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정신 - 베인앤드컴퍼니가 찾아낸 기업 성장의 비밀!
크리스 주크 외 지음, 안진환 옮김, 조영서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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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대한 기업이라고 앞으로도 계속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생각해보면 세상은 늘 변해왔고, 천 년 만 년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내려오지 않을 듯한 기업들 중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기업을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다. 이 책《창업자 정신》에는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 베인앤드컴퍼니가 30년의 추적을 통해 밝혀낸 기업 성장의 비밀을 담고 있다.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기업의 추락과 그 원인에 대해 납득할 만한 해설을 담고 있는 이 책을 읽으며 기업의 위기 극복법을 배워본다.

 

《창업자 정신》은 회사의 창업 목적과 관점, 에너지를 보존하는 동시에 관료화의 영향으로 그것들이 희석되는 것을 막는 방법에 관하여 귀중한 통찰을 공유한다. 주크와 앨런, 둘의 작품은 우리의 문화와 구조, 경영, 사업 모델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_에이드리언 고어 (디스커버리 그룹의 창업자 겸 CEO)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책이다.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연구, 조사를 토대로 승리하는 성장 로드맵을 제공한다. 건강한 문화를 구축하고 보유한 기업은 빠르게 규모를 키우면서도, 과부하나 속도 저하의 위기를 피할 수 있다. 신생기업의 경영자나 투자자, <포춘> 500대 기업 경영인 등 비즈니스의 성장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을 필요로 할 것이다!

_린다 로텐버스 (인데버 글로벌의 공동 창업자 겸 CEO)

 

이 책은 크리스 주크제임스 앨런의 공동저서이다. 크리스 주크는 베인앤드컴퍼니의 파트너이자 글로벌 전략 업무를 20년째 이끌고 있는 공동 리더이자 <더타임스>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사상가 50인에 속한다. 제임스 앨런은 베인앤드컴퍼니 런던 지사의 파트너이자 글로벌 전략 업무의 공동 리더이다. 베인앤드컴퍼니에서 다양한 리더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대부분 창업자들이 이끄는 고성장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인 '베인 창업자정신 100'을 조직하기도 했다. 25년 이상의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소비용품, 석유산업, 텔레커뮤니케이션, 건강관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돕고 있다.

"우리는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세 가지 위기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이 존재함을 확인했습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창업자 정신'에서는 창업자 정신을 정의하고, 그것이 기업의 규모를 키워가는 과정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살펴본다. 또한 예측 가능한 세 가지 성장 위기를 소개한다. 2장 '성장에 따르는 세 가지 위기'에서는 이들 위기를 부르는 힘들을 탐구하고, 그것들이 기업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어떤 식으로 가치를 창출하거나 파괴하는지 예증한다. 3장 '과부하를 물리치는 법'에서는 과부하를, 4장 '속도 저하를 역전시키는 법'에서는 속도 저하를, 5장 '자유 낙하를 막는 법'에서는 자유 낙하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6장 '리더가 해야 할 일'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는 모델로 '반역적 대기업'이라는 개념을 고찰한다. 이 책은 저자들이 최초로 내놓는 내부의 전략 게임에 관한 책이다. 성장기 기업과 성장한 기업 모두가 내부적 위기를 겪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그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세 가지 위기가 나타난다고 한다. 첫 번째는 과부하 위기다. 성장이 가파른 신생기업은 종종 사업 규모를 급속히 확장하는데, 이때 경영진은 내부적으로는 기능 장애가 발생하고 외부적으로는 추진력이 저하됨을 느끼게 되는데, 바로 이러한 위기가 '과부하 위기'이다. 두 번째는 속도 저하 위기다. 승승장구하던 기업의 다수가 갑작스럽게 맞닥뜨리는 위기다. 급격한 성장으로 조직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한때 조직의 핵심이자 에너지의 원천이던 기업의 사명이 흐릿해지면서 나타난다. 세 번째는 자유 낙하 위기로, 조직의 존립에 가장 큰 위협을 가한다. 기업은 자신의 핵심 시장에서 성장을 완전히 멈추며, 최근까지 성공의 원인으로 작용했던 사업 모델이 돌연 경쟁력을 상실한다. 쇠락의 속도가 너무나 빨라서 속수무책이 되기 쉽다. 경영진은 통제력을 상실했다고 느끼며, 위기의 근원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기업에 닥치는 위기는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과부하, 속도저하, 자유 낙하 위기가 예측 가능할뿐 아니라 종종 막을 수도 있다고 한다. 모두 예측 가능한 위기라고 말하며, 창업자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창업자 정신은 반역적 사명의식과 현장 중시, 주인의식이라는 세 가지 주요 특성으로 구성되는데, 창업자 정신을 모든 행위의 기준으로 삼으면 어떤 분야, 어떤 단계의 기업이든 성장의 역설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과부하, 속도 저하, 자유 낙하가 모두 예측 가능한 위기라는 것이 우리가 이 책의 기초로 삼은 첫 번째 진리라면, 두 번째 진리는 바로 그런 위기를 극복하는 훌륭한 솔루션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업이 계속해서 존재하려면 그 세 가지 위기는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18쪽)

