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이케다 지에. 아침 1시간 업무 효용성 개선 컨설턴트. 현재 기업을 대상으로 '아침 1시간 효율성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을 컨설팅하고 있으며, 개인을 대상으로 진로 고민을 상담하고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모닝 루틴 커뮤니티 '아침 진로'를 운영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나는 26년간 일찍 일어나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11년째 '모닝루틴'을 연구 중이다. 그 과정에서 접한 수많은 고민 중에 '시간이 부족하다', '진로, 미래가 안 보인다'라는 고민은 아침 1시간을 활용하여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에 매우 안타까웠다. 많은 사람들이 '일찍 일어나기'를 어려워하며 좀처럼 아침 1시간을 내지 못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1.일찍 일어나는 방법과 2.그 시간에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자 한다. (7~8쪽)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 '새벽 기상보다 강력한 아침 1시간의 힘', 2장 '전반 30분, 하루의 우선순위를 분류하는 시간', 3장 '후반 30분, 내가 꿈꾸는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나뉜다. 부록 '아무리 바빠도 아침 1시간을 만들어 내는 법'으로 마무리된다. 아침 1시간으로 하루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운다, 오늘 하루와 인생의 우선순위 정하는 법, 우선순위를 가시화하는 4색 볼펜 메모법, 매일 아침 우선순위를 정하면 달라지는 것들, 통제할 수 있는 고민과 할 수 없는 고민을 분류해라, 평소 아쉬웠던 일들을 글로 적어라, 새벽 기상에 집착하지 마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10년 이상 일찍 일어나기에 대해 알리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 일찍 일어나기를 지속하지 못하는 사람, 매일 일찍 일어나지만 딱히 성과가 없는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이다. 우선순위 정하는 방법을 모른다. (25쪽)
두둥, 이 말이 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바보야, 중요한 건 새벽 기상이 아니야.'라고 속삭여주는 듯했다. 지금껏 일어나서 잠에서 깨고 커피 한 잔 마시며 책을 읽는다? 거기에서 나는 중요한 한 가지를 빼먹고 살아간 것이다. 그것을 이 책에서 알려주니 솔깃한 느낌으로 읽어나간다. 때로는 이렇게 떠먹여줘야 '아,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거 괜찮은데? 당장 해야겠다!'라는 결심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