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르베다의 과학
아차리아 발크리쉬나 지음, 김성희 옮김 / 글로벌콘텐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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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중에 고대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를 접한 적이 있다. 인도 남부에는 아유르베다 리조트도 있고, 곳곳에서 아유르베다와 요가 강의를 짧게는 1회 과정, 길게는 장기간의 과정으로 진행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도에 관심을 갖고 보면 자연스레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지는데, 내가 관심을 가지던 10여 년 전에는 우리말로 번역된 아유르베다 관련 서적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아유르베다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늘고 있고, 보다 전문적인 책을 찾는 사람도 많아졌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제법 두께가 있으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채울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이 책 《아유르베다의 과학》이다. 반가운 생각이 먼저 들었고, 어떤 내용이 상세하게 담겨있을지 궁금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유르베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차리아 발크리쉬나. 아유르베다 학자이자 약초학자이다.

오늘날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멀어졌고 자신만의 분별력에서도 멀어져 자연 상태 그대로의 건강을 상실하고 있다. 아유르베다 안내서는 건강한 신체와 순수한 마음 및 분별력을 회복하는 데 꼭 필요하다. 아유르베다의 지혜를 빌리면 인간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가진 분별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두에게 놀랍고도 뿌리 깊은, 그리고 범접할 수 없는 아유르베다의 신비로움을 일깨워준다. (12쪽)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된다. 1장 '아유르베다 소개', 2장 '아유르베다 전통의학의 기초이론', 3장 '신체와 몸의 정기', 4장 '물질의 본질', 5장 '건강의 이해', 6장 '식이요법 정보와 규칙', 7장 '중요한 액상식품의 특징과 그 보조성분', 8장 '질병의 분류 및 검사', 9장 '치료 요법', 10장 '요가 요법과 아유르베다'로 나뉜다.

우리에게 전통 한의학이 있는 것처럼, 인도에는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가 있다. 이들 또한 아유르베다가 질병 치료책이라기 보다는 우리 일상에 이미 내재된 삶의 방법이라고 한다. 이또한 우리와 비슷할 것이다.

우리는 일상을 통해 복통이나 소화 장애와 같은 단순한 질환을 겪는 사람들에게 카롬씨(아요완, 인도 향신료)나 아위(힝가)를 권하거나, 단순한 감기, 인후염 또는 기침 증상에 찬물을 멀리하고 생강(알드라카)과 홀리바질(툴라시, 약효가 뛰어난 기적의 허브)차, 후추, 생강즙을 섞은 꿀이나 울금 분말을 따뜻한 우유에 넣어 마시게 하는 것을 본다. 아유르베다 전통의학에 따르면 각각의 성분들은 그 고유의 성질이 차갑거나 따뜻하며, 사용되는 용도도 각기 다르다. 이러한 아유르베다 요법은 수많은 세대를 내려오며 선조들에게 전수받은 전통의학이다. (25쪽)

요약하자면, 아유르베다는 건강과 질병 모두와 관련된 상세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의학 시스템이다. 아유르베다 전통의학은 모든 생명체의 생리학적 측면뿐만 아니라 심리학적(마음) 측면을 포함하는 과학 체계이다.

26쪽



아유르베다 전통의학에서는 몸을 구성하는 3가지 지지대인 트리도샤(바타, 피타, 카파)의 불균형 상태에 의해 질병이 나타난다고 한다. 즉 3개의 도샤가 평형 또는 균형잡힌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타, 피타, 카파 세 가지 도샤에 대해 자연적 특성, 악화의 원인, 악화 증상, 균형 회복법, 감소할 때 나타나는 증상과 치료법 등 특징적인 내용을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아유르베다 전통의학의 근본 목적은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이다. 그러기 위해서 음식과 생활방식, 일상습관 등 삶의 전반적인 방면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세세한 부분에서 건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전신마사지 오일테라피(아비앙가), 발 마사지, 나샤 크리야(오일 점비액), 얼굴 팩, 향수 및 아로마와 천연 향, 운동까지 샅샅이 살펴볼 수 있고, 계절별, 시간별로도 파악할 수 있다.





