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양민호. M&A 전문가 출신의 스타트업 경영인이다. 현재 B.I Partners의 파트너 상무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의 주제는 비교적 명확하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가급적 창업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명처럼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에 이끌려 창업을 꼭 해야겠다면 최대한 리스크를 낮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그것은 결국 사업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다. 궁극적으로 이 책의 목적은, 기업가가 창업 초기 3년 안에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있다. (16쪽)
이 책에는 성공 방정식 14가 수록되어 있다. 추천사 '실패를 자산으로 만든 사람이 성공을 만든다'와 시작하며 '그럼에도 스타트업을 한다면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를 시작으로, 성공 방정식 1 '위험을 감수할 자신이 있는가', 성공 방정식 2 '주식 투자보다 위험한 사업', 성공 방정식 3 '우리는 스티브 잡스가 아니다', 성공 방정식 4 '원래부터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성공 방정식 5 '잘 모르는 영역에 도전해도 될까', 성공 방정식 6 '기업 가치평가에 신경 쓰지 말자', 성공 방정식 7 '사업 구상할 때 중요한 세 가지 원칙', 성공 방정식 8 '혼자 할 것인가, 함께 할 것인가', 성공 방정식 9 '처음 시작할 때의 능동성을 잊지 마라', 성공 방정식 10 '정정당당하게 정공법으로', 성공 방정식 11 '고정비를 줄이고 또 줄여라', 성공 방정식 12 '스톡옵션으로 인재를 확보하라', 성공 방정식 13 '팀원을 존중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성공 방정식 14 '어떻게 투자를 유치할 것인가'로 이어진다. 끝내며 '대역전은 일어날 수 있다'로 마무리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