾아서 읽으며 '맞아, 맞아' 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

나는 바로 전략기획팀에 속해서 그 부분부터 보고 일치하는 것에 공감했다.


'오오! 맞아, 맞아!' 생각하면서 읽었다. 특히 내 성향과 일치하는 부분을 만나면 반가운 생각도 들었다.

ISTP 유형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효율성이다. 똑같은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고 싶어 하는 특성을 가졌는데 이 적정한 타이밍은 마감 기한이 임박해서다. 이때,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준다. 이들이 잘할 수 있는 업무는 긴급한 위기를 잘 포착하고 신속하게 문제를 처리하는 일이다. (88쪽)

이 책은 먼저 자신의 성향에 맞는 페이지는 유심히 살펴보고, 그다음에는 주변 사람들의 성향을 떠올리며 견주어보게 된다.

그러면서 이해할 수 없던 그들의 행동을 속마음과 함께 그 성향을 알게 되니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특히 이 책은 개개인의 성향만 정리해놓은 것이 아니라, 다른 mbti유형의 사람과 함께 업무를 추진할 때 어떤 점이 좋을지, 또한 반대유형과 생길 수 있는 갈등의 순간은 예를 들어 어떠한 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그러고 보면 세상은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해야 굴러가는 것이겠다.


MBTI는 과학이다? 유형별 직장생활 전격 탐구!

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에게 소소한 해결책을 건넵니다. (책 뒤표지 중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이해할 수 없었던 상사 혹은 동료의 행동이 이 책을 읽으면 어느 정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행동 자체 말고 그 성향에서 나올 법한 행동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이다.

누군가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힘들더라도 '아, 이러한 성향의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한다면 삶이 좀 더 순조로워질 것이다.

재미있게 읽고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이다.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힘에 겹다면, 어쩌면 이 책이 그 무거운 마음을 조금은 가볍게 덜어줄 수도 있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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