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실격 클래식 라이브러리 7
다자이 오사무 지음, 신현선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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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르떼 클래식 라이브러리 007 『인간 실격』이다.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이다.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은 묘한 매력이 있다.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여서 쉽게 빠져들지 못하게 하면서도, 결국에 인간 본성에 대한 진지한 탐구까지 함께 깊이 고민해보도록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많은 독자들이 읽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히고 있는 책 중에 하나다.

이번에는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궁금해서 이 책 『인간 실격』을 읽어보았다.


다자이 오사무.

일본 데카당스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본명은 쓰시마 슈지. 1909년, 고리대금업으로 부를 축적한, 아오모리현 기타쓰가루 대지주 집안의 11남매 중 여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1930년,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한 뒤 이부세마스지를 처음 만나 그를 사사했다. 1935년에 「역행」으로 아쿠타가와상후보에 올랐으며, 1936년에 첫 소설집 『만년』을 출간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39년 결혼하기 전까지 네 차례나 자살을 기도했으나, 이시하라 미치코와 결혼한 뒤 본격적으로 창작 활동에 몰두했다. 하강과 반역을 통한 새로운 윤리와 희망을 찾고자 했으며, 특히 베스트셀러가 된 『사양』은 그를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다자이 문학의 총결산이라 할 수 있는 『인간 실격』은 인간 본질에 대한 다양한 문제 제기를 비롯하여 전후 민주주의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담고 있다. 1948년, 『인간 실격』 탈고 후 <아사히신문>에 연재 예정이었던 미완의 소설 「굿바이」를 남기고 야마자키 도미에와 함께 강에 투신해 생을 마감했다. (책날개 중에서 작가 소개 전문)

먼저 이 소설을 읽기 전에 소설 속에 등장하는 화자를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소설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화자가 등장하는 서문과 후기, 그리고 일인칭 주인공인 '요조'가 이야기를 구술하는 세 편의 수기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과 후기를 이끌어가는 '나'와 작품의 핵심을 차지하는 수기 속 '나'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을 이해한 상태로 소설을 읽으면 훨씬 수월하고 심도 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수필 형식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과 성장기를 쭉 써나가는데,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인간성을 상세하게 회고해놓았다.

인간 존재에 대해, 내가 겪었던 느낌처럼 가깝게 인간을 파고들게 만든다.

소설을 읽어나가다가 어느 순간에는 그러한 사실조차 잊고, 나 자신과 대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인간실격』을 펼치면 '과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인간답게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물음과 만나게 된다. 다자이는 『인간 실격』 후 「굿바이」를 통해 대담하고 경쾌한 기법으로 이전과는 다른 작품을 선보이고자 했는데 미완으로 끝났기 때문에, 『인간 실격』이 실질적 유고작이 되었다. 『인간 실격』은 '작가 자신의 최고 문학 형태의 유서이며 자화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자이가 죽은 직후부터 지금까지 다방면에서 논의되어 왔다. 문학평론가 오쿠노 다케오는 “일본에 인간의 본질을 이렇게까지 파고 들어간 작품은 없다. 다자이의 다른 걸작이라 일컬어지는 『만년』, 『신햄릿』, 『옛이야기』, 『사양』은 잊혀도, 이 『인간 실격』만은 언제까지나 사람들에게 읽히고 남게 될 작품이라고 확신한다”라고 했으며, 도고 가쓰미도 "인간 실격』은 전후 민주주의에 대한 다자이 오사무의 통렬한 비판"이라고 지적했다. (170쪽)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은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위선자가 아닌, 깊은 인간의 심정을 잘 고찰해서 펼쳐놓은 그런 글귀들을 순간순간 접할 수 있었다.

그냥 무심히 지나갈 수 있는 일까지도 자극적이고 충격적으로 다가오니, 그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때 견딜 수 없을 지경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이 세계적으로 읽히는 까닭을 이 책에서 충분히 엿볼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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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미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 16%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건강자산
가토 아키라.간치쿠 이즈미 지음, 김재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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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보면 제목 앞에 빨간 글씨로 '16% 사람만이 알고 있는 건강자산'이라는 수식어가 있다. 무슨 의미인지 궁금했다.

