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김수연. 현직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클래식포유'의 대표이다. 25년째 음악인의 길을 걸어오며 현재까지도 여러 대학과 각종 기업에 출강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다양한 무대에 서는 연주자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느꼈던 생각들로, 기업과 여러 기관에서 일반인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더 쉽게 알리려 노력했던 강사의 경험으로 완성했습니다. 클래식 음악의 기초적인 이해와 더불어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들의 재미난 삶과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보면서,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4~5쪽, 서문 중에서)
이 책에는 비발디, 베르디, 모차르트, 하이든, 슈베르트, 바흐, 쇼팽, 헨델, 차이콥스키, 비제 등의 음악가들에 관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걸크러쉬 작곡가, 법정에 선 작곡가, 작곡가들의 특별한 취미, 혁명의 작곡가 등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들려준다. '클래식 바로 알기'에서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음악의 뿌리를 찾아서, 악보에 표기된 용어를 알아볼까요?, 오페라 이야기, 마에스트로 지휘자는 누구인가? 등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