 

이 책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연구 분석을 한 결과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베인앤드컴퍼니는 세계 주식시장의 모든 상장기업에 대한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지난 25년 동안의 성과를 추적하여 연구와 분석을 했는데, 이들의 연구 과정은 서문에 '우리는 연구, 조사를 어떻게 수행했는가'를 통해 자세히 진술해놓았다.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수백 차례의 워크숍과 간담회, 프레젠테이션을 수행하며 CEO 및 창업자들에게 자료를 수집한 것이다. 기업 관계자 및 리더들에게 이 책은 이들 연구의 핵심을 전달해주는 도구이자, 성장의 역설에 맞닥뜨린 기업에 돌파구를 제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기의 해결책으로 제시한 '창업자 정신'을 통해 위기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리더, 투자자, 이사회 임원은 이 책에서 얻을 것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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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일류들의 자기관리 기술 - 업무 성과를 높이는 "V자 피로 해소의 법칙"
하이 에이슈 지음, 김명선 옮김 / 이보라이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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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은 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요즘에도 오후만 되면 몸이 나른해지고 쉽게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비법이 있을까? 물론 날씨의 영향도 크겠지만, 같은 에너지를 가지고 덜 피곤한 방법이 있다면 실행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피로를 관리하는 것도 자기관리의 기술일테니, 잘나가는 일류들의 자기관리 기술을 보고 배워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되었다. 피로해소의 법칙이 궁금해서 이 책《잘나가는 일류들의 자기관리 기술》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하이 에이슈. 일본의 의사이다. MBA, High-Z Inc. 대표이사CEO. 공익재단법인 건강예방의학재단 이사, 기타사토대학 의학부 의료경영 강좌 특임강사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의료 기관과 의료계 벤처의 경영지원, 헬스 케어 기업의 의학 자문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10의 업무를 1의 힘으로 실수없이 계속해내는 업무 기술' 등이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내용은 제1장 '먼저 피로의 정체를 파악하자', 제2장 '잘나가는 사람은 숙면을 취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제3장 '잘나가는 직장인에게 육식은 필수', 제4장 '스트레스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컨트롤하는 것이다', 제5장 '피로를 이튿날까지 쌓아두지 않는 습관 딱 한 가지'이다. 먼저 차례를 살펴보면 궁금해지는 내용이 있을 것이다. '왠지 피곤하다에 속지 말자', '무의식적으로 불면을 초래하는 나쁜 습관 네 가지', '어쩔 수 없는 철야 업무 이튿날의 효과적인 회복 방법', '안 졸려도 낮잠 자기', '단돈 천원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오후의 식곤증을 피하기 위한 대책 다섯 가지', '일할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책상을 청소하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피로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피곤한 몸을 신속하게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핵심은 5장에 있으니 바빠서 책 전부를 읽을 시간이 없다면 5장만이라도 먼저 읽고 실천해보라고 강조한다. 확실한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하지만 이왕이면 전체 내용을 다 숙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전체라고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먼저 차례를 차근히 읽다보면 궁금한 것이 눈에 띌 것이다. 차례에 나와있는 내용 중 궁금한 것을 찾아 읽다보면, 자연스레 전체적인 내용을 읽어보고 싶어질 것이다. 각각의 내용은 짧기 때문에 직장인이라면 출퇴근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혹은 짬짬이 틈을 내어 조금씩 읽어도 부담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기에도 좋을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모든 부분에 동의할 수는 없지만, 읽다보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분명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을 잘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이며, 습관화 하면 피로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말은 '몸은 솔직하다. 피로감은 줄일 수 있지만 피로는 줄일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과로사 등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책이다.(38쪽)'였다. '피로'와 '피로감'은 다르다고 한다. '피로'는 몸이나 정신이 과부하 되었을 때 볼 수 있는 퍼포먼스의 저하이고 '피로감'은 개개인이 느끼는 심리적인 것으로 마음가짐에 많이 좌우된다고 한다. 몸이 주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적절한 때에 휴식을 취해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 식사, 스트레스를 적절히 조절하면서 컨트롤해야겠다고 다짐한다.