이 책의 뒤표지에 보면 거기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바로 호기심을 채워주었다.

책 제목에 붙은 16%라는 수치를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도대체 저 애매한 숫자는 뭐지?" 미국의 사회학자 에버렛 로저스는 사회 제도적 개혁이나, 기술 혁신을 가장 먼저 이끄는 사람들을 '이노베이터', 혁신을 재빨리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얼리 어답터'로 규정하고, 그 합인 16%의 사람들이 '부를 선점'할 것이라는 '혁신환산 이론'을 주장한다. (책 뒤표지 중에서)

이 설명을 보고 나서야 왜 16%를 언급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은 건강 서적이면서, 이 책의 저자 가토 아키라가 건강 역시 금융자산처럼 노후를 대비해 늘리거나 비축할 수 있는 재화의 개념으로 보고 '건강 분야의 혁신적인 정보를 이끌고 받아들이는 16%의 사람들만이 행복한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니 이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져서 《그들은 이미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가토 아키라, 간치쿠 이즈미 공동 저서이다. 가토 아키라는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박사학위(의학) 취득. 주식회사GENO 대표이사이다. 간치쿠 이즈미는 사이언스 라이터. 규슈대학 이학부 졸업 후 교토대학대학원 의학연구과에서 신경생리학을 연구. 박사과정 수료 후 소설가 데뷔. 소설가로 활동하며 이과 작가 그룹 '파스칼'에 소속해 최첨단 연구를 취재한다. (책날개 중에서)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건 개별적인 건강법이 아닙니다. 건강자산을 운용하기 위해 필요한 사고방식과 그 전제가 되는 몸에 관한 지식입니다. 에피제네틱스를 알기 위해서는 유전자와 세포를 비롯한 몸의 구조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적이고 복잡한 내용이라 어떻게 하면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소설가 겸 과학 칼럼니스트인 간치쿠 이즈미 씨가 공동 저자가 되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함께 건강자산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6~7쪽)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1장 '건강이라는 자산 운용하기', 2장 '건강자산을 현명하게 운용하기 위한 세 가지 힘', 3장 '자신의 판단 기준 기르기', 4장 '몸의 시스템 마스터하기', 5장 '유전자에서부터 생각하기', 6장 '유전자의 활동 방식은 바꿀 수 있다', 7장 '유전자에 손을 써서 건강해지기'로 나뉜다.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태어났을 때부터 가졌지만 매일 아무 생각이나 계획 없이 계속 낭비하고 있는 건강이라는 자산. (42쪽)

이 책의 특이점은 소설처럼 가독성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다.

이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다 보면 저자가 전달하는 메시지가 하나씩 와닿는다.

또한 건강에 대한 서적이면서 건강을 자산처럼 다룬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고 보면 주식이나 투자 재테크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자산 형성에 관해서 생각하면서도 건강에 대해서는 자산처럼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 부분을 이 책에서 짚어준다.


이 책은 자신의 건강자산을 다른 사람 손에 맡기지 않고, 건강의 원리 원칙을 이해해서 스스로 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자기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최신 과학 지식과 몸에 관한 지식을 활용해 건강이라는 한정된 자산을 운용하여 되도록 줄지 않게끔 관리할 수는 있습니다. (256쪽)

이 책에서는 말한다. '○○를 먹으면 몸에 좋다' 같은 지식은 현금 투자에 비유하자면 '△△의 주식을 사면 돈을 번다'라는 말처럼 어떤 일정한 조건 하에서만 통용되므로 응용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판단을 내리는 것은 자기 자신이니, 기본 지식을 갖추고 상황과 체질에 맞게 판단하여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먼저 올바른 지식을 아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니, 이 책이 쉽게 스르륵 읽을 수 있도록 해주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한정적 자산인 건강을 어떻게 운용할지 이 책을 읽고 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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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국 신화 1 : 신의 아들 단군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만화 한국 신화 1
박정효 지음, 권수영 외 그림, 이경덕 기획 / 다산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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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 신화가 만화로 탄생했다.

