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셀프 트래블 - 2018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13
안혜선 지음 / 상상출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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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많지 않다면, 가장 먼저 일본 여행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특히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던 때에 여행했던 오사카, 교토는 시각적으로도 강렬하게 내 기억속에 남아있다. 그래서인지 봄이 되면 가고 싶은 여행지 1순위로 오사카를 떠올리게 된다. 이 책은《오사카 셀프트래블》개정판이다. 이 책을 보며 2018-2019 최신판 여행 정보를 얻어본다.


 

 


예전에 여행할 때에는 가이드북이 부실해서 힘들었는데,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면서 오히려 몰랐던 정보를 얻게 되는 유용함이 있다. 특히 셀프트래블은 자유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는데, 이 책으로 '오사카와 간사이 여행 코스 완벽 가이드'를 기대할 수 있다. 우메다, 난바, 텐노지, 텐포잔, 오사카성 일대,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 시리하마, 고야산 등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책을 통해 여행 정보를 낱낱이 파헤쳐볼 수 있다.


이 책은 오사카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안내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오사카성, 시텐노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등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들과 특히 난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사이바시, 에비스바시, 아메리카무라, 호리에 등의 쇼핑 스트리트를 집중적으로 소개하였으며 또한 간사이 지역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교토, 고베, 나라, 고야산, 와카야마를 소개하였다. (프롤로그 中)

 

 

 


오사카와 간사이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담았다. 볼거리, 먹거리, 쇼핑 등 베스트 스폿을 완벽하게 해부했으니, 이 책을 통해 오사카와 간사이 여행의 매력적인 핵심 팁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오사카 간사이 관광명소 베스트, 야경 베스트, 취향 저격 명소, 꼭 먹어야 하는 음식, 가성비 좋은 음식점, 베스트 숍, 드러그스토어 쇼핑, 대표 마츠리 등에 대해서 읽다보면 어느새 오사카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듯 두근거리게 될 것이다.


또한 셀프트래블 시리즈의 특징은 다양한 플랜을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3박 4일 액티비티가 있는 가족 여행부터 효도 여행, 커플 여행, 힐링 여행, 쇼핑 여행, 우정 여행 등 다양한 코스를 제공해주니 원하는 여행에 맞춰 선택해서 더하기 빼기를 하며 코스를 개별적으로 맞추면 될 것이다. 여행 전 코스를 짜는 것부터 여행의 시작.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으로 여행지를 선별할 수 있다.

 

 

 

 


예전에 다녀온 오사카,교토 이외에도 나라 공원이 눈에 띈다. 나라 공원에서는 사슴들을 자연스럽게 방목하여 관광객과 어우러지도록 만든 생태 공원이라고 한다. 1880년에 조성된 곳이니 한참 전에 만들어졌고, 공원을 중심으로 코후쿠지, 토다이지, 카스가타이샤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펼쳐진다고 하니 다음 여행에는 나라에 꼭 가야겠다고 찜해놓는다.


이 책에도 마지막에 셀프트래블만의 멋진 부록, 오사카 맵북이 수록되어 있다. 여행 중에 무거운 짐은 숙소에 놓고, 물론 책마저도 짐이 될 수 있으니 정보는 미리 살펴둔 후 이 맵북 하나만 손가방에 넣고 길을 나서면 될 것이다. 여행지에서는 책보다는 그곳의 모든 것을 놓치지 말고 눈에 담고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 필요한 법. 오사카 여행의 멋진 추억을 이 책과 함께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오사카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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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 -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위대한 별종과 공존하는 기술 셀프헬프 시리즈 7
허두영 지음 / 사이다(씽크스마트)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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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다움을 찾아가는 힘" 셀프헬프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사람들은 흔히, 지금의 내가 어제의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만큼 큰 착각이 또 있을까 질문을 던지며 셀프헬프 시리즈를 통해 매 순간 새로워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길 바라며 출간한 시리즈이다. 셀프헬프 시리즈는 이 책《요즘 것들》을 비롯하여《꿈드림》,《두 번째 인생》,《일상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심리 이야기》,《협상의 한 수》,《굿잡》,《누가 저 대신 프레젠테이션 좀 해주세요》등이 출간되었다. 이 책《요즘 것들》을 읽으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위대한 별종과 공존하는 기술을 살펴본다.