 

또한 저자는 '컨디션 수첩'을 사용하여 자신의 피로를 가시화하라고 조언한다. 그날의 컨디션을 평가하여 기록하다보면 자신의 피로 포인트가 눈에 보이므로 업무 일정에 맞추어 미리 잘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피로를 이튿날까지 쌓아두지 않는 자기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기게 된다는 점에 지금부터 기록을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로를 조절하고 관리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만의 피로 관리법을 터득하여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이다. 특히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실행에 옮기면 유용할 것이다. 피로를 느끼지 않는 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제 때에 피로를 풀어주면 좀더 쌩쌩하게 생활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피로를 달고 사는 직장인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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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 - 일을 쌓아두지 않고 성공적으로 처리하는 GTD 프로젝트
데이비드 앨런 지음, 김경섭.김선준 옮김 / 김영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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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늘 바쁘다는 말을 달고 산다. 맡은 일을 처리해도 금세 해야할 일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고, 하루 24시간이 어느덧 지나가버린다. 일을 좀더 효율적으로 해낼 방법은 없을까? 이 때쯤 되면《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이라는 이 책의 제목에 솔깃해질 것이다. 그런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이 책을 읽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기에 당연스레 읽어보게 되었다. 쉽고 간단하면서도 기대 이상의 일처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데이비드 앨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경영 컨설턴트, 조직 전문 강사, 데이비드 앨런 컴퍼니의 대표이다. 개인 및 조직의 생산성에 관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35년 간 경영 컨설턴트와 경영진 코치로 일하며 뉴욕생명보험, 세계은행, 포드재단, 미 해군, 오라클 등 세계 굴지의 기업과 조직에서 직원 능력 개발 및 기업 간부 교육가로 활동해왔다.

 

이 책은 2001년에 발간한《Getting Things Done》의 개정증보판이다. 초판보다 분량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15년의 시간 간극을 고려하여 급속하게 발전하는 기술 측면을 숙고하였다고 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얻고 실행 중인 내용을 담은 책이지만, 기존 서적보다 업그레이드 된 최신판인 셈이다.

 

아마존 시간관리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이 책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읽고 실천했으며, 이 책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업무와 생활에 대한 조언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책. 삶의 정리에 관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은 멀티태스킹과 업무 과부하의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들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_월스트리트 저널

 

앨런은 고차원적인 철학적 생각으로 아주 세부적인 시간관리 문제를 다루었다. 잠깐만 시간을 내서 이 책을 살펴보라.

