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김애리. 독서프로그램과 자기계발 강좌 등 교육콘텐츠를 기획, 운영하는 (주)와이빌 이사다. 부모님의 사업 실패 후 죽을 것 같은 절망에 빠졌던 저자는 1,000권의 책을 읽고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었다. 매일 치열하게 책을 읽자 삶은 역전되었다. 25살에 첫 책을 내고 10권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것이다. 한때 스스로를 '낙오자'라 생각했으나 지금은 강연자이자 독서컨설턴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도전을 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렇게 치열하게 읽고 쓴 적이 있었나 싶어요."
독서모임에 참석한 누군가 말했다. 이전의 독서가 단순한 취미였다면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독서는 갑갑증과 우울증을 이기는 처방약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저는 낯선 사람을 관찰하듯 나를 살피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도망칠 곳은 아무 데도 없고 마주할 사람도 '나'뿐인 고요한 집에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자신과 독대해봤다는 사람도 있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아이 교육과 미래예요."
온라인 교육이라는 낯선 환경에 우왕좌왕했고 그럴수록 아이와 함께 좋은 책을 읽었다는 고백도 있었다.
이 모든 순간에도 책은 우리를 지탱하고 들여다보는 거울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삶을 단단히 지킬 방법도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8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정말 책 읽는다고 인생이 달라져요?', 2부 '읽어도 그때뿐이라면 독서법을 바꿔라', 3부 '책읽기가 습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부 '하루 15분, 가장 확실한 기적을 만드는 책읽기'로 나뉜다. 맺음말 '딱 1년만 꾸준히 책을 읽으면 인생이 어떻게 바뀔까?'로 마무리되며, 부록 1 '독서대학의 커리큘럼', 부록 2 '상황별 독서 처방전', 부록 3 '기적의 '네 줄 독서노트' 작성법'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