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만 잘했을 뿐인데 매출이 두 배가 됐습니다
손정일 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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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제목 자체에 대한 호기심에 읽어보고 싶었다. 사업을 하고자 할 때 '하다 보면 잘 되겠지'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무조건 열심히 하고, 무조건 많이 팔고, 무조건 돈 많이 벌고, 그렇게 되지도 않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될 것이다. 철저한 시장조사가 필요한데, 이 책에서는 요즘은 '온라인 시장조사'가 단연 가장 중요한 일이자 빼놓아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온라인 시장조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와 사용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소개한다. 온라인 시장조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 책과 함께라면 클릭 몇 번만으로 손쉽게 빅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한 조사도구를 이용해 시장의 이슈를 놓치지 않고, 빅데이터를 통해 잠재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임으로써 매출을 두 배, 그 이상으로 끌어올려보자. 온라인 시장조사가 당신의 사업 성패를 가를 것이다. (책 뒤표지 중에서)

이왕 하는 사업, 잘하고 싶지만 빅데이터 시장조사에 대해 모르고 있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겠다. 이 책은 '아무나 쉽게 따라 하는 빅데이터 시장조사'라고 한다. 어떤 점을 가르쳐줄지 궁금해하면서 이 책 『검색만 잘했을 뿐인데 매출이 두 배가 됐습니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손정일, 강덕봉, 김정인, 남궁은 공동저서이다. 손정일은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빅베이스(주)대표, 강덕봉은 한국비즈니스 컨설팅 대표 김정인은 클리오에서 뉴비즈 상품 개발 팀장으로 재직 중이며, 남궁은은 뉴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그룹인 (주)뉴미디어캠퍼스 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책날개 발췌)

이 책에서는 온라인 시장조사에 필요한 도구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시장조사 및 분석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온라인 시장조사에 필요한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책의 내용대로만 따라하시면 누구든지 자신의 분야에서 사업계획에 필요한 기본적인 시장조사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5쪽)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지은이의 말 '우리 제품이 들어설 시장이 진짜 있을까?'를 시작으로, 1장 '우리에겐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2장 '검색만 잘해도 시장조사의 반은 성공이다', 3장 '빅데이터로 시장 현황을 파악하라', 4장 '잠재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5장 '잘 만든 보고서 하나가 회사를 살린다'로 나뉜다.

아주 기초적인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1장이 휙 지나가면, 2장부터 4장까지가 핵심, 하이라이트다. 단순히 '온라인 시장조사'라고 하면 나와 거리가 먼가 싶었지만, 이건 인터넷 생활을 업그레이드할 검색 기술을 알려주니 꼭 필요한 것을 얻은 느낌이다. 지금까지 주먹구구로 사용하던 검색 기능을 제대로 알게 된 듯해서 유용하다.




이 책을 읽고 고객의 입장이라면 검색을 차별화해 원하는 정보를 얻는 데에 도움을 받고,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사업 성패를 위해 꼼꼼하게 온라인 시장조사에 돌입할 생각을 하면 좋을 것이다. 어떻게 하는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상관없다. 이 책에서는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니 집중해서 읽어보자. 하나씩 따라 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을 읽어보면 검색만 잘해도 매출이 두 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검색'에 대해 재인식하고 특히 빅데이터 시장조사를 쉽게 설명해 주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면 일단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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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임영주 지음 / 앤페이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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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인상적이다. 엄마와 아이가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엄마는 "엄마 말이 말 같지 않아?"라고 하고, 아이는 "엄마도 못하면서 왜 나한테만 난리야!"라고 말하고 있다. 현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부모와 아이의 모습이긴 하다.

분명 부모는 아이보다 모든 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우위에 선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모와 아이가 의견 충돌을 일으켰을 때, 조급한 쪽은 늘 부모다. 여섯 살짜리 아이와 싸우는 부모는 여섯 살처럼 행동하고, 중학교 2학년 아이와 싸우는 부모는 열다섯 살 먹은 아이처럼 행동한다. 아이처럼 거친 숨을 몰아쉬고 소리를 지르며 발을 동동 구르는 것으로도 모자라 아이와 같은 방식으로 토라지기도 한다. 어른인 부모가 유아기적 표현방식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즉흥적이고 감정적이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아이 하나로 족하다. 적어도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책 뒤표지 중에서)

이 책은 화내고 돌아서면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감정 심리 특강이라고 한다. 어떤 내용을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임영주.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소통 강사이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모토 아래 부모가 정서적으로 아이들한테서 독립하여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책날개 발췌)

아이를 낳는 것은 내 선택이었지만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었다. 부모 노릇이 힘들 때, 부모의 자리가 버거울 때, 부모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싶을 때 "아이가 부모를 선택할 수 있었다면 과연 나를 선택했을까?"라는 질문을 떠올려보라.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처럼 주변을 위협하며 질주하는 분노를 다잡는 좋은 방법이 되어줄 것이다. (9쪽)

이 책은 총 4 챕터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사랑과 의지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다'를 시작으로, 챕터 1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챕터 2 '아이에게 선택권이 있었다면 과연 나를 부모로 선택했을까?', 챕터 3 '진짜 희망을 원하는 아이, 가짜 희망이 필요한 부모', 챕터 4 '귀 열어, 잔소리 들어간다'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것만 기억하리라'로 마무리된다.