학술적인 내용이 상세하게 담겨 있는 책이어서 지금껏 접한 아유르베다 관련 서적 중 지식을 습득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아유르베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다만 발음이 틀리게 표기된 부분이 많아서 원서에 있는 발음을 한글발음뿐만이 아닌 21쪽 산스크리트어와 알파벳 문자 음운 체계도 담고 있으니 알파벳으로 발음을 병기했으면 더욱 학습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대체 의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나,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에 관심이 있는 사람 등등 이 책에 관심을 가질 사람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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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 내 인생의 셀프 심리학
캐럴 피어슨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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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색의 깔끔한 표지, 연금술사 출판사의 류시화 번역본…… 어느 순간부터인가 책을 읽기도 전에 나를 설레게 하는 조합이 되어버렸다. 이번에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두근두근 떨렸던 것을 보면 말이다. 안그래도 책 속에서 내 마음을 사로잡는 문장을 발견하고 싶어서 이 책 저 책 떠돌고 있는데, 이 책 《나는 나》는 무조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급해졌다.

이 책은 '내 인생의 셀프 심리학'이다. 이 문장만으로 약간 피상적이라고 생각된다면 구체적인 설명이 바로 책날개에 이어진다.

누구나 자신만의 관점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대로 살아간다. 마음이 써 내려가는 대본은 각자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심리 원형과 관계가 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캐럴 피어슨은 우리 안에 있는 여섯 가지 원형을 설명한다. 자신이 홀로 남겨졌다고 느끼는 고아 원형, 이상적인 삶을 찾아 떠나고 싶어 하는 방랑자 원형,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싸우는 전사 원형, 위대한 가치를 위해 희생하는 이타주의자 원형, 삶을 무조건 긍정하고 신뢰하는 순수주의자 원형, 자신의 삶과 세상을 마법처럼 변화시키는 마법사 원형. 이 여섯 명의 '나'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가 나의 삶이다. (책날개 발췌)

이 설명을 읽고 나면 이 여섯 명의 나를 본격적으로 만나기 위해 책 속의 이야기에 바로 들어가보고 싶어질 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캐럴 피어슨. 심층심리학자이며 심리 상담가이다. CASA(원형연구소) 소장으로 칼 융의 원형 이론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집단무의식 원형을 6가지로 밝혀 큰 반향을 일으켰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일종의 '마음 사용 설명서', 혹은 영웅의 여행에 필요한 지도이다. 나는 그 여행을 도와줄 내면의 안내자들, 즉 우리 자신 안의 '여섯 가지 원형'을 소개할 것이다. 이들의 도움을 받아 우리는 진정한 자아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진정한 자아는 한순간에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에 걸쳐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다. (18쪽)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된다. 1장 '어떤 이야기를 살고 있는가: 마음 사용 설명서', 2장 ''내가 모르는 나'가 있다: 고아', 3장 '나의 얼굴을 찾을 때까지: 방랑자', 4장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기 위해: 전사', 5장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때 행복하다: 이타주의자', 6장 '좋아하는 것으로 자신을 정의한다: 순수주의자', 7장 '다시 뜻대로 살기: 마법사', 8장 '세상의 중심에 나를 놓다: 영웅의 여행'으로 나뉜다.

먼저 류시화의 글을 통해 여섯 가지 원형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고 시작한다.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하는 시간이다.