 

 


누구에게나 어른들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요즘 것들'이었던 때가 있었다. 정작 자신도 나이가 들면 요즘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한다. 요즘 것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면 얼른 이 책을 읽어보라. 나도 모르게 '꼰대'가 되어가는 것을 막아줄 것이다.

_IGM세계경영연구원 응용센터 주임연구원 이윤정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왜 요즘 것들을 알아야 할까', 2장 '요즘 것들 뒷조사', 3장 '통하고 싶습니까', 4장 '요즘 것들과 함께 일하기'로 나뉜다. 1장에서는 밀레니얼세대를 왜 주목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2장에서는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세대의 특성을 알아본다. 3장에서는 밀레니얼세대 직원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4장에서는 밀레니얼세대 직원과 일터에서 함께 일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살펴본다.


회사는 여러 프로젝트로 온통 바쁘게 돌아가는데 당당하게 휴가를 내는 직원, 선약이 있다며 팀 회식에 불참하는 직원 ,급하게 임원에게 올릴 보고서 수정을 맡겼는데 감감무소식이라 진행상황을 체크하니 이미 메일로 보냈다며 황당해하는 직원, 임원까지 참석하는 본부 회식에서 상석에 앉는 직원, 심지어 배가 고프다면서 먼저 숟가락 드는 직원, 자신의 고과점수가 왜 낮은지 이해가 안 된다며 따지는 것도 부족해 올려달라며 눈물로 호소하는 직원, 약속이 있다며 가장 먼저 칼퇴근하는 직원, 출근 당일 깜깜무소식인 비정규직원까지 기성세대를 당황하게 하는 젊은것들의 모습은 다양하다. 기성세대는 알게 모르게 젊은것들 때문에 힘들다. (8쪽_프롤로그 中)


세대 차이는 요즘 사람들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우리 윗세대는 물론 더 거슬러올라가 오래전 조상에 이르더라도 "요즘 것들 버릇없어"라는 평가는 나왔다고 한다. 이 책은 낀 세대(X세대)인 저자가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세대를 가까운 거리에서 부대끼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자신은 세대 차이같은 건 느끼지 못하고 의사 소통이 잘 되고 있다고 여기는 사람 중에 꼰대가 되어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지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배려하고 잘 해주는 데도 왜들 그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이라면 먼저 요즘 것들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요즘 것들의 특성과 함께 소통법을 찾아볼 수 있어서 의미 있다. 


 

 

 


산업화 시대의 전유물이던 당근과 채찍은 이제 동물을 길들이는 데나 사용해야 한다. 당근과 채찍으로 밀레니얼세대 직원을 다스려서는 더 이상 그들을 움직이게 할 수 없다. 미래학자인 다니엘 핑크는《드라이브》에서 지식사회에 맞는 새로운 동기부여 방법으로 모티베이션 3.0을 제시하고, 자율적으로 일하게 하고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도록 '내적동기'를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213쪽)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밀레니얼 세대의 내적동기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네 가지를 언급하는데,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 반드시 익혀두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요즘 것들'에 대해 '정말 이해할 수 없어.'라고 하며 혀를 내두르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소용 없을 것이다. 이해할 수 없지만 이들을 이해하고 싶고,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저자의 이야기가 더욱 와닿을 것이다. 특히 요즘 것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할 것이다. 어떤 리더가 될지 이 책을 읽으면 감이 올 것이니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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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셀프 트래블 - 2018-2019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정승원 지음 / 상상출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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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 셀프트래블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는 자유여행을 하는 데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세계각국, 어느 곳에 여행가더라도 길을 헤매지 않도록 하며 수고를 덜어줄 동반자가 있으니 든든하고 걱정이 없다. 이번에는 블라디보스토크!!! 예전부터 여행 하고 싶었던 곳이어서 더욱 반갑다.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었던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과 바이칼호 여행, 이 책《블라디보스토크 셀프트래블》을 보며 꿈꾸던 여행을 현실로 옮길 방안을 모색해본다.  


