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트 첨가물 - 이것만큼은 멀리해야 할 인기 식품 구별법
나카토가와 미츠구 지음, 박수현 옮김 / 지상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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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펼쳐들면 새로운 사실을 흥미롭게 알아가며 집중하게 된다.

첨가물에 대한 책은 보통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며 도대체 세상에 먹을 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해서, 읽는 것조차 두려워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목적이 아니다. 독자 스스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진정한 의미의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도록 도와주니 이건 필독서 삼아도 좋겠다.

단, 저자가 일본인이라는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그곳 편의점 혹은 마트나 우리나 크게 차이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한국 독자들에게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팁과 정보를 통해 독자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장 최선의 제품을 추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선은 조금 더 나은 상품을 고르는 방법만 알아도 마트에서 장보기가 더 즐거워질 것입니다. (9쪽)

사실 단순히 어떤 첨가물이 안 좋을까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그런데 단순한 호기심에서 읽기 시작했지만, '몇몇 첨가물은 소비자들이 몸에 좋다고 생각해서 먹고 있음에도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었다'면서,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데 오히려 건강이 나빠진다면 기분 나쁠 테니, 그런 식품을 구분하는 방법도 다룬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 점이 특히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첨가물의 문제를 단순한 이론적 접근이 아닌,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팁과 정보로 구성하고 있어서 도움이 된다.



저자 나카토가와 미츠구

1969년에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식품용 기계제조사, 청주제조사, 떡제조사, 간장제조사 근무를 거쳐 NPO법인 식품과생활의안전기금에서 주로 가공식품의 미네랄 성분과 식품첨가물 '인산염'을 조사했다. 독립한 후에는 식품기업의 품질관리와 판매지원을 맡고 있다. 동시에 전국 각지를 돌며 미네랄 부족과 첨가물에 관한 강연을 열고 있다. 일반 사단법인 내츄럴&미네랄식품어드바이저협회의 대표이사이자 가공식품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책날개 중에서)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일본 어디에나 가짜 식품으로 가득하다?!', 2장 '미네랄 부족의 위험성', 3장 '멀리해야 할 워스트 첨가물 순위', 4장 '가공식품 고르는 법'으로 나뉜다.

이 책에서는 '무심코 속는 가짜 상품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편의점과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달걀과 비슷한 무엇'을 예로 든다.

소비자들은 당연히 음식에 들어간 달걀노른자가 진짜 달걀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가공된 제품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충격적이었다.

이런 업소용 노른자 가공품은 달걀의 대체품으로 사용되며 주로 비용 절감을 위해 활용된다.

그러니 우리가 일상에서 소비하는 식품의 성분과 출처를 살펴볼 필요를 첫 글에서부터 느끼게 된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서는 알게 모르게 첨가물로 가득한 식품을 먹는데, 저자는 원재료 표시가 없는 햄버거 체인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들어 차라리 원재료 표시가 되어 있는 편의점 도시락이 안심된다는 것이다.

지금껏 이러한 생각을 못해봐서 그런지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이 책을 읽어나갔다.

자른 채소나 봉지에 포장하여 파는 채소는 데치지 않지만, 병원성 대장균을 살균 소독하고자 꼼꼼하게 세척한다. 이때 소독하면서 잘게 썬 채소에서 수용성 미네랄이 빠져나간다. 특히 마그네슘과 칼륨이 쉽게 빠져나간다. 반면 방울토마토나 잎이 큰 양상추 등 잘게 자르지 않은 채소에서는 영양소 손실이 없다. (52쪽)

저자는 현대인의 식생활 중 미네랄 부족을 지적하며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매일같이 소고기 덮밥집에서 끼니를 때운다면 100엔짜리 샐러드보다 낫토(또는 두부)가 미네랄 보충에 도움이 되며, 하얀 식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두빵이나 현미빵, 통밀빵 등으로 바꾸면 조금이나마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또한 저자가 강조하는 바는 첨가물을 먹지 않는 것보다 일상적인 식사를 하면서 필요한 미네랄을 의식적으로 섭취하여 첨가물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자는 것이다.

즉 음식을 즐기면서도 건강에 좋은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니, 첨가물에 대한 부담을 덜고, 좀 더 즐겁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현실적인 접근 방식이다.

저자의 이러한 조언은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침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무조건 가공식품이 몸에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식품 중에서도 잘 고를 수 있도록 가공식품을 고르는 법을 알려주니 유용하다.

단, 일본 제품이어서 생소한 부분도 있고, 특히 상당히 구체적이어서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여러 제품을 비교분석하면서 성분을 이야기해주니 고르는 데에 도움이 되겠다.