이 여섯 가지 원형은 한 사람의 내면에서 평생 동안 한 가지가 지배하기도 하지만, 단계적으로 나타나 그 시기의 자아를 형성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또한 여러 원형이 함께 활성화되어 다양하게 자아의 여러 모습을 구성하기도 한다. 길이 막히고 방향을 잃을 때마다 우리 안의 고아는 회복력을, 방랑자는 독립심을, 전사는 용기를, 이타주의자는 연민심을, 순수주의자는 삶에 대한 믿음을, 마법사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마음의 힘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11쪽)


 

 

 


이 책을 읽으며 내 안의 여섯 가지 원형을 하나씩 만나며 내면 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보낸다. 일단 펼쳐들면 고개를 끄덕이며 읽어나가게 된다. 고아 원형, 방랑자 원형, 전사 원형, 이타주의자 원형, 순수주의자 원형, 마법사 원형 등 하나씩 짚어가며 내 안의 나를 만나본다. 언젠가의 나이거나 현재의 나, 혹은 미래 어느날의 나일지도 모를 다양한 모습의 '내 안의 심리적 원형'을 만나본다. 심오하고 정갈한 여행에 초대받는 느낌이다.

이 책은 당신이 자신의 여행 어디쯤 왔는지 알려주는 지도가 되고, 시공간에 존재했던 영웅들과의 공통점을 알게 해줄 것이다. 하지만 기억할 것이 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독특한 존재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지도라 해도 가장 당신다운 여행은 보여 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여행길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 (45쪽)

이 책은 내 안의 여섯 가지 심리적 원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도와준다. 인간 내면의 원형을 알게 되면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차분하게 내 안의 심리적 원형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심리학 서적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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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불을 - 한 걸음만 버텨줘
정회일 지음 / 열아홉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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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자기계발 언더그라운드 베스트셀러'라는 점에서 주목하게 되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라는 것이다. 270만 블로그 방문자가 먼저 선택하고 마음에 불을 붙인 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갖고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기운이 빠지고 의욕이 바닥을 칠 때에는 나에게 힘이 되는 문장을 찾고 싶어서 이 책이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개 자욱한 날씨에 이 책 《마음에 불을》을 읽으며 마음만은 뽀송뽀송하게 불을 붙여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는 정회일.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읽어야 산다> 등 5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저자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재라는 선물이 주어지고 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꿈을 찾고 있는 이들, 이루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선물합니다! (책 뒷표지 中)


이 책은 총 여섯 챕터로 구성된다. 챕터 1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나를 비우기)', 챕터 2 '경험(도전)하거나, 아무것도 안 하거나', 챕터 3 '생각 시작하기(우물 밖으로)', 챕터 4 '나를 찾아, 내 꿈을 찾아서', 챕터 5 '그에 맞는 노력을!', 챕터 6 '장애물은 목표에서 눈을 뗄 때 보이는 것'으로 나뉜다. 자신의 객관화가 힘든 이유는, 우리는 왜 자꾸 남의 단점을 볼까요?, 인생의 고통이 주는 겸손이라는 지혜,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할 때 성장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멈추세요, 동기부여 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자신이 속한 무리를 떠나세요, 지금 내 모습은 내가 선택해 온 것들의 결과입니다,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이 있는 이유는, 모든 답은 이미 내 안에, 변명을 버리면 운명이 바뀝니다, 포기해서 뭐 할 건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왜 나만 사는 게 이리도 힘들지?'라고 말하는 분들께, 감사는 삶의 호흡입니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의 268쪽에서는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법' 여섯 가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왕 읽는 거, 제대로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렇다면 그 부분을 먼저 읽고 나서 본문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 읽고 마음에 담고 실천할지에 따라 이 책의 가치는 천차만별일 것이다. 이왕이면 제대로 읽고 자기화하여 평소의 생각 패턴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지성 작가의 추천사로 이 책은 시작된다. 첫 만남의 순간을 눈앞에 펼치듯 보여준다. 그러면서 이 책에 대해 소개를 해준다.

'마음에 불을'은 정회일 저자가 '1년 365 독서'를 마친 뒤 '1천 권 독서'를 거쳐 '1만 권 독서'로 가는 중에 마치 숲의 밤나무에서 알밤들이 익어 떨어지듯이 사색과 깨달음이 내면에서 저절로 익어 글이 된, 자기계발 아포리즘이다. (8쪽)

'자기계발 아포리즘'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법'을 읽고 나서 이 책을 본격적으로 접하기를 권한다.