 

 

 


셀프트래블의 거부할 수 없는 5가지 매력

1.시베리아 극동지역 여행 핵심 코스 완벽 가이드

2.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3.헤매지 않고 끝까지 간다

4.그 누구도 아닌, 당신만을 위한 가이드북

5.의사소통도 빠르고 편하게~ 이지 트래블 페이퍼 (책 뒷표지 中)


아시아와 가까운 시베리아 극동 러시아에는 블라디보스토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맑고 오래된 신비의 호수 바이칼과 '러시아의 파리'로 불리는 이르쿠츠크, 아무르 강의 평화로움과 진짜 유럽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하바롭스크, 조선인의 강제 이주사와 항일운동의 흔적이 살아있는 우수리스크는 어느 곳 하나 버릴 데 없는 훌륭한 여행지라 할 수 있다. 특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작해 이르쿠츠크-바이칼까지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은 종착역인 모스크바까지 완주하지 않더라도 한번은 경험해 볼만한 장거리 기차여행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中)

 

 


여행 가이드북은 여행 시작 전부터 준비과정, 여행 중, 여행 후에 정리하는 시점 모두에서 필요한 책이다. 두근두근 설레는 행복한 마음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시간부터가 여행의 시작이다.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추억을 가이드북이 안내해주고 함께 할 것이다. 특히 여행 중 실전에 돌입했을 때에 알차게 여행지를 훑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는 러시아는 안전한가요?, 비자와 거주지 등록은 꼭 필요한가요?, 영어가 안 통한다는데 어떻게 소통하나요?, 겨울에도 여행할 수 있나요? 등 러시아 여행에 관해 자주 묻는 핵심 질문 네 가지에 대한 답변을 비롯하여, 시베리아 극동 러시아 추천 일정,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모든 것, 서바이벌 필수 애플리케이션, 이르쿠츠크 공영 시외버스 예약방법, 극동 러시아 시베리아 하이라이트, 러시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들, 음식 및 뷰티제품 등 꼭 사야할 물품들을 알려준다.

 

 


맛있는데 가격까지 저렴 '이건 꼭 사야 해! 식료품 편'에서는 러시아가 원산지인 식표품이나 국민 먹거리의 가격은 한국보다 월등히 저렴한데 품질도 우수하다고 하니, 살 수 있는 만큼 사 오기를 권한다. 또한 '이건 꼭 사야 해! 뷰티제품편'이 시선을 끈다. '아가피아 할머니의 레시피'는 시베리아, 바이칼과 같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천연식물들을 원료로 시베리아 약초사들의 전통요법에 근거해 제조된 뷰티제품 브랜드인데, 파라벤이나 합성향료 등 유해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샴푸나 헤어마스크가 가장 인기 좋고, 보디 스크럽, 비누 등도 많이 구입한다고 한다.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미리 생각해볼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으니 러시아어를 모르더라도 구입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나에게 꼭 맞는 네바 페이스 크림을 찾아라, 연령별로 흑진주 크림 고르는 방법 등을 익히고 가면 블라디보스토크 뷰티제품 쇼핑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관광, 음식, 숙소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제공해준다. 휴대하기에도 부담없이 가볍게 되어 있어서 여행할 때 가지고 가기에 부담이 없다. 마지막 장에는 여행 정보와 지도가 달려있는데, '이지 트래블 페이퍼'라고 한다. 러시아 여행에서 백배 활용할 수 있는 픽토그램과 지도를 담았으니, 실제 여행을 할 때에 책자는 숙소에 두고 가볍게 동네 한 바퀴 돌듯이 숙소를 나설 수 있을 것이다. 몸은 가볍게,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손에 들고 길을 나서는 것을 추천한다.

 


언젠가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한 알찬 여행 정보를 눌러 담은 책이다.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바이칼 지역(알혼 섬, 리스트비얀카, 환 바이칼 열차) 등의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일단 펼쳐들면 구체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고 싶어지는, 여행을 꿈꾸게 하고 실제로 여행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은 이 한 권으로 준비하면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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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의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
SBS 예살그살 제작진 지음 / 김영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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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예쁘게 살고 싶지 왜 아니겠냐만, 마음 먹고 메이크업에 돌입하고자 하면 준비해야 할 화장품이 한둘이 아니다. 게다가 특별한 날, 제대로 풀 메이크업을 하고 싶어서 손댔다가 '괜히했어.' 후회하며, 그냥 자연스럽게 가자고 애써 한 화장을 다 지우기도 한다. 이건 뭐 너구리에 라인은 짝짝이. 에라 모르겠다 하던대로 하자. 그리하여 대충 찍어바르고 사는 것이 익숙해지고 말았다. 그래도 이왕이면 예쁘게 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왠지 책으로 배워도 이만큼만 하면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일상 메이크업을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김기수의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 대박이다. 물론 1억뷰 독파 화제의 프로그램 <예살그살>이 책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나는 처음 접했다. 그리고 무지 반갑다. 책 말고 다른 매체를 잘 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의 출간이 아주 고맙다.