심지어 아이스크림, 빵과 면 등에 대해서도 짚어주니 그런 거 먹는다고 혼내지 않아서 정말 좋다.

이 책에서는 강조한다.

'메이플 시럽은 '메이플 시럽'을 사자(웃음)', '치즈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치즈'를 사는 것이다(웃음)' 또는 '버터는 간단하다. 버터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웃음)'

그만큼 그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100% 그 제품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어 메이플 시럽과 비슷한 '케이크 시럽'이나 '메이플 타입 시럽'도 있고, 치즈로 보이지만 명칭이 '원유 등을 주요원료로 하는 식품'일 때도 있으며, '맛의 깊이가 있는 버터 풍미'라든가 '버터 애호가를 위한 마가린' 등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가족과 싸우면서까지 멀리해야 할 첨가물은 없다'고 강조하며, 첨가물이 적은 제품을 현명하게 고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며, 첨가물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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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왜 피곤할까 - 이 죽일 놈의 피로와 결별하는 법
에이미 샤 지음, 김잔디 옮김 / 북플레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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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피곤함이 밀려와 하루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온몸이 무겁고 머릿속은 안개로 가득 찬 듯한 상태였던 적이 있던 사람이라면 이 책 제목만 보아도 솔깃하겠다.

이 책 《나는 도대체 왜 피곤할까》는 피로를 당연한 일상으로 받아들이며 지내온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겠다.

저자인 에이미 샤 박사는 면역학과 알레르기 분야의 전문가로, 그녀가 제안하는 WTF 계획은 단 2주 만에 우리의 삶을 활기차게 바꿔줄 것이라고 자신한다.



에이미 샤 Amy Shah, MD

코넬, 컬럼비아, 알베르트아인슈타인 대학교 및 하버드 의학 전문 대학원에서 공부한 알레르기, 면역학 의사이자 영양 전문가. 다른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라이프 전문 미디어인 <마인드바디그린 >에서 선정한 주목할만한 웰빙 여성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TV쇼, 팟캐스트 및 잡지에 출연하고 있다. (책날개 중에서)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된다. 1장 '그래서, 호르몬이란 무엇인가', 2장 '호르몬은 어떻게 망가지는가', 3장 '부신 피로의 원흉은 따로 있다', 4장 '에너지를 빨아먹는 거머리, 염증', 5장 '모든 길은 장으로 통한다', 6장 '생체 리듬 단식이란 무엇인가', 7장 '모든 것을 합치면', 8장 '에너지를 되찾아주는 WTF 계획', 9장 'WTF 식단이 몸의 에너지를 만든다', 10장 '기 에너지에 집중하자'로 나뉜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피로의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우리의 에너지를 관리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 방식을 탐구한다.

저자는 호르몬 불균형, 장 건강, 정신적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피로를 유발한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을 제시한다.

식단 개선, 운동 습관, 수면 패턴 조정 등 실질적인 방법들이 포함되어 있어,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조언을 제공해준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육체적인 피로를 넘어 정신적, 정서적 피로까지 고려하여 전반적인 웰빙을 증진시키기도록 도와준다.

에이미 샤 박사는 자신이 제안하는 'WTF 계획'을 통해 독자들이 단 2주 만에 눈에 띄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생활 방식을 재평가하고,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피로의 원인을 이해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저자는 피로를 물리치기 위해 중요한 세 가지 요소를 강조한다.

첫째, 호르몬 균형을 맞추기 위한 올바른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이다.

둘째, 정신적 피로를 줄이기 위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는 것이다.

셋째, 장 건강을 개선하여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속적인 에너지를 얻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 이상으로 다가온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안내서로 이 책은 그저 피로를 없애는 것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저자는 피로를 단순히 육체적 증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전반적인 측면과 연결된 복합적인 문제로 이해한다.

이러한 시각은 독자들이 일상 속 작은 변화가 가져올 수 있는 큰 변화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특히 식습관이나 수면 패턴, 스트레스 관리 등 개인의 생활 방식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으니,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피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책이니, 피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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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른 진리
김경환 지음 / BBCI(비비씨아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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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온라인성경읽기 새신자 성경공부를 위한 책이다.