저자의 경험담과 마음을 조곤조곤 들려준다. 아토피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고생을 하고 고통을 이겨낸 경험으로 인해서 그의 말에는 읽는 사람에게 치유의 힘을 건네는 듯한 힘이 느껴진다. 때로는 뜨끔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렇게 해보고 싶기도 하고, 때로는 별 것 아닌 거에 너무 신경을 쓰고 살았다며 나 자신을 다독이고 힘을 주는 말을 발견한다.

은 것을 찾아내고 배우기에도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인생도 여행인데, 여행지에서 쓰레기를 찾느라 시간을 보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허풍선을 터뜨립시다. 필요하시다면, 제가 바늘이 되어드릴게요. 당신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48쪽)


각각의 이야기는 짤막해서 부담없이 읽어나갈 수 있다. 특히 잠깐 짬이 날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 들고 읽어나가도 좋겠다. 어쩌면 스르륵 넘기다가 내 마음에 쏙 들어오는 문장을 발견할 수도 있겠다. 이 책을 읽으며 현재의 자신에게 꼭 필요한 말을 건져내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에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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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시넷 NCS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봉투모의고사 -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 채용 직무능력기초평가 대비 | NCS 공통영역 | 모의고사 4회분 수록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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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0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가 시행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시험이 재개될 수 있을지 막막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되면서 각종 시험을 치를 기회가 생겼습니다.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던 시험 일정이 정해지고 나니 마음이 급할텐데요. 총 194명을 채용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에 자그마치 1만 2084명이 지원해 6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는 2015년 공공기관 직원 통합공채를 시작한 후 역대 최고 수치라고 하네요. 이 경쟁률 보니 정신이 번쩍 들지요.

 

이 책은 2020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신입사원 채용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꼭 필요한 고시넷 봉투모의고사입니다. 직무능력기초평가를 준비하기 위해 꼭 풀어보아야 할 문제들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특히 최신 기출 유형의 직무능력기초평가를 실제 시험과 동일한 50문항의 모의고사로 구성한 점에서 시험을 앞두고 꼭 풀어보아야 할 '봉투모의고사'입니다.

 

 

 

시험을 며칠 남기지 않은 지금은 이론 공부보다는 시험에 맞춰 실전 돌입을 위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맞춰야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수하지 않고, 졸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문제를 풀면서 실제 상황을 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시넷 NCS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봉투모의고사에는 4회분 200문항이 담겨있습니다. NCS 직업기초능력 공통영역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의사소통능력, 조직이해능력, 자원관리능력)으로 구성된 모의고사 4회분 총 200문항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완전 실전용입니다. 시험 합격을 위해 실제상황으로 준비해볼 수 있습니다. 동봉된 OMR 카드로 철저한 시간 배분과 마킹 연습 등 완벽한 실전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4번에 걸쳐 실전처럼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네 번의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에서 어떤 점에 주의할지 계산해보고, 실제 시험은 연습처럼 부담없이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4번의 기회는 합격으로 가기 위해 어떤 실수를 줄일지 파악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실수도 실력이라잖아요. 철저한 준비로 합격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검사 구성 및 유의사항

▶본 검사지는 총 5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사시간을 50분입니다.