<김기수의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이하 '예살그살')는 김기수가 화장을 못하는 일명 '똥손'들을 위해 유용한 메이크업 팁을 전수하는 SBS 모바일 뷰티 프로그램이다. 2016년 12월 21일 첫선을 보인 후 약 1년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 뷰를 돌파하는 등 모바일 콘텐츠 분야에서 유례없는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다. <예살그살>의 장점은 활용도 높은 '꿀팁'을 전수한다는 점이다. 짧은 시간에 '대방출'되는 김기수의 '권법'들은 따라 하기 쉽고 간단하다. (책날개 中)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EYE & EYELASH, LIP & CHEEK, SKIN & CONTOUR, SPECIAL TIPS로 나뉜다. 반영구 필요 없다 점막 채우기, 떡칠은 그만 마스카라 예쁘게 바르기, 병원 가지 말고 화장으로 눈트임 메이크업, 밥을 먹어도 안 지워진다 립 기초공사, 아직도 이에 립스틱 묻히니? 깔끔한 레드립, 이게 바로 과즙상! 국민 블러셔존, 파운데이션 코 끼임 한 방에 방지하기, 없던 애교도 생긴다 애교살 만들기, 잡티를 박멸하자 잡티 커버하기, 화장으로 다이어트하자 볼살 컨투어링, 요리 중 꼼수 대폭발 노용용 몰래 메이크업 등의 내용을 볼 수 있다. 기초케어, 클렌징+나이트케어, 20년 넘게 지킨 3대 뷰티 습관, 김기수의 파우치엔 뭐가 있을까 등 스페셜 에디션 네 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예살그살>은 촬영장에서 나오는 색감의 성패보다 실제로 이걸 시청자들이 해봤을 때 같은 결과가 나오느냐에 주목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예살그살>을 초반에 알린 효자 에피소드 '337 뷰러 권법'이 대표적이었다고.

 


처음에는 솔직히 '남자가 메이크업?' 이라는 편견이 있었다. 하지만 나보다 더 메이크업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메이크업을 해왔으며 '남자도 하는 메이크업 이 정도는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자신감을 준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장점이 된다. 그동안 메이크업에 관한 책을 보든, 잡지를 보든간에 메이크업으로 변신하는 사람들은 예뻐보이건만, 하란대로 한 것 같은데 나는 안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여기에는 상세하게 방법을 알려주니 눈에 쏙쏙 들어오고 정말 실용적이다. 잘 몰랐던 것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니까 눈이 번쩍 뜨인다. 특히 <밥을 먹어도 안 지워진다! 립 기초공사>는 당장 안 해보면 손해.

 

 


필요한 때에 간단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메이크업 책이다. 이 이상 간단명료하면서 효과적으로 설명하기도 힘들 것이다. 아주 기초적인 것조차 잘 모르고 있던 여성으로서 이 책은 나에게 필수. 앞으로 더욱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된다.

 

 


메이크업 지식에 재미를 더한 이 시대의 크리에이터 김기수. 정석 메이크업의 무게감을 뺀 김기수의 메이크업이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_메이크업 아티스트 황방훈, 쌩크드보떼 대표

'정석 메이크업의 무게감을 뺀'이라는 수식어에 격하게 공감한다. 그 점은 메이크업을 보다 대중화하고, 이른바 똥손이라는 자신감 제로인 여성들에게도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것은 물론, 손댈수록 마이너스가 되는 일은 없도록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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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파워 - 새로운 시대의 권력,
천훙안 지음, 신노을 옮김 / 미래의창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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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고 있다. 사람들이 핸드폰을 소유하고 아무 곳에서나 통화를 하는 것은 기본,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열고 있다. 장소의 제약을 떠나서 인터넷을 하며 정보도 얻고 소통을 하며 살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시대의 특징은 무엇이고, 그에 따른 권력 양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이 책을 통해 좀더 깊이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해본다.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과 접촉 빈도가 높아진다. 그리고 소소한 정보와 작은 목소리를 확대해 평범한 사람의 생각도 현실이 될 수 있으며, 풀뿌리의 신분 상승 통로가 점점 넓어진다. 우리는 이 시대를 '마이크로 시대'라 부른다. 마이크로 시대가 주목하는 것은 '마이크로 역량'이다. (6쪽)