솔직히 이 책을 읽다 보면 욱한다. 사람 사는 게 왜 이리 힘든 것인지, 아이 입장에서도 어른 입장에서도 서로 안 맞으면 이거 정말 고통이다. 가족이라도 말이다. 그래서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상처를 많이 받는 것이 가족인가 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왜 그런지 느낌이 올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정곡을 찌르기도 한다.

부모는 " 나 좋으라고 이러는 거니? 다 너 잘 되라고 이러는 거야!"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아이보다 부모 좋으라고 요구하는 게 더 많다. 자신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아이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다. (21쪽)



이 책은 실제 부모와 아이들의 사례를 보면서 그들의 마음을 백 번이고 짐작할 수 있어서 현실감이 느껴진다. 아이도 부모도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이래저래 흔들리며 사는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알랭 드 보통은 《불안》을 통해 "우리에게 가장 견디기 힘든 성공은 가까운 친구의 성공이다"라고 말했다. 맞는 말이다. 우리는 빌 게이츠의 딸이나 일론 머스크의 아들이 받은 성적을 시기하지 않는다. 그들은 부러움과 경탄의 대상이지 질투의 대상이 아니다. 평온한 우리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것은 갑자기 올라간 옆집 아이의 성적, 돈도 잘 버는데 육아와 요리까지 담당하는 친구의 남편, 신혼집 마련은 물론이고 아이의 교육비까지 지원해 주는 동료의 시댁이다. (60쪽)



생각해 보면 원래 가르침은 어른이 아이에게로 내려주는 것이었다. 어른이 아이에게서 순수함을 배울 수는 있지만 지식을 배운다는 것은 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요즘 어떠한가? 많은 부모가 아이로부터 기기 사용법을 배운다. 앞으로는 우리가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의 경험에만 비춰 아이를 판단하는 건 위험하지 않을까?

'나의 시대와 너의 시대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이것이 바로 아이와 관계의 거리를 좁히고, 갈등을 줄이는 지름길이다. (227쪽)



이 책은 부모를 위한 감정 심리 특강이다. 지극히 사실적이어서 더욱 뒷골이 당기는 느낌이랄까. 현실 부모, 현실 자녀 느낌에 혀를 내두르게 되는 답답함이 있다. 하지만 한 걸음 거리 두기를 하며 근본적인 부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저런 집도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은 과감히 넘어가더라도, '헉, 이건 우리 집 이야기네'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에서는 열심히 읽어보고 대책을 살펴보자.

후회 없이 매 순간을 산다는 것이 가능할까?

그게 불가능하다면 조금 덜 후회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특히 후회하지 않을 만큼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부모와 자녀라는 대단한 인연으로 만나 그 어떤 사이보다 후회 없이 사랑을 주고받아야 하지만, 그 어떤 사이보다 큰 상처를 남기는 게 부모와 자녀 사이이기 때문이다. (230쪽)

'지금 자신을 힘들게 하는 건 '어른인 나'가 아니라 '상처받은 어린 나'다.(231쪽)'라는 말이 와닿는다. 보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아이에게 상처를 적게 남기고 트라우마를 되도록 만들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도록 짚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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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스마트 소설 스마트소설 외국작가선 1
주수자 옮김 / 문학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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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명작 스마트 소설』이다. '스마트 소설'이라 명명한 것이 낯설었는데 책 뒤표지에 보니 이렇게 설명되어 있다.

'스마트소설'이란 라틴 문학의 '미니픽션'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문학나무』가 명명한 짧은 소설 장르다. 짧은 소설들이 근래 많이 출현하면서 다양한 이름들로 명명되고 있지만 이런 소설 형식이 문학의 역사에서 새롭지 않다는 것을 말해두고자 한다. (책 뒤표지 중에서)

긴 호흡의 소설도 물론 좋지만 읽으려면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든다. 요즘 같은 때에는 짧게 훅 치고 들어오는 소설도 좋다. 특히 이 말이 마음에 들어온다. ''스마트소설'이 지향하는 짧음이 '소설의 시적 순간'과 닿아 있음을 여기 수록된 작품들로 제시한다'는 설명 말이다.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 이미 내 마음에 들어와버린 명작 스마트 소설이다.