_마크 헨릭스(경제경영 칼럼니스트)

 

추천사와 개정판 서문을 보며 실용적인 서적이라는 기대감에 앞부분을 읽으면서도 바로 실천 방법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즈음 '서문의 이 부분까지 읽었다면 아마 실천 단계로 건너뛰고 싶을 것이다.(22쪽)'라는 말이 나와서 뜨끔했다. 쏟아지는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법이 무엇일까. 궁금한 생각에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 책은 3부로 나뉜다. 1부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기술'에서는 새로운 현실에 맞는 새로운 실천방법을 설명한다. 시스템을 간단히 살펴보고 왜 독특하고 시의적절한 방법론인지 설명한 뒤, 가장 압축되고 기초적인 형태로 방법론을 제시한다. 2부 '최소의 스트레스로 생산성 실현하기'에서는 시스템을 실행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시작하기, 수집하기, 명료화하기, 정리하기, 검토하기, 실행하기, 프로젝트 통제하기에 대해 배울 수 있다. 3부 'GTD 핵심 원칙들의 힘'에서는 수집 습관의 힘, 다음 행동 결정의 힘, 결과에 초점을 맞출 때의 힘, GTD와 인지과학, GTD 숙달 경로를 알려준다. 더 깊이 들어가 이 방법론과 모델들을 업무와 생활에 통합할 때 기대할 수 있는 더 미묘하고 지대한 효과들을 설명하고 있다.

 

반신반의하며 이 책을 읽어나갔는데, 의외로 간단하면서도 실행하는데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일들이 머릿속에 있는가? 머리는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부분을 보면, 모든 일을 머리 밖으로 꺼내는 것에 대해 동의하며 한 번 해보고 싶어질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5단계 업무흐름 정리법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인데, 세세하게 짚어가며 설명을 해주기에 명료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끝마치지 않고 놓아둔 일은 실제 그 일이 놓인 상황과 당신의 머릿속, 두 곳에서 미완성이다. 머릿속에 남아 있는 미완의 과제들은 당신의 의식을 갉아먹어 주의력과 에너지를 소모시킨다.'는 브라흐마 쿠마리스의 말에 경각심을 느끼며, 일 처리의 효과적인 방법을 당장이라도 실천하게 될 것이다.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 내는 법》은 정신없이 바쁜 사람들이 자신의 생활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당신이 더욱더 큰 성공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점은 더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_마셜 골드스미스(컨설팅 전문가)

이 책을 읽으며 일거리들을 한곳에 수집하고 처리해나가며 이 책의 효과를 직접 경험해보았다. 직장에서나 일상 생활에 적용하며 주어진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늘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정신없이 일은 많은데 효율적으로 처리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수집하기, 명료화하기, 정리하기, 검토하기, 실행하기에 이르는 5단계 업무흐름 정리법을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이 책이 기대 이상의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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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주 가이드북 - 대한민국 전국일주 여행 백과사전!
유철상 외 지음 / 상상출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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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평소 생각해두었던 곳이나 요즘 핫하다는 곳으로 향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오고갔던 길이나 그 근처에서 볼 만한 것을 놓치고 오면 아쉬운 법이다. 고속도로를 타고 힘들게 갔다 왔는데, 가는 길에 한 군데 정도 더 들렀으면 훨씬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 책《전국일주 가이드북》우리나라 최초 전국일주 코스 가이드 컨설팅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행 전문가들이 뽑은 사계절 여행지 베스트 100을 모아놓은 이 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고 여행을 할 때마다 틈틈이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총 9부로 구성된다. 1부 '동해안 7번 국도', 2부 '1번 경부 고속도로', 3부 '50번 영동 고속도로', 4부 '15번 서해안 고속도로', 5부 '25번 호남 고속도로', 6부 '27번 순천완주간 고속도로', 7부 35번 '중부 고속도로', 8부 '45번 중부내륙 고속도로', 9부 '55번 중앙고속도로'로 크게 나뉜다. 각각의 도로에 맞춰 구간을 나누고, 코스별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질 때 '언제' 가느냐는 중요한 문제다. 유명한 곳이지만 지금 계절에는 마땅치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 속에 있는 '사계절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를 참고하면 도움을 많이 받을 것이다. 자동차로 계절별로 아름다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스폿을 소개하고 있으니, 여행지의 특성에 맞게 제철에 여행하기 좋은 드라이브 코스를 반드시 짚어보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쉽게 여행을 떠나기 힘든 사람이나 이왕 여행을 떠나는 때에 최적의 조건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여행 코스를 짜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여행지를 코스별로 나누어 여행지에 대한 소개, 추천 숙소, 추천 체험, 추천 맛집 등 보고 즐기고 먹고 쉴 곳을 알려준다. 차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시간에 최대한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차로 떠나는 여행이니 이 책 한 권 더 넣는다고 무겁거나 부담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닐 것이다. 숙소에서 쉬거나 맛집에서 식사를 기다리는 시간에 책을 뒤적이며 놓친 것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 보면 좋을 것이다.