이 책《새로운 시대의 권력, 마이크로 파워》를 읽으며 새로운 시대의 권력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 책의 저자는 천훙안. 화동이공대학 경영대학원의 박사과정 지도교수이다. '직원 파워 이론'을 창시한 경영학자로 추앙받고 있다. 서민을 위한 경영학, 직원 중심의 경영학 연구를 주장하면서 경영진과 평사원의 역할이 동일하게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경영학과 인적자원 관리, 전략관리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컨설팅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중국 및 해외 기업에서 전문적인 강연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서장 '마이크로 시대, 권력의 이동이 시작되었다'를 시작으로 1부 '역사에서 배우는 마이크로 권력의 세 가지 측면', 2부 사례로 보는 기업의 마이크로 권력', 3부 '직원 역량 형성하기', 4부 '일터에서의 마이크로 파워', 5부 '마이크로 권력의 비전'으로 나뉜다. 개인과 개인 사이, 개인과 리더 사이, 개인과 조직 사이, 조직 구조와 지도 방식의 변화, 직원이 권력을 가질 때, 기업 문화와 직원의 역량, 마이크로 권력 활성화하기, 직원의 실행 역량에 관하여, 직원의 혁신 역량에 관하여, 직원의 감시 역량에 관하여, 일터에 뛰어들기 전에, 직장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말단 직원의 권력을 잘 사용하면 큰 힘을 발휘한다,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꾀하라, 직원의 미래, 기업의 변화, 글로벌 환경에서의 마이크로 사고 등 18장으로 나뉜 글을 볼 수 있다.


모든 시대는 그 시대만의 책을 가지고 있다는 코란의 한 구절을 언급하며, 이 시대를 '마이크로 시대'라 칭한다. 이 시대의 특징을 하나씩 짚어보며 마이크로의 힘을 이해해본다. 특히 '마이크로 권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생각의 폭을 넓혀보는 계기가 된다.

기존의 경영학은 "권력을 가진 자가 권력을 갖지 못한 자의 행위를 결정할 수 있다"는 '지배'의 관점에서 권력을 바라본다. 즉, 권력이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타인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의 뒤에는 일부 소수의 사람들만 권력을 보유하며, 타인의 순종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결정론적 관념이 숨어 있다. 경영학은 이런 관점에서 출발하여 리더십이라는 개념에 집중한다. 그러나 푸코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권력은 결정된 것도 아니고 거래하는 것도 아니다. 권력은 행사하는 것이다. 피지배자로서의 직원 역시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관점이다. 직원이 상사와 기업에 영향력을 미치는 힘을 탐색하는 것이 바로 직원의 역량이자 우리가 제시하는 마이크로 권력이다. (33쪽)


이 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마이크로 경영 특강을 볼 수 있다. 마이크로 시대의 정의부터 마이크로 권력에 대해 하나씩 짚어나간다. 특히 맨 처음에 나오는 '역사에서 배우는 마이크로 권력'이 인상적이다. 칭기즈 칸의 직원들, 풍훤과 제갈량, 전국시대, 당 태종과 방현령, 워털루 전투, 장비의 죽음, 삼장법사와 제자들, 여포와 방연 등을 통해 개인과 개인 사이, 개인과 리더 사이, 개인과 조직 사이를 훑어보면서 시야를 넓혀본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마이크로 권력을 체크해본다. 그러다보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길이 보일 것이다.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가 아니다. 현재는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는 듯한 이 책에서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옛 이야기와 연관된 현재에 시선을 고정하며 읽어나간다. 현재 기업들의 모습을 보며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향해가는 게 최선일지 짐작해본다. 눈앞의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을 타고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쓴 이유는 다양한 역사와 사례, 이론 등을 통해 독자에게 한 가지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세계는 현재 변하고 있으며, 규모에 집착할 필요 없이 시선을 '마이크로'로 돌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마이크로 경영이나 마이크로 혁신은 사실 우리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다. (389쪽)

이 책을 읽으며 마이크로에 시선을 돌려본다. 마이크로 시대를 어떻게 살아나갈지 방향을 설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마음의 자세를 갖춰본다. 아무런 마음의 준비 없이 미래를 맞이하는 것보다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고 맞아들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이 책은 이야기책을 읽는 듯 부담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현실적인 부분을 체크할 수 있어서 좋다. 과거 이야기에 주목하며 잘 몰랐던 현재에 대해 체크해보고 미래를 어느 정도 이미지화하는 데에 효율적이기에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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