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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경영병법 - 21세기 전쟁터에서 승리하는 경영 전략 32
스즈키 히로키 지음, 이현욱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통해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배운다. 이 책은 시간상으로 전개되어 대략
3000년 세계사의 흐름을 통해 핵심 전략을 짚어준다. 경영 전략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승자의
경영 병법』을 통해 21세기 전쟁터에서 승리하는 경영 전략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조직의 혁신적인 성장과 발전을
고민하는 리더들의 필수 병법서가 될 것이다. 기업의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경영인이라면 이 책의 필독을
권한다."
_전옥표 (위닝경영연구소
대표)


이 책의 저자는 스즈키 히로키. 일본 기업 컨설팅의 대가다. 현재
MPS 컨설팅 대표로, 전략서와 전쟁사, 기업사를 분석해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의 힌트를 찾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있으며,
지금까지 많은 기업의 전략 결정과 혁신을 도왔다.
역사에서 전략을 배우는 것은 과거에 성공한
사람들의 '승리의 법칙'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3000년의 역사 속에서 굵직한 '승자의 전략' 32가지를 선별해 현재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4~5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된다. 1장 '고대 전쟁에서 전략적 사고를 배우다', 2장 '중국
책사에게 역전하는 힘을 배우다', 3장 '거대 제국에서 실행력을 배우다', 4장 '일본 전국시대에서 경쟁 전략을 배우다', 5장 '식민지
전쟁에서 위기의 리더십을 배우다', 6장 '근대 전쟁에서 조직 경영을 배우다', 7장 '서양 열강과의 전쟁에서 정보 활용력을 배우다', 8장
'세계대전에서 혁신을 배우다', 9장 '현대 전쟁에서 학습력을 배우다'로 나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전략가는 테미스토클레스부터 한니발, 카이사르, 장량, 제갈량, 칭기즈 칸,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링컨, 나폴레옹, 넬슨, 몰트케, 오무라 마스지로, 아키야마 사네유키, 아이젠하워, 파월 등 역사가 움직인
그 순간에 지휘를 하던 인물들이다. 이들의 전략과 현대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도요타, 유니클로, 세븐일레븐
등의 전략에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면밀히 분석했다.


이 책에서는 강점 활용 전략, 선택과 집중 전략, 목표 차별화 전략, 기회 활용 전략, 약자 분열
전략, 자기 인식 변화 전략, 재정의 전략, 우회 전략, 사전 공격 전략, 시장 차별화 전략, 기회 탐색 전략, 란체스터 전략, 사업 영역 이행
전략, 전체 최적화 전략, 학습 우위 전략, 환경 정의 전략, 자아상 혁신 전략, 취사 실행 전략, 동적 기회 전략, 전원 경영 전략, 규모
속도 양립 전략, 정보 활용 전략, 핵심 역량 전략, 모범 축적 전략, 영역 구분 전략, 광역 침투 전략, 틈새 전략, 목적 개념화 전략,
돌파력 증강 전략, 게릴라 전략, 학습 증식 전략, 자발적 학습 전략 등 역사 속 승자들의 필승 전략 32가지를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거시적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며 그 안에서 핵심적인 경영 전략 32가지를
발견해본다. 저자는 이 책이 어디까지나 전략의 시점에서 세계사를 기술했다고 이야기한다. 곁가지는 치고 오로지 실용적인 부분에서 필요한 것을
발견해내는 느낌이 들어서 핵심적인 전략을 시원하게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꼭 전쟁의 승자와 패자 양쪽의
지휘관이 되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패자에게 어떤 발상과 전략이 있었다면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을까?" 이 점을 생각하며 읽는다면 승자의 전략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32곳의 전쟁터에 있는
지휘관이 되어 타개책을 모색해보길 바란다. (9쪽)
이 책 한 권으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경영 전략을 파악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색다른 접근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기분으로 읽을 만한 경제경영서를 찾는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