▶국가직무표준능력(NCS) 기반 평가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업무수행에 필요한 영역을 선정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이 없으며, 각 문제는 반드시 하나의 정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OMR 답안지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답안 작성 시간은 따로 주어지지 않으므로 가급적 바로 답안지에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감독관의 시간 통제에 따라 검사를 실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직무능력기초평가 필기시험을 준비한다면 실제시험과 동일한 유형의 봉투모의고사는 반드시 풀어보아야 합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원서접수를 하셨다면 하루빨리 봉투모의고사를 풀어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고시넷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를 보며 시험 준비 마무리를 알차게 할 수 있으니, 이왕 시험 준비를 한다면 이번에 깐깐하게 잘 준비하여 꼭 합격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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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 - 구글맵도 찾지 못하는 우리 몸 구조
가이도 다케루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서혜영 옮김 / 니케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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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있게 인체 탐험을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관심이 갔다. 사실 인체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책은 어렵고 낯선 것이 대부분이었으니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체 과학책!'이라는 점에 당연히 시선이 갔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가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몸의 지도'를 그릴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간단하게 핵심적으로 살펴본 후 커다란 틀에서 몸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면, 그것도 쉽고 재미나게 읽으며 하나씩 익힐 수 있다면 해볼만 할 것이다. 이 책 《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를 읽으며 인체 탐험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천재 그림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와 의학박사이자 인기 소설가 가이도 다케루의 공동저서이다. 그 둘의 유쾌한 입담과 재치 있는 그림으로 탄생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체 과학책'인 것이다. 뒷표지에 보면 호기심 어린 질문들이 가득하다. '오른쪽 콩팥은 왜 왼쪽 콩팥보다 더 아래에 있을까?', '태아의 심장에는 왜 구멍이 뚫려 있을까?', '해부했을 때 늘 비어 있는 곳은?', '매일 죽고 매일 다시 살아나는 세포가 있다?'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집어들자마자 펼쳐들게 될 것이다.

이 책만 읽으면 몸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세세한 부분까지 모조리 다루지는 않았지만 몸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기에는 충분하다. (책 속에서)

이 책은 '서론, 총론, 각론, 의학개론'으로 나뉜다. 서론에는 '몸의 지도를 그릴 수 있나요?'와 '내 몸의 지도를 그려보자/ 이 책의 구조/ 몸의 좌표'가 수록되어 있다. 총론에는 몸이란 무엇일까, 몸의 구분이, 각론에는 장기 분해, 아기가 생기는 과정, 장기 재조립이, 의학개론에는 죽음과 의학, AI에 대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서론부터 시선을 끌어들인다. 지금까지 읽어본 인체에 대한 책과는 상당히 다르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집중하게 만든다. 서론을 읽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 몸은 우리에게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자산이니, 당연히 우리 자신의 몸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겠네'라는 생각이 들 무렵, 우리 몸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쉽고 재미나게 말이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책을 읽기 전에 능력껏 '몸 지도'를 그려보라고 권한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나서 한 번 더 '몸 지도'를 그려보라고 한다.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에 몸에 대한 지식 측면에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본문을 보면 이보다 더 간단하게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딱딱하지 않게 다가와서 되도록 쉽고 핵심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최대한 쉽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에 대해 풀어나갔다는 것은 '만약 의사가 되고 싶은 어린 독자가 이 책을 집었다면, 이 책에 있는 내용 정도는 중학교를 다니는 동안 마스터해버리라고 권하고 싶다(13쪽)'라는 표현에서 더욱 공감하게 될 것이다. 특히 글과 그림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이 책만의 장점으로 부각시켰다.




끝으로

이 책을 처음부터 한 번 더 훌훌 넘기며 살펴보자.

우리 몸의 작은 공간 안에 이렇게 다양한 장기들이 그득히 채워져 있다는 걸 알고 새삼 놀랄 터.

우리의 몸은 굉장하지 않은가?

그러니 구석구석까지 이해하고 소중히 사용하자. (210쪽)

덧붙이는 글에 보면 저자가 이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한 이유에 대해 말한다. 즉, '중학생도, 도쿄대생도, 그리고 보통의 어른도 '몸의 지도'를 그릴 줄 몰랐다'는 것이다. 하긴 이렇게 간단하게 그림으로 그릴 수 있다면 기억도 오래 갈 것이다. 표지 그림의 인간 몸을 빌어 몸 지도를 그린다면 쉽게 익히며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일본 아마존 10년 연속 스테디셀러라는 점에서도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다른 것은 몰라도 내 몸 안에 있는 장기들에 대해서 큰 그림 정도는 그려보아야 하지 않을까. 어려운 책이 부담스럽다면 최소한 이 책 정도는 우리몸 입문서로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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