만화 그리스 신화를 보면서 내심 우리나라 신화도 그렇게 영향력 있는 책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드디어 그 생각이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고 '이제야 나오다니!'라는 생각과 '지금이라도 나온 게 어디야!'라는 생각이 교차했다.

이 책이 1권이니 앞으로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인가 보다.

다들 학교에서 배우고 들어서도 아는 단군신화를 이렇게 만화로 접하니 실물영접하는 느낌으로 생생하게 다가와서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까지 느껴졌다.

이 책 『만화 한국 신화 1, 신의 아들 단군』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이 책에 보면 부록으로 한국 신화 홀로그램 카드가 주어진다.

단군, 환웅, 웅녀의 카드가 있는데 한 장씩 떼어내어 사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할 것이다.

이 책을 시작으로 권 수가 늘어나는 만큼 아이들에게 한국 신화 홀로그램 카드가 늘어갈 것이며, 그렇게 아이들의 가슴속에 인문 교양이 쌓일 것이다.


아는 이야기여도 이렇게 실질적인 캐릭터가 눈앞에서 움직이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니,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현장감 있게 다가온다.

등장인물의 이야기부터 시선을 끈다.

캐릭터 소개가 재미있게 엮어지니 그들의 능력을 짚어보고 해시태그 단어도 살펴본다.


이 책은 10장으로 구성된다. 1장 '신단수 아래 신의 결혼식', 2장 '놀이 대장 단군', 3장 '혼자가 아닌 밤의 절벽', 4장 '아버지를 닮은 아들', 5장 '하늘 아래를 사랑한 신, 환웅', 6장 '인간을 위한 새로운 세상, 신시', 7장 '곰과 호랑이의 꿈', 8장 '웅녀의 간절한 소원', 9장 '모험의 비밀을 간직한 허리띠', 10장 '무조신 바리를 찾아서'로 나뉜다.

첫 장면부터 인상적이다. 신의 세계에서 인간세상을 내려다보는 장면인데, 인간 세상으로 클로즈업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되니니 실감 나게 바라볼 수 있었다.


환웅과 웅녀가 신단수 아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만화에 집중할 때에 그림이 큰 역할을 하는데,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잘 살아서 성품까지도 짐작할 수 있게 잘도 그려놓았다.

신화 속의 등장인물과 의미를 알아가면서 아이들에게 역사적인 감각을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림 하나하나가 캐릭터를 잘 살려내어 신화다운 면모를 보여주니 색다른 느낌으로 읽어나갈 수 있었다.

신화 이야기를 보며 이렇게 새롭고 설레는 마음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은 그림의 역할이 크다.

역시 아이들에게 신화를 처음 접하게 하기 위해서는 만화로 다가가는 것도 접근성이 뛰어나겠다.


만화의 이야기가 끝나면 2권 예고편이 이어지고, 곧바로 '이경덕의 한국 신화 특강'을 볼 수 있다.

원전 읽기, 한국 신화 집중 탐구, 상징 사전, 이본 함께 보기, 한국 신화와 세계 신화, 문화 속 신화, 신화 답사 여행 등 일곱 가지 특강이 이어진다.

만화로 알 수 없던 이야기까지 진행되니 지식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이제 막 시작한 《만화 한국 신화>는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단군 신화로부터 시작합니다. 첫 장면은 하늘에서 이 땅을 찾아온 환웅과 곰에서 사람으로 변한 웅녀의 결혼식입니다. 맑고 환한 날에 하늘과 땅을 잇는 뿌리 깊은 나무 신단수 앞에서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는 모습이죠. 그리고 훗날 단군이 태어나게 됩니다.

단군 신화를 안다는 것은 우리 모두 단군처럼 온 세상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아름다운 존재임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단군이 세상 속으로 뛰어들고 모험한 것처럼 우리도 도전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의미도 있겠지요. 이제 단군은 길을 떠나 세상을 향해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응원하며, 함께 그 길을 걸어 볼까요?