 

휴게소 최고 명물을 찾아라에서는 전국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 중 최고의 시설과 음식, 서비스를 갖춘 휴게소를 소개해준다. 이왕 들르는 휴게소라면 이 책에서 추천한 베스트 휴게소에 머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휴게소가 이렇게까지 진화했다는 점이 생소하고 새로워서 여행을 떠난다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어질 것이다. 또한 휴게소 베스트 별미 여행을 통해 휴게소 별미를 놓치지 않고 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고 싶어질 것이다. 한국도로공사는 매년 5월 '고속도로 휴게소 맛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하니, 별 기대가 없었던 휴게소 음식에 한 번 기대를 걸어본다.

 

 

 

구성이 특히 마음에 드는 책이다. 여행 경로를 따라서 가볼만 한 여행지를 짚어주니 효과적이다. 여행 지도를 보며 우리나라 여행 책자도 길 따라 안내를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이 책이 출간되어 반가운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여행을 떠나는 데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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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와 수납 아이디어 343 - 작은 공간을 두 배로 늘려주는
오렌지페이지 지음 / 리스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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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며 정리에 돌입하는 재미에 빠져있다. 읽다보면 정리하고 싶은 부분이 떠오르고, 시원하게 정리하고 보면 기분도 상쾌해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정리와 수납 아이디어 343》이다. 작은 공간을 두 배로 늘려주는 정리와 수납 아이디어를 배우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갖고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다 보면 스스로 가치관도 점검하게 되고, 삶의 방식 자체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물건을 버리고 후련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건이 가득해야 편안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공간이 가장 좋은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정돈은 그런 공간을 만들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단지 물건을 빼곡하게 넣거나 보기 좋게 정돈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물건을 버리지 않더라도 적절히 조절해서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프롤로그 中)

 

이 책에는 일본인들의 실제 생활 공간을 정리해놓은 모습을 담은 사진이 가득하다. 물건이 별로 없으면 깔끔하겠지만, 실제 우리 삶은 다양한 물건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즉 어느 정도의 물건을 소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무조건 버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도 있고, 책이 유별나게 많은 집이 있거나, 취미를 위해서 하나씩 모은 물건이 공간을 차지하는 경우 등 삶의 공간은 물건으로 채워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이들의 실제 공간을 짚어보며, 어떤 점은 따라해볼 만한 것인지 나의 공간에 적용시켜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공간이 좁으니 쇼핑을 할 때 꼭 필요한지 꼼꼼히 따져서 물건을 지나치게 늘리지 않는다는 것은 필수. 이미 갖고 있는 물건을 어떻게 제대로 활용하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이들의 공간을 보며 배울 수 있는 점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뉜다. 깔끔한 공간을 위한 물건 정리법 & 보관법, 쾌적한 공간을 위한 물건 정리법 & 보관법, 물건을 줄이지 않아도 깔끔한 정리 기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정리 기술 등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1~3부까지는 실제 케이스에 따라 사람들과 공간의 모습을 책을 통해 살펴보며 공간 이용 방법을 엿볼 수 있고, 4부는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발언이나 정리 좌담회 등으로 정리하는 데에 필요한 교훈을 배워볼 수 있다. 또한 부엌의 잡동사니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법, 서랍, 옷장, 벽장, 가구 옆 등 활용법을 볼 수 있다.

 

케이스 별로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 눈에 띌 것이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나에게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되거나, 이렇게 하니 오히려 지저분해보인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다. 오히려 그것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 사는 공간은 어느 정도 물건이 자리잡고 있기에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전체적인 것을 종합해보며 정리 포인트를 잡아보는 것이 이 책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일 것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물건을 어떻게 활용할지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공간 활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나에게는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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