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하워드 슐츠, 조앤 고든 공동저서이다.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 명예회장으로 1987년 스타벅스를 인수하며 CEO가 되었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면서 파트타이머를 포함한 전 직원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하고 학비를 지원하며 주식을 나눠주는 등 파격적으로 여겨지는 정책을 도입하면서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힘썼다. 스타벅스는 하워드 슐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 세계 2만 8,0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커피 회사로 성장했으며, 매년 《포춘》이 선정하는 존경받는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조앤 고든은 전 《포브스》 기자로, 25년 넘게 비즈니스와 리더십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궁극적으로 내가 이 책을 쓴 동기는 미래를 낙관하기 때문이고, 과거로부터 배운 교훈을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충실한 회고록은 아니더라도 이 책에서 나는 지금까지 공개한 적 없는 경험을 포함해 내 어릴 적 경험이, 어떻게 계단에서 벗어나고 내가 알고 있던 세상을 넘어서서 다른 미래를 상상하며 미지의 세계를 찾아 나서게 했는지 솔직히 밝혔다. 또 충실한 경제경영서는 아니지만, 한 기업이 걸어온 여정을 통해 이 시대가 던지는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다.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모두가 바라는 공정, 평등, 안전한 미래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문 8~9쪽)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시작'에는 갈등, 새로운 세계, 다른 종류의 기업, 기본으로 돌아가자, 무기력, 모두 함께, 2부 '의도, 그리고 의미의 재발견'에는 일의 존엄성, 선한 천사, 전쟁이 끝난 후, 자선활동이 아닙니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 기업의 역할과 책임, 조국을 향한 사랑, 약속, 우분투, 3부 '거리를 좁히는 일'에는 토론하는 문화, 제3의 장소, 가능한 일들, 뭐라도 시작해야 한다, 함께 덮을 담요, 일자리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 가족의 힘, 환영의 손길을 내밀다, 책임감, 더 나은 모습을 위하여 등의 글을 볼 수 있다. 에필로그 '고지에 오르다'로 마무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