이경덕(한양대학교 문화재연구소 연구교수)

K-팝, K-드라마 등 K-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있는 요즘, K-신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왕이면 누구에게나 접근성이 뛰어난 만화 형식으로 만나보는 것도 좋겠다.

우리 신화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니, 다음 권이 무척 기대된다.

아이와 어른 모두 함께 읽어도 좋을 것이다.

어린이 추천 도서 필독서로 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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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게 쉬워서 양조절 다이어트 양조절 다이어트
한아름 지음 / 길벗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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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100일 동안 맥도날드 음식만 먹고 운동도 하지 않고 다이어트에 도전한 남성이 26kg을 감량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그것을 보고 '역시 양이 문제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양조절 다이어트다. 양조절 다이어트 레시피 두 번째 책이다.

우리가 '다이어트' 하면 샐러드 위주의 식사를 떠올리지만, 잘 알고 있다. 그거 먹으면 금방 배 꺼진다는 사실을.

어떤 음식을 먹든 맛있게 먹으면서 기존에 먹던 양보다 적게 먹으면 된다는 사실을 이번에 맥도날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의 케이스를 보아도 명백하게 드러난다.

그러니 이 책을 읽으며 '인플루언서 보라의 운동 없이 15kg 빠지는 레시피 결정판'을 꼭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 책 『살 빼는 게 쉬워서 양조절 다이어트』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한아름. 다이어트 일기장 같은 공간이 필요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내 경험과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유했다. 다이어트 레시피에 양념이 들어가는데 괜찮을까요? 매일 밥을 먹는데도 살이 빠지나요? 다이어트 식단인데 김치를 먹어도 되나요? 처음엔 의아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다이어트 피드를 꿋꿋하게 기록해나갔고, 점점 양조절 다이어트에 공감해주는 분들이 늘어갔다. 이제는 8만 1천명의 팔로어들이 양조절 다이어트를 함께하고 있다. 양조절 다이어트를 통해 15kg을 감량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양조절 다이어트를 알리며 소통하고 있다. 순간을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좋은 식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다이어트 식단이라 불리는 틀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매번 성공하지 못했다면 양조절 다이어트를 꼭 추천하고 싶다. 남녀노소 모두 부작용과 스트레스 없이 맛있게 먹으면서 체중감량에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책날개 중에서 저자 소개 전문)

이번 책은 재료별 레시피를 담아서 더욱 알차게 안내해주는 듯하다.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레시피를 보여주니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양배추, 버섯, 녹황색 채소, 고구마&단호박, 두부, 해산물, 캔참치&게맛살, 닭고기&달걀, 소고기&돼지고기&오리고기, 대체면 등의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 책에 담긴 레시피를 보면 알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이런 거 먹어도 되나?' 생각할 만한 메뉴가 가득하다는 것을 말이다.

괜찮다. 무엇을 먹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바로 '양'이 문제였다. 양조절만 하면 된다.

그러니 다양하고 정갈하게 음식을 준비해서 적당량을 맛있게 즐기면서 먹으면 된다.

아마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며 희망적이겠다.

그리고 다이어트는 잠깐 하다 말 것이 아니라 꾸준히 몸을 상하지 않으면서 해야 하는 것이니 이 책이 갖가지 메뉴를 준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겠다.


식재료 위주로 레시피를 소개해주니, 다양하게 만들어 먹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겠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도록 해주고, 먹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이끌어주니, 이것 참 좋은 방식의 다이어트다.


영양까지 챙기면서 골고루 먹으며 다이어트를 하는데 양만 줄이라는 것이니 현실성이 있고 자신감을 주어서 좋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를 하나씩 차근히 보다 보면 '이건 먹어봐야겠다!'라고 생각되는 레시피를 제법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책은 식재료별 레시피를 소개해주니 더욱 현실적으로 유용하게 다가왔다.

