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이종혁. 소통전략가다. 19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세상을 바꾸는 소통'을 화두 삼아 소통 전략 개발에 전념해왔다. 100여 곳이 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소통 관련 전략을 컨설팅하고 200여 건 이상의 캠페인과 갈등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책날개 발췌)
대체 상식이란 것이 존재는 하는가. 모두가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논리적으로 주장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비상식의 상식화에만 익숙해져 있는 것은 아닌가. 모든 지식은 잠시 접어 둔 채 상식을 강요하지 않고 그냥 질문을 던져 보았다. 이 질문들에 예, 아니오 대답하다 보면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었지?'하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5쪽)
이 책은 의,식,주,인,생으로 구성된다. '의'에는 옷, 이어폰, 신발, 명품, 정리, 웨어러블, '식'에는 유기농, 배달, 맛집, 빵, 소식, 물, 무스 케이크, '주'에는 독서, 책꽂이, 환기, 공간, 식탁, 반려견, '인'에는 자성, 선전, 셀럽, 키, 대화, 배려, 목소리, 남의 말, 인플루언서, 단골, 걷기, 눈물, 소통, 성장, 시력, 노화, '생'에는 하루, 사진, 쇼, 몰링, 소비, 의식 비만, 턱걸이, 꿈, 기도, 여행, 산, 알고리즘, 뉴스, 유행, 포인트, 이동수단, 선물, 나무, 정의, 역사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