이 책에는 프란츠 카프카, 나쓰메 소세키, 버지니아 울프, 로드 던세이니, 에이빈드 욘손, 오스카 와일드, 조지프 러디아드 키플링, 사키, 셔우드 앤더슨, 에드가 앨런 포우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가장 먼저 간단하게 저자 소개로 시작한 후 바로 작품으로 이어진다. 작품 길이가 엄청 짧다. 중간중간에 평설을 볼 수 있다.

소설은 단편이어도 어느 정도 길이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여기에 실린 작품은 정말 짧아도 너무 짧은 작품도 있어서 그것이 오히려 강렬하게 다가온다. 원고지 4매짜리도 있고, 길어봐야 몇 장 되지 않는다. 그 안에 하이라이트만 담았다는 느낌이 든다. '어, 어, 헉' 하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읽는다. 그래도 시간 자체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읽는 시간은 짧지만 화두처럼 다가와서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 오히려 생각하는 시간이 더 길다고 보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스마트소설을 새로 마음에 담아본다. 최근에 생긴 장르도 아니고, 예전부터 있었고, 유명한 소설가들의 작품이니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이다. 특히 소설이지만 자투리 시간에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짤막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게다가 소설이면서 짧은 시처럼 마음을 훅 치고 들어오는 문장들이 꽤 많으니 건져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강렬하게 훅 치고 들어오는 스마트소설의 매력에 빠져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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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리치 - 돈과 시간의 자유를 위한
심길후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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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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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리치 - 돈과 시간의 자유를 위한
심길후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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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급스러운 책 표지가 인상적이었는데, '프리리치'라는 단어가 시선을 끌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가 "수많은 업계의 톱(TOP)들을 배출시켜낸 '부자들의 멘토'"라는 글을 보니 호기심이 급상승했다. 하긴, 잘나가는 사람들 뒤에는 당연히 조력자가 있는 법이지, 그들이 그냥 하루아침에 부를 거머쥔 것은 아닐 테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자본, 인맥, 방향이 없는 당신이 최단기간 내 부를 이루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 『돈과 시간의 자유를 위한 프리리치』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심길후. 현재 사단법인 한국영업인협회의 회장, 주식회사 한영인 투자그룹의 대표 이사 및 한국비즈니스협회의 경영 고문을 맡고 있다. (책날개 발췌)

필자에게 찾아와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간절한 속내를 털어놓았던 분들을 이렇게 크게 5가지 종류로 나누어볼 수 있겠다. 원하는 경제적 성공을 위해서 판매할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급하게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은 있으나 어떤 사람들에게 판매해야 하는지의 사업 형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이들도 있다. 그런가하면 나의 성공을 위해 효과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조직을 갖추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도 있고, 갖춰진 조직이 원활하게 잘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임원급의 인사가 시급한 예도 있다. 《슈퍼리치 영업의 기술》은 한마디로 조금 전에 말한 다섯 종류의 상황을 전제로 만든 방법이다. 투입Input이 같으면 산출물Output도 같은 과학의 법칙처럼 정해진 순서대로 원하는 성과가 도출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연구하고 검증한 이 방법론에 '슈퍼리치 영업의 기술'이라고 칭했다. 누구라도 이 방법대로 따라 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심지어 위의 5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사람일지라도 말이다. (6~7쪽)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프리리치는 꿈이 아니라 도달 가능한 목표일 뿐이다'를 시작으로, 1부 '문제해결 없이 열심히만 반복한다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2부 '워밍업-프리리치 7단계와 인생템 프로세스를 위한 8가지 요소', 3부 '프리리치로 향한 8단계의 준비 단계 살펴보기'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프리리치의 포인트는 진심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모든 걸 바라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당신이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는 단 하나, 첫 단추를 끼우지 못해서라는 것이다. 바로 아주 작은 생각의 변화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발상의 전환…. 그냥 생각한다면 막연하지만, 저자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들려주니 이해가 확 된다.

'노점에서라도 열심히 팔아서 빚을 갚아보자'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많이 팔 수 있을까?'라는 단순한 생각의 전환이 단기간에 빚이 몇 억 원 있던 이를 프리리치의 길로 이끌었다. (21쪽)

우리가 '열심히' '잘' '포기하지 말고' 등등 별로 도움 되지 않는 단어들을 떠올린다면, 이 책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려주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꽤나 구체적이고 단계적으로 짚어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다. 나는 상관없는 사람, 나는 직장 다니는 사람, 슈퍼리치를 꿈꾸는 사람은 나 말고 특별한 사람 등등의 생각은 하지 말고 일단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나는 상관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다. 나는 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읽다 보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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