성경에 대한 접근 방식의 혁신적 시도를 담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인류에게 주신 진리와 그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을 단순한 문서가 아닌, 시대를 초월한 살아있는 말씀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각 시대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고려하여 성경의 메시지를 해석함으로써, 신도들은 그 메시지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고 적용 가능함을 깨닫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신도들은 성경이 주는 영적 교훈을 깊이 이해하고, 현대 사회 속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김경환 목사

Bible Baptist Church International 을 담임하고 있는 김경환 목사는 미국으로 유학온 뒤 Bentley University에서 회계학 석사학위 취득 후 공인회계사로서 미국 회계법인에서 파트너로 일하였다. 대학원 졸업 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은 그는 미국 독립침례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하던 중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Littleton Bible Institute에서 신학과 목회자 과정을 마친 후 Littleton Bible Baptist Church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미주 한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독립침례교회에서 파송받아 LA 지역에서 교회사역을 시작하였다. 현재 라디오, 신문,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하여 은혜에 의한 복음을 전파하고 있으며 사역을 통해 많은 죄인들이 주님께 돌아와서 영광돌리며 믿음생활을 하고 있다. 장남 Dr. Gene Kim은 Pensacola Bible Institute San Jose 지역으로 파송받아 영어권 사역을 하고 있으며, 성령의 능력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책날개 중에서 저자 소개 전문)



이 책에는 시대에 따른 성령의 역사, 시대에 따른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시대에 따른 표적의 은사, 시대에 따른 구원 방법, 시대에 따른 부의 개념, 시대에 따른 하나님의 성전, 시대에 따른 하나님의 명절들, 시대에 따른 사탄의 사역, 시대에 따른 예수님의 사역, 시대에 따른 이스라엘의 변천사, 시대에 따른 이방인의 변천사, 시대에 따른 교회의 변천사, 시대에 따른 왕국의 변천사, 시대를 나누지 못해 생긴 이단 교리들, 하나님의 구원 계획 등의 글이 담겨 있다.

본 저서에 인용된 구절은 <한글킹제임스성경>임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성경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다른 해석과 적용이 필요한지를 강조한다.

시대에 맞춰서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각 시대는 고유한 문화적, 사회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맥락을 이해하는 것은 성경의 메시지를 더 깊이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구약 시대의 율법은 당시 사회적 규범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신약의 메시지는 초대 교회의 상황에 맞춰진 것이 많다.

그러니 새신자 성경공부는 시대적 배경과 문맥을 고려함으로써, 오늘날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특히 새신자들이 성경의 복잡한 내용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각 장은 설교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성경 공부의 연장선상에서 깊은 영적 성찰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성경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를 쌓고, 개인의 신앙을 더욱 깊이 있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시대에 따른 진리는 단순한 성경 읽기를 넘어선 경험을 제공한다. 신도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각 시대별로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이 책은 온라인성경읽기 새신자 성경공부를 시대에 맞는 통찰을 가지고 성경을 탐구하도록 도움을 준다.

성경의 각 시대별 문맥을 이해함으로써 성경의 메시지를 현대적인 상황에 맞춰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2010년에 14주에 걸쳐서 했던 동 제목의 설교 시리즈(유튜브 채널 Real Bible 1611)를 편집하여 책으로 엮은 것으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계명과 인류를 다루신 방법이 시대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설교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성경공부의 연장선상에서 볼 수 있으며, 성경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기초를 쌓고 개인의 신앙을 깊이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도구로 작용할 수 있겠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류를 위해 그분의 진리를 글로써 남겨주셨다.

인류 역사를 통해 매 시대마다 당대의 사람들에게

그분의 계획을 점진적으로 계시하셔서 그에 따라

생활하도록 하셨다.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그 모든 시대에

주셨던 말씀들이 한 권의 성경책으로 엮어져 있기에

쉽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전체를 공부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한 권에 있는 말씀들이

각 시대에 살았던 당대의 사람들에게 주어졌던

지침들이었다는 점을 간과하기 때문에 성경을

공부해도 완전한 진리를 찾지 못하고 구원조차

바르게 정립하지 못함으로써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성경적 진리에 눈 뜨는

귀한 계기를 가져다 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책 뒤표지 중에서)

이 책은 김경환 목사가 각 시대의 신학적, 역사적 맥락을 신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끌어준다.

침례교 신도라면 이 책을 통해 성경을 깊이 탐구하는 데에 필요한 지침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 포스팅은 쏘울체험단을 통해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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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 - 큰 병 막고, 건강지키는 0차 병원
모리 유마 지음, 김동희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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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은 누구나 읽고 실천해야 할 지침서로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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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 - 큰 병 막고, 건강지키는 0차 병원
모리 유마 지음, 김동희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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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덜컥 겁이 난다. 하지만 괜찮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 예방하면 되니까.

