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박용삼. 현재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신사업 발굴과 기술개발 투자 전략, 기업시민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 등이다. (책날개 발췌)
시도 때도 없이 뉴스가 전달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정보 과잉은 우리를 피곤하게 만든다. 이럴 때일수록 유용한 뉴스, 유용한 정보를 골라 읽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사의 제목, 헤드라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헤드라인을 통해 필터형 인간으로 사는 법, 즉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만큼만 섭취하는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 책과 함께 자신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헤드라인 레시피를 완성해보자. (책 뒤표지 중에서)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유쾌한 헤드라인'에는 군산 꽃새우에 항복한 새우깡, 'ㅎㅎㅎ 전략'으로 위기 넘는다, "한국서 군함 샀더니 마스크, 소독제가 딸려왔습니다" 등이, 2장 '유익한 헤드라인'에는 조회 수가 곧 돈이라서…혐오를 팝니다, 항공 마일리지 '날아갈 일' 없게 한다, 쥐띠해 부자 되려면 고양이 잡아라, 씁쓸한 '1코노미' 확산 등이, 3장 '참신한 헤드라인'에는 '품절'이라 쓰고 '배송문제'라고 읽는다, 거실로 퇴근했다, 나의 호의가 당신의 권리가 될 때 등이, 4장 '궁금한 헤드라인'에는 도둑은 토요일 새벽 3시를 노린다, '노란 조끼'는 왜 그 식당을 습격했을까, 빌 게이츠의 후회, 불황 때 뛰는 '립스틱 지수'… 이번엔 마스크에 갇혔네 등이, 5장 '심오한 헤드라인'에는 제로페이는 착하지 않다, 김정은이 주목하는 세 가지 숫자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