게다가 맛까지 보장해주니 재미있게 다이어트를 하며 맛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면 혹독한 다이어트 말고 양조절 다이어트를 고려해보아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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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셀프 토크 - 잠재의식을 깨우는 하루 5분 루틴
크리슨 헴스테터 지음, 최영민 옮김 / 드림셀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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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매일 커피 한 잔 마시는 시간은 누구나 가질 것이다.

그런데 그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는 루틴을 딱 하루 5분만 갖자고 하는 책이 있어서, 그 발상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부러 시간 내어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티타임을 가질 것이니 그때에 얹어서 긍정확언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손쉽게 루틴으로 자리잡을 수 있겠다.

이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서 『커피 셀프 토크』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크리스 헴스테터 Kristen Helmstetter.

크리슨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개척하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셀프 토크'다. 그녀는 자신이 발견한 셀프 토크 프로세스를 통해 경이로운 삶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고, 영혼과 집중력을 찾았다. 무엇보다 긍정 확언을 통한 셀프 토크가 얼마나 마법 같은 인생을 만들어주는지 생생하게 깨달았다. 이 책에는 바로 그녀가 깊이 연구하고 정리한 '커피 셀프토크'에 대한 모든 것이 상세히 담겨 있다.

<커피 셀프 토크》는 미국에서 자비로 출판되어 15만부가 넘게 팔리면서 미국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영국 <선데이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후 펭귄랜덤하우스그룹에서 정식으로 계약해 출간되어 아마존 글로벌 랭킹에 올랐고, 아마존닷컴에 8,000여 개에 이르는 긍정적 리뷰가 달리기도 했다. 지금까지 전 세계 19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책날개 중에서 발췌)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매일 5분의 기적'을 시작으로, 1부 '하루 5분 루틴으로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힘', 2부 '마법 같은 인생을 만들어주는 커피 셀프 토크', 3부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커피 셀프 토크 실천'으로 이어지며, 에필로그와 부록 ''어린이'를 위한 셀프 토크'로 마무리된다.

이 책에는 셀프 토크에 관한 설명부터 그 의미와 필요성을 차근히 이야기해준다. 그렇게 저자가 설명해주는 것을 읽어나가다 보면 정말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그동안 해왔던 수많은 말과 생각이 모두 셀프토크로 나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 모든 것이 말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것들이 떠올라서 속상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제부터 얼마든지 새롭게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면서 나를 다독여준다.

정말 간단한 방법인데 지금껏 그 시간을 따로 내려고만 애썼으니, 이제는 무조건 커피 타임을 셀프 토크 시간으로 알차게 보내야겠다.

방법은 정말 간단하고 쉬운 것이니 따라할 만하다.

커피 셀프 토크 프로세스(짧은 버전)

커피 셀프 토크는 쉽다!

1 매일 커피(또는 차나 물 등 즐겨 마시는 음료 아무거나) 한 잔을 준비한다.

2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동안 맛을 음미하라. 커피 맛을 느껴보고, 동시에 머릿속을 강력한 확언(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으로 가득 채워라.

3 더 큰 결과를 얻고 싶다면 소리 내서 확언을 말해라.

이게 끝이다. (39쪽)


방법은 아주 간단한 것인데, 이왕이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해보는 것도 필요하겠다.

놓치지 말고 하나씩 체크하며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니,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이 정도는 해볼 만하겠다.

특히 3부는 매일 실천할 필요가 있는데, 구체적인 스크립트를 제공해주니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행복한 인생 만들기, 습관 바꾸기, 신체 건강과 체중 감량, 건강하게 오래 살기, 치유, 부와 성공 끌어당기기, 멋진 배우자 찾기, 임신과 출산, 좋은 부모 되기 등 상황별 스크립트 예시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긍정확언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쉽고 간단하며 실행하기에도 유용한 책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쉽게 얻을 수 있으니 매일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생각만 살짝 바꿔도 무척 어렵던 일이 아주 쉽게 풀리는 경우가 있다.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얻기를 권한다.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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