이 책에서는 '큰 병 막고, 건강지키는 0차 병원' 즉, 예방 의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78만 의사 유튜버 모리 유마의 38가지 질병 예방 수칙을 담은 책이다.

책장을 열자마자 '병이 난 뒤 오장육부를 잃은 세계'를 그린 '오장육부 지도'가 있는데, 이는 충격적이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지도는 우리가 흔히 무시하고 살아가는 내부 장기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하는 도구다.

지도 속에서 기능을 잃어버린 장기들이 의미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할 때 직면하게 될 위험한 결과들이다.

이 그림을 통해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게 되고, 예방의 중요성을 직시하게 된다.

병 없이 살아가려면 더더욱 중요한 예방 의학이기 때문에 누구든 경각심을 가지고 읽어야 하는 책이다.

건강 도서 모리 유마 언젠가 찾아올 그날을 위하여 《예방의학》 책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저자 모리 유마

도카이 고교, 고베대학교 의학부 의학과 졸업.

연수 후 후지타의과대학병원 구급종합내과에서 '병세가 악화돼 후회하며 괴로워하는 수많은 환자와 가족들'을 접하며, 올바른 의료 정보를 사회에 알려야 할 필요성을 통감한다. 2020년 2월부터는 유튜브(일본어) '예방의학 채널'을 시작해 구독자 78만 명을 돌파했다. 상장기업인 주식회사 리코의 전속 산업의로서 예방의학을 실천하다가 독립, Preventive Room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유튜브 채널 운영과 저술 활동뿐 아니라 온라인진료클리닉인 '우치카라클리닉'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건강을 돌보고, 법인 대상 복리후생 온라인 진료 서비스, 건강 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예방의학을 널리 보급하고 있다. 저서로는 《40세부터의 예방의학》 등이 있다.

(책날개 중에서)



이 책은 교양서이자 건강서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어려운 전문용어는 가능한 한 줄였습니다. 훌훌 가볍게 넘기다 보면 재미있는 인체 상식, 질병의 무서움,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장기는 24시간, 365일 쉼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걸 인식하지 못한 채 무심결에 몸을 더 혹사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기나긴 삶, 망가진 장기를 지닌 채 고통스럽게 살지 않으려면, 예방의학 지식이 꼭 필요합니다.

사람의 몸은 일단 중병에 걸리고 나면 아무리 비용을 들여도 예전의 상태로 완전히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방의학'이 중요합니다.

(6쪽, 머리말 중에서 발췌)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 '병이 난 뒤 오장육부를 잃은 세계', 2장 '병이 생기는 원리_사람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 3장 '중병을 피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1장은 합병증, 2장은 질병의 기전, 3장은 예방법이다.

이 책의 1장은 정말 강렬하게 시작된다. 저자는 우선 '중병의 말로'를 소개하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부분에서는 우리가 흔히 간과하는 작은 증상들이 어떻게 큰 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설명한다.

독자들은 이러한 설명을 통해 질병의 무서운 결과를 직접 목격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저자는 단순히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의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시키기 위함이라고 언급한다.

그것이 목적이라면 정말 성공이다.

각성하고 반성하며 이 책을 읽어나갔다.

'중병의 말로'는 현실적인 사례와 통계를 바탕으로 하여 더욱 설득력을 갖는다.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질병이 우리 삶에 미칠 수 있는 파급 효과를 절감하게 한다.

또한, 통계 자료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병에 걸릴 가능성과 그로 인한 경제적, 정서적 부담을 수치로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방식은 독자들에게 예방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 한다.

경각심으로 시작했지만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나간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먹으면 좋은 음식,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등을 알게 되고, 식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특히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이 많지는 않지만 트랜스지방산은 주의해야 하니, 이 책에서 언급한 초콜릿, 감자칩, 케이크, 컵라면, 마가린, 과자는 멀리해야겠다.

1장은 무서워하면서 읽었지만, 2장에서는 예방법을 볼 수 있고, 3장은 대화 형식으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2장에서는 실질적인 예방 방법들이 소개되며, 각 방법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질병을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3장에서는 저자가 독자들이 가질 만한 질문들을 미리 예상하고, 대화 형식으로 해답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느낄 수 있는 혼란을 덜어준다.

이 대화 형식은 마치 독자가 저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을 주며,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독자의 이해도를 높여준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독자는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예방을 통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중병의 말로'는 질병 예방의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느끼게 해주며, 예방을 위한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예방 의학이 단순히 병을 막는 것을 넘어,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필수 요소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예방의학'은 누구나 읽고 실천해야 할 지침서로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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